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논현동우체국 is a Post office located at 212 Hakdong-ro, Gangnam-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9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Monday | 9AM-6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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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9AM-6PM |
Wednesday | Closed |
Thursday | Closed |
Friday | 9AM-6PM |
Saturday | 9AM-6PM |
Sunday | 9AM-6PM |
The address of 서울논현동우체국: 212 Hakdong-ro, Gangnam-gu, Seoul, South Korea
서울논현동우체국 has 3.9 stars from 9 reviews
Post office
"Added more comments for bad service on Feb 12th 2020"
"논현동우체국, 서주희 담당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차하면 30분 무료 주차권을 줘서 편리합니다"
"국제EMS는 안돼고 배편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방법이 없다고 안된다고만 하던데, 업무파악을 못하는것인지 귀찮은건지 참"
"친절해요"
Added more comments for bad service on Feb 12th 2020. Visited 2nd time. Mentioned before for their ‘Never say Hello or Bye, even I’ve been doing to them as the very basic manner’. Today came to send one box, as I needed to filled out the new format which i’ve never used so, done for everything i knew and asked the staff at the desk 7. She said that ‘filled out all the things’ So I asked again ‘already done for everything i know, can you let me know which one i need to update more?’ The she said ‘everything’ I said ‘I’m sorry, which one?’ Then she finally took a look and started to read and find. Dear, Non - hyun post office. You are one of very big sized post office but, the worst service ever seen in Korea. If you feel very annoying to let the client know for unclear things, make your format very clear for ‘must write things’ in color or something. What a lazy! Why does the client feel bad as using Non-hyun post office? You are offering mercy on the clients? Pls take a look yourselves again. If she was in bad condition especially for today because of raining or others. Feel very sorry. But would you please put you to client’s position and think. You will be surprised a lot. Very safe job. 2020년 2월 12일 리뷰를 수정합니다. 매우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2회 방문시 동일하게 느꼈고, 소포를 보내며 필수정보란이 명확치 않아 채울수있는 칸을 모두 채우고 데스크 7번으로가니 ‘다 채워오셔야죠’ 하십니다. ‘제가 채울수 있는것은 다 채웠는데요. 어떤거 더채워야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하니 ‘다요’ 하십니다. ‘죄송하지만 어딘지 알려주실래요?’ 그제서야 종이를 쳐다봐주시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논현 우체국은 작은 사이즈가 아니세요. 매우 큰 우체국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가본 우체국중에 이렇게 이상한 일은 처음이네요. 고객이 명확하게 알 수 없는것에대해 답해주거나 봐주시는것이 귀찮으시면, 우체국에서 포멧자체를 명확하게 만들어주시요. 고객 필수 표기사항을 컬러로 명시하시던지 하면 그런일 없지않나요? 포멧 자체가 고객 혼자서 명시할 수 없는 보험관련 금액등의 내용과 믹스되어있습니다. 스탭은 명시된곳 / 아닌곳 제대로 살피지않고 답하시구요. 소포를 보내는것이 이렇게 불쾌함을 느껴야하는 일인가요? 논현우체국은 번번이 참 특이하네요. 한편, 관리하시는 분이 계속 바닥이며 책상위를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매우 깨끗하구요. 데스크는 올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리뷰를 쓰려고 클릭해보니 이전에 이미 한번 썼네요. 잊고있었는데 아래 내용 보니까 여긴 원래 이런 곳이군요. ——————-/ Just in front of Hak-Dong station. -1 floor, big and clean post office. Not that crowded. 학동역 바로앞, 지하 1층에 위치한 꽤 크고 깨끗한 우체국 은근히 지하 1층이라 사람들에게 노출이 적은지 사이즈에비해 붐지않아 아주 좋았음. 인사는 나만 줄곧한듯.
논현동우체국, 서주희 담당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알뜰폰 구입 관련해서 방문했는데 여러모로 친절하시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일이 잘 되었네요.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훌륭한 업무서비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차하면 30분 무료 주차권을 줘서 편리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우체국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무거운 짐도 운반하기 좋습니다
국제EMS는 안돼고 배편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방법이 없다고 안된다고만 하던데, 업무파악을 못하는것인지 귀찮은건지 참..
친절해요. 오후 늦은시간에 가면 이용객이 많음
친절해요. 언제나 붐비는데 오늘은 한가하네요
기분이 좋아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