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 is a Library located at 113 Mokdongseo-ro, Yangcheon-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73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Monday | Clo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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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8AM-10PM |
Wednesday | 8AM-10PM |
Thursday | 8AM-10PM |
Friday | 8AM-10PM |
Saturday | 8AM-10PM |
Sunday | 8AM-10PM |
The address of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 113 Mokdongseo-ro, Yangcheon-gu, Seoul, South Korea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 has 4.3 stars from 173 reviews
Library
"주차 한시간 무료"
"1990년 7월부터 영업중인 서울특별시 교육청 산하 도서관입니다"
"양도 생활 5년차 (2012~2017) 2층 도서관에서 시간 때우기는 좋다"
"십대 시절부터 자주 이용했던 서울에 있는 도서관 중에서도 굉장히 규모가 큰 도서관입니다"
"책도 많고 쾌적하고, 주차장과 꿈동산실 리모델링으로 더욱 좋아졌어요"
주차 한시간 무료. 주중엔 10시까지 주말엔 5시까지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들은 마감 30분전까지 신청해야함. 의견은 다르겠지만 열람실이 종일 공부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이 안타깝다. 수험준비 든 개인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좋은 책들과 지역기록물 등을 보관/대여해주고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목적이 더 강조되길 바람. 책을 더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도록 책누리실 확장하고 배치된 책을 늘려갔으면.. 문의하면 서고에서 책을 찾아다 주시지만 책장에서 직접 찾아보다가 눈에 띄이는 다른 책을 찾게되는 즐거움이 도서관이나 중고서점의 매력이라 느끼고 있어서 넉두리 남깁니다.
1990년 7월부터 영업중인 서울특별시 교육청 산하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위치가 목동단지 아파트 중심가에 위치하여 이곳 주민들이 가장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만한 도서관인 것 같습니다. 30여년이 된 만큼 연식이 좀 된 느낌이지만 도서관 건물과 시설이 크고 넓어 큰 불편함이 없으며, 일부 시설은 신축한 부분도 있습니다. 열람실과 디지털 자료실은 수십명을 수용할 정도로 넓습니다. 매점은 없지만 자판기는 있으며 3층과 4층에는 야외공간도 있어서 잠시 바깥바람을 쐬기에도 좋습니다.
양도 생활 5년차 (2012~2017) 2층 도서관에서 시간 때우기는 좋다. 잡지도 다양해서 좋다. 시험기간만 되면 급식들 많이 와서 스트레스 받으니 시험기간엔 오지 않는걸 추천. 에어컨 잘 안틀어줌. 공부할 마음 있으면 사설 독서실 끊어서 제대로 공부해라. 가끔 정신지체 장X인 이 2명 정도 보인다. 신경 쓰이면 여기 오지 마라. 급식들 시험기간만 되면 자리에 가방 놔두고 열람실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폰게임 하는 장소로 바뀜. 결론: 한달에 한번 기분전환으로 가기는 좋음.
십대 시절부터 자주 이용했던 서울에 있는 도서관 중에서도 굉장히 규모가 큰 도서관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책들도 다양하고 많으며 5층까지 있어 책을 읽는 것 뿐만이 아닌 자습실, 인터넷실과 옥상에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들이 노후화된 느낌이 있고 학생들이 낙서한 것들이 쌓여서 자습실 전반적인 자리가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점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책도 많고 쾌적하고, 주차장과 꿈동산실 리모델링으로 더욱 좋아졌어요. 스마트 도서관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소설책 같은거 빌려 보기 너무 편하고 좋아요♡ 3,4단지 앞에 바로 있어서 접근성도 너무 좋고, 바로 옆에 파리공원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빌려서 바로 볼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수십개 있어서 여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점이 더욱 좋네요.
일반 성인열람실은 예전 독서실의 3면 칸막이 형태로 되어 있어서 혼자서 공부 내지는 독서하기에 좋습니다만, 약간 공간이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층에 식당과 매점이 있고, 식당의 백반 메뉴는 2014년 3월 현재 3,900원입니다. 식사의 품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자주 가는 편이고,주변에 조금만 걸어가면 행복한 백화점과 먹거리 골목도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은 예전에는 목동도서관으로 불린 곳인데, 주차공간은 그다지 넉넉하지는 않지만 주차할 자리가 없는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도서관 열람실은 성인열람실과 청소년 열람실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책상 등 시설은 좀 노후된 편이고 좀 어수선한 분위기에요 와이파이를 이용하실 분들은 1층에 와이파이 연결 안내문을 참고하시면 되요
1층 아동 도서류를 자주 대출합니다. 윗 층은 안 가봤음. 주차는 편한 편이고, 화장실은 보통 괜찮음. 식당 밥은 다시다 듬뿍 들어간 맛. 카페는 없음. 작은 매점은 있음. 가벼운 간식 거리는 챙겨가는 게 좋음. 도서관 주변에 목동 아파트 촌, 회사촌이라 식당가, 카페 많음.
3층 4층이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인데 2층에서 회원가입하고(서울시민 아니어도 가능) 1층에서 자리 선택하고 공부하면 됌 지금 코로나라 1칸씩 띄우고 맞은편은 텅텅 비어 있어서 a.m10시에 갔는데도 자리가 별로 없었음 .
식당 꼬라지가 영등포 평생학습관(전 도서관) 식당이랑 너무 비교됨. 백반은 찬이 더럽게 맛없고, 양도 엄청 적게 줌. 가장 큰 문제점은 모든 음식들이 기가 막힐 정도로 짬. 떡만두국 세 숟가락 먹고 말았음.
시설이 노후한게 약간 흠 하지만 공용이라 이용할만함.. 별에별 사람 다 봄 스스로 가림막 만들어서 코골면서 자는 아줌마 크게 얘기하는 급식... 그것들만 빼면 괜찮은데 그리고 환기가 안됨..
- 2021.9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도서관 1층 열람실 좌석 사용 모두 금지돼 있음. 책 대출 및 반납만 가능. 도서관 입장시 체온 체크, QR코드 혹은 도서관 대출카드 사용 가능.
목동 5단지 근처 파리공원 옆에 있다. 비교적 접근성이 좋다. 책이 많지는 않지만 미리 검색하고 가면 편리한 곳이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새로 내부 수리를 해서 한층 쾌적해졌다.
도서를 대출하고자 방문하였으나 대출번호를 찾아갔으나 그곳에는 책이 없네요. 직원에게 문의하였으나 직원도 모르더이다. 대출도서 검색해서 가 보면 그곳에는 책이 없는 이상한 도서관!
열람실에 비해 노트북실은 전자기기 취급으로 인해 시끄러울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소음이 덜 발생할 수 있게 주변을 좀 더 생각해주세요
최근에 리뉴얼 되서 예전 리뷰를 믿으면 안됨. 서울에서 이렇게 시설 좋은 도서관이 없음. 열람실이 무척 잘 돼있고 잡지도 다양하다.
이사와서 처음 가봤는데 2층 종합자료실에 책도 많고, 사서분도 매우 친절하셔요. 문학자료실은 천장이 아주 낮은 비밀공간같구요.^^
오래된 시설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 주민 활용도가 높음. 관내 주차시설은 작으나 주변 공영주차장도 바로 연결되어있어 편리함
항상 방문해 보지만..도서관을 애용하는 사람들만 빠쁨.. 책을 빌리기도 반납하기도하고..필요에 따라서 독서도 가능함.
도서관에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고고 하세요! 구내식당 그냥 소소해요..잡채 다 식었음
시설이 좀 오래 돼서 아쉽네요. 책 빌리기만 하고 안에서 공부하거나 하진 않아서 자세히는 잘 모르겠음
공부가 잘 되는 환경인데 위생에 좀 더 신경쓰셨으면 합니다.컴퓨터실 키보드랑 의자에 오염물이 많아요
책 컨디션이 너무 좋지않아요. 방학이라그런지 거리두기가 무색하게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주차장이 좁아요 공익이랑 직원은 케바케. 친절하기도 하고 화나게하는.직원도 있어요.
이용인원이 많고 자료가 많은 도서관. 일요일 주차 무료 및 관내유료식당이 있다
양천도서관은 입구에 근무하시는분들이 아주 친절하셧어요 여러번 느꼇어요
10대때부터 이용 계속 꾸준히 관리하는 곳 쾌적함 책많아서 좋음
책이 다양하고 시설이 조금 오래되어보이긴 하지만 내부가 깨끗해요
양천구준심 도서관입니다. 출구가 2개였는데 한개로 바뀌었네요
찾는 책은 거의 다 있는 많은 장서보유도서관이라 좋습니다.
도서관내 환경이 청결하고 응대 또한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2023년 5월1일 ~ 7월31일 환경개선공사 휴관예정
다양한 책이 많고 깨끗하고 식당밥도 맛있어요 ♡♡
식당에서 도시락과 주문으로 한끼 잘 해결, 감사
주차공간 여유롭고 3층 학습공간 넓고 조용
주차장이 약간 작지만 걸어가면 되져
시설이 오래되서 쾌적하지는 않아요
예약 관리제가 제일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