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을 마치고 내려오면 도롯가에 가까운곳에 이렇게 큰 절이 있다는게 믿기지않았어요. 개금법당이라 하여 1995년에 황금으로 칠을 했다하여 개금이라고하나바요. 타절에 비해 조금은 시설같은게 낙후되보이지만 나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절이에요.단 제 눈에는 왜 금으로 칠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칠도 군데군데 벗겨져서 보기 흉했어요.

This is beautiful golden temple in a peaceful setting. It is easily accessible from the center of seoul.

대웅전이 아주 웅장하고 외벽을 황금칠을 하여 아주 화려하다. 조선조 7대 왕인 세조의 장자인 의경왕자가 2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여 부왕인 세조가 만든 사찰이라 특별한 곳임.

금빛 대웅전은 마침 보수 중이라 제대로 감상이 어려워 유감이었다. 일본의 금각사가 연상되는 사찰이다. 이곳엔 자리잡은 터줏대감 유기견도 있었다.

웅장한 대웅전과 석상과 불상들이 잘 조화되어 있어요 산 밑에 자리잡아서 바로 무장애산책로를 통해 둘레길까지 갈수 있어 정말 멋진곳입니다

저도 다녀왔습니다. 옆으로 산책로도 있고, 다녀오시기 참 좋아요. 마음도 안정이 되고, 대웅전은 정말 크게 만들었네요. 다녀와보세요.

한참 부처님오신날 준비중일 바쁘지만 조용히 산책겸 다녀왔어요 수국산뒤로 봉산 산책 코스도 있어서 운동 하기좋아요

CC+G 황금빛의 대웅전이 인상적인 곳. 약간 특색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음.

정말 멋진 사찰입니다 황금대웅전이 제일멋집니다 황금이 36kg 들어갔다고하는데… 자세히

수국사 힐링하기 좋아요. 조용한 도심사찰 둘레길 템플스테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