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 South Korea
김유정역 is a Subway station located at Chuncheo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74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The address of 김유정역: Chuncheon, South Korea
김유정역 has 4.2 stars from 74 reviews
Subway station
"춘천이 낳은 단편소설 작가 김유정"
"Not a busy station, quite small with one exit, clean"
"예전에 신남역이었지만 단장을 새로하고 김유정역이 되었다"
"크게 볼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
"2020"
춘천이 낳은 단편소설 작가 김유정. 아마도 작가 이름을 붙힌 기차역사는 김유정역이 처음일겁니다. 경춘선 철도가 단선철도에서 복선철로로 확장개설하면서 기존역사를 폐역하고 관광상품화하여 공원으로 꾸며 놓은 곳입니다.… 자세히
Not a busy station, quite small with one exit, clean. No luggage storage, walking distance to GangChon rail park.
예전에 신남역이었지만 단장을 새로하고 김유정역이 되었다. 예전 역사를 그대로 활용하여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보기 좋다. 레일바이크, 김유정문화촌, 금병산 등이 가깝다.
크게 볼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폐역과 신역사가 나란히 공유되는 곳. 주변마을? 도란도란해보이는 느낌일까나.. 왠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갠적으로 좋았다
한국을대표하는 문학가의 자취를 따라 역이름정하고 가을에 역사옆을 병풍처럼드리운 코스모스 청순미가 바람에날려 ~~강촌 도 보고
가을에 오면 좋아요. 지금부터 계획 잡아서..아니 그냥 불현듯 기차타고 와도 괜찮아요. 운치있고 좋음~
본래의 구 역사 이름인 신남역이 아닌 구 김유정역으로 남긴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추억사진 스팟으로 강추
1930년대 활동한 김유정 작가의 문학촌이 있는 역이다. 한옥건물로 예쁘장하네요.
공원도잘되어있고 카페도있고 닭갈비도맛있어서좋은데 다만 문학촌이좀그렇네요
사진찍기도 좋고 평일에 방문했는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았아요…
코로나19 마스크 우체국판매한날.오후2시부터 사람들줄서기 ㅠ 슬픈현실
목적지로 가기엔 부족합니다. 다른곳 가다가 들르기에 적당합니다.
특이하고 멋있는 역입니다. 하지만 볼거리가 아주 많지는 않아요.
전철역. 이름처럼 주변에 김유정 관련 직간접 시설(?)이 많음.
김유정문학촌과 폐역이 가까워서 가볍게 돌아볼만합니다.
정취가 좋아서 좋은 사진 많이 찍을수있는 곳
한적하면서도 볼꺼리가잇음
역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