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is a Art museum located at 1191 Nakdongnam-ro, Saha-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362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Monday | 10AM-6PM |
---|---|
Tuesday | 10AM-6PM |
Wednesday | 10AM-6PM |
Thursday | 10AM-6PM |
Friday | Closed |
Saturday | 10AM-6PM |
Sunday | 10AM-6PM |
The address of 부산현대미술관: 1191 Nakdongnam-ro, Saha-gu, Busan, South Korea
부산현대미술관 has 4.3 stars from 2362 reviews
Art museum
"전시관은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전시 된 미술작품만 보고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 건물부터 미술관 뒷편(뒷문)으로 넓게 펼쳐진 초원자제가 거대한 미술 전시관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푸른 잔디와 나무들 사이로 미술작품들이 심심하지 않게 있어 보는 즐거움과 상상의 즐거움 걷는 즐거움과 숲내를 맡을수있는 즐거움도 있는곳"
"<현대미술관> 작품 해설과 들으며 인생과 교회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을숙도에 위치한 미술관"
"공간이 매우 넓은데 전시가 볼게 별로 없네요"
전시관은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지하에서 2층까지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건물은 3, 4층?도 있긴 했으나 원래 사무실로 쓰는 공간인 건지 방문했을 땐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 올라가 볼 수 없었어요. 그치만 2층까지 만으로도 충분히 넓고 안에 카페도 있고, 전시되는 작품들은 늘 고정된 같은 작품들이 아니라 시기별로 바뀌는 것 같아요. 조형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고 관람료도 제가 방문했을땐 무료입장 이었는데.. 평소엔 모르겠어요. 원래 평소에는 월요일 휴관이던데 설연휴에 알아보니 월요일도 개관했더라구요. 애매할 때는 전화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추전!! 김해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미술관이라 뭣보다 이 착륙하는 비행기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ㅎ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전시 된 미술작품만 보고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 건물부터 미술관 뒷편(뒷문)으로 넓게 펼쳐진 초원자제가 거대한 미술 전시관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푸른 잔디와 나무들 사이로 미술작품들이 심심하지 않게 있어 보는 즐거움과 상상의 즐거움 걷는 즐거움과 숲내를 맡을수있는 즐거움도 있는곳. 예약을 해 놓은 시간이 다 되어서리 후다닥 둘러보고 미술관 내로 들어간다고 실외 사진을 찍지 못한 점이 (ㅜㅜ 속상) 미술관 내 관람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관람할수 있으며 관람의 폭도 넓어 시간만 맞는다면 찾아볼수 있는 것이 많다. 꼭 찾아서 보는 즐거움을 가져보시길. 주차장은 1주차장과 2주차장 두곳이며 야외주자장이라 더운날 주차하면 찜통이되는 차내부를 생각해 조심해야 할 물품들은 꼭 소지하고 치우고 챙겨야하는것 잊지마시길.
<현대미술관> 작품 해설과 들으며 인생과 교회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닫혀있는 문 : 교회의 닫혀있는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 동전 : 궤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움직이는 동전.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아웃리치가 넓은 세상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찻잔 속의 태풍 : 큰일 같지만 찻잔 속 태풍 처럼 사소한 일들. 내 마음 속의 태풍도 하나님 안에서는 찻잔속의 태풍일 뿐입니다 4. 가위 : 불안하게 매달려있지만 강력한 자기장으로 안전하답니다. 우리 인생도 불안한것 같지만 하나남의 강력한 손에 붙들려 있지 않은가요.
을숙도에 위치한 미술관. 하단역에서 미술관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입장료는 무료. 입구에서 로봇 모카비의 음성안내 도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물품보관소가 있어서 맡겨두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전시관이 구성되어있습니다 내부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음료와 케이크 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책그림섬이 있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공간이 매우 넓은데 전시가 볼게 별로 없네요. 지금 비시즌인건지... 지하1층에 애기들 도서관같은거 있어서 애들 데려오기는 좋겠어요. 공원에 풀어놓기도 좋고. 옆에 문화회관이랑 생태공원있어서 미술관 자체보다 통째로(?) 나들이할겸 즐기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드네요. 1일 최대 주차비 2400원으로 매우 저렴. 하이브리드나 경차는 50퍼 할인 당연히 되고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친숙한 기이한 / 포스트모던 어린이 전시 2개 관람하는데 여유롭게 한시간이면 충분함. 마치기 1시간전인데 사람도 많이없고 거의 대부분 작품감상보단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 영상이나 이런것들 충분히 조용히 감상가능하고 주차장이 넓으며 야외에서 커피한잔 하기좋음. 특히 A.I. 주제로 한작품이 인상깊었으며 시간나면 가시가서 질문을 다양해게 해보고싶음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시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다른걸 느낍니다. 건물은 그대로인데ᆢ 현대미술 특유의 회색빛우울감이 느껴지는 전시부터 저렇게 해맑을수있을까싶은 자유롭고 정감있는전시, 그리고 현대미술에서 빠지지않는 각종 영상작업들까지ᆢ 정말다양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고왔습니다. 가시려는분들은 미리 어떤전시가진행중인지 알아보고가시는 것도좋지만 그냥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자세히
크게 기대 안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볼만했다. 크게 붐비지 않아서 전화로 먼저 문의하고 사전 예약없이 그냥 가도 될 듯. 안내데스크 직원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방문객을 너무 유령 취급해서 별 한 개를 안 뺄 수 없었다. 티켓이 어딨는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니 방문객이 입장하면 놓여있는 거 가져가란 말 한 마디는 할 수 있지 않나...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했음. 지금 부산비엔날래가 여러 장소에서 전시되고있는데 다른 장소보다는 여기가 가장 핵심 전시장이어서 한곳만 간다면 여기로 오는것이 좋다. 장소 자체도 좋고 전시도 좋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대중적인 현대미술전시~~ 개구멍(?)같은 입구로 들어가는 특이한 카페도 재밌고, 새새정글이라는 오브제도 귀엽고 의미있어서 좋았음.
저한테는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서 잠시나마 예술작품들을 통해 인간 본연의 여러 감정들을 맛보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부산 현대미술관이 없었다면 제삶은 너무나 각박하였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모르겠음
서부산권 미술관에 대한 첫인상. 장소가 아무래도 삼락생태공원과 가깝고 주변에 공단이 가까운 위치특성을 특화시킨 미술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순수미술이 아닌 이런 스타일의 미술이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특성화된 느낌이라 외려 신선하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모르겠음
혁명은 도시적으로 전시를 보고왔습니다. 괜찮은전시더군요! 코로나와 건축의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되어 재미있었습니다. 건축전이다보니 아름답기도했구요 주차비가 굉장히저렴해요. 다보고나오니 600원 나왔어요. 명지까지가서 차를 돌려야하는점이 좀 불편하지만 부산에서 좋은전시를 무료로 볼수있는 장소가 하나 더 있어 기쁩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시선을 끄는 작품들, 그리고 카페. 차가 있다면 주차도 편리하고 주차비도 저렴하다. 아이가 있는 방문객들도 흔히 볼 수 있었다. 다만 전시 시기에 따라 작품이 상이하여, 미술의 세계는 넓고 깊으며 오묘한지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자세히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에서 꽃다발을 그린 작품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입체감이 미침ㅇㅇ 미디어 아트 좋아하시는 분들께 지금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Currently main exhibiting is media art. But my best was bouquet for little information
부산 을숙도에 바로옆에 얼마전에 개관한 부산현대미술관입니다. 을숙도바로옆이며 명지쪽에서 오는길에 신호도 생겨서 펀하게 이용가능하십니다. 현재 국내 ,국외 작가들 작품들이 전시중이며 미술관 밖에도 잔디밭이 펼쳐져있어서 가족,연인들 데이트, 나들이 하기에도 완전 좋습니다.… 자세히
중학생 아이랑 같는데ᆢ 1층에서 하고있는 전시는 지금까지 본 모든 전시회 중에 가장 난해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맘에드는 작품은 있었어요~^^ 2층 전시는 정말 좋았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넓은 공간에 다양한 전시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내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주말에 방문 했지만 주차도 여유가 있고 전시장도 크게 붐비지 않아 편안하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넓은 공간 여유로운 감상, 주창장도 넓고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솔직히 미술에 문외한이라 감상을 말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답답한 일상에 뭔가 힐링이 된 것은 분명하다. 코로나로 집안에만 있었던 지난 몇 주 보다 정신적으로 확실히 풍요로워 진 것같다.
주차공간도 넓고 한적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여기저기 쉴만한 공간과 벤치 테이블도 많아요. 앉아서 도시락 먹고 있으니 철새들이 떼지어 날아가고 아주 풍경 좋았습니다. 근처에 바로 을숙도철새공원과 에코센터가 있어 아이들 데리고 하루 놀기 참 좋네요. 강추합니다.
특별전 기간에 방문하지 않아서인지 주제에 따라 전시된 영상과 작품이 있었지만 볼거리가 많이 없었음. 무료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고 전시 내부에 아트 카페가 있음. 지하 1층에 어린이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괜찮은 장소임.
주차장도 넓고 주위에 생태공원등 다양한 구경거리,볼거리가 공존하며 다양한 전시회도 상시로 진행되고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구경하면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고 전시작품도 넓은 공간에 알차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관람하시고 주변 공원 산책하거나 커피 한잔 여유있게 마시면 좋습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미술관을 방문하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전시물은 적은 편이지만 설치미술, 실험미술등의 현대미술 장르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작품도 감상하시고, 깨끗한 강바람을 호흡하며 미술관 주변의 을숙도 산책도 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자세히
몇 년 만에 다시 왔는데... 전시의 수준이 올라갔네요... 도우미 로봇도 있고, 증강현실도 즐길 수 있고... 지히의 애들 도서관도 좋아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수준 높은 전시를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미술관. 비엔날레 장소 중 하나이다. 넓고 한적하지만 차가 없으면 까다로운 접근성 때문에 별 하나 제외. 바로 앞을 지나다니는 버스가 있긴하지만 노선이 적어 아쉽다.
무료관람. 지하(예약제)부터 2층까지. 볼줄모르지만 신기하고 잼있는 시간보냄. 주차59분했는데 요금 600원나옴. 카페도 있음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을숙도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 건물이 부산현대미술관이다. 모르고 가도 발길을 잡아끄는 아주 특별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전시회나 실내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대부분은 현대미술관의 외관에서 사진을 찍는다.… 자세히
위치가 시내는 아니지만 주변경치도 좋고, 무료관람, 시설도 깨끗하고 좋으며, 늘 흥미로운 전시 가득 직원들은 소극적인듯..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예요 ! 방탈출을 테마로 한 #타임워커 도 정말 흥미롭게 참여했습니다 ! #개인들의사회 전시회도 볼거리가 많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최소 방문 전날 예약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
좋습니다. 특별전해서 한번 가보았네요. 작품들도 많아 한번 볼만합니다. 지하에 아이들과 쉴수있는 시설이 있는데요.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사진으로는 모두 표현 못하는 감동이 그곳에 있습니다.
개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설이 좋네요. 지하에 어린이예술도서관은 운영을 안해 내부를 못 들어가서 아쉬웠구요. 수유실은 참 잘 만들어진 곳 같아요. 수유실만 보면 별 다섯개 주고 싶네요.
빨리 관람하면 한 시간 걸립니다. 예술가들은 이 세상을 보는 눈이 저와는 다르네요. 다양한 작품들 볼 수 있어요. 아트샵이 너무 작고 별로 구경할 것이 없어 약간 실망했네요.
비엔날레 전시 다녀왔어요 넓고 편하게 동선겹치지않고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으나 작품에 대한 설명이 어떤것인지 번호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리저리 설명을 찾아다녀야해서 불편했어요
코로나19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미술관과 지하1층 책그림섬(도서관) 따로 예약하셔야 되요. 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설치미술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미술관 주변 을숙도 생태공원이 이쁘게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이나 나들이가기 너무좋아요. 애견이나 아이들 데리고 나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날씨에 딱좋습니다.
옆 신호만 건너면 을숙도가 연결 되어있어 놀기도 좋아요 작은 도서관도 있어서 애들 하루 코스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