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 기본 요금으로 시작하고 3분30초를 줍니다. 이후 시간이 만료되기 전 500원 동전 하나씩을 추가할 때마다 40초를 주어요. 시간이 완전 종료되어 버리면 500원 넣을 때마다 시간 추가가 되는 게 아니라 기본요금을 다시 넣어야 하니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4베이 세차장이고 이쪽 근방에선 무난무난하게 갈만 한 곳입니다. 사람 없으면 기본 요금 넣고 물만 살짝 끼얹은 후 거품세차로 싹 두르고 천천히 스펀지로 꼼꼼하게 닦은 후 다리 기본 요금 넣어서 고압세차 마무리하면 딱 좋네요.

시설은 오래되어 노후되었고 세차장도 서울외곽에비해 협소합니다. 셀프세차 설비는 3개인것으로 기억합다. 진공청소기는 2대 화장실은 급할때 숨참고 소변만볼정도의 낙후된 화장실입니다. 총 주차가능 공간은 8대 최대인둣합니다(세차설비 제외) 강북 종로인근 유일한 셀프세차장이어서 세차할만한 예상시간때 사람이 많습니다 한가한 세차를하시려면 늦저녁 등의 시간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별로입니다. 시설도 안좋고, 사람들도 불친절하고.. 주변에 세차장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지만 진짜 별로입니다. 이용료도 인상되었더라고요. 기본 세차료가 4천원/4분, 진공청소기 사용료 1천원, 매트세탁기 사용료 1천원. 아, 개선된 거 하나 있네요. 겨울철에도 찬 물만 나오더니 어제 가보니 미지근한 물이 나오더라고요.

서울에 셀프세차장이 거의 없어서 주인이 배짱장사 하는 곳. 기본요금 3천원, 청소기 1천원, 시간도 짧은편. 특히 세차장 바닥이 다 깨진 콘크리라 물에 젖어 있고 매트 빨아 깔아놔도 다시 지져분해지는 곳. 화장실도 냄새심하고 지져분 함. 아쉬워서 가는 곳임. 세차칸은 4개. 솔직히 근처에 다른 곳이 생기면 좋겠음.

솔직히 별 세계도 억지로 부처주고 싶은심정 별 두개반정도 주고싶음 시내에 위치한 유일한 세차장이라서 배짱장사하는지 시설도 써비스도 다녀본 세프세차장중 가장 형편 없었음 푸라스틱 발판도 준비가 되었지않음

같은 자리에서 이십여년 넘도록 셀프세차장을 운영해온 집답게... 일욜낮에 가봤는데 차들도 계속 들어오고 손님들이 많은 집이었음다 6천원정도면 넉넉하게 셀프세차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저분 하고 시설이 열악 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셀프 세차장. 시설로 보면 별 두개 주고 싶지만 워낙 셀프세차장이 없다보니 별 4개.

세차장이 경사져서 좀 위험하고, 차가 기우뚱한 상태로 작업해야함. 주변에 나무에서 낙엽과 꽃가루 등이 계속 떨어지고 장소가 좁으니 매트터는 먼지가 사방에 다 날아옴.

500원 동전으로 4000원을 넣어야 기본 작동 시작합니다. 시간 다 되기 전에 500원씩 추가해야 연장되며, 시간 종료되면 다시 4000원 투입해야 시작됩니다!!

시설이 너무 오래 되었어요. 바닥도 울퉁불퉁하고ㅜㅜ 리모델링 하면 손님 훨씬 많아질 듯 한데.. 폼건은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조금 아쉽습니다.

변함없는 곳! 조금 리모델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수요가 있는지를 몰라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자주 이용하는 동네사람-

와 겨울에 관리를 안 해서 세차장 전체가 빙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빼다가 다 긁어먹을 뻔. 지도에서조차 지우고 싶은 곳이네요

긴급 세차.. 물뿌리고 미트질 정도만... 주위 나무가 많아 먼지 꽃가루 등 날아옵니다. 세차하는 의미가 크게 없네요… 자세히

시설이 오래됫지만 물은 잘나오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물기 닦아내는거는 집으로 가야 할 듯...고압으로 물만 뿌리자...^^

기본 4,000원으로 인상됨. 예비세척, 거품, 맑은물, 코팅물까지 주어진 4분 동안 끝내려면 빠른 몸놀림이 필요함.

토요일 5시 전에가니 상덩히 여유롭네요. 꼼꼼히 물기제거하고 왁스 바르고 나니 차들이 꽉 차기 시작하더군요.

이근처 유일한 샐프세차장일수도 단점은 경사가있고 하부세차 안되고 시설이 여락함 화장실 방독면 쓰고 가야함

기본 요금 2500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너무 짧아요. 수돗가에 수건 세척도 잠시 기다려야 해요.

이런 고급 동네라서 수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겨정책이 마음에 안듬. 저렴했던 수준에서 많이 후퇴

시내권에 위치한 몇 안되는 셀프세차장. 밤에 조금 어둡기는 하지만 편하게 세차하기 좋습니다. ^^

낡고 협소하고 웃긴게 기본3천원을 넣어야 세차 시작되는데 3천원기본에 3분30초밖에 안준다는 ㅠ

서울 도심에 위치한 셀프세차장이라는 유일한 장점 뿐 그밖에 세차장 시설이나 요금은 비추입니다.

관리가 너무 안되서 가기 꺼려지는 곳.. 500원짜리 뿐이 안되서 가서 바꿔달라해도 불친절

4개 세차공간 있고 기본 3천원 넣어야 이용 가능해요. 5백원당 30초인건 짧은거같아요.

서울 시내 위치 프리미엄 빼고는 딱히 시설이나 관리 상태는 그닥 좋지 않아요

옛날식이지만 근처에 셀프세차장이 없어 잘 이용중임 기본 3000원 동전투입

4시이후로 가야지 줄이 없어요..누구나 세차를 원하는 시간엔 가지 마세요

동내에 없어서 갔지만 세제도 잘 안나오고 별로였음 시설이 많이 노후됌

관리 안함. 가보면 앎. 좋은점은 늦은 밤 가면 사람없어서 편함.

직장에서 가까워 종종 들를듯... 셀프 만원~만오천원 준비...

동네 세차장 없어서 가는 곳. 만원짜리 들고가면 세차도 못 함.

시간이 좀 짧은듯 하지만 시내근교에 있어서 이용이 용이합니다.

관리상태는 그냥그렇지만 요즘 도심에서 세차장 보기 힘듭니다.

좁고 다른곳보다 좋진않습니다 동전교환기가 돈을 먹었어요ㅠ

근처에 이곳뿐이라 가긴 가는데 시설이 좀 노후화 되었음

도심가까운 곳의 세차장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때문에 갑니다. 바닥코팅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써비쓰는 형편없는곳 세탁비누는 한20년된듯....

가격이 기본 3000원으로 1000원 올랐네요 ㅠ

사장님 기술 많아서 빠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좀 빨리 끊어지는 것은 시내 한복판이라 인정

바닥이 엉망. 물뿌리기엔 적당,3000 원.

기본 가격만 비쌉니다 가지 마세요!!!!

시설 후졌어요..주차 너무 불편해요~~

저녁늦게 남신경 안쓰고 세차하기 좋아요

단위가 3분씩이라 돈이 너무 많이드네요

넓은 공간 단 오후에가시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세차비용이 저렴하지 않음

가격이 올랐어요.. 기본 4천원.

너무 허름 화장실 암모니아 작살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세차장.

시설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듯

그냥저냥, 종종 이용합니다

인근에 셀프세차장이 없는듯

집애서 가까우니까 갑니다

옛날방식주차장 미끄러워요

세차장 장소협소 기구노하

한가하니 좋아요 ^,^

장소도 시설도 좋아요.

한가해서 쵝오…

아주 좋은 셀프 세차장

평범하고 저렴한 세차장

내차가 예뻐 지는 곳

눈이 침침해진다...

미녀 정미선 다녀감

그늘이 없어서 더움

비싸고 폼건없고

진공청소기 비쌈

주말엔 줄서야함

비싼거 같아요.

너무잘해주셨어요

아주아주편해요

넓어서 좋아요

가성비 최악

그냥 올드함

보통 평범

저렴해요

시설최악

좁아요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