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даптационный центр в Кванджу. Красивое место. Дети иностранцев вновь прибывшие проходят тут курс адаптации. Длительность 1 месяц. Здесь учат азы:алфавит, писать , читать, культуру корейцев. Добраться сюда легко на автобусе с Вольгуктона (ост. ВОЛЬГУК МАРКЕТ автобус 29, 98). Единственное тяжело подниматься по лестнице, но строится лифт. Можно заехать с другой стороны на машине, но иногда на парковке не хватает мест. Родители в это время могут посидеть в прохладной библиотеке, прогуляться по парку или рядом есть огромный рыбный рынок. Ходили несколько раз туда. Есть рядом хорошие кофейни. Понравилась кофейня" Remember me". Детям во время учебы дают на перекус булочки с молоком или соки.

열람실에서 공부하려고 왔는데 책상에 투명아크릴판 설치되어 있고 각 자리마다 콘센트 2개씩 있어서 대박이라고 생각했음 ㅋㅋ 화장실도 외관은 좀 낡아보이는데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어 좋았음 밖에 쉬는 공간도 있고 생활운동기구도 있고 숲이 우거져 있어 기분좋음 히히 열공하쟈!!!

산등성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차량 출입구가 비좁아 상대편에서 차가 내려 오면, 기다려야...주차장도 좁고... 송정공원을 끼고 있는 작은 도서관..있을 것은 거의 다 갖춘 곳....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도서관과는 달리 커피. 음료 자판기를 비치하여 좋음

집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무인 대출/반납이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다만 주말에 어린이 도서관에 아이 데려 오시는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도서관 예절 가르쳐서 데려와주세요. 도서관은 음식 먹으면서 뛰어노는 키즈카페가 아닙니다.

열람실 깨끗합니다. 숲속에 위치하여 쾌적합니다. 지하철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 좋습니다. 다만, 창문넘어로 가끔씩 들려오는 기차소리가 정적을 깨우기도 합니다.

광산구의 오래된 구립 도서관 송정공원과 금선사가 인근에 있어 쉼터로도 사랑 받는 곳이다. 조용하고 이용객이 비교적 적다. 접근로가 협소하다.

어디 산 위에 지어져 있어 찾기 힘듦. 도서 수도 충분하진 않으나 부족한 수준까지는 아님. 그러나 분위기가 좋고 무엇보다 한적함

깨끗하고 조용한 건 기본이고, 노트북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변이 조용합니다.

10월 30일 현재 난간 공사중이여서 열람실 이용을 목적으로 했다면 오히려 집중에 방해될 수 있음.

월요일 격주 휴무라는걸 이제야알게됨..주말운영, 주변 공원 산책하기좋음 이쁜곳

다가치란 이름이 꼭 들어가야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고즈넉하고 조용한 도서관

어릴적에 공부하러 다녔던 곳이라 친숙해요. 공원도 함께 있어서 좋아요

자판기 커피 따뜻한거 300원 얼음든거 400원 매점없음, 다방없음

볼만한 책 많고 그림책 전시도 예쁘고 프로그램 운영 잘 해주시네요

장서와 열람실은 충분하지 않으나 주변 시설과 접근성이 좋음

조용하고 좋아요 숨어있고 찾기 힘들어서 사람 별로 없어요

안녕 하세요 좋다 재미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용할수있는 멋진공간입니다.

조용한 도서관과 주변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가까운곳에 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좋아요 공원내에 있어서

책만 보지말고 산책길도 간간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조용하니 공부 잘됨 ㅋㅋ

혼자공부하기좋음

여전...낙서ㅋ

공원속 도서관

정감가는곳

다 좋아요

송정공원

아담함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