운영시간은 10:00~22:00이구요 정기휴일은 매월둘째주 화요일이랍니다! 남포동에 위치한 지하쇼핑센터는 처음 설계될때 부산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시 철도 공사로 생긴 역 주변 지하공간을 개발하면서 지하상가가 형성되게 되었답니다! 현재 국제지하도상가와 동시에 외국인관광객의 수요도 증가하고 다양한 행사가 있어서 상권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인 만큼 공조설비나 조명, 실내환경이 유지 보수가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네 여기는 지하철중앙동역부터 남포동 자갈치역 까지 이어지는 역사 지하도상가 입니다 볼일겸 중앙동역에서 내려서 자갈치역 까지 도보로 걸어갔습니다 특히 지하도 상가에는 다른곳에 없는 안마기 기계가 비치되어있어서 요금저렴 십분에 천원 이십분에 이천원 합니다 저도 몸 싹신이 안좋아서 십분 받았는데 개운 했습니다 2~30분 받는 어르신들도 보았습니다 ㅎ 눈요기 상가 온갖 일상생활에 필요한게 많이 보였습니다

나는 옛날부터 동네한바퀴돌듯이 즐겨걷는코스입니다 마음에드는게 눈에 뛰면 하나씩 사서입고하는데 요즘 불경기로 무료한시간을 보내는 많은 점주들의 표정 한분한분볼때마다 위로의 마음전하고싶습니다 오늘 사위를대리고 봐둔점포를 찾아갔는데 사위가 마음에안들어해서 팔아드리지 못하고 롯데 백화점 에서 쇼핑 하게되엇답니다 다음에는 내것이라도 하나 팔아드리고싶습니다 힘내세요

인근의 롯데백화점과 그에 가까운 지하상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유동성으로 많이 상권이 죽어가는데 의외로 괜찮은 문화 공예품 상점이 있다 전문상권으로 키우면 상당한 잠재력이 있을 것이다 부산시에는 문화예술의 불모지로서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면 위치적으로는 요충지이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여러 종류가 입점된 지하상가~ 중앙동에서 자갈치까지 이어짐. 애초 지하 공사를 시작할 때 부산역 광장에서 부터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부산시민이면 같은 생각~ 비도 피하고, 바람도 피하고, 앵앵거리는 도시의 잡음도 피하고~

햇살 쨍쨍하다 못해 뜨거운 그런 날이나, 비오는 날, 바람 많이 부는 날. 그런날들은 지하상가로 자갈치에서 남포동까지 걸어가기 좋아요. 아주 예전에는 북적이는 사람들로 정신 없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때만 못한 곳.

It's a underground market connected with the Lotte Department Store and Nampodong Subway Station. 한국에 흔한 지하 상가 중 하나.

부산여행중 날씨가 더워서 지하상가로 걷게 되었는데 상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올드한 느낌이었고 눈에 끌리는 상품이 없었어요~ 오후 8시쯤 다시 들렀을땐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은 상태였어요~

옷이랑가방신발등 부모님과 같이 잘보고다녔어요. 집에서입을 바지2개구매하고 부모님은 신발과 옷 마음에드는걸로 입 고신고 사셨네요.상가사장님들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숩게도 사진이 없네요

오랜만에 지하상가에 가서 엄마랑 옷을 한보따리 사왔던거 같아요!! 특히 엄마가 신나서 더 많이 고르셨어요^^즐겁게 보냈던 날이기에 기억에 많이 남아요^^ 신났던 날이었네요!!…

시원하고 공기도 쾌적하고 가격이 너무 착해서 부담이 매우 적습니다 쇼핑최적입니다 걷기불편하신분은 아래쪽 엘리베이터 이용하심 좋고 중간에 에스컬레이터도 있어서 무리안가고 좋읍니다

작은 공주랑 10년만에 남포동 놀러갔는데 마니 바뀌었더군요 어제날씨가 좀 추웠는데 지하는 괜찮았죠 신나게 구경하고 오랜만에 지하철도 타보고 KTX도 타고 좋은시간 보냈어요

가격이 터무니 없게 비싸고 옷이 노인들 옷이고 저랑은 맞는 옷이 없어요 뭘 딱히 살만한게 눈에 안 뛰어요 상가 주민들이여 지나가면 쳐다보지 마세요 지나가는 행인은 불편해요

보통지하상가로써 유동인구가많고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추억의 영도다리와 영도도개행사도 볼수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여파로 도개행사하는지는 문의해야합니다~~~

자갈치 시장을 갈려고 내린 지하철 역과 연결 되어 있어요 많은 가게가 있지만 난 바지가 맘에 들어 구매 했어요 가격대비 질 모양 모두 맘에 들어요

최고의 쇼핑공간 입니다. 많이 븜비지도 않고 적절한 가격과 중간 중간 쉼터가 있으며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되어 교통이 편리해 참 좋습니다~^^

매장은다양하게많은데요 왜상가사장님들마스크를안쓰고계시는지.. 쓰신분보다안쓰신분들이분들이많네요 손님들이오시면그때서야쓰시는건지몰라도 좀그렇네요

예술가들에 작업실과 전시공간이 함께 있어서 너무 멋집니다.^^ 만들기 작업실은 체험해보고 싶은데.. 다음 기회에 꼭! 해보고 싶어요.~

활기차고 쇼핑하기 좋아요. 크기도 크고 상점 종루도 많네요. 쇼핑후 남포동 비프광장이랑 자갈치 시장등 구경할곳 많아요.좋은시간 되세요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연결되어 국제시장까지 연결되는 규모가 큰 지하상가입니다.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어서 구경할 만한 곳입니다.

추억의 장소 길을 걷다 지상으로 계단을 오르다보면 다시 10대로 돌아간것같은 착각에 빠진다 25년전 핫한곳은 남포동이었지

사실상 2천년도 이후로 망했다고 보면 됨. 남포동 지상 매장들도 장사가 잘 안되는데 지하상가는 더 경쟁력이 없어짐

일단 저렴한 옷을 산다면 추천합니다. 그런데 일단 나이드신 분들 취향이 많아요. 젊은 취향은 서면 지하상가를~

자갈치역과 남포역을 지하도로 갈 수 있습니다! 물건은 그닥 관심있게 보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구경만해도 재밌고 시원한 분수대도있어요! 무더위에는 지하상가를 거닐며 더위를 식히자…

예전에 비해 많이 낙후 된것 같네요. 중심지가 서면으로 옮겨온것도 있지만 80년대 분위기에요

날씨에 구애받지않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하지만 30년이 넘다보니 리노베이션이 필요해보입니다.

볼거리가 많은 지하상가 지나면서 구경하기좋고 싼것도 눈에 띄는데 눈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마시지 공간도 있어서 피로도 풀고 저렴하게 티셔츠도 구매했습니다~ 운좋게 잘 보냈네요^^♡

사람이 별로 없으나 정장바지 살일이 생겨 사러 방문했으나 금방 찢어 지는 매장이 간혹 있음

부산 지하철 1호선을 타기 위해 이용하는 지하도에 옷가 등을 파는 가게들이 매우 많습니다

가격도 싸고 물건도 많고 너무 좋아하는곳~변하지않아서 좋아요 추억의 지하도상가^^

그냥 여느 지하상가와 비슷합니다만 용두산 출입구,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연결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도없고 문닫는 점포가 많아서 그래도 싼 제품들이 많아좋네요.

그냥 도심 지하상가 입니다. 잡화도 팔고 양말, 모자등 파는 점포들이 있습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지하상가.. 코로나 여파로 문닫은 곳이 많이보여 가슴 아프네요

우산진열대앞에서 수염깎는 오지게 깨끗한 곳, 하지만 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의 쉼터

다양한 상점이 있음. 하지만 구경 거리는 없음. 그저 그런 가격에 그저그럼.

갖가지 물건들이 잘 진행되어있고 지하를 통과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곳

착한가격의 쇼핑 천국 주변에 롯데백화점 국제시장등 다양한 쇼핑과 먹거리로 짱

예전에는 많이 이용했지만 요즘은 코로나 여파로 문 닫은 가게가 더 많습니다

남포동에서 위치도 좋도 나쁘지않아요 지하철역으로도 빨라서 쇼핑하기 좋아요

전보다 활기가 많이 없어짐. 곳곳에 바깥으로 나가는 곳은 낙후되어 있음

값싸고 괜찮은 제품은 있다. 고를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을 뿐이다.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곳 ᆢ 단 먹거리는 없음 ᆢ

지하철을타러가면상가도이습니다모든사람들이전부가다어려운상황에서도친절합니다

비교적 정리가 잘된 느낌의 지하상가임 저렴한 서민 상대의 가게도 많음

올드함과 신선함이 동시에 있는 곳이라서 추억을 즐기기에는 너무 좋아여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수 있어요

지하상가 에어콘시설 시원합니다 여성상의 하의 5000원~10000원

내어린시절의 추억이있는곳 옛날과 변함없는거리 많은 구경거리가 있는곳

사고싶은 가게는 없지만 지하철 타러갈때 지하라서 안덥게 이동가능.

평일날가서 그런지 한가하고 좋은데 물품이 완전 다양하진 않은듯해요

스쳐지나가는 통행인들만 많은곳 특화된 상점들이 몰리면 잘될텐데?

부산과 대한민국의 삶의모습을 한장의 축소판으로 보는 장소입니다.

추전 드림니다~.^ ᆢ있을건 있구요 없는건~~없답니다^^ 좋아요

여기 저기 물건 구경하다보면 목적지를 지나칠 경우가 많습니다.

불금 인데도 코로나로 상가가 한산 합니다 세일은 많이 하네요

노후화가 많이 되어있고 상권이 많이 죽어서 빈 가게가 많다.

저렴하면서 많은 종류의 상품이있으며 롯데백화점으로 갈수있음.

볼거리도 많고 싼것도 많고 소소한걸 구경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이전보다 못하지만 여전히 많은 물건이 유통되는 공간이네요.

의복류에. 대한 종류 많음 가격도다양 외국인들도 젤많은곳

다양한 쇼핑이 가능 하고 서면 지하상가 보단 공기가 좋다

남포동지하상가는 20년전과 같다 예전향수를 간직하고있다

사람들이많이다니지만추운날씨에는바람피할수있고따뜻해서좋아요

남포동지하상가 요즘사람이많이붐비니까공기가좀탁한것같다

지하상가물품가격이넘비싸서그냥돌아왔네요아쉽게도...

지하상가가상당히 쾌적하고 쇼핑환경이좋은것같네요^^

다양한 제품을 가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쇼핑하기에 좋은곳입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고요

인터넷에서 저렴이들을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곳

다양한 물건이 많이 있어요. 스마트폰 케이스

남포동은 참 볼거리도많고 쇼핑하기도 좋아요

재품의 종류및질이낮음 가격도비쌈 바가지주의

공기질도 좋아요 상품이 특이한 것이 좋아요

예전보다 상권이 많이 하락되었네요...ㅠㅠ

공간이 넓고 잡다한 물건. 쇼핑하기 좋아.

쾌적하고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예전보다 사람들이 마니 안다니고 한산해요

매우다양한상점 규모큼 롯데백화점과연결됨

그냥 그래요 코로나로 사람도 많지않구요

가격이사고다양한구매품이있어쇼핑하기에좋다

애전에 비해 사람이 적고 더위요 ㅜㅡ

다양한 빵, 빵 냄새가 나를 이끄네

지하도 가면서 구매 할것도 많아요ㆍ

한번씩 필요한 제품 구매차 가는곳임

상가가지하라서더울때는항상애용함^^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정말좋았어요

많은 상가로 구경할꺼리가 많음

지하상가 가거짐다똑같죠 옷상가

부산에서 나름(?) 좋아요ㅎ

옷 , 잡화를 저렴히 파네요

물건이싸고좋았어요?친절해요

할머니 옷이 많음 저렴함

폰 보호필림 부착했어요!

지하철로 출퇴근 합니다

오랜만에 가봅니다

싼의류 많아요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