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무척나은병원 is a General hospital located at 568 Cheonho-daero, 능동 Gwangjin-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8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4 stars.
Monday | 9am-6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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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9am-6pm |
Wednesday | 9am-1pm |
Thursday | Closed |
Friday | 9am-6pm |
Saturday | 9am-6pm |
Sunday | 9am-6pm |
The address of 연세무척나은병원: 568 Cheonho-daero, 능동 Gwangjin-gu, Seoul, South Korea
연세무척나은병원 has 3.4 stars from 8 reviews
General hospital
"별하나도 주기 아까운 서비스"
"요새 엄마가 발이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이 병원으로 모시고 갔는데 족저근막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계속 치료받고 계신데 엄마가 나날이 좋아지는 게 보이고 이제는 아픈데도 참는 모습 보지 않아도 돼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ㅠ"
"직업병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었는데 많이 증세가 호전되었어요"
"인터넷보고 근처에 있던 병원이라 찾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잘 치료 받았습니다"
"관절염으로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었는데 좋아지고 있습니다"
별하나도 주기 아까운 서비스. 버스광고 듣고 일부러 찾아갔습니다만, 대기중인 환자 생각 전혀 하지도 않더군요. 간호사들은 바빠보이지도 않는데 히히덕거리기나 하지, 한시간동안 영문도 모르고 기다렸는데, 설명조차 없더라구요. 언제 진료받냐는 질문에 다음차례라는 얘기듣고 기다렸는데, 다른 환자가 들어갔고 너무 화가나서, 의사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따져물었더니 예약환자가 먼저라는 말과 함께 간호사들 교육 시키겠다며...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단 말이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요즘엔 병원도 영업이라던데, 갑질을 하려는건 아닌데 자기 잘난줄만 알았지,. 서비스 마인드부터 제대로 탑재하고 영업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이런식으로 할거면서 접수카운터에서 스마일 스티커는 왜 붙여줬나요??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나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절대 비추천하고 싶은 병원입니다.
요새 엄마가 발이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이 병원으로 모시고 갔는데 족저근막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계속 치료받고 계신데 엄마가 나날이 좋아지는 게 보이고 이제는 아픈데도 참는 모습 보지 않아도 돼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엄마 진료받으면서 저도 어릴때부터 허리가 아팠어서 같이 진료받았는데 저도 요즘 허리 아파서 고생하고 이런 적은 없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직업병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었는데 많이 증세가 호전되었어요. 역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인터넷보고 근처에 있던 병원이라 찾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잘 치료 받았습니다.
관절염으로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었는데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설도 좋고 친절하네요.
엉뚱하게 주사놓고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 조심하세요!
병원 시설도 좋고 치료도 잘받았습니다
104 reviews
29 Saemunan-ro, Jongno-gu, Seoul,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