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Cheonjeon-ri, Sinbuk-eup,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어스17 is a Cafe located at 36-2 Cheonjeon-ri, Sinbuk-eup,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032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Monday | 11AM-9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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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1AM-9PM |
Wednesday | 10:30AM-9:30PM |
Thursday | 11AM-9:30PM |
Friday | 11AM-9PM |
Saturday | 11AM-9PM |
Sunday | 11AM-9PM |
The address of 어스17: 36-2 Cheonjeon-ri, Sinbuk-eup,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어스17 has 4.2 stars from 1032 reviews
Cafe
"2층짜리 카페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earth17이라는 연유커피가 시그니처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카페"
"▶︎결론 : 뷰가 다하고 음악이 더했다"
"토담 닭갈비집에서 저녁 맛있게 먹고 이곳으로 와서 멋진 뷰 잘 구경하고 왔네요"
"실내 건물은 작습니다"
2층짜리 카페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최근 갔던 카페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1층은 카페 / 2층은 음악 감상실로 이용되는데 2층의 스피커가 정말 훌륭하고 자리도 편합니다. 2층 커다란 창문에서 사진 찍어도 예쁘게 잘 나와요. 커피는 가격이 좀 있지만 토담닭갈비에 다녀왔다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가로 왔더라도 크게 아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앞에 있는 마당도 매력적입니다. 빈백들이 있어서 편하게 쉬기 좋고, 강까지 가기도 멀지 않아요. 예쁜 나무들도 많고 널찍해서 드론 연습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층에서 재생되는 토담닭갈비 영상만 아니라면 더 좋았겠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비슷한 카페들이 많은데 여기로 가시면 후회는 안할 것 같습니다. 선곡도 좋아요. 음향 장비들이나 LP들 꽂혀 있는 것만 봐도 음악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춘천에서 쉬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earth17이라는 연유커피가 시그니처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카페. 시그니처인 earth17은 개인적으로 베트남의 쓰어다 커피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었다. 달달한 커피이지만 향이 진하게 퍼지는 베트남에서 마셨던 커피의 느낌이었다. 커피의 가격은 살짝 비싸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꾸며놓은 카페의 공간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공간의 구성이 매력적이고 깔끔하다. 카페의 2층은 음악감상실로 꾸며놓아서 조용히 쉬다가 가기에도 좋고, LP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 듯 싶으니 원하는 노래를 요청해도 틀어줄 것 같다. 카페 뒷편에 강이 바로 맡닿아있는데 그 사이에 정원 공간도 편안한 분위기로 잘 꾸놓은 것도 매력포인트이다. 주변을 지난 기회가 있으면 꼭 와서 여유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결론 : 뷰가 다하고 음악이 더했다. ▶︎5가지 포인트 : 1.야외 테이블의 공간이 완벽하다. 강물은 멈춘듯 잔잔히 흐르고, 저 멀리 산세가 기가막힌 장관을 제공한다. 2.키가 높은 나뭇잎이 흔들리면서 그 목가적인 풍경이 기가 막히다. 3.음악 선정은 또 어찌나 훌륭한지, 근교에서 기대하는 완벽한 힐링 욕구를 충족해 준다. 4.야외 공간도 강가로 갈 수록 계단식으로 내려가면서 풍경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다. 5.테이블 마다 공간도 널찍하게 확보된다. 추천 : 야외에서 제대로된 자연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봄, 가을, 초여름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토담 닭갈비집에서 저녁 맛있게 먹고 이곳으로 와서 멋진 뷰 잘 구경하고 왔네요. 카페 앞을 휘감고 흐르는 소양강에서 물안개가 자욱히 낀 모습을 감상하면서 카페에서 틀어주는 잔잔한 음악을 듣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꼈네요. 토담 닭갈비 집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보여주니 할인도 제법 되니 기분이 좋아요. 2층엔 소형극장 마냥 음반시설들도 있으니 춘천에 가면 또 들릴 것 같아요. 여름철이라 야외는 모기들이 많으니 뿌리는 모기약 같은거 챙겨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실내 건물은 작습니다. 4세이상 입장료로 1인 1음료 시키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강가에 누울수 있는 쇼파가 있는 인조잔디 구역이 확 펼쳐집니다. 다만 낮에는 덥습니다. 우산등 챙기셔야 하고요. 낮에 그늘이 지는 건물자라보고 왼편에 사람이 몰려 있습니다. 커피맛은 so so.. 하지만 분위기랑 힐링은 너무 좋아서 꼭 한번은 방문해 볼만한곳.. 우리가족은 돌아가면서 한숨씩 잤는데 너무 좋았어요. 토담 닭갈비를 먹고 영수증 가져오면 할인해 주는데 저희는 여기서는 놀기만 하고 다른 곳 갔어요~
뷰 좋은 카페 여러군데 있지만, 정말 여기만한 뷰도 찾기 힘듭니다. 카페 마당에선 시원한 바람에 커피를, 2층에선 좋은 음악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알텍 A7 빈티지 스피커같은데, 정말 음악 사운드가 이것 때문에라도 재방문 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5
뷰가 너어어어어어어무 예쁘고 야외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별 5개를 주고 싶었는데! 베이커리류가 하나도 없어서... 아주 살짝 슬펐어요 ㅋㅋ (후식이 너무 먹고 싶었던 터라....) 저흰 아이스아메리카노(7,000원)와 청포도에이드(8,000원)를 주문했어요! 음료 가격이 있는 편임에도 야외가 너무 좋아서 그런 마음도 안드네요 ㅎㅎ 저희는 점심 먹고 1;40쯤 도착해서 사실 볕이 뜨거운 편이었는데, 저녁 뷰도 너무 궁금하네요 >.< ㅎㅎ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바이크타고 오고 가는길에 한번씩 들르는 곳입니다. 야외 자리가 제법 근사합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지만 장소도 넓어서 너무 붐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방문해서 주변 풍경도 즐기면 좋을 곳입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5
인테리어와 야외 자리에 혹해서 갔지만, 대낮에 날벌레의 습격을 당했다. 일요일 오전 11시 반 조금 넘어서 방문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 주차도 여유롭게 했다. 커피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는데, 전망이 좋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불했다. 야외 자리에도 여유가 있어서 적당히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자리로 갔는데, 12시가 넘어서 햇살이 세지니 날벌레들도 엄청 불어났다. 저녁지나서 날벌레가 없다면 괜찮을듯한 곳이다.
커피 맛있는 카페예요. 강물도 흐르고 음악도 좋아요. 야외공간 멋져서 새소리, 매미소리 들을 수 있어 넘 좋아요. 오후에는 덥지않아요. 주차편해요. 주변에 막국수와 닭갈비 유명한 맛집 있어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경치좋고 카페 디자인 좋고. 가격은 경치+자리세 포함되어 다른 카페보다 비쌉니다. 밤에 오면 더 운치있고 좋긴한데 벌레들과 함께 즐겨야합니다. 커피맛은 보통. 주차는 공간이 있으나 건너편 닭갈비 집 방문객과 얽혀서 혼잡합니다. 토담 닭갈비에서 식사하신 영수증을 결제 전에 보여주면 30%정도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야외에 있는 폭신한 의자가 특징 입니다. 선 선할때는 좋으나 여름, 겨울엔 별로입니다. 커피맛은 괜찮아요. It features a soft chair outdoors. Good for cool days but bad for summer and winter. The coffee tastes good.
춘천 유명 카페죠~ 저도 춘천에 꽤오래 지내면서도 처음와봤는데 왜 이런 여유도 못 즐기면서 살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더라구요ㅜㅜ 카페 주변에 소문난 닭갈비집들 많으니 후식으로 지인들과 오셔도 좋겠습니다!! 꿀팁) 토담숯불닭갈비 식사 후 영수증 지참시 30%할인중입니다~~ <2021.1.24 기준>
분위기 깡패네요. 음악과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11월 밤 많이 추운 날씨인데, 빌려주시는 담요가 정말 따듯해서 야외에서 꽤나 오래 있었네요. 또, 2층은 노키즈존으로 되어 있어서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며 커피한잔한기 정말 좋았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추워지고 나서도 방문해보세요!! :)
음료는 무난하지만 오레오음료는 최악이었어요.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너무 비싸요. 1인 1음료를 꼭 시켜야하고... 앞에 인조잔디에 앉아서 음료마시는 분위기는 날좋을때 갔더니 너무 좋았어요. 다만 해가 너무 뜨겁고 의자가 불편한것도 있고 편한것도 있는 랜덤! 평일 사람없을땐 평온하고 좋아요
밤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있더라고 하더라도 넓직한 위치들이 맘에들고 무드있었어요ㅋㅋㅋ 시원한 밤공기에 따뜻한 차를 마셨는데 딱입니다ㅋㅋ 여기서 다들 인생샷 가져가세요 :) 춘천 감자밭 카페와도 가깝고 닭갈비집도 많아서 근방에서 데이트 루트 잘 짜시면 될 것 같아요~
풍경이 압도적으로 아름다운탓에 비싼커피값에 불구하고 종종 찾게되는 장소입니다. 좋은곳 많이 다녀봤지만 다른 어떤곳과 비교해도 빠지지않는 뷰맛집이에요. 듣기로는 2층에있는 스피커가 천만원짜리라는데..소리가 좋긴해요. 요즘은 고양이까지 기르시더라구요. 보세요. 얼마나 귀여운가!
소양강 코앞에서 드러누워서 시간가는줄 모름~. 낮에 햇볕이 강하면 우산으로 가리거나 옆에 그늘자리에 앉으면 됨. 겉으로 보면 모르지만 들어가면 무조건 와~~~~ 할 카페! 주차장도 있고 바로 맞은편에 닭갈비 집도 있고 좋다~ 다만 처음에 자리잡기가 좀 힘들수 있음!
커피보다는 춘천의 따뜻한 햇살과 강을 바라보며 빈백에 누워있을 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어 찾는 카페. 날 좋은날, 작은 휴식과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쯤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기본 아아 뜨아 마셨는데 산미가있는편이라 아이스크림에 어울리고 이곳 커피가 산미가 쌔다하면 아이스크림 초코드시면 좋아요! 아니면 어스17커피인 연유라때도 추천해주셨네요 가격은 아아7천 뜨아7천 아이스크림8천원에 잘즐겼ㅈ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너무좋아요
커피맛은 별로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당일치기 춘천갈때 푹 쉬고 올수 있는 카페^^ 소양강경치도 너무 예쁘고, 토담에서 닭갈비 먹으니 30%할인되어서 커피값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춘천상품권은 사용안되는듯했어요~ 다음에 가면 또 갈거에요~
1, 2층으로 구성된 카페. 2층은 음악감상 전용 카페로 운영~ 멀리 소양강이 보이고,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임. 단점은 커피값이 조금 비싼게 흠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그냥 뷰와 편안함이 다 하는 집. 음료값 비싸고 맛은 그냥 평범. 오랫만에 야외에서 맑은 하늘 보면 바깥공기 느끼는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맛으로 카페 찾으신다면 스타벅스를 가시고 분위기로 카페를 찾으신다면 여기를 오세요.
야외 뷰가 정말 좋습니다. 날씨 좋고 따뜻한 봄, 가을날 가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찍기 딱 좋게 잘 꾸며 놓았네요. 커피가 특별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건너편에 통나무집 닭갈비 갔다가 2차로 여기 오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고급프리미엄이 붙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커피 규격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 다만, 외부에서 소양댐을 보면서 마실수있다는건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닭갈비 드시고 어스17 왔으면 가격이 얼마일지도 궁금...
풍경도 좋고 음료도 맛있었으나 추가메뉴 주문했는데 직원측 주문실수로 20분간 메뉴가 안나와서 그냥 가겠다 말했는데 원칙상 취소가안된다며 이번만 해드리겠다고 고객에게 잘못을 돌리는 식의 언행이 매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
멋진 분위기 풍부한 음색을 가진 대형 스피커 강가에서 맞는 이국적인 느낌 좋네요 이층에는 음악감상실도 있어요 단 이층에서는 조용히 있어야 해요
음식: 3
서비스: 4
분위기: 4
도시에서 벗어나 햇볕을 쬐며 향긋한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네요 소양강이 보여서 더욱 여유롭습니다 주차장 있음 근처에 있는 토담숯불닭갈비를 먼저 먹고 어스17에 오면 어스17이 할인됩니다
야외 잔디밭 의자에 앉아서 바람쐬고, 강물 흐르는것도 보고 너무 좋은곳! 2층에서는 경치보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음. 커피맛은 보통정도지만 가격은 사악... ㅠㅠ 디저트류 하나도 없어서 아쉬움. 1인 1음료
소양강댐 밑에 위치하고 있고 강이 흐르는걸 볼 수 있어 뷰가 좋음대신 커피값이 비쌈 아이도 무조건 1인 1음료 주문해야함 아주 비싼편에 속하는듯 인조잔디 깔려있고 밖에서도 앉을 수 있어 일광욕 하기 좋음
커피 맛도 좋고, 음악도 좋았어요. 야외도 잘 조성해둬서 분위기도 매우 좋았어요. 근처 토담 닭갈비집에서 운영하는지라 토담 닭갈비집 영수증이 있으면 커피 할인이 됩니다. 할인 안 받으면 좀 비싸요.
춘천에 이국 땅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신세계, 별천지 시간이 허락한다면 밤이라도 새고싶은 아름다운 풍경. 오늘따라 하늘은 어찌나 푸르른지 핫플레이스 어스17 구역은 오늘도 인기 만점입니다.
아메리카노 7천원이에요 너무비싸요.. 사진찍으러가는곳같은데 저는 sns를 안하고 그냥 책읽으러 간거라 비싸서깜짝놀랐어요 그래도 뷰는 꽤 좋아여 2층은 노키즈존인데 음악소리 진짜커요 클럽인줄..
날씨에 따라 만족도가 천차만별일듯 운좋게도 엄청 좋은날 가서 야외 빈백에 누워서 푹쉬다왔다. 커피값은 7천원부턴데 토담닭갈비 먹으면 20프로 할인된다. (솔직히 7천원은좀 오바..)
더운것만빼고 최고!!! 야외에선 저뚱뚱이 쇼파에서 편하게 마시고 2층은 음악공간이에요 ㅎㅎ 야외보면서 대신 아이들은 출입이 제한되요 ㅜㅜ 시끄럽게 수다를 떠드는 공간이 아니거든요 ㅎ
커피맛 문안하고 디저트 쇼케이스는 운영을 안하는지 떨어진건지 꺼져있었음. 날이추워 여유롭게 잘 다녀왔어요 1인1메뉴 2층 음악감상실은 노키즈존입니다 좋아요 야외는 봄되면 와야겠어요
릴렉스도되고 너~~무 좋은시간 보냈어요 저는 음악감상실이 좋았습니다. 근데... 녹차라떼는 좀달았어요... 우유를 좀 추가해달랬더니 추가요금없이 더 주시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ㅎㅎ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카페가 없는듯한데 12시까지라 너무 좋다 평일에 갔더니 이층엔 사람이 우리뿐이여서 더 좋았다 다만 아쉬웠던건 디저트 메뉴는 전혀 없었다는거 .. 커피맛도 쏘쏘
바로 맞은 편 통나무집 닭갈비 드시고 커피 드시면 좋겠어요. 실내는 그리 크지 않은데 소양호 댐에서 내려오는 물들이 강처럼 유유히 흐르는것을 볼수 있는 야외 정원이 아주 좋네요.
음료 2잔(어스17, 밀크티)에 16,000원이니 싸진 않지만 넓은 풍경이 좋습니다. 2층은 음악소리가 크고, 사람들이 음악감상 보다는 시끄럽게 떠들어 애매했어요.
내부 외부 모두 굿입니다. 가격은 싸지 않지만 분위기나 모든 것이 가격을 상쇄할 만큼 훌륭했습니다. 차가 있어야 접근이 가능할거 같고 대중교통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해쨍쨍할때 야외에서 마시기너무좋아요ㅋㅋ 근데 그늘같은게 없어서 오래는못있어요! 물론 실내에도 자리있어요! 아아먹을만해요!체리에이드는 너무달아서 잘못먹겠어요...
경치도 매우 굳이고 실내든 실외든 좌석도 아주 편하고 풍경도 맘껏 즐기게끔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힐링하고 간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요구사항 다 들어주신다
가격은 착하지않지만 입장료라 생각하면 크으으ㅡㅇ ♡ 좋아요 좋아요 한적하고 앞에 강보면서 ...! 데이트 성공하시고 싶은분들 즐겨찾기 얼른 해두세요!!!
경치가 너무 좋은 곳에 위치해있고 토담에서 먹은 영수증이 있으면 30%할인까지 해줬어요. 평화롭게 멍때리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입니다.
음료 및 실내 분위기는 별론데 야외좌석이 장점
음식: 3
서비스: 3
분위기: 4
짱좋아요ㅜ 수요일 3시반~4시사이쯤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 별로 없고 혼자가서 힐링하구 나와써요~~! 짱짱
커피맛있어요 분위기좋아요
음식: 5
서비스: 5…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