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Icheon-ri, Ilgwang-myeon, Gijang-gun, Busan, South Korea
그릿비 일광점 is a Cafe located at 1-8 Icheon-ri, Ilgwang-myeon, Gijang-gun,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764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Monday | 10:30AM-9:30PM |
---|---|
Tuesday | 10:30AM-10PM |
Wednesday | 10:30AM-10PM |
Thursday | 10:30AM-9:30PM |
Friday | 10:30AM-9:30PM |
Saturday | 10:30AM-9:30PM |
Sunday | 10:30AM-9:30PM |
The address of 그릿비 일광점: 1-8 Icheon-ri, Ilgwang-myeon, Gijang-gun, Busan, South Korea
그릿비 일광점 has 4.2 stars from 764 reviews
Cafe
"2017년 4월, 지금은 없어진 할리스커피 자리 옆에 오픈한 그릿비 일광 대형카페"
"It was very first time to have proper latte since I came back to Korea"
"Amazing view, just right by the ocean"
"기장의 유명한 바다풍경 카페들 중 한 곳입니다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웨이팅이 있고 햇빛도 역광이 되므로 브런치를 먹으러 갑시다 바다 쪽 테라스는 대부분 햇빛을 가려주는 구조로 1층 테라스가 넓고 풍경도 제일 좋습니다 루프탑도 나름 분위기가 있으므로 들러보는걸 추천 빵은 맛있고 커피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이나 밖이나 시원합니다! (에어컨과 바닷바람, 그늘의 콜라보) 사실 이런 카페에 커피마시러 간다기 보다는 사진 찍고 풍경보러 가는거죠!"
"food and drink is okay"
2017년 4월, 지금은 없어진 할리스커피 자리 옆에 오픈한 그릿비 일광 대형카페. 참 추억 많은 곳인데 가깝지는 않지만 야외 테라스에 파도 소리와 파란 바다 풍경에 매료되어 자주 찾았던 곳이죠. 주말에는 애초에 붐비는 곳을 가지 않기에 평일에만 찾았는데 평일에는 고요하고 좋습니다. 8월 기준 여직원의 친절도는 괜찮았고 커피는 무난한데 아포가토가 좀 아쉽네요. 아이스크림이 딱딱하게 뭉쳐있는 상태도 내놨던게 개선이 필요함. 더불어 바닷가라는 지리적 요인 때문인지 개업 6년 만에 야외 테라스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철제 기둥들이 녹슬었어요. 펜스 유리는 뿌옇게 변색되었고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한번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3
서비스: 4
분위기: 5
주차 옵션
무료 주차장
It was very first time to have proper latte since I came back to Korea. I ordered 3/4full latter since korean coffee is always in a big cup, and got perfect regular latter-supoosed to-be and it was nice. Their bread menu is great too. But as others in that area do, it's a bit over priced. Nice coffee and bread with a great ocean view. 한국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라떼를 마셨습니다. 빵 메뉴도 하나같이 맛있습니다. 한국서 커피한잔에 6 천원돈 하는 건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요.
Amazing view, just right by the ocean. Very friendly staff, great smiles. Homemade bread are unbelievable, corn cheesy toast is so tasty. The popular snow bread has fresh strawberries cream filling, so evil but sooo good. Location is awesome, just 5 mins drive from train station. Easy to get by tax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기장의 유명한 바다풍경 카페들 중 한 곳입니다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웨이팅이 있고 햇빛도 역광이 되므로 브런치를 먹으러 갑시다 바다 쪽 테라스는 대부분 햇빛을 가려주는 구조로 1층 테라스가 넓고 풍경도 제일 좋습니다 루프탑도 나름 분위기가 있으므로 들러보는걸 추천 빵은 맛있고 커피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이나 밖이나 시원합니다! (에어컨과 바닷바람, 그늘의 콜라보) 사실 이런 카페에 커피마시러 간다기 보다는 사진 찍고 풍경보러 가는거죠!
food and drink is okay. there is a lot good ocean view cafe around so you don't need to go to this cafe. maybe can find better one.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아침 식사
1인당 가격
₩40,000~50,000
주차 공간
주차 공간이 많음
주차 옵션
무료 주차장
가족들이랑 밥먹고 왔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특히 에그타르트나 빵 종류도 괜찮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차도 비주얼이 좋지만 쑥라떼 정말 진하고 인위적인 단맛이 없어서 좋았어요 바깥에 풍경이 너무 좋아서 여름에도 오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답답할 때 가끔 와요 바다 뷰가 확 트여서 숨통이 트이거든요 콜드블루도 맛있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주차 공간
주차 공간이 많음
주차 옵션
무료 주차장
주차
그릿비 바로 앞 주차 공간 넓음
일하는 알바가어리버리 빵은맛나고 커피는 그럭저럭 얘기하기편함 바다뷰로 전망조음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카페라떼-5000원
평점에 0.5점이 없는게 아쉽다. 내 평점은 3.5점이다. 빵이나 커피 맛이 좋았다. 바다가 보이는 뷰 또한 너무 멋졌다. 다만 소리가 너무 울려서 조금만 떠들어도 온통 울려서 시끄럽다. 흡음에 대한 이해도만 약간 있었다면 공간이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다.
일단 카페가 너무너무 이쁜게 최대 장점이다. 내부도 이쁘고 바로앞에 오션뷰도 너무 좋다. 식기도 이쁘고 심지어 빵도 이쁘게생겼다. 맛은 특출나진않고 나쁘지않은정도?? 차가 없으면 오기 좀 힘들지만 나처럼 뚜벅이라도 가끔 택시타고 올정도 가치있는 카페다.
헤이든, 웨이브온은 사람이 너무 많고, 음료도 인당 주문해야지만 입장 되는게 불만이었는데 그릿비는 주차장도 넓고, 테라스에서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다만 커피가 너무 시큼해서 입에 맞진 않았지만 신맛커피 선호한다면 강추. 크롸상 빵도 맛있게 먹었어요.
갔던 날이 추석 연휴라 사람이 많아 쫌 분잡스럽긴 했지만 케모마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와 리코타치즈샐러드 먹었어요. 맑은 날 쨍한 바다를 좋아 하는데 날씨가 흐려 쪼끔 아쉬웠지만 멋진 바다 뷰 보며 디저트 맛있게 잘 먹고 커피도 좋았어요~
뷰는 정말 좋음. 빵과 음료는 중상은 되는듯. 다만, 식기류가 매우 하급인것에 조금 마음에 걸렸던 곳. 가격과 음식에는 걸맞는 식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저급한 식기의 질이 눈에 보일 정도라면 다른 부분에서 얻은 만족이 크게 저감될수 있음
조용하네요 밖에 바다가 바로 보이는 테라스 자리가 좋아요 파도 소리들으니 힐링되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추천 요리
카페라떼-5000원
전망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카페 커피나 빵의 맛은 나쁘지 않음(가격도 나름 착한 느낌) 운영은 좀 더 나아져야할듯(오픈 시간에 빵이 준비가 안된다거나 삼성페이 취소를 못한다거나 빵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준다거나-보여지는것도 중요한데 등등)
Good place for enjoy sunset and night.
서비스
매장 내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주차편리 바닷바람 가장 가까운카페 뷰도 좋고 지인들 여기 데려오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음 사람 너무 많은카페보단 이런데가 더 좋은듯하네요 빵종류도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커피는 어떤 원두인지 모르겠는데 신맛이 강해요 추천하는 카페
부산 여행을 마무리하며 들른 기장군 카페촌. 그중 그릿비는 사랑입니다~♡ 들어가며 자리 추천부탁에 좋은자리 추천까지해주심. 배려에 감사. 커피 맛있었고 빵 두 맛있었고 풍광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기가막히게 좋았다는..
넓은공간과 테라스 상부에 3층까지 좋고 탁트인 뷰까지 주차장이 작아 아쉽고 일광쪽 커피집들이 그렇듯 시끄럽다. 11시에 직접만든 빵이 나와 12시전에와야 조용히즐긴다. 빵은 맛좋고 커피도 살짝 비싸지만 맛괞찮다
Great view and desserts, drinks could be a bit better but overall it is definitely worth to go just for the view!
처음 와보는 기장카페 사람이 엄청 많을 것이라 하여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날이 흐려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음 주차장도 넓고 빵도 직접 만들어 맛있었음 경치 좋은 기장카페 쉬러 오기 딱임
손님와도 주방에서 준비하시고 주문하는시간이 조금걸려요. 산미향 나는 커피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기름기?같은게 떠있어요.원두특성상 그런건지 컵을 깨끗이 안씻은건지..
공휴일엔 너무 붐벼서 못 가겠어요. 손님 많으니 직원들은 표정 없이 일하고, 빵은 출입구에 오픈되어 있어 비위생적이고, 풍광 외엔 비추.
음식: 3…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