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런 여러가지 반찬과 많은양의 고소한 두부가 들어있는 두부전골. 친절한 사장님. 영업은 오후 5시정도 까지 합니다. 두부전골 1인분 7000원.

김유정 역 근처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 맏며느리 같은 주인의 서빙이 뚝뚝한 듯 듬직, 정성스러움. 당연히 반찬도 맛있음.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두명이서 치즈불닭치킨과 치즈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모두 맛이 좋아요 치즈볶음밥에는 밥에 치즈도 넣어주셔서 딱!

집밥 먹는 느낌! 손 많이 가는 반찬이 정말 많습니다. 보리밥에 나물 넣고 강된장이나 고추장 넣고… 자세히

가마솥밥이 왜 맛있다고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후륭한 음식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된다면 오고싶네요

가격 착하고 반찬 많음. 동네분들. 일하는 사람들. 등산 다녀온 사람들.등등 점심시간에 사람 많음.

가격 착하고 바지락 칼국수 강력추천합니다. 고추장 살짝 넣고 드셔보세요... 최고 인생 칼국수

맛은 둘째치고 반찬들 식감이 너무 안좋음 ㅠㅠㅠ 호박말랭이 먹는데 기분이 더러워졌어요

맛집입니다.~~^^
음식: 5
서비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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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 잘 지은 보리밥과 건강내음 가득한 나물반찬이 넉넉히 제공된다.

앞에 주차공간 있는데 넓진않아요 두부전골 자주먹는데 먹을만해요 맛잇음

내부가 예쁘게 장식되고 음식도 맛있어요. 특히 커피는 리필이된다는점

뽀글이 장이랑 먹는 보리밥과 황태들어간 순두부…

김유정 문학촌 근처고 보리밥, 두부찌개가 맛있습니다

보리밥이 맛있습니다. 다만 나물이 약간 짜네요.

맛있는 식당 많이 오세요.

너~무 맛있는집입니다

가격대비 만찬입니다

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