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Yeoui-daero, Yeongdeungpo-gu, Seoul, South Korea
동경식당 is a Japanese restaurant located at 8 Yeoui-daero, Yeongdeungpo-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38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Monday | 11:30AM-12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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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1:30AM-12AM |
Wednesday | 11:30AM-11PM |
Thursday | 11:30AM-11PM |
Friday | 11:30AM-12AM |
Saturday | 11:30AM-12AM |
Sunday | 11:30AM-12AM |
The address of 동경식당: 8 Yeoui-daero, Yeongdeungpo-gu, Seoul, South Korea
동경식당 has 3.9 stars from 238 reviews
Japanese restaurant
"This is a little to mid size Japanese restaurant with some tables in the front and some rooms in the back"
"A typical overpriced Japanese restaurant that’s not even authentic"
"비싸긴 되게 비싼"
"깔끔한 퓨전 가정식 일식당 맛집입니다"
"새로나온 테라맥주 맛이 너무 좋았음~ 모듬 초회도 꽤 괜찮았다"
This is a little to mid size Japanese restaurant with some tables in the front and some rooms in the back. Our group had nigiri (raw fish) sushi, sashimi with vinegrette and negitoro (scraped & minced tuna meat) with sea urchin. All foods were well presented and delicious. Of course, good food needs a company. I had Suntory highball which smoothly cooled me down. (It's 90F and humid outside...) This restaurant is popular, but their number of seats got downsized during the COVID. So, a reservation is recommended.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70,000~8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Sushi Set
A typical overpriced Japanese restaurant that’s not even authentic. For the portion size and quality of fish, the price is a bit much. Natto with Japanese yam (마) and sashimi was the highlight of the menu. Seafood Udon flavors were good (although I suspect a lot of MSG), but it seemed they used frozen seafood in the dish...really? They have private rooms that fit 4, so I’m sure it’s a full house for weekday lunches, which is how they can get away with mediocre food at outrageous prices.
비싸긴 되게 비싼..그런데, 손님이 예약하려면 선불까지 지불하고 예약 해야하는 일식집입니다. 3만원 넘는 코스일식회 먹어보고 허걱! 이정도의 맛과 퀄리티가 이렇게 비싸다고? 이곳은, 주변의 회사 임원들이 손님모시고 가서 회사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겉멋만 부리는 임원들이 회사법인카드 사용하는 식사공간입니다. 그 좁디좁은 룸을 예약하는데, 두명이 가도 3인분을 주문해야 한다는 가게사장의 억지주장을 들어야 하는... 밥맛 뚝 떨어지는 일식집입니다. 왕 재수 없어요. 예약금 선불내고 재수없음을 경험하실 분들은 룸을 한번 예약하여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더러운 기분 느껴보세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30,000~40,000
음식: 1
서비스: 2
분위기: 1
깔끔한 퓨전 가정식 일식당 맛집입니다. 예약없이 갔다간 낭패 보실수 있습니다. 저녁에 동료들과 술한잔 하기 좋아서 자주 가고 싶지만 가격이 좀 됩니다. 수제오뎅 전문점이라던데 못먹어 봤네요. 치킨가라아게에 생맥주만 마셔도 참 맛납니다.사실 쯔께모노만 먹어도 술맛이 살아나죠.ㅎ.... 이번에는 점심때 혼마구로우니동과 스시등을 시켜서 일행들과 나눠먹었는데 우니가 좀 비려서 아쉬웠습니다.. 미소장국에 백합조개.민버섯등이 들어가서 사소한데도 신경써서 좋았습니다. 한달여만에 손님 모시고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란 사시미 정식(31,000원)' 시켰는데 오늘 아주 맛있습니다. 일행이 만족해하네요. 단, 양이 적다고 규동 추가로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주차는 같은 건물(메리어트 파크센터)지하에 대시면 됩니다.
새로나온 테라맥주 맛이 너무 좋았음~ 모듬 초회도 꽤 괜찮았다. 시소쿠라게(해파리 시소절임) 좋아하는데 같이 나와서 너무 좋았음. 후토마끼 다양한 재료가 들어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개맛실은 빼고 오도독하게 조리된 박고지 같이 들어간거 좋아함. 개는 따로 먹어야 맛나단 생각 여기 여러가지 맥주를 새롭게 소개하고 선보이시는 장점이 있다고~ 리뉴얼 해서 호텔 밖으로 나와서 돌아서 들어가야하고, 전보단 (전에 무척 컸음) 아담해 졌지만 여전히 룸도 있고, 홀은 정원같은 바깥 풍경이 보이고 분위기도 더 나아진듯~ 화장실은 내부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있어요. 여기 오랜 단골들이 꽤 있으신듯
룸이 있어 선택지가 많이 없을때 1년에 몇번 선택하는 곳이지만 다녀오고 늘 후회하는 곳. 예전에는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는데 위생이 ㅠㅠ 가격위치분위기음식퀄리티 별 한개까지는 아니지만, 물뚜껑에 말라 붙은 소스, 식가위 요청했더니 테이프 붙은 가위 주시길래 사용안하고 돌려드릴때 테이프 붙어있어요 알려드리니 무표정한 얼굴로 말한마디 없이 나가심. 이 가격에 손님 모시고 방문하는 곳인데 ㅠ 생맥주만 맛있습니다. 다신 방문 안할거에요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40,000~50,000
네이버 블러그 보고 갔는데 맛도없고 주방장인지 몬지는 모르겠는데 초밥싼놈이 인성 개판임. 그러니 음식이 좋을리가 있나. 네이버에도 핸펀 만지작 거리고 에어컨 미리끈다고 안좋은 평이 남겨져 있는데 이해가 가고도 남음. 여의도 직장인이나 갈듯~ 네이버에 5점 평점 남긴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감. 돈내고 맛없는 식사하고 덤으로 거지같은 대우 받을 준비가 돼있으면 방문하셔도 될듯. 사장이 돈이 많아서 좋은자리에 식당하면서 직원들 관리 안하나봄. 참고로 주차비 할인받아도 3000원 발생됨.
저녁에 예약없이 찾아갔었는데, 자리가 있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니 참 좋았고, 바 자리에 앉아서 요리하는걸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스시와 볶음우동을 먹었는데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연말모임이나,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여러사람과 함께와서 식사하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5
최악임 2시에 방문하면서 불안하긴 했지만 란스시정식 두개주문 짜왕무시도 안나오고 스시에는 김밥 초밥도 안나오고 식사 막바지라 재료가 떨어짐을 이해 못하는게 아닌데 그 어떤 설명도 없었음 일단 주고 모르면 말던가도 아니고.심지어 락교도 안줌 기존에 먹던것과 다르다는 클레임에도 불구하고 그럼 더 좋은것으로 줬을꺼라는 말이 돌아옴 과연 그랬을까?미리 설명하고 오해하지 않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손님에 대한 기본이 일도 없음 모처럼 쉬는날 가족과 방문했다가 기분만 상함
저녁 코스요리 정말 맛있음 그릇들도 너무 예뻣고, 식사를 하면서도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좋은 식재료라 가격은 좋음 다만 아쉬운점은, 서브하는 여자분이 머리를 긁은 손으로 음식을 갖다주는게 불편하고, 카운터위로 몸을 구부리고 손가락으로 생선을 가리키며 생선 이름을 물어보는 그런태도와 음식을 너무 함부로 던지듯이 놓는 그런태도 좁은 공간에서 수다를 떠는모습등 .. 음식은 최고인데비해 직원들은 교육이 많이필요함 좀 경험있는 서버가 필요한 식당
First at all,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as so good. It's antique, it is cozy... And sushi and udon were very delicious. If you go there, I recommend you to choose sushi and udon. But I think the price was little expensive.
점심 스시 정식 중간 가격이 3만 원 대. 땅값이 비싸서일까, 이 가격에 이 맛이 잘 이해가지는 않는다. 장점도 있긴 하다. 1층 위치에 식당, 깔끔한 분위기 등.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30,000~4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4
1. 인당 8만원인 오마카세를 시킴 2. 메뉴 설명 하나도 안해줌 3. 물어봐도 제대로 된 설명 듣지못함 4. 불친절함 5. 캔콜라가 5500원임 6. 8만원의 값어치를 못 함(메뉴 구성이 구림) 맛에 자신이 없으면 친절하기라도 하던가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80,000~90,000
차돌우동/해물우동/스시세트 이렇게 세가지 런치메뉴 기준. 우동의 경우 면발은 나무랄데 없는 맛이었으나, 메인 재료(차돌, 해물) 맛이 너무 강해서 우동 육수 본연의 맛이 아예 느껴지지 않았음. 그럼에도 맛은 괜찮은 편임. 다만 스시의 경우 만원대의 저가 스시 세트와 비교해도 별로 나은점이 뭔지 잘 모르겠을 정도로 질이 떨어졌음.
음식은 맛있으나 가성비는 좋지 못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아요. 음식은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먹을수 있는 룸도 좋았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5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맛은 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점심에 줄 서는 경우가 많아요. 해물우동 먹었는데 개운하게 맛있네요. 깨진그릇은 그냥 쓰는 것 같으니 놀라지 마세요.ㅎㅎ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20,000~30,000
사시미 상태도 좋구요. 고급 일식당 보다 곁들일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해서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랑 와도 식사하기 좋아요. (덮밥 우동 고로케 등) 룸도 있고 해서 가족단위 식사나 소규모 모임에도 적합해요. 가격 자체만 보면 저렴하진 않지만 종합적인 면에서 적당한 가격이라고 봐요.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많이 고급스러워진 느낌이네요. 거의 10여년전 처음 왔을때는 2~3명이서 10만원이면 맛있게 먹었는데-.- 사시미, 제철 굴튀김, 네기도로와 우니 등을 안주로 시키고 술은 화이트 와인으로~ 사비는 모르겠고, 회사 돈으로 오기 때 좋아요~!!
음식은 대체로 만족스러움. 홀이 매우 바쁜 편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5
추천 요리
가족 식사 4인자리에 5인 만들고, 오마카세??? 흠;;; 회는 그럭저럭 그 외 초밥은 좀 아니었어요. 내가 만든 초밥이 더 맛날것 같은.. 현금 냈는데 영수증도 없고, 현금영수증은 물어보지도 않음… 그냥 좀 그러네요. 그냥 집 옆 이자카야 갈걸..;;
최근 공사중이라 건물 옆으로 돌아가야 한다. 공간이 축소된거 같다. 룸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시끄러운 사람들이 있으면 소리가 들리는 편이다. 맛은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우동의 면발과 초밥맛이 좋았다. 예약은 시간을 두고 해야한다.
출입구 건물 뒷 독립된 입구 찾기가 힘들어 고생함 숙성된 회초밥 부드럽고 맛은 좋다. 수분이 없어보여 신선한 느낌은 없다. 신선함이 느껴지는 초밥셋트 구성을 변경 추가 바램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가성비는 잘모르겠다!?
밖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즐거움을 주는 식당입니다 룸도 있고 홀좌석도 있지만 크지 않기때문에 북적이는 즐거움도 기분을 들뜨게합니다 식사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회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시미 정식. 깔끔한 한끼. 계란찜도 좋고 후식까지 튼튼해요. 가격은 조금 있어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30,000~40,000
스시와 다른 요리류를 다양히 판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지, 스시맛 자체가 훌륭한 건 아님. 그래도 이것저것 시켜 술마시기 좋았던 곳.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정신없는 여의도속 조용한 이자카야! 가격대비해서 음식 괜찬아요!! 하지만 외관에 비해 내부가 좀 어둡고 불편한 느낌이 좀 들었어요!! 룸이 몇개 있던게,, 거긴 나을지도??!!
런치로 먹은 스시정식?(31,000) 초밥 대부분은 회들이 마르고 비린 느낌이었고 차돌우동의 차돌은 잡내가 나서 이게 스시 전문점인지 의아하게 만든 일식당… 자세히
이 가격이면 스시에 생선이 좀 더 커도 되지 않을까요
음식: 3
서비스: 5
분위기: 5
가격대가 있으나 늘 손님이 바글바글한 맛집. 계절별로 그날 그날 달라지니 추천메뉴를 물어보고 주문하는게 좋다
맛없는건 아니고, 절대금액상 비싸지도 싸지도 않지만 결국 돈값만큼은 못하는 곳. 장국이 제일 낫다.
여의도 스시집 중에 탑5 하지만 가격이 비쌈. 장소도 가격대비 후짐. 맛은 일품임. 친절함.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일층! 일식집! 우동세트 맛있습니다. 유부초밥 사이드메뉴 최고...
음식은 적당 서비스는 약간별로
음식: 3
서비스: …
자세히
전통 일식집인 줄 알았는데 퓨전 일식집이었어요. 나이 든 사람들은 별로일 것 같아요.
초밥과 해물우동을 먹어봤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나쁘지않다. 가격은 좀 있는 편.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하며 맛깔스러운 음식들.. 음식으로 힐링 하는 느낌입니다!
가격은 다소 부담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맛있는 일식 드실 수 있으십니다.
국이 짰지만 다른 음식들은 다 좋았어요! 특히 장아찌 너무 맛있어요:)
자주 찾는 일식당 가격대는 있지만 간단히 저녁 겸 반주하기 좋은 곳
법인카드로 가는 곳ㅋ 룸이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먹기에 좋아요.
비싸다.법인카드있는넘들은좋겠다.맛도없는거자리잡고쳐먹을수있어서.
다양한메뉴가 맛스럽게 나왔어요 자꾸가고싶은곳이네요
룸이 있어 편하네요. 맛도 좋고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