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원 is a Park located at 155 Ujangchun-ro, Dongnae-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749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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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금강공원: 155 Ujangchun-ro, Dongnae-gu, Busan, South Korea
금강공원 has 4.4 stars from 749 reviews
Park
"1920년 금강공원의 시초는 일제강점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 담배 장사로 큰 돈을 번 일본 상인 히가시바라 카지로(東原嘉次郞)가 주변 풍광이 뛰어난 이곳에 개인 정원을 꾸민 것이 비롯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동래온천을 개발한 일본인이 온천을 즐기로온 일본인들을 위한 쉴곳을마련하기 위해 금강원이란 이름으로 완고하고 개장했다고 한다"
"Geumgang Park is a park that was moved from Mangmi-ro Bamboo forest road is made of bamboo It's a place where you can take a break Civic sports facilities allow people to stretch and It's a place where you work out Songchon Ji Seokyeon treated many people His merits were recorded The blood circulation on the feet of people on the acupressure path It was designed to help 금강공원은 망미로에서 옮겨짐 공원이다 대나무숲길은 대나무로 이루어져있고 잠시 숼수있는 공간입니다 시민체육시설은 사람들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는 공간입니다 송촌 지석연선생이 많은 사람을 치료한 공덕은 기록했다 건강지압길 사람들의 발바닥에 혈액순환을 도움주기위해서 만들어졌다"
"주차장이 공사중이라 주차가 힘들어서 돌아다니다 밑에 공원입구에 차 1,2분 세웠는데 차빼라고 관리실 아저씨가 어찌나 소리를 치는지 금방 나갈거다 해도 소리지르고 결국 한차주분이 나간다고 하셔서 거기 주차하고 아이랑 산책을 했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조용히 말해도 되는 사항인데 소리를 얼마나 지르는지 별 생각이 다 들데요 조용조용 얘기해도 되는데 정말 화가 났지만 애 놀랄까봐 대응 못한게 좀 남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관리실아저씨 기본을 지켜주세요 몇분 동안 주차할데 있나 혹시 나가실분 계실까 기다리는 그몇분도 못참아주시나요 당신의 불친절함에 좋은 맘으로 산책온 시민들이 상처받지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금강공원공영주차장이 공사중이라 주차할데 없다는것도 좀 감안해주셔야지요 정말 다시는 방문안할겁니다"
"금정산 등산로와 연결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공원"
1920년 금강공원의 시초는 일제강점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 담배 장사로 큰 돈을 번 일본 상인 히가시바라 카지로(東原嘉次郞)가 주변 풍광이 뛰어난 이곳에 개인 정원을 꾸민 것이 비롯되었다. 계곡물을 이용해 일본식 연못을 만들고 전망 좋은 언덕에 탑도 세웠다고 한다. 1931년부터는 정원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했다. 1940년 11월 10일에 황기 2600년을 기념한답시고 정원을 동래읍에 기증하면서 금강원으로 명명되었다. 이때 쓴 기념비도 있는데, 기념비를 쓴 사람은 기후현 출신의 일본 상공인이자 당시 동래읍장이었던 야마구치 키요시(山口精)로 되어 있다. 1965년 4월 21일에 공원으로 지정되어 금강공원으로 다시한번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1966년도에 현재도 운행 중인 로프웨이(케이블카)가 설치되었다. 1967년 한국에서 민간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개장하는 동물원인 동래금강동물원이 금강공원 안의 부지에 설립되었다. 1972년 6월 26일에 부산광역시 문화재(기념물 제26호)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그 후 정문 사진 바로 밑에 있는 왼쪽 사진 속의 놀이기구들이 최초로 설치되었고, 그 관계로 1973년 6월 1일부터는 유료 개방으로 전환되었다. 영남권 놀이공원들 중에서는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다.
화장실
공공화장실 개방
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동물 동반 가능
피크닉 구역
피크닉 구역이 되어 있음.
일제강점기 때 동래온천을 개발한 일본인이 온천을 즐기로온 일본인들을 위한 쉴곳을마련하기 위해 금강원이란 이름으로 완고하고 개장했다고 한다. 그 후 1960년대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부산시민을위한 공원으로 탈바꿈 했다. 온천장, 동래별장(기생집, 대통령별장)과 금강공원은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때만해도 전국에서 몰려드는 행락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해도 과언아니었고, 동래온천장은 전국으뜸으로 새내기 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였고, 금강공원도 전국에서 가장 긴 거리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어서 행락철엔 온천장일다가 발디딜틈도 없을지경 이었다. 또 주변상가와 숙박업소, 유흥업소들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개발이란 미명아래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온천시설들이 하나, 둘 문을 닫자 등달아 상가, 숙박, 유흥업소들도 그화려했던 명암을 시간의 늪속에 몰락했고 상부상조했던 금강공원도 동물원, 놀이시설도 재정적자로 허덕이다 쇠락의 길로 접어 들어 아무런 특징도 없는 자투리 쉼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관광자원이 없다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개발을 한다며 국민의 혈세를 쏟아붓고 있음은 얼마나 근시안 적이고 탁상행정인지 참 안타깝고 속상할 뿐이다. 천혜자연경관과 자원을 정부나 지자체 스스로 파묻고 내동뎅이치니 어처구니 없고 한심한 일이다.
Geumgang Park is a park that was moved from Mangmi-ro Bamboo forest road is made of bamboo It's a place where you can take a break Civic sports facilities allow people to stretch and It's a place where you work out Songchon Ji Seokyeon treated many people His merits were recorded The blood circulation on the feet of people on the acupressure path It was designed to help 금강공원은 망미로에서 옮겨짐 공원이다 대나무숲길은 대나무로 이루어져있고 잠시 숼수있는 공간입니다 시민체육시설은 사람들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는 공간입니다 송촌 지석연선생이 많은 사람을 치료한 공덕은 기록했다 건강지압길 사람들의 발바닥에 혈액순환을 도움주기위해서 만들어졌다
주차장이 공사중이라 주차가 힘들어서 돌아다니다 밑에 공원입구에 차 1,2분 세웠는데 차빼라고 관리실 아저씨가 어찌나 소리를 치는지 금방 나갈거다 해도 소리지르고 결국 한차주분이 나간다고 하셔서 거기 주차하고 아이랑 산책을 했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조용히 말해도 되는 사항인데 소리를 얼마나 지르는지 별 생각이 다 들데요 조용조용 얘기해도 되는데 정말 화가 났지만 애 놀랄까봐 대응 못한게 좀 남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관리실아저씨 기본을 지켜주세요 몇분 동안 주차할데 있나 혹시 나가실분 계실까 기다리는 그몇분도 못참아주시나요 당신의 불친절함에 좋은 맘으로 산책온 시민들이 상처받지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금강공원공영주차장이 공사중이라 주차할데 없다는것도 좀 감안해주셔야지요 정말 다시는 방문안할겁니다
금정산 등산로와 연결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공원.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곳(옛 명칭은 금강원)으로, 1980년대까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놀이공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서서히 쇠락하여, 2013년쯤 놀이시설들이 대부분 철거되고 산책로 위주의 자연공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공원내 시설중 금정산성을 오가는 케이블카(길이 1,260m)는, 등산 목적이든 부산 전망을 보는 목적이든 타볼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외에 부산 해양자연사 박물관과 부산 민속예술관, 임진 동래의총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금정산 케이블카를 탈수 있는 곳으로 숲속으로 산책길과 등산로가 있어 가볍게 걷고 운동하기 편리한 장소 공원이라고 해서 뭔가 있는 게 아니고 숲속 사이로 길을 걸어가다 보면 팔각정 같은 쉼터도 있고 박물관 체육시설 등이 있는 정도 딱히 여기만 보러 가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금정산 가는 길에 거쳐가거나 애들 데리고 해양자연사 박물관에 가는 길에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
부산 금정산 자락 온천장에 있는 공원으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부호가 공원을 조성하여 헌납한 곳으로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60~80연대 까지 초등학교 소풍 장소였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 이었으며,회전목마 등 어린이 유기시설이 있고, 산정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도 운영되고 있다. 1980년대 까지 공원 입장료를 받았으나 지금은 폐지되었다.
금샘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금정산' 어귀에 있는 'Diamond Park(금강공원)' 은 그 이름만큼 유명한 자연경관은 물론 천년의 신비 '동래온천'이 함께하는 명소중에 명소로 알려저있습니다. 또한 '국립공원'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산행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널리 확산되고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산에서아주좋은공 원입니다.아직까지약수가있는곳있고.늘푸른소나무가유일하계있는곳이고.근처에온천목욕탕이있고.교통이아주편리.공기가이주맑고.케이불카도움직입니다.좋은사찰들이여러곳에있읍니다.근처에아주넓은유료주차장이있어요.목욕탕근처에는좋은식사를즐기고.숙박시설.노래방.여러가지위락시설이어우려있읍니다.
역사적인 의의와 산림욕 휴식공간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금강공원 내 숲 해설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며, 가까운 거리에 식물원도 존재합니다. 먹거리로는 동래파전이 있습니다. 참고로 주차장이 식물원 앞에 있어서 금강공원까지는 좀 걸어야 합니다.
공원 안에는 솔냄새도, 낙옆 경치도 좋은데.... 주변 아파트 들이 많이 들어 서면서 금강공원이 많은 사람이 찾는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관리를 좀더하고 많이 홍보 하였으면 좋겠어요... 부산에 아이들 데리고 부담없는 공원이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금강공원은 숲이 참아름답고 공기맑고 휴앙지로서 정말좋은곳이죠 금정산의한줄기로 시내가 가까워서 전국어디에비해도손색이없을정도여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야영장등 유회시섷과 산책로확대 순환버스 모노름설치등 다양한시설로 사람들이주야드나들수 있겠끔 했으면좋겠어요
아이들과 케이블카타고 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오면 괜챦을듯! 어른 왕복9000원, 소인왕복6000원인듯 먹고즐기는건 당사자몫^^ 간단한 도시락정도 음식을준비해서 온다면 즐거운 가족나들이도 될수있는듯! 아!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도 들리면 금상첨화!
옛생각.(어릴때)이나서 정말 오랜만에 가본곳.(살았던곳)많이 변한모습에.생소했고.작지만 옛흔적도 남아있음에 추억에 젖어봄!옛적엔 동물원.놀이기구들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산책하기좋고.아이들이 교육적인 구경거리도 있어요.해양생물박물관.같은~~
입구에 대형 주차장이 있고 정문을 통과하여 조금 올라가면 금정산 남문방향으로 향하는 케이블카로 산위를 갈 수 있으니 어린이. 노약자있어도 정상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금강공원 내에서도 산책, 운동등 최적의 코스입니다.
폐쇄된줄 알았는데 가보니 운행을 하더라구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가로지르며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 또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꼭대기 전망대에서 저 멀리 해운대의 높은 건물들이 보였습니다. 구름위로 삐쭉 솟아 올라온 꼭대기만..
배드민턴장 초녁되면 흡연자들 정말심합니다!! 회원수도 급격히늘고 학생부터 여성회원도 나이많으신분도 다니든데 흡연부터 정문앞 주차문제도 극히 심각합니다 산책및운동삼아 오는시민생각좀 합시다 흡연 주차문제 후문인도주차 너무심합니다
금강공원 사시사철이 아름답다. 한번씩 왔다갈때와 자주 오고가니 느낌이 참 다르다. 사이사이 특별한 오솔길과 작은 정원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특히 야간 빛내림은 굉장히 근사해서 누구라도 꼭 한번 데려오고 싶은 곳이다.
노인분들이 많고 부산시민공원에 비해 크기도 작지만 금정산 접근성으로 부산시민공원과 또다른 느낌이 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낙후된 느낌도 있고 놀이기구의 경우 정말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매력은 있다
부산 금정구 외곽에 위치한 공원으로 녹지 공간과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이용됩니다. 한 때는 조그만 놀이기구도 있었으나 지금은 다 철수했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금정산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도 있습니다.
어르신들 운동삼아 많이 다니십니다. 바로 밑에 파전골목있어서 내려가면서 한잔 하기에도 좋고요. 조깅코스로도 괜찮습니다만 경사가 있기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온천천보다 빡십니다.
공원내에 케이블카가 있는데 애들이랑 간편하게 갔다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케이블 타고 올라가면 바로 숲이라 공기도 좋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재미도 있고해서 애키우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
예전엔 금강식물원이었는데 지금은 공원으로 개방되어 등산코스로 넘 좋아요. 그러나 비가 많이 와서 흙이 유실되었는지 바위계단 중에 위험한 것들이 있어 조심해야지 겠네요
금강공원은 금정산으로올라가는출발점이고 몇백년묻은소나무가울창한숲으로정말좋은곳입니다 몇해전만해도 유료인데 지금은입장이무료입니다 꼭 휘링하러가보세요 건강의소리가들릴꺼입니다
금강공원식물원을통해서 케이블카 이용후 내려와서 초등저학년까지 이용할수 있는 놀이기구 간단히 이용하고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까지 아이들의 좋은 체험장이 되네요.
날씨가 좋아 아이들과 야외활동 하기에는 좋았어요 가벼운 산책코스로는 좋아요 놀이기구 시설은 낙후되었는데 가격은 그에비해 비싼편이예요
나무반 바위반이라는 이곳 금강공원은 말그대로 바위도 많고 소나무도 많다.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곳곳에 냥이들도 보인다.
도심에 이런 자연의 휴식공간이 있다는것은 정말 축복 받은겁니다... 자연의 경관과 맑은 공기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습니다.
최고의공원~ 자연적인.그런데인공적으로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최고일듯.초읍어린이대공원에뒤지지않는데 방치한다.놀이시설철거하든지
금강송이 많아서 그늘이 깊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요. 가족끼리 한번 여유롭게 한번 걸어 보세요. 대나무 숲도 좋아요
깨끗하고 좋은데 절에차랑 직원차인지 차가 많이 들어와서 불편한점도 있고 송충이도 예전보다 보이지 않아 다시 찿게 되는곳
남산에 이은 국내 2호 케이블카가 있는 곳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다보면 산중턱에서 신문 읽고 계신 할아버지가 일품임
산책길도 있고 케이블카도 있으며 금정산 여러 등산로 중 남문쪽 올라가는 길도 있어요 2.8km
부산사람 모르는 사람 없는 유명한 곳 금정산 등산하기 좋고, 주변에 동래파전이나 칼국수집 좋음
추억돋는 장소 애들은 모를거다 과거 여기가 얼마나 핫한 곳이였는지 지금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
도심가까운 곳에 가족과 함께할 수있는 쉼터같은 공원이라 부담없이 방문할 수있어 좋네요.
조용하고 금연공원이라서 운동하기도 좋고 도심에서 아주 가까운 공원이라서 접근성또한좋다
산책하기 좋은곳이예요 집이 가까우면 매일 가고 싶은곳 이예요 친구랑 힐링하고 왔어요~
주차장에서 나올때 좌회전이 신호도없고 좌회전 못하게 돼있는데 정확하게 안내해 주세요
주차장이 있어서 참 편하게 이용할수있음 산책코스중에 아이들과 같이 이용할만해서 좋음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너무 좋았습니다~산책길로 딱이네요
해양박물관가면서 산책한바퀴 예전처럼 놀거리는 없지만 한바퀴산책하기좋음
온천동 식물원 옆의 공원 아침공기와 가벼운 산잭에 정말 좋은곳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아요 그런데 유모차 끌기엔 땅이 별로에요
산책하기 넘 좋다 단풍이넘이쁘다 개들이 많다 고양이도 많다
제가 갔을때는 사람도 적지는 않았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산책으로 다니기 좋아
여기 갔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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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orundae 1-gil, Dadae-dong, Saha-gu, Busa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