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다양하고 테마가 달라서 지루하지않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공원이 아주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쾌적합니다. 평일에도 연인, 가족 끼리 방문이 많은듯 합니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아요. 사람 구경, 강아지 구경 하기 좋아요. 공원의 장식테마도 종종 바뀌는 듯 해요. 최근에는 여기저기 분수가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남문쪽에 큰 폭포와 분수길도 있고 모래사장 쪽에 분수도 있구요. 조명과 함께라서 밤에 멋져요. 야간 조명이 잘 되어있어서 밤에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민공원은 야간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겨울에는 불빛축제 같은걸 해서 아주 멋있게 꾸며져잏었어요. 지금은 철거했지만 남아있는 조명들도 이쁘고 좋아요. 늦은 시간까지도 사람이 많아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밤에도 사람이 많아요. 주말에는 피크닉 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요. 가운데 큰 잔디밭에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었어요. 휴지통이 너무 안보이는 점은 아쉬워요. 건물있는곳에 한두개 정도 있는데 그마저도 잘 안보여요. 이제는 자주 다녀서 어디어디 있는지 알지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어요. 휴지통이 몇군데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화장실
깨끗해요.
반려견 동반 환경
잔디밭은 못 들어가요.

쉴 공간이 많고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시는 분도 많아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동물들 보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부지가 넓고 안에 이용시설이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 놀이기구는 개방을 안 해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잔디를 기르는 기간이라 그런지 잔디밭에는 못 들어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남문으로 들어가서 한 바퀴 돌고 남문쪽으로 다시 나왔는데 안 쉬고 걸으니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남문과 가까운 곳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으니 그곳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큰 호수가 있는 곳이 있는데 물의 질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수시로 청소하는 덕인지 쓰레기와 악취 상의 문제는 없었고, 호수에는 오리와 물닭, 논병아리? 같은 조류가 살고 있었어요. (잉어도 있었음)주변에 까치나 까마귀도 많아서 걔네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겠다 싶더라구요. 친구들과 사진 찍어주며 돌아다녔는데 저는 두 장 밖에 못 건지고 친구들 사진 실컷 찍어주고 왔습니다. 참고로 서면역에서 거리가 꽤 돼니(거의 30분이나 걸립니다...) 꼭 부전역에서 내리시거나 버스 타고 이동하시길...

서면역 도보 15분거리이며,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 시민공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공원으로 자리 잡아 가족과 연인들의 피크닉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 중입니다. 시민공원 내에는 시민 편의시설(편의점, 카페, 키즈놀이공간 등), 분수대, 연못, 실내외 공연장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BTS멤버인 뷔가 방문하여 포토존도 있어 인기가 급상승했네요. 또한, 2025년 개관을 목표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국제아트센터도 조성 중에 있습니다. 부산국제아트센터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고, 소규모 오페라, 무용, 연극공원과 각종 실감형 콘텐츠 등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가변형 블랙박스 극장" 도 갖춘다고 하네요. 부산을 방문 중이라면 꼭 한번 방문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산 최대, 최고의 공원 서울에 여의도공원, 서울숲 등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규모와 시설을 자랑함. 다만 조경은 아직 좀 부족한데 나무가 아직 좀 앙상한것이 그 이유. 개원한지 10년이 안돼서 그런듯하다 잔디 관리가 굉장히 잘돼있어 아이들 데리고 잔디를 밟으러 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고 그밖에 백사장, 물놀이마당, 히야리아잔디광장, 뽀로로도서관 등 다채로운 공간들이 있어서 한두번 방문으로는 모든 공간을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연못이 군데군데 조성되어있는데 어른 팔뚝만한 잉어와 오리가 살고있으니 물고기밥을 지참하면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차공간이 굉장히 넓은데 한번도 만차가 되는것을 본적이 없을정도이다. 3.7현재 공원내 편의점은 공사중이니 되도록 식음료는 직접 챙겨오길 권함

부산 시내 한복판에 조성된 공원으로,도시에서의 일상생활 속 피곤함과 지루함을 풀 수 있는 공원이다.또 아이들에게는 놀이터,어르신들에게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쉼터가 되는 소중한 공원이다.나는 내 부산진구 전포동에 사는 친구의 제안으로 그놈이랑 이곳으로 내가 사는 남구에서 전포동을 거쳐 걸어갔다.힘들어 죽는줄;;;
놀이터
놀이터가 공원내에 많이 있다.
화장실
화장실이 많이 없는 것 같았다.이거 찾는다고 또 고생했다.

하야리야라는 미군부대의 자리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 시민공원이다. 낮에도 매력있지만 밤에는 조명의 화려함과 주변경관들과,아파트의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풍경을 만들어낸다. 동,서,남,북으로 출입구가 있으며 부대시설로 매점,도서관,방문자센터,치안센터 등등 그리고 지하에 주차장까지 있다. 갖가지 쉬어가는 벤치와 엑티비티가 기다리고있다. 코로나상황에서 일부시설은 가동되지않고있다. 액티비티시에는 이용가능한지 반드시확인전화가 필요하다.

여기에 오면 자본주의에 찌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는 느낌이 듦.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모님들이 고되어 보이지만, 행복한 지옥처럼 느껴짐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도 행복해보임. 사실 내가 행복한 마음이라 그리 보이는 것 같음. 서울에 올공을 상당히 사랑하지만 그에 못지않는 예쁜 공원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이 파크뷰를 가진 집에서 뷰를 바라보며 차한난 하고 싶은 마음이 몽골몽골 솟아오르는 공원임ㅋ

부산에도 시민을 위한 공간 모두가 휴식을 즐길수 있는 나무와 꽃이 많은곳 시민공원입니다. 푸른잔디 위에 돛자리 깔고 여유를 즐길수가 있고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걱정없을 흙과 잔디로 되어 있어서 좋고 강아지들도 흙냄새 나무냄새 많이 느낄수 있어 좋아 보였습니다. 미군부지가 있던곳을 시민들 공간으로 만들곳이라 얼마나 큰곳인지 말씀 안들려도 되겠죠^^ 주차장도 여유있게 만들어져서 걱정없어요

여긴 꼭 한번은 가보길 추천드리는곳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도심 한복판에서 힐링할 수 있는곳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꽤 넓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지만 어른들도 그냥 편하게 쉬다가 올수있는곳 안쪽에 커피숍도 있고 간식거리도 판매합니다 주말이나 휴일같은 날엔 사람이 많이 몰려서 돗자리가 있으면 좀 더 편할거같네요

이전 미군부대가 시민 공원으로 거듭난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휴식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간단한 산책이나 운동 휴식을 제공하는 부산의 최대 도심공원으로 서면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많은수의 주차장이 있으며 주변 상권들과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주말에는 나들이온 여행객으로 항상 만원입니다 많은 나무와 꽃들로 항상 새롭고 신선합니다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오솔길과 숲길로 조성된 공원 넓고 입구도 많아 접근성이 좋으며 자리를 깔고 앉아서 쉬거나 애완동물들과 산책하는 사람들 많음 분수쇼를 하는 시간도 있고 거울연못도 있고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돌아보기 좋은곳 넓은 면적에 비해서 그늘이 부족한 느낌이며 군부대를 이전하면서 만든곳이라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조금 불편함

피크닉 가기 딱 좋은 곳. 근처에서 피크닉 용품을 빌려주는 업체도 많으니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해서 가져가면 됨 근처에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있어서 음식을 사들고 가서 먹어도 되고 배달 시킬거면 입구에서 받아가야함 쓰레기는 공원 내에 쓰레기통이 있어 버리면 된다. 내부에 할리스커피도 있는데 솜사탕도 팔아서 좋았다.

사람이 적당히 있고, 그럼에도 정말 한적한 느낌입니다. 혼자 걸으며 바람쐬기도 좋고 친구랑 공원 내 그늘 벤에 앉아 음료 한잔하며 수다 떨기에도 운치있고 정말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도 많이 와서 차한잔 하면서 쉬다가는 분들 많네요. 시간대별로 폭포(??)로 켜주는데 바람에 따라 분무기 맞는 기분도 들어요.

언제 가도 좋은 도심속 공원
놀이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기 좋은 공원임
화장실
청결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음
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음
피크닉 구역
공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음

아이들 데리고 가족나들이 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그냥 풀어놓으면 됩니다 ^-^ 문화체험 전시회 공연 이벤트 놀이 산책 북카페 도서관 편의점 등 여러가지를 다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잔디밭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도 있는데 지금은 잠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날씨 선선할때는 정말 좋은 공원입니다만 생긴지 오래된 편이 아니라 울창한 나무숲이 주는 그늘이 없어 한 여름은 힘든편입니다. 그래도 도심에 이렇게나 깨끗하고 관리 잘되는 녹지 공원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대중교통 접급성이 좀 떨어지는 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산책, 조깅, 운동하기 무지 좋아요. 가장자리로 빙 돌기만해도 30~45분 걸리는데 걷기도 좋고 다양한 전시물도 항시 있고 나무들과 꽃도 많답니다. 미군부대가 이전하고 만들어진 부산 역사의 상징 공간입니다. 타지역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흐린 날에 갔었는데, 덥지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나무가 적어서 그늘이 없어 더울거라는 말을 많이 듣고 갔었는데. 중간중간 음수대도 있고 앉을 곳도 있고 해볼 것도 사진 찍을 것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보드 들고가서 타려고해요.

부전역 후문(?)으로 나있는 도로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부산시민공원은 넓은 평지에 각종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이 되어 있어 즐기기도 편합니다. 어느 행사기관에서 행하는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도 있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넓음.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봄 가을은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에는 좋을듯... 그러나 강아지를 너무 많이 데리고 나옴. 산책 갔다가 강아지 줄에 많이 걸림. 그게 좀 별로인듯

미군부대를 철수시키고 헐어서 세운 대규모 공원. 부산에 있는 공원다운 공원. 의외로 주변 환경과 꽤 어울린다.
놀이터
자연친화 콘셉트로 멋있게 꾸며졌다.
화장실
위생 상태는 괜찮은 편.

몇년전에 갔다가 그늘이 많이 없어 몇년 더 있다가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랫만에 가니 우거진 나무들과 그늘이 시민들이 시원하고 공기 좋은 곳에 쉴수 있는 공원이 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자주 가야겠어요 ~♡

시내 한복판에 있는 피크닉 맛집. 편의 시설도 사려깊게 배치되어 있고 테마별로 구역을 나눠서 각각 개성있게 구성한 것도 장점. 면적대비 심심하지 않은 풍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 공원 설계자에 박수.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예쁜 꽃들이 많이 있네요..생각지도 못했는데 꽃항기와 알록달록 꽂들 많이 구경하고 갑니다. 음악분수도 틀어주던데 사진은 못찍었네요..모기에 조금 뜯기긴 했어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시민공원은 언제나 가도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거야 같아요. 가정의 달이라서 행사도 많고 볼거리도 많네요. 비내리기전에 잠시 들렸던 날에는 꽃관련 행사를 해서 눈이 행복한 날이었어요~ …

70년에 미군 하야리야 부대 주둔지로 그 근처를 자주 지나다녔던 곳인데,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바뀌다니 놀랐습니다. 우연히 가족들과 처음 방문했는데, 부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날씨 선선한날 꽃 준비하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초밥과 바로 앞에있는 맘스터치 닭강정 함께 준비해서 먹으면 ㄹㅇ꿀입니다. 추천드립니다.
피크닉 구역
그늘 지고 잔디많은곳으로 앉는거 추천!

부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시민공원은 부산시민의 명소입니다. 공원이 개원된지 10여년이 되어가는 지금의 모습은 나무들과 꽃들이 아름답게 가꾸어져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장소입니다.

나무들이 아직도 안자람...언제 다 자람? 근처 돔카페에서 커피사고 물한잔달라하니 그것도 비싼돈주고 사야함 물은셀프... 피크닉 가긴 좋음 적당히 타협보고 언젠가 부산의 센트럴파크가 되길...

날씨가 좋아서 많은 가족들이 나들이 나왔어요~모레놀이 와 그네등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놀이기구가 많아서 딸아이가 좋아 했어요~달콤한 솜사탕으로 한층더 기분이 좋아져 행복한 주말을 보냈어요

뉴스에 빛 축제가 한다는걸보고 갔는데 저녁에 산책 삼아갈만해요 제법 넓은 곳에 여기저기 많이 해두었고 차로 가시는 분들은 주차를 지하주차장이 넣고 가시면 덜 걸으면서 잘 볼 수 있어요~

최근 아이를 데리고 밤산책을 갔다왔는데 야경이 너무 이뻐서 근처로 이사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공원도 넓고 중간중간 포토스팟과 놀이터 등 아이와 산책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말 낮에가면 강아지란 강아지는 다볼수있습니다 평지라서 나이드신분들도 걷기좋고 젊은사람들도 돗자리들고 많이옵니다 술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음식싸오는건 가능해요

가족 산책, 저녁 운동(속보 혹은 조깅) 및 애견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말이나 수시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조경은 좋은 편이나 수령이 얼마안돼 여름 한낮엔 그늘이 아직 부족합니다

여름에 분수물놀이는 아이한테 최고지요-!^^ 공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놀이터
모래놀이장이 바로 옆에 있어요
화장실
화장실이 좀 멀어요..ㅠㅠ

2023년 2월 말까지 빛축제 중이라 참 좋아요~ 한가지 팁을 드리면 북문에서 남문1쪽으로 나오면 더 멋지게 즐길 수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면 더 행복할 겁니다^^

예전에는 그늘이 너무 없었는데 나무가 좀 자랐어요. 군데군데 쉴만한 곳이 생겼어요. 돋자리 깔고들 많이들 쉬기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하네요. 여유있게 나들이 하기 좋아요

산책하기 좋은 넓은 공원.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들과 마켓이 들어선다. 낮과 밤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좋다. 혼자 걷기에도 좋지만 둘이라면 더 좋은 공간...

무지 예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와서 나들이 하시더라구요. 좀 지나면 더워질때니 이때가 제일 적절한 관람시기같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운동하기 좋아요~ 도시락 싸들고 피크닉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시내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나들이 한번 가보세요

아파트앞에 있는 평지 시민공원! 아파트뒤에 있는 구릉지 화지공원! 나무사이의 신선한 공기가 육신과 정신건강을 해소하고 하루를 그 기분 경험하지 않고는 ...

시간이없어서 대략 40%정도 구경하고 왔는데,자녀들과 시간보내기 좋음!! 연인들이 피크닉을 많이 즐기고, 조깅하는분들, 반려견과 오시는분들많음..추천요!!

봄가을에 특히 좋은 피크닉 장소. 부전시장에서 산 간식을 까먹으면서 즐기기 좋음. 구역 마다 다른 느낌을 주도록 조성해서 갈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게됨

부전역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옛 미군 기지 터라 관련 조형물이나 전시물들도 볼만합니다. 널찍한 도심의 공원이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느낌입니다.

돛자리 하나 챙겨 적당한 곳에 자리 잡고 피크닉하기 좋은~ 다양한 문화행사로 즐길거리도~~ 곳곳에 다양한 시설이 있어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도~

지금 날씨 너무 좋아요 평화롭고.. 잔디에 사람들 앉아있는것만 봐도 힐링되요 시간날때 산책가는거 추천해요! 지금 이때 안가면 손해!! 추천

밤에 조명 경관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고 있습니다. 부산에 살았다면 정말 자주가는 공원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넓은 녹지 공간과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많음. 지하 주차장이 남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북쪽으로 이동할 경우는 조금 불편할수 있어요.

시내에서 이정도 넗은 공원에 다양한 행사할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들끼리 나들이 하기 좋은 공원 같아요

오랜만에 가족과 같이 갔는데 나무가 많이자라서 그늘진 곳이 생겼네요. 낮인데도 불구 삼삼오오 친구들 가족과 오신분들이 많네요.

천천히 산책하면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곳곳에 역사적인 장소들도 있으니, 세심히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산책하기너무좋아요. 정리도 잘되어있어요
반려견 동반 환경
약간의공간에 반려견 줄없이뛰어놀수있는 공간부탁드려요

모래놀이하기 최고였어요~~ 물씻는곳도 안에 설치되어있어서 애들도 물도 쉽게 구해서 놀고 마지막에 씻고 나서기도 좋았네요

공원이 잘꾸며져있고 관리도 잘되어있어 쾌적합니다. 다만 늦은시간에는 공원의 문을잠그고 불을끄니 시간확인하시고 가세요.

주말마다 작은 이벤트 진행되고 꽃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서 기족들과 주말 산책하기 좋아요 시민공원도 가을이 물들어가네요

도심에 있는 훌륭한 휴식 공간이다. 운동장,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 분수, 휴게실 등이 모두 잘 갖추어져 있다.

휠링하기딱좋은장소.가족끼리운동산책쉬는장소.아이들도반려견도데리고나와보세요~돗자리.담요챙기면지금날씨에너무좋아요~♡

이번 달까지하는 빛축제. 저녁산책삼아 걷기에 좋아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올라가시는걸 추천해요!…

밤10시 넘어서 갔는데 0시이전에 주차장까지 나가야해서 아쉬웠지만 불구경도 좋았고 잘 꾸며놔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나무가 많이 자랐네요ㅎㅎ공원 같아요 점점더 좋아질듯 영화관도 좋았어요 15분의 휴식

넓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쉼 공간 등등 힐링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굿!

5.4~5.7 행사개 있었는데, 볼거리, 먹거리, 산책으로 좋았었네요~^^

다양한 행사도 많고 간단하게 산책하기 죠아용~
화장실
깔끔

자주 나가서 산책하는곳 이제 나무도 어우러져 너무 좋아하는 장소지요

부전역, 부전시장이랑 가까워서 좋음. 산책하기 조아요.

시원하고 산책하기 좋은 부산의 센트럴팍~~

가족들 연인들과 오기 좋은 공원입니다

공원 자체는 훌륭. 주차공간도 넉넉.

러닝, 피크닉, 산책 다 하기 좋음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단풍구경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