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안됨. 가격은 전반적으로 훌륭한편 다만 위스키의 가짓수나 고급으로 불리는 1만엔 초과 위스키의 경우는 수량이 별로 없었음. 중저가형 위스키를 싸게 사기엔 적당한 곳 나카스 시내라 늦게까지 영업함 No tax free. But price of whisky is quire good. Lack of 10,000 yen exceed whisky. Late night open.

적당한 가격에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텐진에서 평범한 술 사가시려면 추천합니다. 희귀품목은 역시나 없습니다. 죠니 그린라벨은 남아있네요. 접근성 가격 적당한 품목으로는 추천하나 애호가는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양한 위스키 및 와인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인거 알고 먼저 면세 할껀지 물어봐주시고 포장도 잘 해주셨습니다 블루라벨을 한국 반값에 사서 너무 좋았네요 4리터 산토리도 신기했습니다 ㅎㅎ

여행첫날 봐뒀던 술을 비교하겠다고 돌아다녀본 결과.... 여기밖에 없습니다 다른곳도 있기는 있지만 비싸요 블루라벨 글렌리벳18 글렌피딕18 로얄샬루트 21년산 여기서 다 구매..!!

종류는 많으나 인기있는 술은 별로 없고 가격이 다른데에 비해 그닥.. 오른쪽 바로옆에 할머니가 운영하는 조그만 술집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가 더 나았음

늦은시간에 볼수있는곳 잘보면 득템가능 로얄샬루트21년 11만원정도에 팔고 다른것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팝니다 근데 물량이 많이없어요 한국인들이 쓸어간듯

접근성 우수. 꽤 다양한 일본주와 양주가 있음. 가격은 한국에 비해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나 돈키호테나 다른 리커샵에 더 싼 제품들이 눈에 띄는 편.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라 종류가 많진 않지만 주류가 한국보다는 절대적으로 저렴하고, 친절한 점원이 안내해줘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면세 필수

술 사냥하러 다닌 곳인데. 시간이 남으면 방문을 권합니다. 물론 많은 술들이 있지만 원하는건 없었네요.

가성비가 개 미쳣습니다 조니워커 블루 750미리가 17500엔; 두병 다 사고 이번 여행 면세는 끝!

다른 리쿼샵가격을 모르지만 가격 나쁘지 않은것 같고 노아스밀 한병 구매했습니다. 면세가능합니다

샴드벵에 없던 조니워커 블루가2병 이나 있어서 샀습니다, 뽁뽁이로 꼼꼼하게 포장 잘해줘요

글랜스코샤23몰페 11000, 12머메이드 16000 면세로 구입. 포장 꼼꼼히 해줌.

Disappointed, not many Japanese whisky with age

텍스프리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빠져있고 리벳18년 8.2만엔에 구매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좋아요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하시고접근성 좋습니다 다만 위스키 종류가 조금 아쉽네요

텍스프리 가능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좋은 제품 좋은 가격이 보일지도^^

일단 친절함에 반한 곳. 심야에 술 부족하면 편의점 말고 여기를

많이 없고 많이 비싸지만 늦은시간까지 하는 데는 여기가 최고.

売り場面積のわりに豊富な品揃え。 クラフトジンやウィスキーも豊富。

달모어 발베니등 다른데서 찾아도 없던것들니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라인업 저렴한 가격 친절한 응대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음

면세가 되어 좋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합니다.

店内がきれいで見易い(^^) シャア発見‼︎

이 근방 리큐르점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意外と安いお酒が多々ありました。

주변대비 싼편 종류도 소소

店員さんの愛想が良いです。

品揃えがいい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