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205-2 Cheongpyeong-ri, Buk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소양호유람선터미널 is a Cruise agency located at 산205-2 Cheongpyeong-ri, Buk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633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Monday | 10AM-5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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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0AM-5PM |
Wednesday | 10AM-5PM |
Thursday | 10AM-5PM |
Friday | 10AM-5PM |
Saturday | 10AM-5PM |
Sunday | 10AM-5PM |
The address of 소양호유람선터미널: 산205-2 Cheongpyeong-ri, Buksan-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소양호유람선터미널 has 4.2 stars from 633 reviews
Cruise agency
"소양강 유람선 타고 13분정도 가서 상유쪽으로 올라가니까 토석음식점과 분이기 커피집이 반긴다 왼쪽으로 가니까 청평사라는 유서깊은 사찰이 고즈녁하게 자리잡고 있다 맑은 물 게울따라 사찰까지 도달하니 약40분 그 어디서도 늦겨보지 못한 사찰 구경하고 네려오는길에 부용가든이라고 산체비빕과 수수부꾸미 일품이다 먹고 시간을 보니 빠른 거름으로 가야 이번 배를 탈수 있을것같아 달리다시피 해서 배가 출항직전에 타고 왔다 시간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
"소양댐쪽 청평사 들어가는 유람선~20분정도 타고 청평사 갈 수 있음"
"평일이라 그런지 기다림없이 소양호에서 배타고,호수위를 달려서 청평사 코스~좋았어요"
"청평사까지 왕복요금 6천원 편도로 10분정도? 좌석이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왕복 약 50분 소요(매표소는 밑에 선착장에) 배 안에서 트로트음악만 크게 틀어놔서 조용하게 경치 감상하는데 방해가 됨 충주호 유람선은 선장이 이 바위는 뭐랑 닮았고하는 식의 재미있는 설명이 있어서 좋았는데, 여긴 멋진 바위가 없어선지 마을 하나 있다는 설명 뿐임"
소양강 유람선 타고 13분정도 가서 상유쪽으로 올라가니까 토석음식점과 분이기 커피집이 반긴다 왼쪽으로 가니까 청평사라는 유서깊은 사찰이 고즈녁하게 자리잡고 있다 맑은 물 게울따라 사찰까지 도달하니 약40분 그 어디서도 늦겨보지 못한 사찰 구경하고 네려오는길에 부용가든이라고 산체비빕과 수수부꾸미 일품이다 먹고 시간을 보니 빠른 거름으로 가야 이번 배를 탈수 있을것같아 달리다시피 해서 배가 출항직전에 타고 왔다 시간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
소양댐쪽 청평사 들어가는 유람선~20분정도 타고 청평사 갈 수 있음. 풍경이 너무 이쁨. 근데 주차후 타는곳 가려는데 중간에 식당건물이 매표소인줄알고 겁나 헤맴..좀더 가서 아래로 내려가야하는데 써있는게없으니 헷갈림. 이정표가 있음 좋겠다. 뭔가 오래? 20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청평사 입구 밥집과 출렁다리도있고 자연친화적인 하드한 산책...가능.편한 신발 강추.
평일이라 그런지 기다림없이 소양호에서 배타고,호수위를 달려서 청평사 코스~좋았어요. 단풍이 물들어가는계절~♡눈도 즐겁고, 출렁다리 지나서, 입구에서 팔고있는 머루랑~다래랑~파는거 사먹어보기도 하고, 강원도 칡 유명해서, 칡쥬스도 한잔씩 마시면~건강도 좋아지겠죠!!!?^^ 나물종류도(곤드레,치나물,...) 말려서 팔고, 먹거리도 있고요~~~^^
청평사까지 왕복요금 6천원 편도로 10분정도? 좌석이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해질때쯤이나 겨울이면 밖은 추우니 빨리 탑승해서 안에 있는 자리를 노리자. 청평사까지 가는 배는 30분에 한대씩 있다. 청평사에서 다시 나오는 막배는 오후 5시 오랜만에 배타니 좋았다. 호수도 잔잔하고
왕복 약 50분 소요(매표소는 밑에 선착장에) 배 안에서 트로트음악만 크게 틀어놔서 조용하게 경치 감상하는데 방해가 됨 충주호 유람선은 선장이 이 바위는 뭐랑 닮았고하는 식의 재미있는 설명이 있어서 좋았는데, 여긴 멋진 바위가 없어선지 마을 하나 있다는 설명 뿐임
청평사나 오봉산에 들어가기 위해서 배를 타는곳 왕복 시간표와 가격 참고하세요 나오는 막배가 오후 5시 30분이니 늦지마시기 바랍니다 내려오는데 시간이 걸리니 여유있게 내려오세요^^ 옛 추억이 담긴 소양호유람선 호수가 잔잔해서 배멀미 걱정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유람선보다 조금 작은 배를 타고 청평사행 배를 탔다. 마지막 배가 5시인데 청평사왕복이 거의 1시간 반은 된다. 여유잡고 3시전에는 와야 청평사도 구경하고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소양강댐 경치는 날씨가 좋아서 매우 좋았다.
부모님과 다녀 보기 좋은곳입니다. 시간이나면 앞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7분거리에 있는 청평사를 들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리면 식당및 찻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30분마다 배가 왕복으로 사람을 나릅니다.
오랫만에 소양호 소양강땜에 가봤어요 옛날 생각하면서 걷고 배를타고청평사가봤어요 왕곡요금1만원30분마다가더라고요 기다림도없이갔다올수있음 배도깔끔하니 시원한소양호 굿입니다요~~
원래 청평사 갈 예정이었는데 바람도 불고 시원하길래 소양호 한바퀴 돌고 오면서 넓고 깊으면서 푸른 호수를 둘러보니 조금이나마 무더운 여름을 잊은듯한 좋은 유람이었음!!!
청평사까지 성인 왕복 7,000원. 72인 정원 보트인데, 편도에 12분 내외 소요됨. 유람보다는 그냥 배편이라고 생각함. 주말은 사람이 차면 수시로 출발함.
비수기에 한시간 걸리는 시간 배운용변경된것 모러고가서 50분정도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승선.배내부 수리를 마치고 운행을 하니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30분마다 배가 있음 나오는 배편이 빨리 끝나니 확인하고 들어가야 제대로 구경 할 수있다.
춘천 청량사 사찰을 가는 교통편으로 100인승의 깨끗한 배로 약20분정도 탄다.
한여름 시원한 바람과 호수의 아름다움을 한아름 느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청평호를 갈수 있는배 2023년 5월기준으로 다시 운행한다하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