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gu, 서울 South Korea
라 에스키모 is a Bakery located at Gangnam-gu, 서울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4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2 stars.
Monday | 9AM-1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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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9AM-10PM |
Wednesday | 9AM-10PM |
Thursday | 9AM-10PM |
Friday | 9AM-10PM |
Saturday | 9AM-10PM |
Sunday | 9AM-10PM |
The address of 라 에스키모: Gangnam-gu, 서울 South Korea
라 에스키모 has 3.2 stars from 14 reviews
Bakery
"I usually take to Google Reviews to critique bad service or overpriced food, but I can’t help but give La Eskimo a 5/5 without being asked"
"제발 가지 마세요~ PLEASE DON’T VISIT HERE"
"보는 것만큼 맛있지는 않은 아아 맛으로 가기 보다는 분위기랑 비쥬얼이 좋아 가는 게 아닐까"
"코엑스 실내에 있고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천이나 눈, 미세먼지 같은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케익이랑 타르트는 먹을만한데 (종류따라 다름) 일단 커피 제외 음료는 별로임 특히 레몬티는 정말 신맛만 남"
I usually take to Google Reviews to critique bad service or overpriced food, but I can’t help but give La Eskimo a 5/5 without being asked. I love cafes, and have been to quite a number, but nothing’s as well balanced as La Eskimo. If coffee, cakes, comfortable seating and chill vibes sound like you, you’ll love La Eskimo as much as I do. I’m blessed to be staying at a connected Hotel to Coex, and I lost count of the number of times I visited La Eskimo over the past week; they deserve a much better rating. La Eskimo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for Seoul in my heart. My favourites: berry chocolate tart and earl grey chiffon.
제발 가지 마세요~ PLEASE DON’T VISIT HERE. 카페 갔다가 이정도로 비추글 남긴 적 없는데ㅋㅋ 최악이라 주문한 음료랑 케이크 받은지 10분도 안돼서 다 남기고 나왔어요..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저 레몬타르트는 진짜.. 토할뻔했고 맛 본 혀 씻어내고 싶었어요ㅠ 으..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계란비린맛과 이상한 톡쏘는 아픈 신맛.. 아이스초코는 그냥 흔한 빙수용 초코시럽만(우유도 없이) 넣은 정도고.. 직원 싸가지없고^^ 음료 메뉴가 다양하면 모를까~ 메뉴판을 찍었어야했는데ㅋㅋㅋ 가관이에요 장사하기 싫은줄ㅠㅠ This Café is the worst place ever... I ordered Ice Chocolate, Ice Caramel Macchiato and Lemon Tart. The ‘Lemon Tart’ was...I don’t want to remind the taste.. terrible. It tastes fishy because of eggs. And the ‘Ice chocolate’ was tooo sweet. My sister and I leave all menu.. All menus are expensive. Additionally staffs are rude.
보는 것만큼 맛있지는 않은 아아 맛으로 가기 보다는 분위기랑 비쥬얼이 좋아 가는 게 아닐까. 그리고 코엑스에서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얼음먹고 싶을 때. 처음 비쥬얼을 보면 와~ 이게 뭔가 싶은데 먹어보면 그저 그냥 갈아넣은 얼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시그니처 메뉴일 아아는 비쥬얼이 압도적이다. 단순하게 얼음과 커피로 이런 멋있는 비쥬얼을 개발한 사장님 대단하시다! ✔️매장 내에 음악이 커서 대화를 하러 가기는 조금 무리일 듯. ✔️곳곳에 센스있는 인테리어와 가게 전반적으로 어둑컴컴하면서도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든다. 코엑스갈 때마다 가끔씩 가고 있고, 지방에서 친구들이 상경하면 한번씩 데리고 가고 있다. 에스키모 커피라면서 이빨까면서 소개한다 ㅎㅎ
코엑스 실내에 있고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천이나 눈, 미세먼지 같은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 음료도 특색있고 맛있었습니다. 커피 원두의 경우도 아주 상큼하니 산미가 있고 맛이 좋았습니다. 빵 같은 경우도 초코범벅을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무척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코엑스에 가시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종이컵의 경우도 특유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디자인이 너무나 귀엽고 예뻐서 기념품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내 디자인도 독특한 나름 엔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아늑합니다.
케익이랑 타르트는 먹을만한데 (종류따라 다름) 일단 커피 제외 음료는 별로임 특히 레몬티는 정말 신맛만 남. 커피는 의외로 괜찮음. 어두운 분위기의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카페라서 종종 가게 된다 직원분들이 친절한건 아니지만 서비스를 나쁘게 하는건 또 아니다 close 10시지만 마감은 9시30분 카페 음악은 9시에 끈다 그쯤엔 아마 주문 안받는듯(베이커리 쪽 불도 꺼놓음)
최악의 가성비. 테이크아웃 라떼가 6500원인데 패키지나 맛이나 롯데리아급. 치즈타르트도 수준이하
Superb coffee and dessert. Rather crowdy though.
그렇게 맛있는진 몰겟.. 사람은 많음 복작복작
불친절합니다 다시 안갈생각
354 reviews
24 Eonju-ro 168-gil, Apgujeong-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