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2 Gangchon-ri, Nam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강촌랜드 is a Amusement park located at 252-2 Gangchon-ri, Nam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87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6 stars.
The address of 강촌랜드: 252-2 Gangchon-ri, Nam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강촌랜드 has 3.6 stars from 287 reviews
Amusement park
"아무래도 예전같지 않은 모습의 강촌이다 고속도로가 생기며 강원도 속초며 양양이며 단 몇 시간에 갈 수 있어서 서울에서 가까운 강촌이나 가평등의 상권이 많이 무너졌다 일부러 국도로 여행을 할 때면 중간 중간 일부 휴게소나 식당등이 폐건물로 남아있다 강촌도 그냥 저냥 버티고는 있지만 예전같지 않은건 사실이다 손님이 찾지 않으면 재투자나 시설등아 보수등의 문제가 생겨 그냥 방치한 시설들도 볼 수 있었다"
"작고 낡아보이고 아기자기하지만 야구도 하고, 농구게임도 하고, 총을쏴서 인형도 맞춰 떨어트리고, 말도 타고, 재미나게 놀 수 있다"
"Atv 타는코스 바로 앞에 위치해서 바로 진입가능해 좋았음 atv가 보험이 안되있으니 조심히 타야한다고 해서 불안했음 친절해서 좋았음 기어 바뀌었을때 잘 안되면 기어를 바꾸었다 다시하면 잘됨 코스는 사람들 가는곳 따라가면되니 걱정안해도됨 얕은 물위를 달릴때가 젤 잼났음"
"운영하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소시적, 바이킹 끝에 혼자 타고서는 엄청난 스피드와 높이에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던 기억이 잊히질 않네요"
아무래도 예전같지 않은 모습의 강촌이다 고속도로가 생기며 강원도 속초며 양양이며 단 몇 시간에 갈 수 있어서 서울에서 가까운 강촌이나 가평등의 상권이 많이 무너졌다 일부러 국도로 여행을 할 때면 중간 중간 일부 휴게소나 식당등이 폐건물로 남아있다 강촌도 그냥 저냥 버티고는 있지만 예전같지 않은건 사실이다 손님이 찾지 않으면 재투자나 시설등아 보수등의 문제가 생겨 그냥 방치한 시설들도 볼 수 있었다
작고 낡아보이고 아기자기하지만 야구도 하고, 농구게임도 하고, 총을쏴서 인형도 맞춰 떨어트리고, 말도 타고, 재미나게 놀 수 있다. 바이킹 작아 보여도 만만하게 보지말자. 특히 ㄹㄷ월드나 서울대공원 같은데서 사람 꽉 찬채로만 타봤다면 더욱. 아무도 없는 바이킹 맨끝칸에 달랑 앉아서 허공에 떠있을때 그 공포란 ㅜㅜ
Atv 타는코스 바로 앞에 위치해서 바로 진입가능해 좋았음 atv가 보험이 안되있으니 조심히 타야한다고 해서 불안했음 친절해서 좋았음 기어 바뀌었을때 잘 안되면 기어를 바꾸었다 다시하면 잘됨 코스는 사람들 가는곳 따라가면되니 걱정안해도됨 얕은 물위를 달릴때가 젤 잼났음
운영하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MTV와 카트를 타려고 갔는데, 고딩 아들은 면허가 없어 MTV 운전이 안된다고 하여 카트만 탔네요. 아들은 처음 운전하는데, 드리프트까지 스스로 터득하여 저를 3번 앞질렀습니다. 재능을 찾은건가...… 자세히
소시적, 바이킹 끝에 혼자 타고서는 엄청난 스피드와 높이에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던 기억이 잊히질 않네요. 식스플래그, 넛츠베리팜의 모든 어트랙션보다 더 공포스러운 강촌랜드 바이킹! 놀이동산 분위기도 상당히 그로테스크 합니다..
그냥 가볍게 어려서 했던 기구들 타보는 재미가 있어요.야구, 스쿠터도 재밌고요. 시설이 많이 낙후됐으니 마음 비우고 가볍게 놀만합니다. 모텔 잡고 기구타고 닭갈비 먹고 한잔하기 딱좋아요.
이전만큼 사람이 많지도 않구 디스코팡팡도 없어졌지만 ㅠ 가끔 바이킹타러가는데 진짜진짜 너무 재밌다못해 무서워요
방문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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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겁의 시간을 견뎌 요단강가에서 물수제비를 뜨다가 나왔습니다. 최고 십상타치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월미도 뺨치는 극한의 바이킹
놀이기구수 적고 직원없이 혼자 운영하시는지 기구운행,매표 혼자다하심. 대기시간있음
서울과 근접성이 좋아 엘리시안 스키장 갔다가 들려 놀고 오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