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is a City Hall located at 110 Sejong-daero, Ju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688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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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서울특별시청: 110 Sejong-daero, Jung-gu, Seoul, South Korea
서울특별시청 has 4.3 stars from 688 reviews
City Hall
"Seoul City Hall (free entry) is located upon Seoul Plaza in the heart of the city"
"'건축 역시 가치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건만"
"오늘 서울시청 디자인 포럼에 참여할 일이 있어서 기분 좋게 들렸다가 실망하기만 했네요"
"A very interesting building, with a modern structure wrapping the old offices"
"I had the pleasure of joining a free walking tour and got to go inside both the new and the old city halls"
Seoul City Hall (free entry) is located upon Seoul Plaza in the heart of the city. Here you find two buildings, the old City Hall which now serves as the Seoul Metropolitan Library and the new and modern City Hall, which is of a contemporary design and structure built in 2012. In addition to seeing the unique architecture of the building, there is a self-guided tour of City Hall which includes a few interesting stops. First, you can see the tallest vertical garden in the world which spans seven stories up the inner wall of the City Hall building. The self-guided walk also takes you up to the 8th and 9th floor Sky Plaza and exhibition gallery. There are a couple of cafes in this area as well. You then descend into the lower levels of the building where you find building ruins known as the Gungisi Relics, an unexpected find at City Hall. Additionally, there is a design shop, more art space and open lounge area. There was a duet performing a few Korean tunes during the time of our visit. That was neat to watch for a few minutes. Overall, we enjoyed our short visit to Seoul City Hall. This is not a major attraction but a neat place if you enjoy unique architecture and peculiar attractions like the vertical garden located here. Note: You can download the Seoul City Hall Self-Guided Tour map. It can be found through google search and is available as a PDF file. You can also find the the map in brochure form within the City Hall building.
'건축 역시 가치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건만..' 건축은 조형성을 통해 사람들과 1차적으로 소통한다. 그런데 서울시청은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읽히지 않는다. 이 건물을 설계한 유걸 건축가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는 한옥의 처마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디자인 모티브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가치가 무엇인가? 건축물 역시 인간이 가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렇다면 우선 어떤 가치를 표현해낼지 결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서울시청에는 그게 빠져있다. 사실 좋은 건축, 잘 된 건축은 그 가치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보는 사람, 그 건물의 주인 혹은 궁극적 주인(시청의 경우 시민)이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서울시청에서는 그게 보이지 않는다. 가치를 선정했다면, 그 다음 그 가치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모티브를 선택해야 한다.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대상과 강한 교집합을 가져야 가치가 구체적 형태로 잘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물어보자. 서울시청은 모티브인 지붕 끝 처마를 통해 어떤 가치를 나타내고자 한 것인가? 이에 대한 깨끗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서울시청은 아마도 표현하고자 하는 가치의 부재로 외관마저 연계성 부족한 입면과 공간이 엉성하게 엮여있는 꼴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서울시청 디자인 포럼에 참여할 일이 있어서 기분 좋게 들렸다가 실망하기만 했네요. 강연 도중 쉬는시간이 생겨 1층 로비 구경을 하며 이런저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밖에 나가 시청광장도 구경하다가 한참 후, 정신을 차려보니 지갑이 없어진 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어딘가에 떨군 것 같아 제 걸음을 거슬러 추적하다가 도저히 없어서 안내데스크에 가서 문의했습니다. ”방금 로비쯤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분실물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시 들어온거 있어요?“ 그러자 로비의 연세 있으신 할아버지분이 저를 보지도 않고 업무를 계속하시며 ”여긴 그런거 취급 안해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 대답에 잠시 얼이 나갔었어요. 곧 정신을 차리고 조금은 버릇없이 되물었습니다만 ”그럼 어디서 취급하는데요.“ 라고 묻자 상황실을 알려주시는데.. 결국 못 찾고 돌아나오며 순간,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후 다른 곳에서 지갑은 찾았어요) 건축물이 번지르르하면 뭐합니까. 디자인 서울을 만들겠다고 여러 외국 건축가들 모아 포럼을 개최하면 뭐합니까.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의 마음가짐에,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불쾌함과 실망감은 여전하구요.
A very interesting building, with a modern structure wrapping the old offices. The building has some interesting sustainable touches, like the internal green walls. The terrace at the top offers some nice views of downtown Seoul. The tour will give you some details of the inner workings of the city administration. You should plan on spending about 90 minutes here if you take the tour.
I had the pleasure of joining a free walking tour and got to go inside both the new and the old city halls. (the old one now is Seoul Metropolitan Library) The Vertical Garden in the current city hall is impressive! I don't find any withered leaf. The Vertical Garden is not only appealing to the eyes and also can filter the air, and adjust the indoor temperature and humidity.
서울시 국민세금으로 보조금주고서도 운영못하는 아파트작은도서관.주체가 아파트관리사무소.부동산세금으로 돈잔치.세금낭비.구립도서관.시립도서관.국립도서관에 지하철도서대출.운영자가 시원한에어컨에 회의한다고 사용.세금낭비. 벌여놓은 따릉이 자전거와 보도넗힌사업.전동보드대여. 전동보드에 연인사이 둘이서 타는모습.대학재학생이 많다. 군자역 버스정류장근처.보도에서 사람사이를 다니면서 다니는자전거.전동보드 공유사업. 누구나 이용하고 마음대로 다니라고 판벌린 국회의원 보도에서 보드이용자의사고는 법개정한자도 공동책임져야한다.버스승차시 안내방송나올때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보도에서 내려가세요.따릉이도 계도 단속해라 자전거보도로 안다니고 사람왕래가많은 보도에서 곡예운전을한다.국민세금으로 ㅈ
I find it a really fascinating building(s). The building older building dates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era while the new building behind it is a modern building that is literally patched in symbolism. The surrounding area also houses various events from time to time. Stop by for some pictures and on your way to other attractions in the city.
This is a really cool city hall! It's actually more of an art gallery. There is even a small excavation site inside. It seems like there are constantly events going on inside and outside. When I went, there was a concert in the field next to the city hall which was a lot of fun. This is probably the most interesting city hall that I've been to.
Super Wonderful Life Experience. Are you planning on going for vacation and don’t know where to go, think no further, South Korea is the answer. Take a trip and you will be so excited you do so and it will be a lifetime experience, knowledge and education. Because as the old saying goes traveling is a part of education.
서울특별시의 행정업무를 보는 시청사. 일제 강점기에 경성부청사로 이 자리에 건립된 이후 이 자리를잡으니 100년 넘게 고수하고 있다. 신청사를 구청사 뒤쪽에 신설하고 구청사는 서울 도서관으로 활용중. 앞 광장을 잔듸로 덮고 시민광장으로 활용중이며 신청사 내부는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공간과 시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 활용중. 구 청사를 허물지 않은것은 치욕의 역사에서도 배울것은 있다는 분루의 발로이리라. 강점기의 잔재와 현대적 건물의 배치가 묘하게 불협을 느끼게 하는것은 우리 조국의 현실이 그러함을 반증하는 것일까?
Fascinating outdoor experience as we walked along the green grassy path decorated with beautiful spring flowers. The fantastic ambiance holds a connection of the old and modern structures of the city hall while the artist played the famous "Arirang" music using a unique instrument.
Really love this park... every time we have showed up some event has been on. First was a book reading event, next was a health event.... really nice spot to chill in a bean bag taking in the atmosphere.. goto love korea and its feel
Seoul city hall is also decorated with big xmas tree! Too bad there is on going construction now, but still you can take pic in front of I SEOUL U sign and this pretty huge xmas tree! You can get here from City Hall station exit 5.
구청사와 신청사가 어우러져 있는곳이다 .약 천만명 인구를 책임지고있는 서울시행정의 총본산이다,구청사 건물은 신청사 건축 당시 철거를하려했지만 보존유적으로 지정되어 철거되지않고 현행대로 진행되었다.이전에 철거된 중앙청건울이 식민지시절에 日자형태이고 서울시청건물은本자로 지어져 日本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시청앞에 조성된 서울광장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19때문에 모든헁사가 중지나보류된상태이다
2008년5월 착공, 2012년8월 준공. 2012년 9월1일 개장된 신청사는 지하5층 지상13층으로 유걸의 당선작이다. 전통, 시민, 미래의 세가지 키워드를 담았으며 한국의 전통건축양식이 가진 저층의 수평적 요소와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과 곡선미를 재해석해 이미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한다. □ 구청사는 본래 경성부청으로 본관은 대한민국 국가 등록문화재이다.
A very impressive building featuring 7-storey plant walls which give the space a refreshing, verdant feel. And the basement level Citizen's Hall includes a museum and a number of exhibition spaces.
서울 시청 지나갈때마다 욕나오지만 계파도 다른 자가 서울시장직을 맡고 있으니 서울시가 정상이겠습니까.? 현직 대통령님 비하하는 플랜카드나 걸려있고 이래서 검사 출신이 서울시장 해야 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기현 의원님 당대표 되어 제대로 된 공천 하도록 합시다. 서울 대통령님 되셨는데 서울시가 이것밖에 못 하면 되겠습니까.?
Seoul City Hall; Seoul City Hall is a governmental building for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n South Korea, in charge of the administrative affairs of Seoul. It is located… 자세히
Very beautiful city hall, free entrance to it, you can climb to the top floor of the elevator and walk along it, many green plants, very eco-friendly, unusual and beautiful
Great park in front of the City Hall itself which looks a giant wave cresting. Should definitely be part of your walking itinerary around the centre of the city.
서울시민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오게 되는 곳. 지하 1층 시민청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옥상인 하늘정원에서는 서울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민청과 지하 2,3층 공간에서는 런닝맨 촬영도 했었고 그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1층에는 은행 atm기가 있고 화장실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최근 느끼는 우리사회의 변화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관공서의 친절함 입니다. 역사적 건물 뒤편의 현대식 시청은 편리함을 제공하는데 근무자들의 수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폭염날씨에 코로나 4단계가 내려진 날이었는데 옥외 근무자들의 고생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고맙네요.
옛 서울시청은 서울도서관으로 탈바꿈 해서 시민 지식 습득공간이 되었다. 모든 시설이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다. 도서대출이 자유스럽고 인터넷 이용도 쉽게 설치했다. 다만 보존서고에 수장된 책은 예약 후 다음날 수령이 가능하다.당일 즉시 대출이 되면 훨씬 이용하기 수울 듯합니다.
책임자분께 서울지하철공사 운행시간이 지켜지지않아 이용에 큰불편이 많습니다. 과거엔 시간이 정확히 지켜지는 듯하여 외국인에게도 자랑하기도 했으나 최근 무슨 일인지 전혀 지켜지지않는 모습입니다. 공사측엔 모든 민원접수가 막혀있고(전산에러 등) 형편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민이 주인인데...시민이 활용할수 있는 공간이 적다. 지하에 시민청이라고 해서 개방적인 공간을 제외하고는 서울시 공무원들만을 위해 이뤄진 곳이다. 단적으로 그 흔한 식당.매점.도 없이 지하와 옥상 카페가 뿐이다. 매우 아쉽다. 시민들을 위한 시청은 언제 될까?
Excellent architecture and the green wall is pretty. Café on the top floor if you want a break too, but the view isn't the best
2023년 제8대 서울특별시 청소년의회 소식 서울특별시 청소년 의원들은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기조연설, 의원질의, 시정질의, 규정개정에 대한 가결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의 목소리로 서울을 읽다. ♧서울특별시♧
The Center for Administration. A wider grounds infront. Designed like a Crystal Tsunami wave. Main attraction of Seoul City.
Central spot that I can start my city tour. There is always event at front of this building. The architecture looks amazing.
I personally don't have to use the city hall for it's intended purposes, but damn it's a pretty building to look at.
외관이 근사해요 우주선에 오른기분이예요 화장실 이용이 편리하고 동선도 합리적이였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공중화장실에 비대는 설치하지않는게 좋지않을까요?위생상 이용자가 없을듯해요 유지비용절감효과를 위해서도~
구관, 신관이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역사적인 아픔을 잊지않도록 잘 보존하길 바랍니다. 도서관을 종종 이용하는데 '서울의 역사적인 이해와 성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특별관이 있으면 좋겠네요.
It's city hall. If this was North America we'd be asking who goes there except to pay taxes and fines.… 자세히
서울시청 구청사 테라스에서 바라본 광화문 풍경이 멋지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때 건축된 구청사의 메인건물을 잘 보존하였고 신청사 역시 수직정원과 유려한 디자인으로 신구의 조화가 멋드러짐
The Best city hall I visited during fall season, so many flowers decorated here. Best!!!…
2023 서울여성대회참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서울시여성단체 34개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힘을 모아 앞으로의 방향제시~가임여성들이 함께. 참여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
시청 앞 잔디가 너무 좋습니다. 쉬었다 가고 싶어요. 그리고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가 좋아요.
견학삼아 한 번 왔는데 시설 엄청 크고 멋있음. 시장 사무실은 아주 크고 기능 좋은 모니터가 있어 너무 멋있었음.
매번 지나다니는 서울시청청사가 가을하늘 아래 정말 멋져 보이네요, 1,2호선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요
지하 시민청과 옥상층 카페 시설 잘 조성되어 있으니 한번씩 들려서 이용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책을 읽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도 잘 마련되어 있고 화장실도 깔끔하다.… 자세히
장소가 넓고 의자도 편하고 커피값도 저렴해서 친구들과 맘놓고 수다떨고 왔어요~^^
서울특별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납품으로 인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또가고싶어요
감명깊고풍요로운하루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