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도서관 is a Public library located at 79 Dongcheon-ro, Busanjin-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8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The address of 부전도서관: 79 Dongcheon-ro, Busanjin-gu, Busan, South Korea
부전도서관 has 3.9 stars from 86 reviews
Public library
"부전도서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래 됬지만 지켜야 할 건물이라 생각한다"
"부전도서관 경비실 자리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는 직원인가요? 자원봉사자인가요? 민원인이 문의해도 대꾸를 안 하네요"
"오랜시간을 견디고있는 도서관이다"
"아주 오래된 건축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빼곡히 들어찬 책들 사이 열독하는 부산 시민들과 친절한 직원들을 대하다보면 21세기인지 20세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독특한 매력이 있음"
부전도서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건립 경위] 1982년에 부산직할시립부산도서관[현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이 부산진구 초읍동 새 청사로 이전이 결정되면서 기존의 건물을 도서관으로 사용하기로 하였고, 1982년 4월 8일에 부산직할시립부전도서관 설립이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1982년 8월 17일에 부산직할시립부전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변천] 1995년 1월 1일에 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8년 3월 17일에 진학 정보 특성화 도서관으로, 2000년 11월 25일에 평생 학습관으로 지정되었다. 2003년 4월 1일에 디지털 자료실이 설치되었으며, 2004년 5월 13일에 신개금 LG 아파트에 평생 학습 마을을 개관하였고, 2006년 5월 4일에 지하철 전포역에 북 카페를 개설하였다. [구성] 1층은 서고와 전 주제의 일반 도서 및 참고 자료를 주제별로 열람할 수 있는 종합 자료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비롯하여 과학책, 백과사전, 잡지, 신문 CD-ROM 등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실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서고와 신문, 잡지, 법령집, 진학 정보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연속 간행물실, 금융 정보 자료실, 인터넷 전용 컴퓨터와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료실, 열람실,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4,112.1㎡의 대지 위에 건축 연면적 2,704㎡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개의 시설에 445석의 열람석을 확보하고 있다. 2012년 현재 도서 23만 8142권, 비도서 9,854점, 연속 간행물 788종을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운영위원회와 자료선정협의회, 총무과와 자료 봉사과의 직제에 사서직 11명을 포함한 26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독서 교실, 독서 동아리, 독서 토론회, ‘독서의 달’ 및 ‘도서관 주간’ 운영과 각종 서평 제공 및 추천 도서 안내, ‘원 북 원 부산(One Book One Busan) 운동’ 등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독서 진흥 활동과 독서 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지식 습득 및 평생 학습의 도움을 주고자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 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래 됬지만 지켜야 할 건물이라 생각한다. 겉보기에는 오래되어 빛이 바랬지만 외부적으로 디자인에 신경 쓴 모습이 보이고 오랫동안 유지되어 아름답고 빈티지한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낡은 건물을 보수를 하고 이 건물과 어울리는 신관을 지어서 증축하면 좋지 않을까? 아니면 이 도서관을 허물더라도 주변의 많은 유동인구를 고려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더 풍부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서관을 짓는 것도 좋을 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이 장소가 상업화되어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 낮은 높이의 건물이 옆의 궁리마루 와 함깨 고층 건물로 복잡한 서면의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부전도서관 경비실 자리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는 직원인가요? 자원봉사자인가요? 민원인이 문의해도 대꾸를 안 하네요. 이거 업무태만 아닌가요? 도서관 책 반납함이 어딨냐고 반복해서 물어봤는데 대꾸도 안 하더라고요. 못 들은 것도 아니고, 눈이 수차례 마주쳤습니다. 한 대여섯 차례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반응하면서 격앙된 어조로 일단 들어왔으니까 코로나 체크를 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도서관 안으로 입장할 것도 아니고, 책만 후딱 반납하고 약속장소로 가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에도 이런 공무원이 있나 싶어 황당하더라고요. 민원인을 상대로 한 강압적인 태도와 어조, 융통성 없는 자세는 지양하는 게 옳지 않나 싶네요. 직원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오랜시간을 견디고있는 도서관이다. 잘 관리 되어야할 근대 유산이다. It is a library that has endured for a long time. It is a modern heritage that must be well managed. Es una biblioteca que ha perdurado durante mucho tiempo. Es un patrimonio moderno que debe gestionarse bien. 長い時間を耐えている図書館である。 よく管理されるべき近代遺産である。
아주 오래된 건축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빼곡히 들어찬 책들 사이 열독하는 부산 시민들과 친절한 직원들을 대하다보면 21세기인지 20세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독특한 매력이 있음. 번화가 한 복판인데도 정적이 흐르는 기묘함도 있음. 정원에서 도시락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곳.
협소한 편이기는 하지만 유흥가 일색인 서면에서 조용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하나로도 점수를 주고 싶다. 1층 개가식 열람식은 붐비는 편이며, 2층 금융자료 도서실은 좀 자리가 있었다. 일반열람실은 등록절차 없이 그냥 이용 가능.
Uhm compare with overseas libraries .. I think gotta invest to public library There is no outlets and all stuffs are too old
아무리 코로나 때문이라지만 창문 열어놓고 여름에 열람실 선풍기도 안틀어주는 최악의 도서관. 규모도 굉장히 협소해 개인적으로 가장 비추하는 도서관이네요
책의 종류가 많고 다양하고 모르는 건 직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근처 도서관 중 가장 가깝지는 않지만 가장 많이 찾게되는 도서관이에요
책 수량은 많으나 건물은 상당히 오래된편. 지하에 휴게실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자리가 너무 부족하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 서면 부전동 카패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싶다.
위치는 서면 한가운데 잇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좋은데 오래되어서 시설이 노후화되어 사용상 불편이 있습니다.
공부하기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여름에 공부하기에는 더워서 별로다. +가끔 서면에 집회하면 안에서 다들림
참오래된 도서관입니다. 40년만에 가보네요~ 좋았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도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오시는데 꽤나 소음 내는 분들이 있어서 그것빼고는 시설면은 무난해요
책은 많은데 책장사이도 좁고 종합자료실에서 편하게 앉아서 책보는 환경은 아님
시설이 꽤 낡은 도서관 일반적인 사람들이 원하는 책은 다 있다고 생각한다
유동 인구는 많으나 자리는 부족하여 항상 자리에 앉기가 힘들다..
This is library in Busan jin-goo.
코로나로 대출만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 보고 가세요
급하게 찾아볼 책들이 있을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
좋긴한데 4시쯤 되면 들리는 '명륜진사갈비' 킹받아요
콘센트 하나 제공안해주는 도서관 소음,시설 다 별로임
오래된거 빼면 책도 많고 지리적 위치가 최고입니다.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은 살짝 오래되었습니다.
책도많고 시내에 있어서 볼일보고 들리기도 좋아요
코로나19때문에 문여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위치베리굳!친절하게 사서님께서 안내해주셨어요
시설이 낡았지만 소장자료가 매우 풍부함
地點方便。但比較小,書量不多,設施有點舊。
부전시립도서관 자주 이용하는데 좋아요
너무 낡은 건물, 리모델링이 필요함
오래되서.. 시설이 좋지 않음..
번잡한 도심속에 독서하기 좋은곳
숯불돼지 갈비는 명륜진사갈비~
배울점이많다고생각할지모르겠내요
소음이 좀 많이 들립니다..
구냥 책이 많아서 좋아요
오래됐지만 최고의 도서관
추억과 함께 오래된 건물
그래서 재건축은 언제?
추억의 부전도서관이네요
옛 생각을 하며 방문
시설이 노후함
ㅁㅇㄹㄴ
추억돋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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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reviews
146 Mangyang-ro 193beon-gil, Jung-gu, Busa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