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뮤지엄 is a Museum located at 6 Sirubong-ro 1-gil, Dobo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644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Monday | 10am-5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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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0am-5pm |
Wednesday | 10am-5pm |
Thursday | 10am-5pm |
Friday | Closed |
Saturday | 10am-5pm |
Sunday | 10am-5pm |
The address of 둘리뮤지엄: 6 Sirubong-ro 1-gil, Dobong-gu, Seoul, South Korea
둘리뮤지엄 has 4.3 stars from 644 reviews
Museum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공립박물관"
"공립 박물관이어서인지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것 같아요"
"(부제 : 그곳엔"
"주차장(무료) 작습니다"
"아이가 둘리보고 싶다는 말에 찾은 박물관입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공립박물관. 국산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주제로 하는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공립박물관으로, 국산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조명하기 위해 2015년 7월 24일 개관하였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10년 간 월간 『보물섬』에 연재되었던 김수정 작가의 만화 「아기공룡 둘리」를 기반으로 조성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2016년에는 공공도서관으로도 등록되어 상호대차 및 연간회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4,132.81㎡ 규모로 지하 1개 층, 지상 3개 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설전시실 4개 실과 기획전시실 1개 실이 운영되고 있다. 지상 1층에 위치한 제1전시실은 1996년 극장 개봉되었던 애니메이션 『얼음별 대모험』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 공간으로 외계인 우주선, 사고뭉치 둘리네 집, 타임코스모스를 고쳐라, 우주별 여행, 얼음별 여행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2층에 위치한 제2전시실은 월간 『보물섬』에 연재된 「아기공룡 둘리」 중 3개 에피소드인 고길동의 아마존표류기, 둘리와 친구들의 저승행차, 마법의 피라미드 여행을 중심으로 조성된 체험형 전시실이다. 제3전시실도 지상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아기공룡 둘리」 의 작가 김수정의 작업실이 재현된 공간으로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전시실이다. 지상 3층에 위치한 제4전시실은 난쟁이가 된 둘리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구성된 체험 전시형 놀이공간이다. 기획전시실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김수정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에 캐릭터 스케치 당시 사용되었던 책상 및 컴퓨터와 당시 원고 및 포스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시설 및 도서관 이외에 휴게실, 상영관, 디지털 스케치북, 기념품 상점이 마련되어 있다.
공립 박물관이어서인지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것 같아요. 도봉구 주택가는 처음 가봤는데 4호선 쌍문역에서 나와 차분하고 조용하게 산책하다보면 박물관이 나올것 같아요, 그 길이 아파트들 사이 언덕인데 양쪽 산림들이 제법 아담히 울창하고 둘리거리라서 둘러보면 그 속에 케릭터들이 숨어 있어요. 둘리엄마 등.. 800미터정도가 아이들에게 멀게느껴지면 마을버스07번으로 4코스 이동하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전화문의로 미리 많이 크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름 지하부터 3층과 옆 옥상정원까지 구석구석 알차게 케릭터와 미로정원까지 관람과 체험, 영상까지 충분히 즐기고 넉넉히 관람가능시간 3시간동안 여유있게 꽉채워서 놀 수 있을 듯합니다.작가선생님 작업실, 실제 스토리노트까지 전시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각 아이들의 흥미도에 따라서 다를 듯도 하지만요. 외부로 나가면 제법 작지않은 물놀이장이 있다는건 안비밀입니다. 안전요원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전화상담땐 관람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3층 카페쪽에서 아이들이 많이 있는댔지만 우리 아이들은 각층에서 시간들이 좀 걸렸어요. 생각보다 카페에는 과자 머핀 음료등 선택지가 많지 않은 듯했는데 물과 아이들 소시지 한개씩 챙겼어서 미로정원에서 잠깐 여유있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가까우면 또 가고싶어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부제 : 그곳엔... 그가 있었다. 그걸로 되었다.ㅎㅎㅎ) 언제였더라~ 고길동 아저씨가 안쓰러워지기 시작하면 나이가 든것이라고... 아이씨!!! 매우 안쓰러웠다.ㅠㅠ 어린시절, 어른에게 구박받아도 지지않고 씩씩한 모습의 둘리 크루가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랬나 싶다. 입장에따라 달라지는 사람마음이 이리도 간사하다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났다. 우리 아이들도 역시나 둘리의 배를 만지고, 도우너의 코를 만지고, 또치의 머리를 만지더라, 길동아저씨는 아웃오브안중이더라... 이거..사춘기대비해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보았다. 둘리이야기속의 모든 과거거 망라되어있고, 현대의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곳! 그 중 4D 유령버스는 당연 압권이었다. 기회가 되시면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라도 타보시길 권한다ㅎ
주차장(무료) 작습니다. 차량 아니면 근처역에서 마을버스나 택시로 오셔야 함. 이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이긴 합니다. 7세 이하면 3층 놀이방이 제격. 지하 3D영화도 스토리가 괜찮은데 너무 기대는 마시구요. 둘리도서관도 있습니다. 어린 애들이 좋아하니 초등3학년이상 아이들은 재미없어 할 수 있습니다 . 김수정작가의 노력의 산물인 시나리오(초고, 완성본)들을 전시해놨습니다. 잠시 어릴 적 추억에 잠겨보시고 노래방에서 주제곡도 불러보세요. 디즈니는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생각. ㅜㅜ 그래도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애니메이션을 계속 보고 자라서 미래의 산업혁명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아이가 둘리보고 싶다는 말에 찾은 박물관입니다. 내부에 다양할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4D 유령 버스는 의자가 움직이며 그래픽으로 처리된 다중화면으로 즐길 수 있고, 지하1층에는 시간표대로 둘리 영상을 극장과 같이 상영하고 있습니다. 3층에는 소규모 아이들 놀이터 및 카페, 기념품을 팔고 있습니다. 옥상에는 라운지처럼 구성해두어 해가 맑은 날은 일광욕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곳곳에 둘리 캐릭터들이 아기자기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둘리 경험해보기 둘리 컨텐츠가 재생산된다는게 좋았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용 만화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재밌게 살리지는 못했어요 뭔가 아이들이 놀게 부족해요 동네 키즈카페만 가도 좁은 공간에 그렇게 많은것을 다 집어넣었나 싶을정도로 놀게 많은데 드문드문 위치하고 딱히 놀고싶지 않아요 캐릭터 용품들도 막 사고싶게 만들지 못했고, 심지어 파는것도 몇개없어요 도봉구 차원에서 만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살뜰하게 인력이 쓰이고 잘 운영된다는 느낌보다는 봉사점수 필요한 잉여인력이 여기저기 보여요 좀 더 개선이 필요해요 둘리의 매력이 좀 더 나타나야해요
쌍문동 관광지이며 둘리 고향이기도 한 쌍문동 둘리박물관입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연간회원권도 그닥 비싸지 않고 3층에는 키즈카페같이 아이들 놀수있는곳도 있어서 매우좋아요. 지하부터 3층, 옥상도 있고 매우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곳곳에 있어요. 그림그리며 체험 할수도 있고 게임도 할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아이들 노래방까지 있습니다. 주차는 예약한 사람들만 주차할수 있고 4시이후에는 빈자리에 주차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기 좋은 곳이지만 데이트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고 가족단위 니들이 장소로 적당합니다. 아이들이 꽤좋아하는 장소 입니다.
옛 추억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어릴적 둘리를 보고 자랐는데 벌써 아이 둘의 부모가되어 그 아이들과 함께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어릴적 그저 웃기기만 했던 만화가 커서보니 고길동씨의 인자함도 보이고 희동이의 괴랄함도 보이는 어른이 되어 새롭더군요. 둘리를 모르던 아이들도 다녀오고나서는 요리보고 조리보고를 따라부르고, 얼음별 대모험도 같이볼만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뮤지엄 말고도 주변에 둘리로드가 있어서 걸어다니면 꾀나 즐겁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5천원이고 지하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있습니다. 설연휴때갔는데 설컨셉에 맞는 게임도 하더군요.
Not a bad trip for the cost, but it is starting to show wear and clearly isn't getting much of a budget for updating or renewing exhibits or facilities. Has a lot of potential to be much nicer and more interesting, but the will to get it there seems to be lacking.
둘리를 주제로 조성한 뮤지엄으로서 어린이가 활동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뮤지엄 건물이 있고, 뮤지엄은 3층 건물 안에 둘리 관련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을 여러 곳 꾸며 놓았습니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가장 가까우나 마을버스를 타야할 거리로서 접근성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입장ㄹㅅ는 주중 4,000원, 주말 5,000원이고, 도봉구민은 1,000원 할인됩니다. 관람시간은 10시~6시이고, 매주 월요일 휴관합니다.
새로 리모델링 해서 문어놀이터, 상어 공놀이, 둘리 출연진 색칠하기, 영화관 상영, 유령버스 4D체험관 등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공간들이 많아서 좋았고, 엘레베이터, 화장실,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고 깔끔해서 또 놀러가고 싶습니다. 입장료가 자주 가긴 조금 부담스럽지만 구민이라면 자주 갈것 같아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봉사활동하러 간 곳인데 시설도 깔끔하고 나름 볼거리가 있어서 재밌었어요ㅋㅋ 물론 성인들끼리 갈만한 곳은 아닙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하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코로나로 1회, 2회 각각 두시간씩 운영되고 매 30분마다 지하1층에서 3D영화도 합니다. 3층은 아예 놀이공간이라서 대부분 관람객분들이 1,2층에서 전시공간과 체험공간 이용하고 3층에서 놀다가 지하1층으로 마무리하시더라구요!
27개월 3세 아들과 연간회원권 끊고 다니는 중이에요. 무료주차장이 실내, 야외에도 있고 근처에 숲도 있고 외부 놀이터와 산책로가 있어서 아이랑 근처에서도 놀기 좋고요. 내부에서도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2시간씩 다 돌아다니며 놀아요. 어린 친구들한텐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최근엔 2층 마이콜 스테이지에서 노래도 부르기 시작했어요. 둘리 주제곡을 여기서 듣고 배워서 부르네요.
코로나 때문에 인원제한있어요.예약제로운영하고 손소독.열체크후 비닐장갑과 마스크착용해야되요. 지하1층부터 3층까지 관람할수있어요.일단 너무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각 공간마다 도우미분들 있구요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옥상 정원도 너무 좋아요 저는간단한 과일과 간식을 챙겨가서 옥상에서 먹었어요. 성인4000원이고.저희 아기는 24개월미만 무료라 아동요금은 잘모르겠네요.
둘리를 모르는 9살 , 6살아이데리고 갔다왔어요!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온건데 코로나로 예약을 해야해서ㅠ 그게 불편.. 하루2타임밖에 없고 2시간 시간제한있어서 그게 아쉽.. 여러번 올곳은.. 글쎄.. 한번은 와볼만할곳이긴한듯요^^ 둘리모르는아이도 둘리좋다고 좋아해요^^ 시간상 다둘러보진 못해서 아쉽긴했어요...ㅎ옆에 둘리도서관도^^
진짜 억지로 만들었구나 하는 장소 중에 하난데 그 돈 받고 운영하느니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던가 아니면 무료로 개방해서 지역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게 하던가 하면 좋겠습니다. 주변을 무슨 둘리 테마파크로 조성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둘리모양 표지판 말고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이제 둘리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 참....
동네에 생긴 지 몇년됐는데 아기없을때는 관심도없다가 아가가 생기니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방문한곳 둘리를 모르는 어린이들도 놀기좋은곳이고 엄마아빠들의 추억상자를 열수있는곳이나 6개월아기랑 가기엔 이르고 3층에 키즈카페처럼 아가들노는곳이 있는데 만2세이후 아가들이가면 재밌게 잘놀수있을것같다 평일날 사람없을때 가는게 좋을듯
리모델링을 했네요. 4D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이 좀 다양해진 것 같아 좋네요. 아쉬운 점른 환기인데... 구간별로 공기청정기가 돌아가서 다행^^ 오늘 보니깐 초록색이 유지 중~♡♡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이번에는 밖에서만 보고 들어가 보지는 않았는데 일단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둘리 테마인데 대부분 주고객이 어린이 층인데 어린이들은 둘리를 잘 모르는 것이 문제라고 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많아서 유아 동반 부모님이 근처에 사시면 와 보실만 해요.
어린 아이들이 가서 즐기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1-2시간내에 볼 수 있어 펀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반드시 예약해야하고 13-14시는 휴식 시간인거 알고 가세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KBS 둘리를 본 아재들을 위한 곳이 아니고 그 아재들이 애 데리고 와서 하루 때울 곳이라고 보면 된다. 일본 캐릭터 박물관 같은거 생각하면 안됨. 한국에서 만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곳. 둘리 도서관이 붙어 있는데 만화책이 여럿 있긴 한데 둘리 만화책은 없음^^;;
둘리 정주행 다시하고 가봤다. 얼마나 위대한 한국에니메이션인지 다시한번 느끼고 동심에 젖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입장료 4000원으로 8살로 돌아갔다. 타임 코스모스 덕분이다 깐따삐야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일회 입장료에 비하면 컨텐츠가 그리 많은건 아님. 연간회원권으로 날춥고 더울때 가면 참 좋음. 바로옆에 어린이 도서관도 있어서 책보는데 너무 편함!(더서관은 무료임!) 건물 지하 주차는 전날까지 웹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해두어야 가능함. 지하말고 외부(좀걸어야함) 주차장도 있음
6살 아이가 가자고 졸라서 갔는데 예약해서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지하 주차장이 작아서 예약자가 많은날은 주차 못할것같아요 주말에만 인형탈쓴 케릭터가 온다고해서 아쉽... 전체적으로 작고 볼게 많이 없는데 아이는 한시간반이 지나도록 갈 생각을 안하네요 아이만 만족하면 되죠뭐
아이들하고 방문하기 좋아요 주차도 무료로 가능하고 다둥이는 50%할인도 됩니다. 아이들과 하루신나게 놀아준다 생각하고 방문해주세요. 아참 뮤지엄내부에서 파는 음료나 식사는 없습니다. 방문전에 준비해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1월중에 운영한다고 써있기는 했는데 혹시모르니..
아이들 보다 둘리의 추억이 있는 부모들이 더 좋아함 그걸 생각해서 좀 더 내실 있는 전시가 되면 좋겠음. 지금은 어린이 위주의 체험인데 아이들에게 둘리는 친구가 아니잖아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최대 10분
예약 권장
아니요
쾌적하고 시설도 깨끗한 편. 다만 주말이나 종종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단체로 오는 경우가 있어 혼잡할 수 있음. 하루에 100명가량밖에 안오는 날도 있고 단체로 많이 오는 날은 그의 10배인 대략 1000명 정도가 오는 경우도 있음.
둘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관이 있어서 2시간은 후딱. 예약제이며 유령버스 강추. 연간 회원인데 점점 이용객이 줄고 있는것 같네요. 토요일에도 한가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재밌게놀다왔어요.주차공간은 지하주차장이있지만 조금 좁은편이에요. 다른건다좋았는데 다만 건물자체에서 냄새가났어요. 화장실냄새가계속나서 별로였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둘리에 대해 모르던 아이들도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3층에 애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아이들이랑 놀기 좋아요...성인 둘이 가서 느낀점...도봉구 스탬프 투어에 들어가서 와봤어여....입장료가 있어 뮤지엄은 못 들어 가봤어요...가족 단위로 아이들과 많이 오는 걸 보았습니다. 가족에게는 별4개이상 받을 거예여
아이가 심심해해서 가까운곳볼거리를 찾든중 보개되서 가보았는데 유익하고 재밋었어요 아이도좋아하보 좋았는데 음료수파는데가업어서 좀아쉬웟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30~60분
예약 권장
예
층층이 있는 화장실이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있는곳인데,문을 계속적으로 열어두어서 그런걸까요,화장실 냄새가 좀 많이 불편했습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규모도 작고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랑 짧게 방문하기 좋아요. 제일 윗층에 있는 놀이방에는 메트가 깔려있어 안전하게 놀기 좋고, 건물을 나와서 아래 분수쪽으로는 낮은 산책로가 있어 걷기 좋아요~
도서관도 있고 해서 한번 둘러볼만은 한데 청결에 신경을 안쓰나봅니다. 아이들이 노는 곳이고 8월 이라 항상 에어컨을 돌릴텐데 모든 천장 에어컨에 곰팡이가 드글드글해요 무료도 아닌데 말이죠.. ㅉ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시회 성격의 장소 중 가장 가성비가 높습니다. 둘리 세대가 아닌 요즘 아이들도 좋아하고 놀이터도 실내에 있습니다. 주차하려면 미리 예약하고 주차를 해야합니다.
3층 유아놀이터 잘만들어졌네요. 옛시절 만화습작물도 볼수있고 좋네요. 지하식당도 깨끗하고 인솔하시는 안내담당자님도 친절하시고 실내 현장학습지로 괜찮습니다. ^^ 다시 가고싶네요.
초등 저학년까지 같이 둘러보고 간단한 체험과 둘리노래 부를 수 있는 노래방과 만화책을 볼수있는 도서관도 있고, 안내해주시는분이 둘리박물관 설명과 같이 구경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애들이 완전좋아해요.. 쌍문동 근처가면 버스정류장부터해서 전부 둘리 케릭터로 도배되있어요 요즘 애들이 둘리를 모르다가도 가서 구경하고 놀고하니 둘리 노래도 따라부르고 귀여워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놀이공간입니다. 유아들 놀이공간과 둘리가 등장하는 3D 단편 애니매이션 상영관 등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입장료만큼 즐길거리가많진않구요 그냥한바퀴돌고나올정도..그나마 박물관 바로옆에 등산로라 조금올라가니 유아숲체험장? 놀이터가 두어개있어 거기서도조금놀다올수있는 정도네요~
추억의 둘리 원화도 구경하고, 각 층별로 마련된 모험을 모두 마치면 깜찍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별관으로 도서관도 있어서 함께 책 읽고 공원 산책하기도 좋아요.
사전예약후 방문해야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어른들도 추억이 ....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도봉구에서 테마공원으로 만든것인데 규모에 비해서 그다지 볼것은 없어요 주로 유치원 어린이들의 견학장소로 입장료 수익으로는 경영도 어려울것 같네요
물놀이터 도서관이 같이 있어서 하루를 보내기 좋아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도봉구자랑꺼리?? 어린이날갔는데 행사많이했어요 주차가좀......사람많을때는 차를두고와야되요....아님사전예약으로주차자리잡아두시거나.....
6-7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참 좋아요 넓은 실내 놀이터가 있는 층도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시간별 프로그램이 있어서 3시간은 거뜬합니다ㅎ
전시물은 그저 그래요. 영화판 둘리 전시물만 있고, 체험하는 게 적어서 아쉽습니다. 시원하고 쾌적한 맛은 있어요. 관람료도 좀 비싸요.
아이들이좋아해요 어설픈키즈카페보다좋아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추억과 함께 즐거움을 주는 곳~~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아이들과 한번쯤 가보기 좋은곳 생각보나 작지만 알찬곳 평일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이와 구경하면서 사진찍기 넘 좋아요
알찬구성 아이들도 좋아함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내부에 디저트정도판매하는 카페있구요 도시락싸가면 드실수있는 장소있어요 월요일마다 쉬구요 4시20분까지 입장객받습니다
아기자기한 지역 명소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면서 그리기 체험까지 할 수있는 좋은 기념관이기도 합니다.
아기와 함께와서 놀기 좋은 장소...미끄럼틀 같은 놀이기구도 있고 숲체험장도 있어서 많은 걸 즐길 수 있다
전시물은 솔찍히 별로... 그러나 옆에있는 도서관이 훨씬 좋았다. 애들 만화책이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함
아이들 놀기좋아요~날씨가좋다면 뮤지엄뒷쪽동산?위로 올라가면숲속체험도할수있구 모래놀이터도 숨어있어요^^
정기 휴관일이 있고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됨
방문일
평일
예약 권장
예
5살 아이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딘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6세 아이가 좋아했어요. 다만 입장료가 좀 더 싸면 종종갈것 같은데 자주가기엔 좀 부다으러워요.
둘리좋아서 구경갔는데 가격비해 볼거리 없어요. 가끔 아이들과 도서관은가네요. 도서관은 무료예요.
아이들이 아주좋아 하는곳이예요 들리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고 놀이 공간도 있어서 좋아요
세대를 관통하여 즐거움을 느낄수 있음. 둘리를 모르는 아이가 이곳방문 후 유툽으로 둘리시청중
생각보다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없긴했지만 3세 미만 아이와 방문해 보는건 괜찮을 것 같음.
집 근처인 서울 동북부에 이런 시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다 왔어요.
놀이시설과도서관 모두최고예요.다음에는 둘리애니메이션을 좀 보고오면 좋을것같네요.
모기 많음. 카페 직원 불친절. 그래도 뮤지엄 퀄은 동네에 있는거 치고 괜찮음.
둘리뮤지엄 자체토 좋지만 주변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요.어린이도서관도 있답니다.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아요. 어른들은 옛추억도 생각나고. 초2까지 괜찮을듯.
향수를 잠깐이라도 느끼긴 좋으나 너무 애기들 위주로만 컨셉이 되어있네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처럼 잘 꾸며져 있어요 잘 만든 공간인거 같아요~
둘리뮤지엄 옆 물놀이터 물놀이터 이용자는 둘리뮤지엄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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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Songwol-gil, Jongno-gu, Seoul,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