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dong, Daejeon, South Korea
대전 is a Train station located at Jeong-dong, Daejeo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549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The address of 대전: Jeong-dong, Daejeon, South Korea
대전 has 4.4 stars from 549 reviews
Train station
"서울역과 용산역처럼 일반열차와 고속열차를 동시에 수용하는 역이다"
"우리나라 철도 역사의 상징과 같은 곳"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대전의 주요 관문 KTX와 SRT의 경부선이 정차하는 곳이며 호남선은 서대전역에서 정차합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출장시 늘 이용하는 대전역엘 자가용이나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다보니 전에는 무심코 지나치던 모습들이 눈에 들어 온다"
서울역과 용산역처럼 일반열차와 고속열차를 동시에 수용하는 역이다. 역사는 크긴 크지만 매표소가있는 층에는 편의잠과 핫도그 등 페스트푸드점 몇개가 있지만 4층으로 올라가면 식당가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좀 특이 했던게 보통 코인락커가 대합실에 있지만 여긴 탑승구역 안으로 들어가서 고속열차 서울 상행방향 탑승구역으로 내려가는 부근에 위치해 있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고속, 일반열차를 둘다 수용하는 몇 안되는 역이다보니 상당히 역동적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복잡하고 사람도 많은 역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곳에 유명한 성심당이라는 빵집이 있는데 대기 줄이 평소에도 길게 있으니 혹시 이용하려면 이것도 고려해서 도착해야 한다. This station is for KTX, SRT & normal trains. Very crowded.
우리나라 철도 역사의 상징과 같은 곳.. 총 12개의 여객승강장 곳곳에서 아마 3~4분 간격으로 계속 열차들이 도착하고 서는 듯함. 동광장 쪽에 철도관련회사 쌍둥이 빌딩이 높게 서 있어 이 곳이 우리나라 철도의 상징임을 한 눈에 들어오게 함. 역사에서 나와서 왼편에 중부권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이 있고, 길 건너 맞은 편부터 중앙로 은행동 상권이 펼쳐져있으며, 골목골목에 대전의 전통있는 맛집들이 여기저기 숨어있음. 그런데 대합실과 주차장쪽에 노숙자들 길바닥에 누워서 자고 있고.. 서광장 쪽에서는 확성기로 이상한 말로 떠들어대는 사람들도 있어 가끔 눈살이 찌뿌려질 때 있음..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대전의 주요 관문 KTX와 SRT의 경부선이 정차하는 곳이며 호남선은 서대전역에서 정차합니다. 역 안이 크고 깔끔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도 쾌적합니다. 대전역 안에 많은 음식점이 있어서 간단히 요기하기 좋으며, 특히 성심당이 대전역 안에 2개 있으니 굳이 성심당 본점에 안가고 여기서 사도 괜찮을듯 합니다. 대전역 맞은편에는 시장이 있는데 맛있고 값싼 음식이 많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시장에 들려서 맛난것을 먹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허나 바깥에는 노숙자들이 항상 있고 내부에 비해 청결하지 못한 편이다. 허나 대전을 대표하는 역인만큼 먹거리가 다양하고 성심당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튀김소보루와 같은 성심당 대표 빵들을 포장해서 열차에 탑승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던킨도너츠와 같은 더 많은 먹거리가 있고, 정문으로 나가자마자 대전1호선과 지붕이 연결되어 있어서 바로 지하철로 내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장시 늘 이용하는 대전역엘 자가용이나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다보니 전에는 무심코 지나치던 모습들이 눈에 들어 온다. 대전역 광장에서 역전지하상가로 들어가는 입구가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 비들기호의 모습으로 지어진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게다가 1981년부터 40여년간 대전의 랜드마크로 자리해 온 역전지하상가까지... 오늘은 느림에 미학을 완전 실감했다.
대전광역시 철도교통의 중심지이며 경부선의 동맥중 하나다. 16년도까지는 사진과 같은 광장이였지만 확장공사를 통해 보다 더 넒고 쾌적한 역으로 탈바꿈했다. 내부적으로도 여러 개의 식당,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대전역의 명물인 가락국수가 있고 내부 광장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역 주변의 상가도 많이 발전되어 있는 등 다양한 시설들이 즐비한 번화된 역이다.
앞 광장에 흡연실 위치를 옮긴 것은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좌측으로 가서 건너면 시장도 있고 좋아요. 많이 나오는 쪽 반대쪽으로 가면 조금 걸어야 하지만 수행길 카페 거리에 카페도 많아요. 대전 복합 터미널까지 버스로 20분도 안 걸려 근처 중소도시로 이동하기도 좋아요.
다른 역을 많이 가보지 않았지만 나에게 역은 잠깐 들렸다가 가는곳으로 깔끔하고 기차만 잘 찾아탈수 있으면 된다. 이번에 새로 공사를 해서 외관을 고쳤고 내부도 수리중에 있는듯하다 주말 시청역에서 대전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온다면 35분전에는 지하철에 탑승해있어야함 무궁화 7호차는 안 좋다
대전역 도착 후 입구의 노숙자 쩐내가 여행자들을 반김 부산역에 내리면 바다비린내를 맡으며 '드디어 부산이구나'를 느끼는데 대전 도착하자마자 노숙자 냄새로 얼굴 찌뿌리며 시작 대전역 뒤로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사 건물이 쌍둥이빌딩처럼 있습니다. 현대 기아 건물이 생각나네요
대전역엔 다른 도시의 역과 달리 넓은 광장이 없어 아쉽다. 또한 대전역 앞에는 도로가 항상 혼잡하다. 건물내부는 최신 시설이라 좋은면이 있고, 편의시설과 특히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빵집도 있다. 우리은행 벤딩기가 있어 우리은행 이용자들은 편리하게 돈을 입출금할수 있다
대전역에 처음 가보았다. 영화에도 자주나온 대전이라서 기대를 했는데 내리자마자 노숙자들로 넘쳐났다. 근처에 경찰서가 있는데 예의주시만 하시는 느낌이다. 숙소를 대전역 주변으로 잡았는데 가는길에 시장말고는 식사를 할곳이거의 없습니다. 역에서 뭘 사가는것을 추천
역내 환경과 미화작업은 쾌적한 수준으로 이용하기 어려움이 없으나, 입구와 출구부터 보이는 노숙인들 때문에 절로 미간이 찌푸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대전을 대표하는 철도역인데 맞이하자마자 노숙인을 마주쳐야 한다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대전역사는 현재 공사중이네요. 조금은 불편 할수 있습니다. 역 내부야 편의점 및 던킨도넛 등이 있었고, 성심당 빵집도 있어요! 지하철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연결이라고 설명하긴 어렵고... 건물 외부 연결입니다.
대전역은 오랜 전통의 역으로, 특히 기차가 정차하면 우동 먹는 맛이 최고 였어요. 지금은 현대식으로 지어졌어요. 그런데 다른 역과 달리 쇼핑몰은 없네요. 성심당에서 맛있는 빵을 살 수 있어 위안이 돼요.
모처럼 찾은 대전역이 달라졌네~고래사 어묵 몇개 먹었더니 밥값보다 더 나오구~성심당은 계단 아래로 이전해서 나중에서야 발견! 한국 최초로 도입된 택시캡표시등 광고도 눈에 띈다~~~
주차장이 건물바로앞에 있어 매우 편해요. 금액은 좀 있지만 차에서 바로 탑승하기 좋아요. 다만, 이부근이 시내여서 차기 매우 밀리는 편이니 안전운행하세요.
전국 사통팔달을 잇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살기좋은 도시 대전 재해도없고 차도 막히지않아 좋아요
대전역은 역사의 건물이며 새롭게 변하고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함. 이동 수단이 다양함.
깨끗한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편의시설 잘 갖춰져 있음.
대전역 깨끗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