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hakent Rd, Samarkand, Samarqand Region, Uzbekistan
Кафтархона Автобус Станцияси is a Bus station located at Panzhakent Rd, Samarkand, Samarqand Region, Uzbekistan. It has received 1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The address of Кафтархона Автобус Станцияси: Panzhakent Rd, Samarkand, Samarqand Region, Uzbekistan
Кафтархона Автобус Станцияси has 4.3 stars from 15 reviews
Bus station
"아래 폭주기관차님이 쓴 후기를 보고 그 경로를 따라 사마르칸트에서 타지키스탄 국경까지 이동했습니다"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Kaftarxona is not really a bus station"
"타지키스탄으로 넘어가는 다마스 타는곳 오전에 오면 다마스에 인원 금방차서 바로 출발함 1인 20,000솜 이상 부르기도 하지만 15,000솜에 탈 수 있음 국경 바로 앞까지 가기때문에 도보로 국경넘고 타지키스탄에서 다시 쉐어 택시 잡아서 타면 됨 타지키스탄에서 타지키 소모니 있으면 좋지만 우즈베키스탄 솜도 받아주니 국경에서 일부러 환전할 필요는 없음 판자켄트나 두샨베 도착해서 택시기사가 딴소리 할 수도 있으니 꼭 “우즈벡 솜“인지, “타지키 소모니”인지 확실히 해줄것"
"ウルグットやタジキスタンの国境行きのマルシュートカに乗るために利用しました。 客引きが大声出しているので、自分で探さなくても目的のマルシュートカを見つけられました。 現地の人より少し多めに請求されますが、5,000スム程度の金額差だったので飲み込みました。 ウルグットまで15,000スム、国境まで20,000スムでした。 バスターミナルには、レギスタン広場からヤンデックス利用で6,500スムでした。"
아래 폭주기관차님이 쓴 후기를 보고 그 경로를 따라 사마르칸트에서 타지키스탄 국경까지 이동했습니다. 폭주기관차님이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로로 이동할 계획을 가진 다른 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폭주기관차님 말대로 이곳에 도착하니(저는 사마르칸트 기차역에 새벽 4시에 도착해 기차역에서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곳 버스정류장에 얀덱스를 이용해 5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이르다보니 여행자는 저 혼자였고, 예상대로 택시 기사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었습니다. 프라이빗 택시보단 다마스를 이용하고 싶어서, 열심히 바디랭귀지로 이들을 설득시켰고. 한데 사실 기사 아저씨들이 프라이빗 택시비로 제안한 건 50,000솜이었으니 그다지 비싼 금액은 아니었어요. 저 혼자라 다마스를 타도 금액은 같다고 했는데 흥정을 막 하다가 한 명 아저씨가 30,000솜을 제안하더라구요. 그러다 20,000솜까지 협의를 봤습니다. 근데 다마스에 탄 사람이 저 혼자라 사람이 다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어서 또 바디랭귀지로 바로 출발이 가능하냐는 말을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 했는데요. 아저씨가 이해한 건지 뭔지는 몰라도 다마스 타고 차량 안에 저 혼자인데도 한 5분만에 바로 출발을 하긴 했어요. 근데 아저씨가 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돈을 더 내라는 건가 싶었는데. 국경까진 1시간 정도 거리인데 알고 보니 가는 길에 계속해서 로컬 사람을 태우고 내려주고 하더군요. 버스처럼요. 다행이다 싶었어요. 저 혼자가 아니니 애초 협의본 20,000솜이 맞겠다 싶어서요. 출발지점에서 여럿이 타건, 혼자건 다마스 타고 국경까지 20,000솜으로 협의하심 될 겁니다. 사실 1-2천원 차이일 뿐인데, 서울에 있을 땐 그냥 흘려버리는 돈일 때도 있는데 여행하면 왜이리 이 작은 차이에 집착을 하게 되는 걸까요 ㅎㅎㅎ 타지키스탄 국경에 오니 또 택시기사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었고, 두샨베 숙소까지 쉐어택시로 200소모니 냈습니다. 사실 150까지 흥정을 하긴 했는데, 200소모니를 낸 건. 기다리지 않고 당장 출발하는 조건(당시 저 말고 2명이 타 있었고, 기사 아저씨가 한명 더 태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요)과 숙소까지 가는 조건, 그리고 당시 소모니가 없어서 은행에 들러 환전한 뒤 지불한다는 조건 등등 또 앞 보조석에 앉겠다는 조건(뷰를 제대로 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아저씨가 여러 조건을 나이스하게 수용해줘서 그냥 원래 금액 200소모니냈습니다. 아마 이런 조건을 붙이지 않는다면 150에 협의보실 수 있을 듯요.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타지키스탄의 두샨베로 가려고 했고 우즈벡 국경까지의 경로를 써보려고 한다. 레기스탄 맞은편에 많은 택시들이 대기중인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나는 부담스러워서 많이 알아보고 찾아냈다. 레기스탄 맞은편에서 버스 41, 74번을 타면 Kaftarxona로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서 273번 버스를 타면 국경까지 갈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자주 다니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쉐어택시인 damas를 이용했다. 7명이 붙어서 타긴 했지만 1시간 정도라 괜찮았다. 기사는 나에게 2만숨 이라고 했고 나는 다른 승객에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1.5만숨 인것을 알고 1.5만숨만 냈다. 이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우즈벡 국경까지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Kaftarxona is not really a bus station. It's a road full of marshrutkas, taxis, and a lot of shouting about destinations. I got a marshrutka to the border there for 20,000 Som. Look out for people yelling "tamozhnya"or "granitsa" which are the Russian words for "border".
타지키스탄으로 넘어가는 다마스 타는곳 오전에 오면 다마스에 인원 금방차서 바로 출발함 1인 20,000솜 이상 부르기도 하지만 15,000솜에 탈 수 있음 국경 바로 앞까지 가기때문에 도보로 국경넘고 타지키스탄에서 다시 쉐어 택시 잡아서 타면 됨 타지키스탄에서 타지키 소모니 있으면 좋지만 우즈베키스탄 솜도 받아주니 국경에서 일부러 환전할 필요는 없음 판자켄트나 두샨베 도착해서 택시기사가 딴소리 할 수도 있으니 꼭 “우즈벡 솜“인지, “타지키 소모니”인지 확실히 해줄것
ウルグットやタジキスタンの国境行きのマルシュートカに乗るために利用しました。 客引きが大声出しているので、自分で探さなくても目的のマルシュートカを見つけられました。 現地の人より少し多めに請求されますが、5,000スム程度の金額差だったので飲み込みました。 ウルグットまで15,000スム、国境まで20,000スムでした。 バスターミナルには、レギスタン広場からヤンデックス利用で6,500スムでした。
Marshrutkas to the border leave from here. I paid 15.000 som.
Ya tam uchilsa ranshe tam bila nasha shkola #32
Small bus terminal
Я там был
Na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