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텐트 바닥이 전기장판처럼 불이 들어와서 따뜻하게 앉아있을 수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고르게 따뜻하지는 않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여 필요한게 있으면 도움을 잘 받을 수 있다. 텐트 바깥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대여 혹은 구입할 수 있다. 야외테이블 및 의자도 대여 가능하다. 캠핑장 입구 마트에서 웬만한 물품은 구입가능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온다면 굳이 무거운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쌓으러 와볼만한 곳이다. 다만 아무래도 텐트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을 위해선지 조명이 많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밤에는 매우 어두컴컴하다. 또한 화장실이나 매점같은 공용시설이 입구쪽 외곽에 위치해 있어 텐트구역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이용하기가 번거로운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먹을 것을 노리는 비둘기가 굉장히 많은데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걸핏하면 텐트 안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들은 매일 숯불고기를 주워먹어서 그런지 몸집이 큰데다 피부병이 걸린 것처럼 외관도 지저분해서 평소 비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나조차도 접근하기 싫을 정도였다. 게다가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쫓아내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아시는지 아니면 비둘기에 애착이 있으신지 별로 쫓아내려고 하는 마음도 없어보이셔서 야외에 있는다면 그냥 맘편하게 비둘기랑 함께 고기를 굽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맘편하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최대한 멀리 떨어진 텐트로 날아가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없을 것이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좋은점은 집에서 그닥 멀지 않다는 점. 평일에는 언제든 자리만 있으면 갈 수 있음. 사용금액이 정말 저렴함 편의점에 거의 다 있음 땅이 물러서 팩이 자꾸 뽑힘 차를 캠핑사이트내 주차 불가. 이동수단필요. 있기는 한데 갖고 갔다 다시 제자리에 놓고 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화장실 좁음 쓰레기봉투 사야함 주차비 비쌈.. 왜 할인도 안해주는지 궁금함... (그래도 사이트사용 비용이 싸긴하지만) B구역 사이트 생각보다 작음 A구역 사이트 들과 마주보고 있음 의도치 않게 눈 마주칠 수 있음 사이트넘어 가까운 곳에 왕복 8차선 도로 있음. 매너타임 없는 것 같고. 잔디밭쪽은 널널한데 불멍금지 구역이라 많이 비어 있음... 이런 불편함이 있는데도 자리만 생기면 또 가고 싶은 이유는 근거리라는 장점과 지인들과 함께 놀 수 있다는 점이 큰것 같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은 캠핑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만 단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사이트가 가깝다는 점 이고요 제가 제일 큰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주차문제입니다. 일일주차요금 안내 한 금액이 1만원인데 나갔다가 들어오면 리셋이 된다고 합니다. 요금이 만원보다 더 나올 수 있는 거죠. 저는 2박 3일 동안 매일 나갔다. 와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좀 그랬습니다. 거의 캠핑장 요금만큼 주차 요금이 나올 거 같네요. 시설관리나 이런 부분은 깔끔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산책하기도 좋구요.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가족
객실: 3
서비스: 4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유아 동반 가능, 합리적 가격

평일 낮 시간 대에도 예약이 꽉 차 있더라구요. 4월 말 날씨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추웠고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바베큐 화로?에 불을 붙이기 어려웠어요 그건 장소 특성 때문은 아니니 감안하시고, 편의점도 입구에 있고 개수대도 잘되어 있고, 쓰레기 분리배출도 할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시설에 대한 부분은 만족도가 높았어요. 대체로 캠핑에 차를 가져오니, 대중 교통은 좀 아쉬웠지만 남한산성 왕복하는 빨간 버스가 캠핑장 주차장에 정차해서 당산까지 이동할 수 있어서 다른 일정으로 중간에 이탈했는 데 동선이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 5
화장실
간이 화장실 여러 군데 배치, 시설관리 상태 매우 양호 다만 장애인 화장실은 못본듯

한 10여년만에 재방문한듯 싶습니다. 출입구에서 미리 예약이 된 인원인지 확인을 잘 하는 편입니다. 날이 좀 더울때 낮에 예약을 해서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꽤나 힘이 들긴 했습니다만 서울에서 이렇게 맘편히? 직접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숙박을 할 수 았는 곳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평일 낮시간 방문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시설내에 편의점이 있긴 하지만 미리 필요한 것들은 사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테이블 그늘막이 있긴 합니다만 낮시간은 방문을 비추천드립니다. 샤워시설 및 화장실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추후 다시 방문한다면 낮시간은 피해서 방문할듯 싶습니다. 자세히

서울근처에서 캠핑느낌 내면서 저녁 고기 구워먹고 하긴 좋음. 캠핑장비들 하나 없어도 전부 대여 가능 주말엔 대여하는 사람 많아서 줄 오래서야 할수도 있으니 빌릴거 잘 정리해서 한번에 다 빌르는거 추천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엔 좀 많이 걸어야해요. 자차 가져가도 가까운 주차장 다차면 많이 머니까 입구에서 일행, 짐 내리고 다시 주차하러 가는걸로 ㅎ 고기는 물론 감자 같은것도 호일에 싸서 매점에서 팔아요. 한강에 있는 그 라면기계도 있어요. 매점에 전자렌지 6개 정도 있고, 매점에서 구입한거는 그냥 돌릴수있고 외부음식은 햇반만 개당200원 이용료 내고 가능 했어요 (2020년 초반 기준)

매점이 8시에 문을 닫는다. 매점에서 술을 팔지 않기 때문에 술을 넉넉하게 준비해야한다. 술마시다가 차몰고 술사러 나갈 수 없으니.. 그리고 매점에서 파는 장작이 쓰레기다. 불이 잘 붙지 않고 양도 적고 비싸다. 7~8키로밖에 안되는 정작 한 상자가 12천원이다. 여러번 사봤으나 모두 그랬다. 그 외엔 최고다 가깝고 사이트비 저렴하고 사이트 넓다.. 10시 넘으면 사람들이 거의 안자고 집에 간다. 그래서 아주 조용하다.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친구
객실: 5
서비스: 3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조용함

직원여러분 모두 친절하고 캠핑장도 깨끗해요. 다만 이용객들이 식수대에서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리고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등 진상들이 많네요. 매점은 일반 편의점보단 조금 비싼데 캠핑장이니 납득은 됩니다. 매점의 전자레인지와 온수는 몇 백원 내고 쓰는 유료입니다. 대부분의 캠핑도구는 구매 또는 대여가 되요. 먹을 것도 많아요. 전기는 어디든 다 들어옵니다. 전 자가텐트로 예약했는데 자리는 선착순으로 고르는 방식입니다. 가족이나 커플, 친구 등등 단체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시끌벅적할 수 있어요. 캠핑장보단 야유회를 즐기는 장소같은 느낌이에요. 주차장도 널널하고 버스도 다닙니다.

아이들 4명, 어른 6명 캠핑 큰 텐트 하나 빌려서 고기 굽고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뒹굴며 놀거나 주변 마당을 뛰어다님 안쪽 큰 텐트는 비싸긴 하지만 사람이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히 쉴 수 있음 바깥 길 있는 쪽 텐트는 길 위에서 고기도 굽고 돗자리 깔고 놀 수 있음 텐트 만으로는 좁은데 길을 활용하면 아주 넓게 쓸 수 있음 숯불, 모포 등 별별 것들을 다 빌릴 수 있음 수도, 화장실 등 곳곳에 매우 잘 되어 있음 주차장은 상대적으로 좁음 빨리가야 주차장 사용 가능 오전 10시에 갔는데도 잔디밭 주차, 2중 주차 등 주차문제로 어려움 겪음 낮에 차 빼는 것은 불가능

리뉴얼 한후 처음으로 텐트를 칠수 있는 곳으로 예약해서 가봤습니다. 화장실이나 개수대 컨디션은 정말 좋았지만 제가 가던 날은 옆에 음쓰 수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들이 개수대에 음쓰를 너무 많이 버려서 아쉬움이 좀 많았습니다. 또한 10시 이후 매너타임이 안지켜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정말이었습니다... 고성방가 음주가무 새벽에 시끄러워서 자주 깼습니다... 이런것만 잘 관리되면 좋을텐데 아쉬웠어요.. 그래서인지 당일왔다가 밤 12시쯤 철수하는 캠핑족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매너타임만 지켜지만 참 좋을 캠핑장 하지만 당일 캠프닉을 한다면 강츄입니다!

집 캠핑과 야외 캠핑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느낌입니다. 캠핑장은 독서실이 아니니 아이들이 뛰놀고 웃는 소리나, 캠퍼들이 즐겁게 떠드는 소리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스피커로 듣기 싫은 노래를 계속 틀어대는 사람들은 어느 캠핑장을 가던 꼭 있는것 같습니다. 캠장님께서 자주 순찰을 돌아주시고, 스피커 사용에 대한 안내방송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는 예약시 사이트 지정이 불가하다는 점인데, 이것때문에 2시 입장인 캠핑장 앞에 1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정말 불필요한 시간과 체력낭비라고 생각됩니다. 꼭 보완되길 바랍니다.

코로나정국에 바람불어 좋은 6월 여름 날...한강변 난지캠핑장 몽골텐트촌에서 지인들과 오붓이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천혜의 공간...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50대 초등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시설들이 훌륭했음. 총무친구의 헌신으로 숯불바베큐 메인에 여러가지 메뉴를 직접 가져가서 요리하는 즐거움에다가 배드민턴.고스톱.윷놀이로 유흥도 하면서 젊은이들 건전하게 노는 모습 구경도 하고 어린이들 비누방울놀이 자전거타는 모습.가족들 오붓한 모습 등 사회적거리두기하면서 사람구경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날...

바베큐존만 이용했는데 매점 아재가 친절하셔서 즐겁게 다녀옴 :) 불도 태어나서 처음 피워봐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4천원짜리 착화제가 슈퍼하드캐리해줌 ;) 숯은 거들뿐 ㅎㅅㅎv 아무튼 매우 좋았고 시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웠음 굿굿굿 bㅇㅅㅇd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가족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안전
돼지기름때매 불날수도있겠다 싶었는데 옆에보니까 소화기가 있었던것같음 ㅇㅅㅇb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회사야유회로 처음 가본 난지캠핑장 멀리가지 못한다면 서울에서 캠핑장느낌나게 즐길수 있을것같다. 캠핑초보들에게 불피우는게 힘들지만, 준비만 잘해서 간다면 재미있을듯 끝나고 집에갈때 대리가 잘 안잡혀서 그게 좀 아쉽다 대리비가 비싸ㅜ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친구
객실: 4
서비스: 4
위치: 3
주변에서 가능한 활동
매점은 있지만, 가격이 비싸편이라서 미리,미리 준비해서가는게 좋을듯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제가 동료에게 난지캠 좋아해서 자주 간다고 하니 리뉴얼 전을 말하는 건지 그렇게 구리구리한 캠핑장을 왜 가냐고 함. 리뉴얼 전에 안 봐도 어떤 상태였을지 짐작이 감. 리뉴얼 이후에만 방문했고 당일로도 자주 옵니다. 잔디 싸이트는 예약이 쉽고 데크 사이트는 도대체 누가 예약하는지 참...시설 좋구요...인원 관리는 안 됩니다. 힐링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떠들썩 한 분위기 즐기러 오시길...주차료가 있어서 저렴하다고 볼 순 없지만 내 차는 하이브리드! 짐을 옮겨야 해서 1박하면 큰 맘 먹고 와야함.

다시는 안갈꺼 같아요. 공사중이라며 샤워장 샤워 금지고... 수도 시설도 한군데 화장실도 한곳만 개방해서 멀어서 불편했고 다 돈이에요 천막도 돈 천막에 치는 바람막이 비닐도 돈.... 비싸요 . 비닐은 또 짧아서 2면밖에 안막아짐 바닥은 모래도 아니도 그..... 흙먼지?? 라서 평상 닦으면 누런 먼지 엄청나요 캠핑짐에도 흙먼지 엄청 나구요 직원도 친절한지 잘 모르겠던데...ㅎㅎ 바닥 전기판넬로 따뜻해도 윗공기가 차서.... 겨울엔 안가시는걸로... 여튼 저는 이 금액이면 더 좋은 캠장 갈듯

오랜만에 가본 난지 캠핑장인데 정말 확 바뀌었네요 예전엔 캠핑장에서 펼쳐 놓은 텐트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다시 가보니 화롯대 따로 있고 캠프파이어 구역 따로 있고 텐트도 칠 수 있고 힐링하기 딱 좋은 곳 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관리도 되어 있구요 음식이나 주류 모자르면 캠핑장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예약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대략 3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여행 유형
휴가
객실: 4
서비스: 4
위치: 4

9월15일 늦더위로 햇살은 뜨거웠지만 소소히 불어오는 바람이 위로가 됐어요^^ 몽골텐트 4~6인용(냉난방가능) 전기추가 66,000원 입장료 성인 4,000원 추가 그늘막 20,000원- 테이블4,000원 의자2.000원-아이스박스5.000원 매점엔 없는거 없이 다 있고 대여소에도 없는거 없이 다 있어요~ 피크닉만 할 경우 입장료만 내고 비어 있는 자리 이용 오늘같이 뜨거운날엔 그늘막대여 필수필수~~ 가족ㆍ연인ㆍ친구들과 함께 좋은추억 만들기 좋아요^^

넓고 화장실 샤워실 깨끗하고 옆에 마트도 있어서 고기도 쉽게 살 수 있다 화로대 같은 거 다 대여 가능하다 다만 테이블이나 평상에 천막을 하나씩 쳐 놨는데 천막 하나당 2만 원씩 받는다 천막을 치워 달라 하고 2만 원을 안 낼 수 있는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 아마 가능할 듯. 주말에는 아침에 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자리가 없다고 한다. 성인 입장료 4천원인데 쓰레기 봉투를 같이 판매 한다 쓰레기 봉투를 사지 않으면 쓰레기를 버릴 수 없다

새로 단장한 이후 첫 방문. 아주 깔끔해지고 시설이 확충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며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이나 개수대도 넉넉하며 매점 또한 수준급입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정말 빈손으로 와도 웬만한 음식은 먹을 수 있게끔 준비되어있습니다. 데크를 이용했으며 약간 작은게 아쉽긴 했지만 카트도 넉넉해서 짐옮기기 쉬웠고 자유로의 차량 소음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접근성이 좋기에 조만간 또 방문할듯 합니다.

저렴한 이용료로 이용객들이 많고 화장실 샤워실 깨끗하게 잘갖춰져있어요. 별도 주차료징수하는것이 단점. 잠시 나갔다오면 그 비용징수합니다. 시끄러운 차량소리로 밤에는 그 소리가 거슬립니다. 노을이 참 예쁩니다. 캠핑장. 바베큐장등 시설이 잘갖춰져 있어요. 주변시설로는 노을캠핑장 하늘공원이 캠핑장 뒤편 산위에 있어 한강 북한산. 노을. 요즘은 하늘공원의 억새도..모든 풍경을 즐길수 있어 조금만 부지런하면 이 모든걸 즐길수 있어요.

모든게 추가입니다. 전기장판을 돈주고 빌리면 전기세도 또 결제하고 전등을 돈주고 빌리면 전기세 또 결제하고... 기분내려고 가는건 좋은데 전 모르고 전화통화 할때 난로있는 텐트라고 7만원이라고 알고 갔는데 도착해보니 제가 생각지 못한것들이 다 추가더라구요. 잘 알아보시고 거기사용료들어가는것만 18만원은들것같내요. 경험으로가지 저희는 이곳보다는 다른곳이 더 좋을꺼같다고들 생각해서 또 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백패킹다니면서 가끔 미니멀 오캠도 가끔 가는데 매너타임 10시인데 10시부터 시작인듯...겁나시끄럽고 길도 잘 만들었는데 남의 사이트 사이사이 다니시는 분들 많음 지나 다닐때 마다 타프 스트링에 넘어 질까 다니지 말라 하고 싶은데 결국 넘어지더니 머라하심 내 사이트 라인 안에 설치했지 라인 밖에 한게 아닌데... 그냥 싼맛에 가는듯함
객실: 3
서비스: 3
위치: 4

난지 캠핑장 안쪽에 있는 바베큐장 이용했습니다. 일단 처음 가시는분들을 위해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난지캠핑장이라고 네비에 치지말고 난지캠핑장관리사무소 라고 쳐야지 나오더라고요.이것땜시 30분 헤맴 둘째;제가 저녁타임을 이용했는데 오후5시부터 10시인데 그 랜턴?이라고하나? 불 비출게 필요하더라고요 어두워요..ㅎ 랜턴같은거 하나 챙겨가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2월말에갔는데 바람막아주는 비닐 있는 데에 있었지만 패딩 안 입으면 추웠고 연기가 유입돼도 빼기 어려워서 곤란했음 테이블에는 새똥이 묻어있기도 함 비둘기가 많음 앞에 매점이 있는데 고기 구어 먹는 데 필요한 건 다 팔지만 조금 불친절한 느낌 갈 거면 꼭 랜턴챙겨 가기 대여비랑 배터리비 따로 받음 합치면 7000원 그치만 추억 쌓기에는 나쁘지 않음 그리고 따뜻한 물 안 나옴

난지캠핑장을 이용하진 않고 생태체험으로 간거라 잘모르지만 캠핑장 꽉 차있음 시설도 괜찮아보임 우린 일요일에 개구리관찰체험 프로그램으로 간거라 캠핑하실거면 추천은 함
여행 그룹
가족
객실: 4
서비스: 4
위치: 4
주변에서 가능한 활동
자전거타기
호텔 하이라이트
유아 동반 가능, 합리적 가격

아이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캠핑장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당일 피크닉 할 사람들은 예약 없이 갈 수 있음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은 거의 다 빌리거나 매점에서 살 수 있다 물론 개인 용품이 있으면 가져가는게 좋음 가격은 거의 정상가격인듯 하다 싸지는 않지만 바가지는 없는듯하다 주차장은 살짝 공간이 부족한듯 하니 가실분은 조금 서둘러 가시는게 이로울 것 같다

집에서 가까운게 제일 좋아요~ 캠핑장도 좋긴 하지만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이 너무 바듯하네요.들어갈떼는 대기가 길고 나올때는 11시퇴실이라 넘 바듯하고 카트는 모자라고 주차창은 멀고 그러네요. 캠핑장은 좋아요
여행 그룹
가족
객실: 3
서비스: 3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유아 동반 가능

서울안에 있는 캠핑장이라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교통도 좋고 가볍게 준비해서 하루 즐기기 너무 좋네요. 그런데 각종 편의성 때문인지 예약 난이도가 극악이네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다 좋아요. 캠프파이어존에서 장작을 태웠더니 입고있는 모든 옷이 훈연이 되버렸어요~~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좋았음. 정말 최소한의 쇼핑(고기+채소등)으로 캠핑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장소임. 옆에 인접해서 위치한 자리 구성은 약간 아쉽지만 기분전환에 즐거운 시간이었음^^ 주말에는 7787 버스 이용도 좋음(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연계) 주의: 배차간격이 길어 난지캠핑장 In은 택시 혹은 따릉이 이용하고, 돌아올때는 버스이용이 좋은 코스인듯..

서울권 내에서는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은데, 이 곳이 가장 편리하게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휴일에는 사람이 많고 야영은 반드시 예약해야 하지만, 피크닉은 예약없이 입장 가능하고 웬만한 물품은 유료이지만 편리하게 대여해 줍니다. 캠핑을 체험해 보고 싶은 city dweller에게 적합한 초심자용 캠핑장입니다.

라떼시절엔 바베큐화덕 이런게 없었는데.. 제가 오랜만에 가긴 했나봅니다... 유학중간에 한국 놀러왔는데 친구들한테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갔거든여 근데 여기 직원분들 다ㅏㅏ너무 좋으시고 배려짱짱입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 가게 돼서 미세먼지도 냠냠 해버려찌만..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닷. 계단 지탱하는 모형도 봤는데 애잔해서 찍어봐써여..

아무 준비도 없이 가도 당일치기 캠핑 즐길 수 있는 곳. 그러나 기본 식기나 조리도구 정도 챙겨오면 더 좋음. 성수기만 아니라면 오전 느긋이 가도 좋은 자리 찾을 수 있고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함. 안에 마트는 가격대는 있는 편이나 딱 필요한 소량으로 음식재료나 필요한 것들 살 수 있음. 날씨만 좋다면 부족한 것이 없는 곳

가성비와 좋은시설 텐트사이에 거리도 적당하고 뜨거운물도 잘나오는등 시설이 좋고 매점도 잘되어있음 단 현재 샤워시설이용불가 4월부터 이용가능하다고함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친구
객실: 5
서비스: 3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흙먼지 날리던 때의 캠핑장이 아니올시다. 갬성 캠핑장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캠핑장! 깔끔하고 편리하게 새 단장했더라구요. 바베큐장 이용했는데 잔디, 자갈, 벤치, 화덕, 개수대, 화장실, 매점 모두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딱 좋아요^^ 다음에는 텐트를 사들고 오고 싶어요.

서울시내에서 이렇게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화로와 식탁 등이 준비되어있기때문에, 저같이 캠핑 용품을 잘 갖추지 못한 분들도 쉽게 바베큐를 할 수 있습니다. 각 테이블 간 거리도 3m 이상은 되는 것 같아서, 요즘 같은 거리두기 시기에도 맘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별 한 개도 아까움 펜션이나 파티룸 빌려서 노세요 쌍팔년도 냄새 나는 시설물들입니다 텐트빌렷는데 혹한기 했을때 침상있던 텐트 느낌이에요 빌린 테이블 의자엔 뭐 묻어있어서 저희가 다 물티슈로 닦았고 연배 되시는분들은 옛날 향수 나고 좋아할 지 모르겠는데 요즘분들이 간다면 극구반대 펜션잡아서 편하게 노는게 더 쌈

서울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난지캠핑장 ! 공공 운영되는 곳이다보니 이용 가격도 사설 캠핑장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편이에요. 그야말로 가성비 넘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ㅎㅎ 마트나 화장실과 샤워장 등 시설도 잘 조성되어있어 편하게 캠핑을 하고 왔어요. 여러분들도 꼭 다녀와보세요☺️…

오래간만에 바비큐 해먹자고 갔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이렇게 바비큐하는 장소는 흔치않습니다.
여행 그룹
가족
객실: 3
서비스: 3
위치: 4
호텔 하이라이트
조용함
피크닉 구역
캠프화이어,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아직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아서...아이가 막 뛰어다니고 좋았어요. ㅋ 글램핑장이 딱 4개라 그게 너무 아쉬움.ㅠㅠ 따수운물 콸콸 바닥 뜨끈뜨끈 깨끗하고. 다좋은데 여기 화장실이 너무 적어요ㅠㅠ 리모델링 전이랑 똑같은듯..ㅠㅠ 여름에 너무 힘들겠는데...ㅠㅠ 힘들었는데...ㅋㅋㅋㅋㅋ

피크닉 구역의 경우 장점: 서울안에서 밖에서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을 수 있고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뭐 깜박 해도 안에서 다 팜(싸진 않지만 바가지도 아님) 단점: 사람이 너무 많음 성수기엔 연기 때문에 눈을 못 뜰 지경 숙영 구역은 이용은 못해봤지만 쾌적해 보이더군요

음....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새로운 시설에 너무 좋아요. 저는 글램핑이었는데 냉난방이 되어 참 좋았는데 공용 화장실 그리고 코로나로 사용 못하는 샤워실로....여름날 땀흘리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로 소음이 ㅎㅎ 어마하단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예민하신분 참고바래요^^

주차비 따로인건 몰랐네요 시설은 좋아요 리어카도 빌려줘서 짐이 많아도 편하구요 어떤 텐트는 에어콘도 설치되어있더군요. 좀더 편하게 쓰실려면 중앙쪽이 편하구요 조용히 쓰실꺼면 끝쪽이 좋은데 짐 옮기고 대여하는데 상당히 귀찮아요. 퇴실시간이 이른시간이라 늦은 술자리는 힘들든합니다.

서울근교에 편하게 바베큐 먹다올수 있음. 그러나 그늘이 없어서 낮에는 그늘막을 꼭 대여해야함.. 그늘진자리도 그늘막을 쳐놔서 대여할수밖에 없음 개인 천막은 못치게함.. 시민편의보다 장삿속인듯 너무 장소가 좁고 근처에 어린이 놀이터라도 하나 설치해 주는 센스가 있으면 좋겠음.

가족들과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실 수 있는 한강공원 내 유일한 장소이고, 관리사무소에서 매번 청결하게 관리를 해주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강이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긴 하나, 탁 트여 있는 공간은 매력적입니다.

태풍소멸됬다고해서 예정대로 갔다왔습니다 일단 자유롭게 자리를정하는게좋고 물론가격대비있음 외국인분들도자주보일정도 왠만한건 다대여받을수있지만 역시돈이많이들어감 그래도 친한친구들과 추억만들기에는좋은듯하네요 4점드리구요 이유는 애들이 소리를너무질르면서 뛰어다녀서입니다 시설은평균

생각보다 별로에요. 대어료가 너무 비싸고 천막? 치는건 2만원이나해요.( 물이랑 전자레인지도 별도로 돈내야함) 되도록 다 준비해 가셨으면 합니다. 재입장 가능한점은 좋네요. 주변에 놀이기구 (놀이터)나 한강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좋아요. 꼭 아침에 일찍가서 자리잡으세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고, 매점에서 필요한 건 다 구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매너타임도 잘 지켜지는 분위기였구요. 근데 역시 다른 분들 리뷰에서 차소리 많이 난다고 하셨던것처럼 밤새 차소리때문에 잠을 좀 설쳤어요. 차많은 서울이니 뭐 어쩔 수 없겠죠.

캠핑가고는 싶은데 멀리는 못가니 갔어요. 산속에서 하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 한강 걷는거랑은 확실히 다르게 여행온 기분도 들고 좋았는데 역시 뭐 사소한거 하나 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뭔갈 하러면 자잘하게 돈이 많이 드네요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이 지출했어요

너무 시끄럽습니다 캠핑장으로 생각하고 가시면 큰 오산이고 떼지어 술먹으로 가는곳 입니다 단체로 술먹고 떠들고 노래부르고 싶은분들은 가시면 됩니다 밤10시넘어도 고성방가가 암묵적으로 허용됩니다. 접근성이 좋아서 1박하기보다는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난지캠핑장 바베큐존을 예약했는데 10시에 나가야 하는 점이 퇴근하고 준비해서 도착하면 시간이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단점들을 모두 이겨내는 난지캠핑장의 분위기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좋다.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놀러간곳 예약하기가 힘들지 다음에 또 오고싶다
여행 유형
출장
여행 그룹
친구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멋진 전망, 로맨틱한 분위기, 조용함

집이랑 가까워서 좋네요. 아이들이랑 간간히 가는데 캠핑갔다가 아이들 컨디션 안좋으면 바로 오면 되고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고 종종 가서 캠핑하는데 좋아요
여행 그룹
가족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생각보다 비쌉니다. 모든걸 렌탈할 수 있으나 가격이 고가입니다. 그러나 서울 근교에서 캠핑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었으며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현대카드 사용하신다면 주차비는 무료 입니다. 술 드시고 음주운전 하시면 안됩니다.

언제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도심속 캠핑장. 노을캠핑장과 더불어 우리 가족의 힐링 공간이다. 캠핑장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관건인데, 소위 "행락객"들이 많아서 술취한 이웃들의 고성방가, 블루투스 음악소리 등으로 매우 불쾌한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사람 많고 물품 사야 되는 것도 많고 밤에는 너무 춥고.. 전 캠핑이랑 안 맞나 봅니다. 차라리 숙박 말고 당일로 갔다 돌아오는 게 더 나았을 거 같아요. 샤워장도 시설은 구비돼 있는데 안에 사람들이 신발 신고 들어가서 바닥이 흙탕물 천지고...

접근성, 편의성 갑인 캠핑장. 서울 시설도 괜찮고 온수도 잘 나온다. 멀리 가기 귀찮고 불멍 때리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에 자리 잡기 정말 빡시다.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시설도 나름 깨끗하고… 자갈 사이트의 자갈 상태는 별로다.. 흙이 다 노출되는 수준… 먼지 날림.. 특히 매점에서 파는 장작은 습기가 너무 많아 불 붙이기가 너무 힘듬. 캠핑 인생 10년 중 최악… 그래도 집에서 접근성이 좋아 자주 이용 중…

시내라 차소리 시끄러워 집에와 잤고... 매점은비싼듯..전번적인시설은.깨끗한편이긴하나 샤워실을 개방안해 아쉬웠습니다 가까운건 장점이긴했습니다
여행 그룹
가족
객실: 4
서비스: 1
위치: 4

사이트 간격이 너무 좁고, 바닥수평이 안 맞고, 바닥도 그냥 흙이라 먼지 많이 납니다. 새수대에 온수도 안 나오고, 놀이시설 전무 합니다. 아이들과 가기에는 여러모로 불편 합니다. 주차비도 별도 입니다. 가격 저렴한거 빼곤 장점이 없네요.

날씨가 마침 좋았고 삼겹살 잘구워먹고... 마쉬멜로우도 구워먹고 불멍도 잘 했습니다. 시기상 모기가 많을 줄 예상 못했는데 많아서 ㅠㅠ 급 모기향 피우느라 애먹었어요. 하지만 애기들이 좋아했어요. 애들 데리고는 무조건 글램핑 예약입니다.

가깝고 좋은 가격으로 글램핑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친구
객실: 4
서비스: 4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서울에서 느낄수 있는 캠핑 감성을 맛보길 원한다면 강추입니다.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친구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공휴일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네요. 인근 경기도권에 있는 시설에 비하면 사람이 많은게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서울 분들에게는 적당한 곳이겠지요. 인근의 습지와 공원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

도심 속 캠핑 날씨 좋을 때 가면 너무 좋아요! 날 좋고 시간될 때마다 놀러가는곳이에요, 개인적으론 1박2일보다 가볍게 당일로 놀다오기 좋은 것 같아요
객실: 3
서비스: 4
위치: 4

코로나 전 자주 가다가 화덕처럼 바뀌고 처음가는데 파리가.. 너무 많아요 왜일까요? 다시 못 갈 정도로 많고 저희 테이블만 그런건 아닌것 같았어요.. 진짜 심각하게 많고 쫓아지지도 않아서 재미는 있었는데 음식은 거의 버렸어요..

캠핑장 시설이 나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거의 모든 캠핑시설을 대여할 수 있고, 필요한 소품은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 또는 모임 단위의 단체 규모에 맞도록 텐트 싸이즈가 종류별로 잘 구비되어 있어 이용에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괜찮음...매점이 좀 일찍 문닫고 늦게 오픈하는듯...그늘이 좀 없고...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가족
객실: 4
서비스: 4
위치: 4

평일에가보니 널널하고 좋았어요 시설이 마니 좋아졌네요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가족
객실: 4
서비스: 4
위치: 4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솔직히 저는 나쁨을 주고 싶네요. 거기에선 돈 벌려고 하는건 알겠지만 좀 심해요 게다가 난지도캠핑장 바람막이 비닐 씌우려면 20000원이 들고 빛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난로가 있어서 따뜻하게 있을 수는 있어서 보통을 드립니다

집에서 가깝고 저렴하고 편의시설 잘 되어있고 안전하고 자주 이용하는 곳이에요^^
여행 그룹
솔로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가족단위, 친구들과 놀러가기에 좋다. 캠핑장안에 있는 몽골텐트 이용했는데 천막안에 놓여진 장판깔려있는 나무바닥이 엄청 따뜻해서 만족스러웠다. 처음 봤을때 허름해보여서 당황했는데 보여지는 것과 정반대로 따뜻하고 안락했다.

현장예약이 안되서 낭비하는 자리가 많아 아쉽습니다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커플
객실: 5
서비스: 1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합리적 가격

돈에 눈먼 새관리인이 정말 이것저것 안따지고 돈 제대로 뽑고 가겠다라는 생각 뿐인 것 같음. 예전에 있던 테이블도 없애고 무조건 빌리든 챙기든 하게 시스템 바뀜. 텐트간 거리 기존보다 좁아진거 같고..… 자세히

더웠지만 좋은 화덕과 불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그릴걸이, 편리한 뒷처리가 좋았고, 캠핑장 매점에 의외로없는게 없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가을에 다시한번 가서 파란하늘과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고기구워먹으면 최고일듯요

무지더운날. 차에서내리자마자 3분도안되어서 아들얼굴이 씨벌개졌는데, 글램핑안에 에어컨이 신의한수. 쓰레기장잘되어있고 화장실도(공용,남녀분리)깨끗시원하고 바퀴벌레 거미 개미 등등 있음 참고 (뭐캠핑이니까...)

차가 있으면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찾아가기 쉬운편. 피크닉만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매점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구비되어있어 돈만 있으면 아무 준비 없이 바베큐을 즐길 수 있음. 겨울엔 추울 듯.

밤에 강변북로 소음이 생각보다 심해요! 숙박보다는 피크닉을 추천!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캠핑을 원하면 추천!
여행 그룹
커플
객실: 3
서비스: 3
위치: 4

넓고 간단히 캠핑분위기내기에 좋고. 가족모임 친구모임에 추천. 내부에 가게가 있지만 비싸니 사갖고가야댐. 차있어야 편하지만 타다 라는 카쉐어링 이용하면 편함. 가위랑 집게 꼭 가져가세요 갈때마다 까먹어서 혼남

겨울에도 불멍을 쉽게 할 수 있는곳. 사람 정말 없어서 혼자 다 차지한듯.피크닉 사용료 400원. 그늘막 2만원. 난 감성과 불멍을 위해 그늘막은 패스.겨울이라 그런지 오후9시에출차했는데 주차비는 안받네요

우선 서울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엄청 좋아요.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 매점 있습니다. 9시에 문 닫는다고 해요.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고 기분좋게 잘 보냈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돈이 많이 깨질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셔야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여할게 정말 많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린 음식물이 많아서 비둘기가 많습니다...고기는 고깃집에서...

유료지만 주차장있고 캠핑장은 텐트등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샤워실과 화장실, 매점이 있고 매점은 8시반에 닫으니 필요한 건 미리 구매해 놓아야 합니다. 장비있는 분들 즐거운 시간 갖기 좋을 듯요 ^^

캠핑장 잘 되어 있습니다. 가족들이 많아 시끄럽습니다. 편의점에 많은 물건 팔고 있으나 비쌉니다. 술은 무알콜만 판매 합니다. 설거지 하는곳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아요. 계수대 정리가 잘 안되요

난지 캠핑장 날씨 가 아주 추운날은 아니지만 턴트를 치고 즐기기는 부담 있지만 그래도 젊은 청춘이니까 오늘 도 많은분들이 즐기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아름다은 한강과 멋진 공원 에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하....피크닉존은 예약안하고 가도 된대서 갔는데 21.4.1부터 전부다 예약제로 바뀜...고기랑 야채 다 미리 장보고 김치까지 다 챙겻구만 ㅋㅋㅋㅋㅋ여러분 꼭 예약 무조건 하고 가세요 ㅠ ㅠ ㅠ

체험은 하지 못하고 둘러만 보았지만, 꽤나 괜찮은 시설로 보임, 깨끗하고 편리성 또한 좋아 보였으며 꼭 캠핑한번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불멍족 바베큐 캠프파이어, 한강변 산책로도 …

1.저렴한 사용료. 2.다양한 사이트. 3.깨끗한 최신식 시설 4.최고의 교통접근 편의. 5.강변북로 도로 소음이 있는 편이라 완전 조용한 캠핑장은 아님. 6.코로나로 샤워장 사용 불가.

위치 좋고 시설 좋고 매점도 편리, 식시 세척장 뜨거운 물 굿굿, 샤워장도 좋아요... 주말 예약은 하늘에 별따기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난지캠핑장. 좋습니다. 분위기좋고 시설깔끔하고 놀기좋아요. 렌트하는게 비싸고 고기비싸고 물가가 비쌉니다. 챙겨와서 놀기엔 좋습니다. 참고하세요.그리고 대리랑 택시가 잘안오려고합니다...

주차비가 비쌈 가볍게 하루놀기 괜찮음. 예약이 빡심
여행 유형
휴가
여행 그룹
친구
객실: 4
서비스: 4
위치: 5

눈발도 날리고 좀 추웠지만, 글램핑 텐트안은 따뜻해서 좋았어요. 수도도 잘나오고, 전자레인지도 있고, 기본 식기도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예약만 가능하다면 또 오고 싶네요.

새로이 개장한후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네요. 북적거리지 않고 쾌적해져서 좋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다만 옆 자동차도로 소음은 어쩔수 없숩니다. + 내부 마트는 주류판매 안합니다.

가깝고 편해서 좋아요.
여행 그룹
친구
객실: 5
서비스: 5
위치: 5
호텔 하이라이트
멋진 전망, 합리적 가격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각종 물품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사용의 편의성도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바로 옆 한강에서 낚시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평상만 대여시 무료. 좋음! 물도 잘나오고~~ 나쁘지 않음.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서 그렇지 그냥 저녁에 고기구워 먹을려고 하나다면 좋다고 생각함. 다만 낭만적인 캠핑은 비추!

단체로 간단히 즐기기는 좋으나, 이용이 불편한 편이고 화장실도 위생적으로 깨끗하지는 않은편. 있을건 다있지만 모두다 가격이 책정되어있어 매번 돈을 지불해야하는 불편함이있음.

학생들 가족 회사원들 저마다 자유롭게 대화하고 먹고 마시며 즐기는 멋진곳이다. 택시나 버스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좋고 여유가 있다면 하늘공원 노을공원을 한바퀴돌아도 좋겠다

항상 즐겁게 다녀오는곳입니다. 매점이 7시 30분까지만 하구요. 논알콜 음료만 판답니다~ 참고하시길
객실: 4
서비스: 4
위치: 4

아침에 정비한다고 시끄러움. 입실시간이 14시는 넘늦는듯... 12시에서 13시사이가 적당한듯...
객실: 4
서비스: 4
위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