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at a very close proximity to Lego Land, this place is not to be missed. The suspended skywalk has a glass walkway and is knee of the longest in Korea, that I have visited so far. I would recommend going there by evening to also enjoy the light show at the nearby bridge. Conveniently located the place can be reached by public transport. There is a big parking lot just opposite to the place and is free. There are a lot of good eateries around the parking lot, and also a convenience store. There is an entry ticket, but along with the tickets, they issue a note, of equivalent amount, which can be used for shopping, coffee, snacks anywhere in the town.

평일에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 그리고 2022년 3월30일부터 4월7일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청소로인하여 영업 중단이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입장전에 신발에 덧신같은걸 배부해서 그걸 신발위에 신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바닥 파손방지위함이니 이부분도 참고해서 착용후 입장해주시길 !!!!! 사람들이 얼마 없어서 편하게 사진찍고 놀고 관람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강바람이 조금 차서 옷을 좀 걸쳐입는걸추천합니다!!! 추운날에 가는건 힘들고 여름에 가면 복사열로 힘드니 지금 이맘때 가는게 제일 좋은 시기인가같습니다!!!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오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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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춘천에서 할수 있는 작은 볼거리,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구간도 100에서 200미터 남짓한 거리 이며 그렇다고 유리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도 아니 여서 조금 실망스럽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이며 구입시 춘천에서 쓸수 있는 상품권을 입장료 만큼 준다, 주위에 상점에서 쓸수 있으며 지역에서 벗어나면 쓸수 없으니 바로 소진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다. 주차는 주위에 공용 주차장이 있으며 별도 유료 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방 하는듯 하니 시간 조절을 하시는 것도 팁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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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is so Smart to initiate many landmarks for tourists to travel like this Soyanggang Sky Walk (소양강 스카이워크) Not only beautiful views to take photos but also more space to exercise and take the clean breath in the leisure time. Kindly Recommended you go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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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하면 소양강 소양강 하면 소양강 처녀 ㅋ 춘천 소양강에 있는 스카이 워크. 나름 유리 바닥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아래가 훤히 보여 좋았음. 그만큼 관리하기 위해 덧신을 착용하고 입장, 관람 해야함. 입장료는 2천원 있는데 춘천지역상품권 2천원으로 교환해줌. 결국은 춘천에서 2천원 쓰고 가라하는듯.. 나름 생각을 잘 한듯 하네요.. 몇개 안되지만 트릭아트도 있고 아이들이랑 드라이브 하기에 좋을듯.. 바로 옆에는 소양강처녀 동상도 있습니다… 관람하고 나오다가 지역 상품권으로 커피한잔 하면 딱 좋네요…

주차장은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하는 유료 시설이고요.　입장료도 구입해야 합니다.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은 면제 혜택이 있고요. 별도의 덧신을 신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 표면에 흠집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아래쪽이 보이긴 했습니다. 소양강 일대와 처녀상, 물 쏘는 생선(쏘가리(?))을 볼 수 있고요.　바람이 시원한 날에 잠시 머물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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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ew is very beautiful. The river, the sky and the statue form a relaxing scene. The only concern is the entry fee is not quite friendly to a tourist (as I know local residents are free of charge) despite of the cost 2000won

소양강 위에 떠 있는 기분이 드는 유리 다리~ 입장료 2000원인데 춘천시상품권 2000원 다시 돌려주셔서 근처 커피, 식당 등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는 아래 오리배를 탔답니다 ㅎㅎ 밑이 훤히 보이는 유리라 아이들이 무서워하긴 했는데 ㅎㅎ 그래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스카이워크 끝에 물 뿜는 물고기 동상(?) 보니 시원~~ 아래 유리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십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

입장료 2000원인데 지역상품권을 2000원 돌려줍니다. 밥먹을때사용하시면 됩니다. 단시간에 좋믄 사진을 많이 찍을수 있는 스팟입니다. 도로건너편에 임시 무료주차장이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저쪽으로 커다란 소양강처녀 동상이 보입니다. 출구쪽에 절벽 3D아트가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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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랑 같이 갔는데 무서워했지만 바닥에 물이 안보이는 부분으로 잘 걸어가더라구요. 아이도 좋았던 경험으로 남았을 것 같아요. 입장료는 2천원이지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니까 무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처에는 닭갈비골목이 있고, 유명한 감자빵가게도 가까우니까 겸사겸사 구경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날씨가 안 좋거나 너무 추우면 미운영한다니 꼭 알아보고 가세요~

주차장에 파킹 후 아래 굴다리길로 걸어가 나가면서 확 트인 장면이 인상 깊음... 사람들 말로는 바다를 보는 것 같다고 함... 체온측정 후(마스크 없어 못들어 간 사람 있음) 입장 입장권 2천원... 발덧신 신고 입장.... 무서워서 못가는 사람.. H빔 위로만 걸어가는 사람.. 그 틈으로 동전 넣은 사람 ... 7월 중순 ...오후 3시 여름이라 더워서 힘들어함...

와우 ㅋㅋ 놀랄정도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 여기 그냥 근처에서 잠시 보고 가면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쓸데없이 공영에 주차하고 주차비도 내야해요 ㅋㅋㅋ 진심 남한테 추천하기 머쓱한 장소네요..... 입장료 2천원내고 들어가는데 춘천 내 상품권인가로 돌려주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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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 there last weekend but it was closed! Please note that during the cold seasons they close at 6PM. I will keep it in my bucket least for the next opportunity I have of visiting Chunch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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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et galoshes at the entrance so that the glass floors don't get scratched. Fantastic views and lots of photos ops, if that's your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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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st visit if one wants to test their fear of heights, though it's not that high. We had so much fun with our tour group. Patience is required when taking pictures at photozones.

닭갈비먹으로 가는길에 드르면좋을곳~ 요기만보려고 오는건노노 탁트인 호수를 가까이에서볼수있고 마침 버스킹도하시고 인당 2천원 입장료가있지만 춘천상품권으로 돌려주셔서 닭갈비먹을때 쓰면되고 저흰 애들이 바로앞 기프트샵?에서 방향제를 샀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참 임시주차장(노지)으로가면 무료, 지정주차장은 유료입니다

춘천에 가면 사진을 찍기 위해 꼭 들려야 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2021년 1월 현재는 코로나로 인하여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소양강 처녀상도 있고 강변으로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는 길 아래 쪽에 공영 주차장이 있고 지하보도를 통하여 스카이워크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2천원은 춘천 상품권으로 돌려줌.편의점이나 카페에서도 사용가능해서 무료인셈♡ 날씨가 타죽을듯 해서 정수리 화상 여름 폭염 피해서 쓱~ 가볼만한곳,천천이 뭐 딱히 갈곳이 없어 이거라도 가야해 날이 너무 더워 10 분내로 끝. 상품권으로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으니 꿀♡…

세번째 가봅니다. 일행들이 안가봐서 간거긴 한데.. 원래 입장료가 없었는데 생겼어요. 지역 활성화 일환인거 같은데 2천원 입장료를 내고 춘천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줘요. 결국 식당가서 까먹고 못쓰고 왔지만ㅠ 다른 상품권과 마찬가지로 유효기간 5년이라고 하니 다음에 쓰면 될거 같아요.

입장료가 2천원인데 지역화폐로 돌려줘요 사실 무료죠 저는 밤에 갔는데 스카이워크도 이쁘고 주위 다리들도 그렇고 야경이 너무 이뻤어요 사람들도 엄청 많진 않았구요 다음에는 낮에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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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 석양을 이쁘게 볼 수 있는 곳. 레고랜드로 유명한 하중도, 상중도를 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 들어갈려면 입장료 2천원이지만, 상품권으로 돌려준단다 춘천 시민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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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있어 찾기 쉬웠구요~ 1인 입장료2천원이였는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셨어요:) 귿귿~!! 토시신고 다리위를 걸었고,사진찍고 경치 구경하기 좋았어요~ 소양강처녀동상도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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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 리버워크가 아닌지? 직선코스로 조금 나갔다가 돌아오는 단순한 구조물로 크게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소양강 처녀상과 어우러지는 원형 루트로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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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시간에 가면 좋음. 주차장은 건너편 공영주차장 이용하고 지하보도가 있어 횡단보도 이용할 필요 없음. 입장료 2000원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며, 길건너 상가에서 충분히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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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성인 2,000원이나 춘천상품권으로 교환해줘서 무료나 다름 없어요 신발커버 신고 입장해야하고 처음엔 조금 무서운데 갈만합니다 여름엔 너무 더우므로 우산이나 양산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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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2천원도 상품권으로 돌려줘서 근처 먹으러가서 사용했어요ㅎ 스카이워크 처음가봤는데 담력체험하기 좋네요ㅋㅋ 사진도 잘나오고 굿!! 그나저나 덧신 넘 졸귀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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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워크인데 강밑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청소문제인지 조명 문제인지 ? 스카이 워커라는 이름은 그냥 가져다 붙인것 같아요. 춘천 의암호 붕어전망대가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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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위 투명한 유리 걸을수 곳입니다. 입장료 2천원에 춘천 상품권 2천을 받을수 있어서 거의 무료로 보는 수준이고 근처 식당,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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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제한됩니다. 강화유리라 두꺼워서 떠있는 실감이 많이 나지는 않아요! 입장료 2천원을 춘천사랑상품권으로 페이백해주고 있어서 사실상 무료입니다. 석양 질 때에 사진 찍으면 예쁠것같아요 근처 오리배도 즐길만합니다

스카이워크 입장료가 좀 아쉬어요 그 옆에서 오리배 30분에 3명 15000원 인데 30분 넘나 짧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깁니다.. 그리고 물살도 쎄고 아직은 추우니 날 좀 풀릴때 바람쐬러 오기 좋습니다. 주차는 임시 주차장에 무료로 둘 수 있어요!!

닭갈비 거리에서 점심을 먹고 소양강 스카이워크에 갔다. 전에는 소양강처녀 동상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스카이워크가 있어 좀더 멋진 관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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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행선지는 춘천 춘천에서의 첫 행선지는 소양강스카이 워크 소양강처녀 노래비에서 노래가 나오는데 스피커가 다소 문제가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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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신기하네요 .인근에 저렴하게 주차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2,000원이지만, 매점이나 인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품권을 주니깐 사실상 공짜네요. 춘천시의 상생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춘천시의 관광 진흥의 의지를 알수 있는 관광지. 2천원 내면 2천원 춘천지역 지역상품권을 준다. 10-20분 정도면 다 돌아볼만한 정도. 소양강을 발밑 유리창을 통하거나 난간에서 바람을 맞으며 약간의 스릴(?)을 느낄수 있다.

2천원 현장 결제하면 춘천지역화폐로 2천원 그대로 돌아옴. 바닥이 유리재질이라 덧신을 착용하여 입장 전망좋고 사진포인트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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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예술이네요. 당일치기 춘천여행 마무리로 큰 기대안하고 오후 5시경 넘어서 방문했는데 환상적인 뷰에 큰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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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물이잘보이는것은 아니지만 좋아요 이용료가 2000원이지만 상품권2000원을줍니다 닭갈비집갔는데 상품권을 받으시더라고여 사용처가 다엉한것같아요 밖에서본것도 그림같고 다리위에서 보는것도 그림같고 사진찍기 정말좋아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경치도 좋고 근처에는 보트와 오리배를 탈수 있는 곳이 있다 혼자와도 좋은곳..! 입장료는 2000원이고(외지인기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2000원을 다시 돌려주기 때문에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민은 무료라서 가끔 가지만 타 지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여러번 가서 볼만한곳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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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ice but you need to pay 2000won for one person. Fee is 20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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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입장료가 2천원인데 지역상품권 2천원을 선물로 주셔서 무료나 다름없는 곳! 근처에 지난다면 가볍게 걸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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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그래서인지 기다림없이 입장. 입장료 내면 춘천지역상품권 으로 주는데 춘천에서 카페나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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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이렇게 좋은 운동코스 볼거리 많은 곳입니다. 춘천하면 닭갈비 막국수도 생각나는 곳이죠. 가성비좋은 소양 스카이 워크입니다.입장료는 경로우대65세이상 성인2000원인데 춘천지역 사랑권으로 돌려주니 굿입니다.

입장료는 지역상품권으로 바꿔주지만 어디서 사용할지 몰라서 그냥 가져왔는데 사용기간 5년이라 그안에 한번은 또 가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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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초등생부터 2000원이고 지역화폐로 돌려주시니 무료인 샘입니다. 만족도 높아요~ 저녁에 다시 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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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천 원이 있지만 동일한 금액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주기 때문에 입구 기념품 점 등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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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만큼 바닥이 투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거의 저녁 때 가서 예쁜 노을도 좋았네요 밤에는 야경이 예쁠 것 같아요 입장권이 2000원인데 대신 춘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주네요 ㅎㅎ

비수기 기간동안 찾아오는 인원을 분석하여 붐비지 않을때는 모두에게 무료 관람을 허용한다면 더 많은 관심을 받겠다고 생각합니다. 3월의 쌀쌀한 어느 날 입구에서 사진한장 찍고 왔네요 T.T 자세히

The night scenic is quite beautiful with few people...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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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춘천 통틀어 젤 좋았어요 아래가 보이는 스카이워크가 있고 옆에 앉아 있을 공간이.입구 쪽에 있는데 여기가 완전 쵝오에 명당 커피나 음료 사가서 앉은 자리에서 멍때리는 거 추천드립니다

입장료 내고 지역상품권 받으니 무료인셈인데 그냥...평범해요. 주차장은 6시이후에는 무료예요.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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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사진뷰 입장권 2000원 받는데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주시니 무료! 장애인증 있으시면 역시 무료 입니다. 춘천 가시는길에 들려서 구경하고 가세요~~~…

국내 스카이워크 중에서는 제일 긴데다가 사진 찍기 좋게 널찍하니 잘 만들어 놨습니다. 전에는 밋밋하던 소양호에 관광 포인트를 만들어줘서 비로서 제대로 된 광관지로 거듭나게 됐죠.

소양강의 파란 빛 위에 투명한 유리다리가 너무도 짜릿하고 여뻤어요. 사진도 예쁘고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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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예전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서 오래 머물지는 않았어요. 한결같은 모습은 좋았어요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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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유리 걷는 스릴감~ 짧은 구간이지만 여름엔 덥고 봄. 가을에 가면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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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볼만하고 입장료는 2000원밖에 안되는대다가 그마저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줘서 공짜로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사마시면 됨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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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카이 워크는 볼만한데.. 스카이워크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스카이워크에요 입장료가 2000원 있긴하지만.. 모두 지역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긴합니다… 자세히

강이 참 크고 좋아요. 스카이워크는 입장료를 받고 2000원 가치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주지만 굳이 안올라가도 그만인...느낌 뭔가 관리상태 등 여러가지로 허전

좋습니다. 시원하고. 무지개도 보고왔어요. 2천원 입장료있지만. 춘천시 가게에서 사용 가능한 2천원쿠폰 으로 줍니다. 시원한커피로 바꾸어먹었어요.추천드려요!!!

바닥보호 양말신어 기댜했지만 뿌연함.. 무지개 보기 좋은곳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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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천원이 있으나 지역상품권 2천원으로 돌려줍니다. 바닥이 내려다 보이는 강화유리로 된 다리를 건너며 소양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볼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잠깐 들릴만함. 입장료에 비해 볼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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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sat 20:20 하절기 20시30분까지 티켓 살수 있고 운좋게 가까운 곳에서 큰 불꽃놀이를 하는 것 까지 보고왔습니다.… 자세히

입장료는 강원사랑상품권으로 주고해서 좋았고 두루다니기엔 좋아요 옆에 소양강처녀 동상은 그렇고 주변이 정리가 덜되어 있어 지져분해 보입니다..

그냥 한번 가서 보기 좋아요!입장표사면 지역 상품권으로 바꿔줘서 쓸수있어요!!고소공포증 있는 친구는 너무 싫다고 했지만 전 즐거웠습니다

2000원을 내고 소양강과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투명 유리창이라 강물이 그대로보여 스릴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강위를 걷는듯한 느낌이 색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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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가기좋아요. 주차도 편리, 오리배 타고 놀기도좋고, 입장료2천원인데 지역상품권 그만큼 주니깐 공짜나 마찬가지구요^^

유리위를 걷는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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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요. 물 산 하늘. 모두 완벽한 곳입니다. 입장료2000원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줘서 인근 상가에서 썼어요.

입장료 있지만 지역상품으로 다시줘서 알차게 잘사용했구요 덧신 신고 입장해서 전신사진 찍기에는 살짝 폼이 안나요 ^^

바닥이 크리스탈로 되어있어서 바다위를 걷는 느낌이었어요~ 마침 날씨가 좋아 걸으며 사진찍어 인상깊은 휴가였습니다^^

춘천오면 매번 들르는 곳이에요.춘천역에서 가까워요~ 춘천상품권으로 돌려주시니 좋습니다~ 상품권으로 카페이용했엉노~

너무더운날 방문하여 힘들긴 했지만 넓은 소양강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밑은 아찔아찔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안가려했는데 입장료 돌려준다고 지인이 다 끊었... 다행히 많이 무섭지않았음 경치 끝내줌

스카이워크에서 지는 노을 너무 멋짐 낮은 낮대로,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서 괜춘.… 자세히

구경거리가 단순해요. 여기 저기 춘천에 호박도시. 미리 계획을 짜서 가는 말 합니다.

입장료 2000원있는데 춘천사랑 상풍권으로 2000원 줍니다~

시내쪽에 이런 곳 만들어 놓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