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yeong-dong, Jung-gu, Seoul, South Korea
명동거리 is a Shopping mall located at 1-5 Myeong-dong, Ju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901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Monday | Open 24 hours |
---|---|
Tuesday | Open 24 hours |
Wednesday | Open 24 hours |
Thursday | Open 24 hours |
Friday | Open 24 hours |
Saturday | Open 24 hours |
Sunday | Open 24 hours |
The address of 명동거리: 1-5 Myeong-dong, Jung-gu, Seoul, South Korea
명동거리 has 4.2 stars from 901 reviews
Shopping mall
"모두가 알다시피 코로나 펜더믹 시기인 3 년 동안 명동거리는 유령도시같이 동토처럼 얼어 있었고 죽어 있었다"
"명동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어느정도 호기심 있는 곳은 맞음"
"원래는 명례방이라 불리었고, 조선시대에는 남촌으로불리며 평범한 선비들이 모여사는 주택가였다"
"카톨릭회관에 볼 일이 있어 정말 오랜만에 찾은 명동 거리, 코로나 때 명동 상권이 다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죽기는 커녕 중국인들은 아니지만 외국인들로 가득한 활기찬 거리였습니다"
"대부분의 점포들이 폐업을하고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져서, 익숙하면서도 상당히 낮선 느낌이 뭔가 디스토피아적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고요한 것이 되려 평화롭다는 느낌도 들었읍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코로나 펜더믹 시기인 3 년 동안 명동거리는 유령도시같이 동토처럼 얼어 있었고 죽어 있었다. 매일 매일 폐점하는 매장으로 인해 임대를 한다는 종이가 매장 유리창마다 붙어 있었고 휴일이나 주말이면 인파가 몰려 발디딜수조차 없었던 명동이 사람이 없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했었다. 이제 코로나가 한결 잠잠해지며 명동거리에는 조금씩 훈풍이 돈다. 주말이나 휴일엔 물론이고 평일 오후만 되도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중국 단체 여행객들이 아직 합류하진 않았지만 세계 각국 자유여행객들이 명동을 다시 찾기 시작하면서 노점상돌도 오후 3 시 무렵이면 메인 스트리트로 몰려든다. 이제 제법 사람사는 곳같아졌다. 하지만 남산쪽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메인 스트리트 기준으로 우측 거리는 살아나고 있지만 좌측 거리는 아직도 동토의 거리다. 메인스트리트에서 좌측 골목으로 한 구획만 들어가도 아직은 매장 유리창에 '임대' 란 종이 안내문이 붙은 곳이 즐비하다. 올초 겨울이 지나면 봄기운 따라 명동의 봄도 찾아 오기를 기대한다.
명동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어느정도 호기심 있는 곳은 맞음. 하지만 꽤 긴 시간동안 명동을 방문하거나 일을 했던 사람이면 정말 식상하고 다양하지 못한 카테고리로 채워져있는 상권이라 판단 할 것임.. 장사 좀 된다면 (특히 화장품..과자..신발) 우후죽순처럼 매장들이 늘어나고 호객행위가 심해져 상당히 불편한 곳임.또 이에 맞춰 건물주들은 월세를 올려 뭔가가 롱런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시그니처 브랜드나 트랜드를 만드는 아이템. 컨셉들이 거쳐가는 곳이기도 해서 핫함이라는 단어가 때로는 쓰임새있는 곳이기도 함.. 누군가 혹은 관련 기관, 단체들은 명동의 브랜드/카테고리/시간(과거현재미래) 등 버라이어티와 지속가능에 신경을 많이 써야함.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큰 상권 중의 하나고 관광지니까.. 명동의 발전을 기대해 봄
원래는 명례방이라 불리었고, 조선시대에는 남촌으로불리며 평범한 선비들이 모여사는 주택가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거주지가 들어서면서 상업지로 변모되었다. 혼마치로 불린 충무로와 함께 그 시대 일본인들의 주요 거주지였고, 지금 명동에는 주한 중국 대사관과 한성 화교 학교가 있어 인근에 중국인들이 모여사는 편이다. 국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지역이며 관광특구로 지정되어있다. 2017년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을 관광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 78.3% 방문 한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회관에 볼 일이 있어 정말 오랜만에 찾은 명동 거리, 코로나 때 명동 상권이 다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죽기는 커녕 중국인들은 아니지만 외국인들로 가득한 활기찬 거리였습니다. 명동칼국수는 줄이 너무 길어서 먹을 수가 없었고, 충무김밥은 10개 1,1000원이라는 매우 오른 가격이었습니다. 다른 길거리 음식들도 평균 만 원대, 예전에도 그랬지만 명동의 높은 물가를 새삼 느끼며 신세계 백화점 벽면 크리스마스 미디어파사드를 구경하고 쫓기듯 벗어났습니다.
대부분의 점포들이 폐업을하고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져서, 익숙하면서도 상당히 낮선 느낌이 뭔가 디스토피아적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고요한 것이 되려 평화롭다는 느낌도 들었읍니다. (강제적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고 걷고있으니, 예전의 미친 예수쟁이 까스통 할배들의 쩌렁쩌렁 찬송가와 그와 세트급인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맨과… 자세히
코로나때문에 거리도 한산하고 문 닫은 곳이 많네요. 빨리 예전의 활력있는 모습을 찾을수 있길.. Due to Covid-19, the streets looked empty and many shops were closed. Hope to see vivid ambience soon like before.
코로나로 명동이 예전처럼 젊은 여인들이 데이트나 외국인 들이 관광으로 북적거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1번지 거리이다. 정말 오랜만에 명동길을 걸어보았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명동성당을 보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돌았다. 그것은 어쩌면 지난 추억에 대한 정감일 것이다
명동공원이 생긴시실을 요즘 알게되었고, 명동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어서 알기에 좋았습니다. 게다가 중구청 체육관광과에 신청하면 도보해설자들이 중구 곳곳의 유익한 역사적인 해설을 들으며 관광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중국사람 없다고 들었는데 많네요..일본인.인도네시아.미국.유럽...다양한 인종봐서 좋네요...길거리음식은 개인적으로 좀 반대합니다..복잡하고 안전문제.위생문제도 있고 쓰레기도 넘쳐나고...세금은 제대로 내는지도 잘 모르겠고...
밝은 동네 명동은 이제 외국인의 것이 된듯하다.아침부터 화장기 없는 외국인이 큰 트렁크를 끌며 거리를 메우고 지나간다. 명동성당 지하쇼핑센터에서 겨우 한국인을 만났다.크리스마스 장식과 그림이 있어서 겨우 발과 귀를 쉬게했다.
가을이라 여기저기 전회가 활발합니다. 경희대 동문전시회를 봤고 3층은 개인'전시회인데 꽃다발에 치여 들어 갈 틈새도 없었고 지인이 아니면 관람도 불가처럼 하더라구요.. 취급처럼이 가분 나빴음.
간만에 찾은 비싼 땅...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 관광객이 제법많은데... 슬프게도 문닫은 가게가 너무너무 많다. 명동 건물주들은 코로나 기간 임대료 안낮춘 악덕 xxx 슬픈 자본주의여...
사람 구경하기 좋네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다 엄청 비싼 길거리 음식들만 팔아서 생각해보니 시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뜯거나 쥣사장들이 따로 있어 가격 비싼 메뉴만 판매하는것 같아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훨씬 많은 거리. (한국인이 굳이 명동에 가서 비싼 돈 주고 먹고 즐길 리가...) 한집 건너 하나꼴로 보이는 명동칼국수, 닭갈비, 삼겹살.… 자세히
명동성당 앞 카페 몰트의 테라스, 남산타워와 명동성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 날씨 좋은 날 야외 테라스에서 햇볕 받으며 커피 한잔, 유럽 칸느 해변 못지 않아요 ^^
예전에 번화가였는데 지금은 길거리음식이 전부네요 가격이 사악하고 현금만받으시네요; 주차도 너무비싸고;; 아이들이랑함께 갔는데 재방문할필요는 없을것같아요
명동은명동이에요.인파가엄청나요.명동성당결혼식참석했다.잠시짬을내어갔는데.커피도한잔하고구경도하고.쇼핑도하고중국여행객엄청많아요.길거니음식도맛보고왔어요
언제나 한국과 서울 여행 1번지. 호탤이 가장 다양한 가격으로 있어 편리하고 인천공항과 서울역 KTX와 가까이 있어 연결이 가장 싸고 편하다.
2022년 가을부터 관광객이 많아지더니 평일 아침인데도 명동 거리 붐비고 인기 식당앞엔 긴줄이 생기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 가는 듯 싶습니다.
다시 외국인들이 많아지니 반가워요. 아직 문닫은 매장도 많은 편이지만, 곧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는 날이 오겠죠.
한마디로 옛 명동의 명성은 어디가고 죽어가는 거리가 된거 같내요. 점포임대는 곳곳에 있고 사람들도 별로 없네요
다양한 상점과 볼거리 최근 에스프레소바가 많이 생겨서 다녀옴 그 외에도 명동성당 명동칼국수 맛집 천국
관광객들로 북적여 사람 사는 공간이듯한 느낌 먹거리 볼거리도 푸짐하여 서울에서 꼭 가볼만한 장소
사람이 기차처럼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먹을것 많고 사람 많고 명동은 명동이다
명동성당 1898 전시장 너무 좋은 공간 입니다. 명동성당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끝났으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군요!! 늘 관리 잘하기 부탁드립니다.
사람 구경도 하고 성당도 이쁘고 요즘 생각이 참 많은데 기분전환했어요ㅎㅎ
코로나로 조용하던 곳이 요즘엔 밤늦게까지 활기가 넘치는 곳이 되었어요.
음식도 맛이 있었고^^ 동대문 시장도 볼 것도 많고 ~~ 몇 가지 사옴
어수선함. 중앙도로는 새로 포장되어 모래가 쓸림. 음식가게들은 성업중.
예전보다는 조용한 명동거리였지만 걷는것만으로 눈이 행복해지는 거리에요
다시 사람들 복작거리고, 노점상도 많아지고 좋아요~ 다만 가격이...
다국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모습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성당 말구유......아기 예수 오실때.....다시 갈까봐요~
명동거리에 사람 너무 많네요 점심먹고 약30분 걸었어요
사람이 많이 늘었어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요.
코로나가 끝나니 사람도 많아지고 활기가 있네요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파가 많아졌네요
익숙한 내 젊은 날이 있어서 좋다...
재미있는 곳인데 가격이 좀 있네요~
코로나 이후로 많이 활기차졌네요.
여전히 활기차게 움직입ㄴ다.^^
많이 붐비고 전같은 분위기예요
활기차요 군것질거리가 가득해요
관광객들이 많고,재미있는곳
명동 성당 넘 예브네요
명동도 옛 명동이아님
젊음의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