偉大な選択肢。 遅い08:00まで営業しています。 フレンドリーなスタッフ（オーナー？）。 良い価格。 大阪心斎橋のど真ん中にあるお店です。 外から見るとお店には見えません。 地元のバー向けの卸売業者のように見えますが、おそらくそうでしょう。 私はまだバーを所有していませんが、オーナーは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明らかにこれはプロの店なので、これが私の最初の選択肢になると思います。 外から見ると小売店のようには見えませんが、少なくともUberでは個別のビールを販売しているため、あまり忙しくなければ、歩き回っていて日本語を話す場合はここでビールを購入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Googleマップの写真でお店の様子が分かります。 私自身、Uber を利用して注文するのは 2 回目です。 uberで他の注文をした後は、送料とサービス料が0円として提供されます。 (2023 年 11 月割引)。 したがって、私は再びそれらを使用しています。 Uber はこのレストランをお勧めします。 難波散策で日本酒やワイン、海外のビールも飲みたいときにおすすめです。 ビールはパックでも単品でも販売中！ ❤ By the way, my photo shows 18 Coronas. Actually these are 12 x Stella Artois and 6 x Hoegaarden. Exactly what I ordered and wanted. I even somehow received the free Hoegaarden glass in the photo! Cool as! Oh and they also sell delicious sardines ^_^. Don't know why, but they are available and taste great!

다른곳 여러군데 다니면서 볼 수 없었던 히비키, 야마자키, 하쿠슈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각 1병씩 재고가 있는 것 같긴 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잘 보이는 곳에 박스를 진열해둬서 한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일본에서도 요즘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들어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여기서 구매 성공했네요. 백화점 내 리큐르 샵, 빅카메라, 난바•교토의 야마야 지점 2군데 정도 돌아봤는데 진짜 처음 봤어요. (돌아본 곳들은 저렴한 가격대의 많이들 찾으실 술은 많은 것 같은데 높은 가격대의 술은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쿠슈 12년 구매했고, 본품은 카운터쪽에 따로 보관해두다가 주문하니 꺼내서 넣어 포장해주셨어요. 택스 리펀도 해주셨고, 계산해주신 직원분은 조용조용 하긴 하셨습니다만 불친절하다거나 불편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원하는 물건이 있어서 빠르게 사고 나와서 다른분들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졌을 수도요. 조금 가격대가 있는 술을 찾으신다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10,000엔 이상 사야 면세 가능하며 가격은 돈키호테보다 저렴한 편. 하지만 남성 종업원 한명 굉장히 불친절하고 무례함. 예전처럼 대놓고 와사비 테러같은건 잘 안 하지만 떠듬떠듬 일본어로 문의하는거보고 외국인이면 반말한다고 하던데 이 직원이 그랬음. *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일본어 쓰는 것과는 다름. 문의해도 안 쳐다보고 무시+반말 등 서비스가 불쾌함.

글렛리벳 18이나. 로얄살룻 정도만 저렴하고 좀 즇은 제품들은 그냥 그래요. 글렌드로낙 12 데일리로 마시려고 한병 샀는데 뽁뽁이도 없이 그냥 비닐 포장만…. 도톤보리 근처라 한국인들 러쉬가 많습니다. 우메다 쪽 “킹00”이 더 쥬아요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완전 이득 남자 직원분 친절하시고 매장에 다양한 종류가 많아서 구경하고 좋았어요:)

그냥 구경하러 갔다가 일단 와인 두병 구매. 면세도 당근 되고 좋았음

종업원 3명중 남자직원 한명 너무 불친절. 이래서 사주면 안됨

외국인 면세 안되는 liquor 상점입니다

우메다역쪽 지점은 구글 지도로 찾기가 수움

逛一逛買個冰塊，男店員臉臭的像欠你幾百萬樣子

작은 매장이라 위스키는 별로 없습니다

這裡有找了很多酒舖都沒有的梅乃宿蜜柑酒

생각보다 넓고 면세가 안됌

종업원 개불친절 팰려다 맘

Poor Service

종업원이 불친절해요

면세점보다 싸요.

ひど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