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 스파플렉스 is a Spa located at Suwo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08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0 stars.
The address of 북수원 스파플렉스: Suwon, South Korea
북수원 스파플렉스 has 4.0 stars from 1085 reviews
Spa
"주말 특히 일요일에(재수없음 평일에도 걸림)ㅈ지에 털난 소년들의(촉법소년) 냉탕"
"수원에 있는 좋은 찜질방이라고 생각해요! 목욕탕도 넓고 따뜻하게 몸 풀고 찜질방으로 ~ 치킨은 맛없을 것 같아서 반마리만 시켰는데 생각보다 바삭하게 잘 튀겼더라구요 컵라면은 거기서 물을 넣어줘서 자신의 기호대로 못먹는게 아쉬웠고 빙수는 가격이 비싸서"
"여기 청소가 너무 안되요"
"추워지니 온천이 가고싶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너무 더러움"
"평일 오전에 갔음에도 주차 매우 힘듬 찜질방 매우 크고 좋으나 대부분 시설이 유료+ 예약제임 욕탕 6개 사우나 2개 일정도로 목욕탕 시설이 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우 불편 사람이 많은 수준이 불편함을 넘어서 불쾌할 정도로 많으며, 제대로 씻기도 어려움 못함 욕장 매점 종업원은 남탕이나 여탕이나 틱틱대고 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함 시간당 입장객 숫자 제한 안하면 재방문 의사 없음"
주말 특히 일요일에(재수없음 평일에도 걸림)ㅈ지에 털난 소년들의(촉법소년) 냉탕.온탕에서 캐리비안 쇼가 벌어짐니다.특정시간도 없습니다.그래서 쇼가 아니겠습니까?7세미만 아기들은 겁먹고 들어갈 엄두도 못내더군요.덩치큰 형들이 발광을 하는데 익사라도 당할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냉탕 온탕 사이에는 노천수면실에선 즐거운 물벼락도 맞고 끝내줌니다.어떻게 다이빙을 하는지 아인슈타인도 울고갈 물리학법칙임니다.콧속에 물이 들어갈 정도임니다. 관계자들은 이미 익숙한지 소극적이며 사람들이 항의해 관계자들이 애들을 말려도 듣지도 않습니다. 에미 에비가 어떤 사람들인지 애들한번 화끈하게 키웠네요 사이코 패스로.
수원에 있는 좋은 찜질방이라고 생각해요! 목욕탕도 넓고 따뜻하게 몸 풀고 찜질방으로 ~ 치킨은 맛없을 것 같아서 반마리만 시켰는데 생각보다 바삭하게 잘 튀겼더라구요 컵라면은 거기서 물을 넣어줘서 자신의 기호대로 못먹는게 아쉬웠고 빙수는 가격이 비싸서...설빙이 좋은데 땀빼고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자리를 못잡으면 거의 밤까지는 자리 잡기가 힘드니까 좋은 자리있으면 후다닥 가서 잡으셔야해요. 그리고 북수원온천은 사이트가 있어서 가입하시면 첫 방문때 할인도 받으실 수 있고 할인문자 등 많이 오니까 회원가입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 청소가 너무 안되요... 진짜 먼지 투성이에 화장실은 악취나고 빨간 물떼에 심지어 집게벌레 죽은것도 있네요 새벽4시까지 애기들 뛰어다니고 떠드는 소리에 잠도 못잤어요 특히나 위생이 중요한 곳인데 위생관리가 하나도 안되고..어딜가도 까끌까글 먼지와 머리카락 투성이에요.그리고 왜 여탕만 수건 정해서 주고 드라이기 유로인가요? 남탕은 수건도 무제한에 샤워타올도 주고 드라이기도 무료라는데;; 같은 돈내고 불공평한거 같네요.찜질방까지 하는데 수건2장으로 어떻게 해결해요ㅡㅡ
추워지니 온천이 가고싶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너무 더러움.. 평생 가본 국내외 목욕탕, 찜질방, 온천 중 가장 더러움. 돈아까워도 대충 씻고 빨리 나가고만 싶었음.. 직원들은 많이보이는데 청소하는사람은 하나도 안보임. 아마 하루중 정해진 시간만 대충 형식적으로 청소하는듯.. 시스템의 부재. 온천이라는 타이틀이 유명무실하게 유황냄새 단 1도 안남. 홈페이지에도 원수 온도 표기 안되있어서 궁금했는데, 탕에 들어가니 잘 안보이게 2004년(?) 기준 29도라고 표기해둠ㅎㅎ
평일 오전에 갔음에도 주차 매우 힘듬 찜질방 매우 크고 좋으나 대부분 시설이 유료+ 예약제임 욕탕 6개 사우나 2개 일정도로 목욕탕 시설이 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우 불편 사람이 많은 수준이 불편함을 넘어서 불쾌할 정도로 많으며, 제대로 씻기도 어려움 못함 욕장 매점 종업원은 남탕이나 여탕이나 틱틱대고 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함 시간당 입장객 숫자 제한 안하면 재방문 의사 없음
대체적으로 사우나 찜질방은 좋았다. 다만 평일 월요일 저녁에도 사람이 많은건 둘째치고 쉬는 공간 관리가 안되어서 먹다 남은 음식들 병들이 계속 놓여져 잇어 빈자린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좀 지저분해 보여서 아쉬움. 평일은 저녁 8시 이후 렌탈 공간 무료 이용 가능하다고 하지만 8시부터 직원들 거의 다 퇴근하고 기존 쓰레기들 및 사람은 없어도 짐이 많아서 관리가 안되는 구나 싶었음. 사우나만 하러 종종 갈듯!
목욕탕,사우나 시설등은 나쁘지 않습니다.그런데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너무 사람이 많은 시간대였는지 몰라도 목욕탕은 말할것도 없고 사우나는 더욱 심해요. 인원제한을 두고 사람을 좀 넣거나 했으면 좋겠어요. 사우나층에서 치킨을 먹었어요. 맛은 용성통닭과 비슷하고 양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서 치킨과 맥주 한잔 하시면 좋을듯 해요. 평일에 이용하는것을 추천해요~~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서 이젠 찜질방에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ㅎㅎ 자리잡기 쟁탈전에 승리하여 좋은곳 잡고 나면 몸풀러 한증막으로 찜질하러 들어갑니다..^^ 땀빼고 몸풀다보면 허기와 갈증이 나서 치맥이 땡기네요..ㅋㅋ 작은 쉼과 여유를 누려봅니다~~^^ 아쉬운점!!!! 사람이 넘 많다..ㅜㅠ 생맥주가 예전보단 너무너무 싱겁다. 물탄건가? ㅜㅠ 넘 아쉬움..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했던 곳! 휴양지 분위기로 꾸며놓은 곳이 있었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수 있는 키즈놀이시설도 있었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코인노래방까지 모든 걸 갖춘 곳이었다. 다만 가족실과 휴게공간이 인기가 많아 대기가 많은 점이 아쉬웠다. 인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은 곳! 온천장은 정말 맘에 들었다!
관리 잘 되어서 깨끗합니다.주차장 오전7시이전 저녁에는 오후 8시 이후로 들어가야 12시간 무료 입니다.금.토 일요일엔 사람이 너무 많고,회원등록 하면 포인트적립되고 그곳에서 사용가능 합니다.가방에 외부 음식도 조금씩 싸서 들어가도 크게 눈치 주진 않습니다.65세 이상 경로 우대 있습니다.
너무 불친절 합니다 화가 날정도로 직원이 손님에게 말씀 똑바로 해주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인원수를 여자 남자 나누어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거 말 하나 제대로 못했다고 차마 아이들 있어서 따지지 못했지만 너어무 불핀절 하네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정원만 받아야지 하 ~~~
제일 불편한건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주말에는 거의 주차불가.... 그래서 저녁 8시나 되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우선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예전보다 정리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글 수있단건 행복입니다
대합실이 비좁음. 유료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사람은 많은데 앉을 자리가 없음. 그런 시설 없으면 50명은 앉을 자리에 유료자리를 만들어 20명 남짓 앉게 만듬.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성이 있음. 앉을데 없어서 재방문 의사 없음.
1. 사람이 많다. 2. 주차할 자리는 많다. 3. 탕이 그렇게 깔끔하진않음 왜냐 사람이많아서 4. 가격은 착하다 5. 수원 24시간 찜질방중 가성비는 최고 6. 목욕탕 내부는 넓고 좋았지만 오래된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
아이들이랑 같이와서 쉬며 놀며 갈 수 있는 곳. 남자인 관계로 남탕에서 목욕을 했는데, 피셔프라이스 아기 욕조가 탕의 코너코너마다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온 나에게는 좋은 기억을 남겨준 곳이었다. 놀이시설도, 목욕도 좋았다.
사람이 많네요. 인터넷으로 회원가입하고 첫방문시 50퍼센트 할인됩니다. 탕온도는 37, 39, 41, 43, 20도 있었습니다. 온천시설도 다른곳에 비해 다양했습니다. 주차요금이 있는데 4시간까지는 무료입니다.
북수원 온천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목욕탕이다. 빈백방,가족영화관, 가족단위, 커플단위 휴식처을 제공하는 큰 찜질방이 있다. 남탕쪽 찜질방 매점 카운터 근무자가 좀 더 친절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관리잘되있고 시설도 무난히좋음 직원들도 전부 바뀐듯 뭐 할라면 다 돈들지만 그런거 전혀 문제안된다면 맘편하게 갔다올만함 단 찜질방 시설은 좋지만 탕은 동네큰목욕탕 수준인거 감안해서 아침일찍오시는게 좋음
가격은 동네 찜질방인데 규모나 시설은 그 이상인지라 좋다. 퍼펙트까진 아니지만 의외로 이런 것도 있어? 하는 소소한 재미와 따뜻한 불가마까지 있을건 다있다 앉을 자리도없이 사람이 많다는것이 단점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만 받을 생각이 없음. 그냥 경고 한 번 주고 싹다 밀어넣음. 안에 음식도 그냥 그럼. 컵라면조차도 물 너무 많이 넣어서 간이 밍밍함. 갈거면 그냥 제대로 돈주고 가자.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시설이 작지만 알차게 차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식혜맛은 영 꽝이네요. 찜질방 구성이나 편의 시설은 모두 좋았습니다. 욕탕도 매우 넓게 되어 있더군요.
x로나때문에 올만에 방문..역시 수원에서 물좋은곳중에 한곳...또한 찜질방에서 한증막..대박...5분만 있어도 땀이 줄줄...넘 좋았어요 맥주와 후라이드치킨은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ㅠ 그래서그런지 목욕탕에 쩐내가 너무심해서 들어가지도못했어요 시설은 잘꾸며놓은것같은데 규모대비 사람이 너무많아서 앉을공간이없어요 주말엔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시설은 동네 찜질방 사우나 시설보다는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자리도 없었습니다 ㅠ 위생도 생각보다 깨끗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주변에 여길 비빌만한데는 없는거같습니다
참고로 여기 잠못잠 ㅋㅋ 하루 자고가려고 했었는데 ㅁㅊ 새벽5시까지 안자고 돌아다니는 인간들 개많음 아침7시에 불켜지는데 사실상 24시간 못자는곳이라고 생각하면됨
돈이많이들긴하지만..한층에모든게다있는게넘맘에들어요..주말에가서사람도많았지만~ 세신도좋고~ 물도좋고~음식맛도좋고~ 찜질하는방종류도많고 잼있었어요~^^
시설은 좋으나 내부관리안됨 밤1시가 넘도록 아이들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술마시고 떠듬. 아이들이 빼둔 화분돌 정리가 안되어 계속 밟음.
요일마다 다양한 아로마탕을 준비하고 분류가 잘 되어있었으며 물도 좋았어요. 찜질방도 테마별로 잘되어있거 가족별 쉼처더 있고 자주갛 생각입니다
스파시설이 좋으며 물이깨끗함. 다만 샤워후 머리 말리는 곳에 청소아주머니가 계속 머무르며 이것저것 손으로 만져서 약간지저분하고 불편했음.
온천물이라서 그런지 좋타 특히 때 밀고 맛사지가 인상적이다 너무 시원 하게 잘해 주셔서 감사 했다 다시 한국 가면 또 가리라
사람 너무 많아서 휴식 자리찾느라 시간 허비하지말고 찜질이나 사우나만 하는걸 추천. 하지만 그럴바엔 대체할 곳이 많다.
찜질방은 쉴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있어 재밌었어요. 목욕탕도 넓고 밖이 보이는 창문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 좋았어요./
인스타에서 보고 가봄~~사진예쁘게나오는 장소들이 곳곳에 있음~~쾌적하고 좋았음~자고갈꺼면 담요챙기시고~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앉을자리가 없었어요. 주말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새벽 2시에 찜질방에서 자려고 밤문함 시설이 좋은만큼 사람도 많아 시끄러워 잠을 못 잠. 귀마개 필수
탕내에 청소 미흡합니다 2층 찜질방 위생상태 ~~ 대중들이 이용하는공간인데도 찜질방안에 지저분합니다
넓고 쾌적하며 방학때는 조금 시끄럽지만 그 이외에는 편안하고 시설이 잘되어있어 쉬고오기 좋음.
평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주차도 어렵고 그러나 한증막은 너무 좋더라고 땀이 줄줄~~
와 대박 겁나좋음 아니 이 정도면 매일 가갰음 와 대박 (급하게 써서 맞춤법 조금 틀림)
규모큰 사우나 사람이 나무많아 개인적으론 별로 역세권답게 밤11시에 들렀는데 사람이 많음
아주 좋아요. 주말에 가니 앉을 자리도 없어요. 실내 데이트하기 아주 좋아요
너무 좋죠~관리도 잘 되고 친절하고요^ 금요일 오전에는 주차장 자리도 많네요
무질서 환경. 안전관리, 이동하기에 좋은 통로 등에 유념하기를 희망.
찜질방 으로 좋아요 발리기분나게 꾸며놓았고 가족들 함께가기 좋아요
가성비 좋음 아이놀이터 공사완료 만화책과 소설책 없어짐 ㅠ ㅠ
24일 입구부터줄서서 키없어서입장못하고 돌아다닐틈도없습니다.
넓고 가족들이많아요 잘때좀시끄러워요 ㅎ 시설은좋아요주차가능
친구와 열심히 다니고 있는 찜질방. 관리가 잘 되고 있음
정말 다양한 놀거리! 아이들이 키즈존에서 너무 좋아한다
사람많음. 찜질하기 좋음. 주차4시간무료 치킨 밋있음
비오는날 가기 좋은데 주말은 또 사람이 너무 많고.
도심속 온천이라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모여라
동생이랑 다녀왔는데 너무 잘 쉬고갑니다 좋았어요!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듯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
헬스장가려면 운동화랑 운동복 챙겨가야합니다~!
사람이 너무 너무 많음 평일인데도 쾌적하지않음
사람들만 적다면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
목욕 물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 있어요
온천수 대중목욕탕, 찜질방 시설 좋아요.
도시에서 피서지는 정말좋은곳입니다.
좋아요 찜진방 가본곳중 손에 꼽힘
사람들이 많으편 이지만 만족합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지만 좋네요.
에어컨 안키고 창문열기는 뭐죠
규모가 크고 시설이 잘되어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ㅠ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넓고 휴식하기좋아요
사람이 너모 많아요
91 reviews
3 Cheongmyeongnam-ro 34beon-gil, Yeongtong-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