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is a Subway station located at Choryang-dong,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52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The address of 부산역: Choryang-dong, Busan, South Korea
부산역 has 4.4 stars from 252 reviews
Subway station
"부산역 경부선의 철도역"
"부산은 한국에서 커다란 역사의 산증인이자 제2의 도시이며 바다도시,항구도시 이기도 하고,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놀러오이소오오 규모가 큰 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하다보니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와보신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죠~~ 쇼핑도 할수 있고 식사하기에도 너무 좋고 내부가 복잡하지 않아서 길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습니당 주변 관광지하고도 거리가 멀지 않어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입니다 전국에서 타고온 열차 종착지인 부산역은 그야말로 평일 주말할거없이 많은 승객들로 붐비는곳으로 부산역 맞은편에는 유명한 밀면집과 만두집 중화요리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초량시장과 초량 돼지국밥 먹거리식당등 다양한음식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지하 부산역과 지상 부산역을 잇는 연결통로가 생겨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부산역 경부선의 철도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초량동)에 소재.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관리역으로 역 구내에 부산경남본부가 있다. 부산광역시 중앙역으로 모든 경부선, 경부고속선을 경유하는 열차들의 시종착역이며 사실상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교통시설은 부산역으로 통용된다. 부전역이 청량리역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면, 부산역은 서울역과 역할이 똑같은 셈이다. 현재 서울·대전·대구 방면으로 가는 고속·일반열차, 광주송정역까지 가는 남도해양관광열차가 운행중에 있으며, 역 앞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이 있다. 이용객이 2017년 철도연감 기준,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SR을 포함하였을 때, 약 2,129만명으로, 3,010만명 서울역, 2,285만명 동대구역에 이어 3위에 달할만큼 거대하다. 북한이 지정한 철도 평부선의 '부'가 부산역을 의미하며, 부산역이 명목상 평부선의 종점이다. 하지만 남북분단의 현실상 도라산역이 실질적 종점이고, 열차 운행은 개성역이 종점이다. 역으로 대한민국에서 경의선이 신의주역까지 못 가는데도 '의'를 계속 쓰는 것처럼 그냥 이름만 평부라고 지정한 것이다. 역사 1905년 1월 1일 남대문 ~ 초량 간 경부선이 개통된 뒤 3년 만인 1908년 4월 1일에 중앙동 무역회관 자리에서 임시 정거장으로 개업하였다. 이후 약 97만 4천원으로 역사와 부대설비 공사에 착수하여 1910년 10월 준공되었다. 일본인 타츠노 킨고(辰野 金吾)가 설계하였다. 구내 면적 2만 6723평, 본관 총건평 358평. 1층에 각 대합실과 매표실, 전신실, 역원실, 화물취급실, 식당, 욕실, 화장실을 두었고 2층 이상은 호텔로 사용하였다. 승강장 상옥 철골조는 한국철도 효시라 할 수 있다. 지금과는 아예 선로부터 달랐는데, 선로는 중앙대로와 매우 가깝게 붙어 내려오다가 옛 부산역 앞에서 약간 꺾여 현재 세관삼거리 앞에서 끝나며, 역사는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이 자리한 건물이 있는 블럭에 있었고 그 주변(중앙대로와 충장대로 사이)이 전부 철도부지였다. 도시철도로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위치에 훨씬 더 가까우며 현재 역사 위치는 당시엔 다 메우지 못한 바닷가였다. 바다와 매우 가까운 곳에 지어져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다. 지금도 그렇고 일제강점기에는 조선과 일본 사이에 해저터널이 없기 때문에 도쿄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시모노세키까지 기차를 탄 다음 부관연락선으로 환승했다. 그리고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다시 기차를 타야 했다. 배를 타고 내린 손님들이 기차로 빠르게 환승하기 위해서는 항구 앞에 지어야 했던 것이다. 당시엔 역사와 나란히 선 부산세관 사이로 기차가 지나다녔기 때문에 마치 거대한 문을 통과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일본 열도에서 시베리아나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는 경부선 기점(起點)역이었기 때문에 도쿄역보다 중요했다. 그렇지만 부관연락선을 통해 이어지게 되는 산요 본선과 도카이도 본선 연장선으로 보았기 때문에 수도였던 도쿄 방면이 상행이었다. 연락선에서 내려 열차를 갈아탔는데 경성역 방면이 하행으로 표기되었다는 것에 괴리감을 느꼈다는 증언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 말기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부두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부산항 부두와 가까워서 일본이 곡물 등을 본국으로 반출하기 위하여 바꾼 듯. 실제 일본과 연락하고 공출물자 반출은 다음 역이었던 부산잔교역에서 했다. 그러나 1953년 11월 27일에 일어난 부산역전 대화재로 불이 해안가까지 내려오며 역사가 완전히 전소되었다. 화재 다음날 불타 지붕이 내려앉고 벽만 남은 부산역 사진이 부산역전 대화재 문서에 있다. 이후 1965년 11월 1일까지 임시역사를 사용하였다. 부산항 부두지구 구획정리사업 사전 조치 일환으로 1965년 7월 23일 초량역, 11월 1일 부산역을 영업정지하고 부산진역으로 통합 운영하였으며 1969년 6월 10일 현위치 역사가 완공될 때까지 4년여 기간동안 부산진역이 업무를 수행하였다. 1963년에 부산항 2 ~ 3부두 사이 중앙부두 뒤편에 있는 물웅덩이 주변 판자촌을 철거하여 연산동 일대로 이주시키고 매립하기 시작하였으며 1966년 4월 신축공사를 시작하여 1969년 6월 완공하였다. 그리고 중앙로 가까이 있던 철로를 매립지 쪽으로 이설하여 중앙로와 철로 사이 부지를 확보하였고 중앙로도 확장하였는데 초량역사 부지도 흡수되어 버리고 말았다. 또한 임시역사와 주변 철로도 일부 철거하여 그 부지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1969년 6월 10일 신축 역사가 완공, 종점역으로서 업무를 다시 시작하였으며. 이후 여러번 증축과 개축을 거쳤다. 1987년 10월 30일에 철도청 시절, JR 큐슈 하카타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금도 주출입구에 기념 현판이 붙어있다. 그리고 21세기 들어서는 러시아 철도 블라디보스토크 역과 자매결연을 맺어 하카타역 현판 바로 옆에 현판을 부착해 출입구 양 옆으로 붙어 있다. 이후 경부고속철도 운행을 위해 두 번 역사를 증축하여 현대적이면서 편리한 현 역사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껍데기만 바뀌었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기존 역사 뒷면과 옆면에 유리를 덧붙였기 때문에 전면부 내부 구조를 보면 기존 역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답답한 콘크리트 구역을 넘어가는 순간 넓디넓은 유리궁전이 나타나는 부조화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옛 건물을 다 부수고 새로 짓는 것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만 어딘가 부조화스러운 점은 지울 수 없는 듯.
부산은 한국에서 커다란 역사의 산증인이자 제2의 도시이며 바다도시,항구도시 이기도 하고,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그 중심점이 바로 이 부산역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임진왜란 ,6.25 전쟁을 겪으면서 국민들을 지켜온 도시이고, 일본과 가까워 현대 일본의 게임,만화애니메이션 같은 서브컬쳐 선진문물 일찍 받아들이고 즐기면서 관련 인재들을 양성해온 도시이기도하며, 교통적으로 서울과 부산을 이어주기때문에 문화전파에도 용이한 잇점이 있는 곳이기도하다. 최근 관광도시로서 다양한 랜드마크 건물들이 지어져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이나 시티투어버스, 등이 인기가 있고, 특히나 부산역 앞 바다에 위치한 북항대교의 아름다운 아경은 어디에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부산역에서 바라보는 북항대교의 모습은 더욱 아름답다.
놀러오이소오오 규모가 큰 역이고 종착역이기도 하다보니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와보신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죠~~ 쇼핑도 할수 있고 식사하기에도 너무 좋고 내부가 복잡하지 않아서 길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습니당 주변 관광지하고도 거리가 멀지 않어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입니다 전국에서 타고온 열차 종착지인 부산역은 그야말로 평일 주말할거없이 많은 승객들로 붐비는곳으로 부산역 맞은편에는 유명한 밀면집과 만두집 중화요리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초량시장과 초량 돼지국밥 먹거리식당등 다양한음식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지하 부산역과 지상 부산역을 잇는 연결통로가 생겨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19년 7월 11일 기준으로 지하철 파업때문에 일부 시간대 열차 배차간격이 늘었습니다. 파업에 대한 안내문이 스크린도어에 붙어있습니다.
보관함에 물건 맡긴거 있어서 잠깐 나가서 물건만 갖고 다시 탈려고했는데 그렇게는 안된대서 찍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왓습니다... 서울은 되던데 부산역에서는 그렇게는 안되면 도대체 어느정도까지는 되는건지?
1호선 부산역 지하철은 지하상가가 있는 연결통로로 많은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다. 적벽돌의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다. 지하통로, 승강장뿐만 아니라 화장실까지 매우 깨끗한 역사 시설이다.
부산의 입구로 도시철도 센텀시티와 광안리 그리고 해운대역 뿐만 아니라 UN공원묘지와 송도 등을 열어주는 관문입니다. 멋지게 세워진 부산역사!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우리나라 가장 남쪽의 멋진 해양도시 부산의 관문인 KTX 종착역 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붐비며, 교통의 중심지 입니다. 현대적인 시설과 편의점들로 인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역사가 또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야외공연장, 2~3층에 새로생긴 부산역 정면 전망Deck 색색가지 LED 조명, 곳곳에 엘레베이터...
부산역은 국내뿐만아니라 세계관광객들이 이용하는 활기찬 장소입니다.밤에는 야경도 볼만하고 무료공연등도 펼쳐질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고 어수선하지만 나름대로 정렬되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곳입니다. 역이지만 많은볼거리가 있는곳입니다.
사람엄청많고 출구도 많아서 길잃어버리기쉽상임 부산역앞에 차이나타운 텍사스거리 러시아거리가 있어서 외국인 줜나많아요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 주신 2층 기차타는곳에 계신 몸이 불편 하시던 안내소에 계시던 분이 너무 감사 하셨어요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수 있는 의미도 있는 장소~~~ 이전에 비해 시설 개보수를 통해 편리해진 시설들^^
부산역에 가본지가 얼마인데 새로 증축하고 에스카레이트를 만이 설치하여 이용이 여행객이 사용에 편리하였다
이용하기 편리하고 규모가 크고 부산 지하철역과 연결 통로도 있어서 지하철 이용하기도 좋습니다
편의시설 모든게 깔끔하다 하지만 밖의 풍경은 별로인거같다 그래서 별 4개로 마치겠습니다!
코로나19검사 대기줄... 다들 건강하기 위한 한걸음이라 생각합시다
비가오더니 맑게 개였네요. 문상만 왔다 올라가기 아쉬운 날씨입니다.
올때마다 찌린내가 왜이렇게 심한지 날파리는 또 왜이렇게 많은지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역에서. 온나~그냥 맘만 있음된다.
대합실, 화장실 등의 청결상태가 양호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예매는필수 비교적 명절 몃칠 전 까진 한적 한거 같은 분위기
어묵 파는곳도 있고, 부산의 특산물을 많이 판매하고 있음
지하철역과 기차역간 부설공사를 해서 동선이 더 편해졌다.
모든 여행 의 출발이 여기 서시작 되니까 중요한 곳
크고 넓고 좋은곳. 더 설명이 필요 없는곳!!!
오래만에 왔는데 많이 깨끗해져서 좋았습니다.
국제도시 부산에 걸맞는 멋진 부산역 입니다.
오랫만에 부산 방문하여 좋은 휴일 보냈습니다
서울역보다 이용하기 더 편합니다. 좋아요.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역 평일인데도 기차가 거의만석 사람바글
부산항여객터미널과 연결시켜서 이동이 편리함
새롭게 단장된 광장 이 너무 좋아요...
공간도 넓어서 대기하기가 편합니다.
부산역앞 버스 승강장이 무질서하네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이 있어요.
올때마다 새로워지고 편리해지네요.
가끔가는곳이네요 대학동창모임때문에
KTX , SRT,기차를 탈수있는
여기서모든방향의열차를탈수가있습니다
별 어려움없이 이용 하기에 좋아함
대구. 대전. 서울방면 철도 이용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 편리합니다
크고, 편리하고, 가게도 많아요.
지은지 오래되서 수리가 필요함.
부산여행의 시작점. 시티투어버스
편리함. 교통. 시설 모든면에서
에스컬레이터가있어서 이동편리.
대한민국 부산 여행객의 성지
제2의도시역다운 크고 깨끗함
부산역시설모든면이최고니다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음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많이 바뀐것같네요
편의시설이 많아여
좋은 장소입니다.
부산의 관문
굿모닝입니다
깨끗해요.
완벽한곳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