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Gangwon-do, Chuncheon-si, Dong-myeon, Geumok-gil, 228 KR
옥광산찜질방(옥산가) is a Health spa located at South Korea, Gangwon-do, Chuncheon-si, Dong-myeon, Geumok-gil, 228 KR. It has received 400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The address of 옥광산찜질방(옥산가): South Korea, Gangwon-do, Chuncheon-si, Dong-myeon, Geumok-gil, 228 KR
옥광산찜질방(옥산가) has 4.3 stars from 400 reviews
Health spa
"세번째 방문 겨울2회"
"이곳에 가니 옥광산 체험도 하고 찜질방 도 있고 박물관 도 있고 그림 같은 빵집 도 1-2로 나뉘어서 좋게 잘 어울리게 해 놓았더군요 일반 사람들이 시골까지 오겠나 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빵집도 하나가 아닌 두개가 크고 멋있게 있고 식당도 운영 하고 구경하고 식사 그리고 선물까지 한번에 다 할수 있는곳 으로 만들어서 편안하게 보고 즐기고 왔답니다 이 모든것이 옥산가 에서 운영 하는거라고 합니다 춘천 가시면 아뜰리에 김가도 좋고 이곳 또한 볼거리가 많아서 들러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첫인연은 10년전쯤 인거같다"
"춘천옥의 채산지에서 운영하는 옥산가는 갱도를 재활용하여 관광지도 꾸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최고 품질의 생산품을 가공한 보석들을 판매도 하고 찜질방과 옥광석으로 갱도룰 뒤덮어 걸어갔다 나오기만 하여도 옥기운을 받는것 같고 통로 좌우에 여러군데 마련된 휴게실등은 따슨한 온돌 기운이 돌아 한숨자고 나오면 좋은 기운을 받게된다"
"깨끗하고 넓고 찜질 온도도 너무 적당하고 좋았어요 ! 여탕에 드라이기 무료로 쓸수있는것도 너무 좋고 면봉이나 스킨로션,헤어젤까지 구비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너무만족합니다! 다만 탕 청소시간이 00:00~02:00로 나와있어서 11시 조금 넘어서 탕 이용했는데 여탕은 잘썼는데 남탕은 물 다 빼고있어서 남편이 이용을 못하고 못씻고 왔데요ㅜ 그게제일아쉽네요"
세번째 방문 겨울2회. 봄1회 포옥 싸인 골짜기에 오목하게 들어 앉아 아늑한 느낌이며 미술관 위 동산은 산책 코스같아 봄되면 연인들 산책하기 좋을것 같았어요 춘천지역다른 핫플 빵집보다 빵맛은 탁월 수준, 가격은2 .30프로 저렴합니다 넓은 찜질방엔 옥으로 둘러 쌓여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이었고 사우나도 잘 정돈된 모습이었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것 같았어요 작년갔을때 옥판매장에 들렇더니 옥은 구태의연한 디자인인줄 알았더니 나름 요즘 취향에 맞는 목걸이가 있어 구입했는데 가격은 비싼 느낌이었고 이번 재방문해서 목걸이랑 셋트 귀걸이 구입했어요 ㅎㄷㄷ ㅡ목이 아픈데 건강해지기를 바라면서 참 지난 설에 딸들이랑 방문했는데 손님이 장난아니었음 차마시고 있는데 뒤에서 기다려서 눈치보여 일찍? 일어나서 왔어요 ㅠ
이곳에 가니 옥광산 체험도 하고 찜질방 도 있고 박물관 도 있고 그림 같은 빵집 도 1-2로 나뉘어서 좋게 잘 어울리게 해 놓았더군요 일반 사람들이 시골까지 오겠나 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빵집도 하나가 아닌 두개가 크고 멋있게 있고 식당도 운영 하고 구경하고 식사 그리고 선물까지 한번에 다 할수 있는곳 으로 만들어서 편안하게 보고 즐기고 왔답니다 이 모든것이 옥산가 에서 운영 하는거라고 합니다 춘천 가시면 아뜰리에 김가도 좋고 이곳 또한 볼거리가 많아서 들러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첫인연은 10년전쯤 인거같다. 예전에. 자그마한 찜질방에 옥을 사방팔방 볼수있었는데... 굉장히 작으마한 찜질방이어서 샤워만 간단히 할수있을정도..? 올~~~ 지금은 너무도 많이 변해버린~~~ 럭셔리!!! 그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고 샤워가아닌 왠만한 목욕탕은 견주기 어려울정도의 크기. 예전처럼 정겨움은 없어졌지만 춘천의 대표중 하나가되는곳이 옥광산이죠. 관광지의 명소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는거 같네요.
춘천옥의 채산지에서 운영하는 옥산가는 갱도를 재활용하여 관광지도 꾸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최고 품질의 생산품을 가공한 보석들을 판매도 하고 찜질방과 옥광석으로 갱도룰 뒤덮어 걸어갔다 나오기만 하여도 옥기운을 받는것 같고 통로 좌우에 여러군데 마련된 휴게실등은 따슨한 온돌 기운이 돌아 한숨자고 나오면 좋은 기운을 받게된다. 같이 운영하는 그빵집도 매우인기 있다
깨끗하고 넓고 찜질 온도도 너무 적당하고 좋았어요 ! 여탕에 드라이기 무료로 쓸수있는것도 너무 좋고 면봉이나 스킨로션,헤어젤까지 구비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너무만족합니다! 다만 탕 청소시간이 00:00~02:00로 나와있어서 11시 조금 넘어서 탕 이용했는데 여탕은 잘썼는데 남탕은 물 다 빼고있어서 남편이 이용을 못하고 못씻고 왔데요ㅜ 그게제일아쉽네요
주변에 빵집, 박물관, 미어캣,사자여우등의 동물들과 옛날자동차가 전시되어있어 볼거리도 많습니다. 옥광산 물도 나눠줘서 좋구요. 찜질방은 총 3개. 온도는 27,60,92도 정도로 되어있어요. 예전 평일에왔을때는 사람이 적어 좋았는데 주말에 오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크기는 크지않지만 이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낮에 가족들과 오기 좋은 곳 같습니다
옥광산 찜질방은 대욕탕은 넓고 물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물한병씩 주셔서 찜질하다가 먹기에 좋았습니다. 단 주말에가면 찜질방에 사람은 많고 작은편이라서 사람으로 꽉 차있습니다. 주차장 근처 빵집에서 미리 빵을 사가서 찜질방에서 출출할때 먹기에 좋았습니다. 봄, 가을에 왔을때는 야외도 좋아서 애들과 산책하다가 찜질방을 가기에 좋았습니다.
음ᆢ여행마지막을 찜방에서 보내려고 왔었는데 입장료 12,000원에, 일단 입장후 모든 음식및 비용은 번호키로 긁고 퇴실시 정산하는 시스템! 신축한지 얼마돼지 않아 깨끗하나 하수구냄새와 오픈된 수면실에서 1박을 하긴 소음.드라이기등.으로 힘들당ㅠ 그외 그빵집, 뒷뜰 너구리, 사막여우 그리고 장난감박물관은 볼만하고 맛나다! -옥산기 1ㅡ
시설은 깨끗하고 좋으나 애기들이 너무 찜질방에서 뛰어다니고 떠들고.자판기가 탈의실키로 후결제인데 잘작동이 안되고 때타올이 걸려서 나오지도 않고 직원분들은 보이시지도않고ㅠ 타 찜질방대비 가격이 5.6천원 비싼데 굳이 비싼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가시면 출입시 생수를 주는건 좋더군요.조용히 찜질실에서 즐기실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지하암반수를 사용하여 깨끗한 수질과 옥 원석으로 시설이 잘 되어있으나 위생상태와 환기가 부분 잘 안되는 곳도 있다.주말은 복잡하나 평일은 조용한 편이다. 식당 음식맛은 다소 떨어지나 커피 전문점과 빵집, 카레전문식당도 있어서 편리하다. 바닥온도가 낮아 잠자기엔 조금 춥고 반드시 담요가 필요하다.
찜질방 너무 현대적이고 깨끗해요 그리고 곳곳에서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찜질방안에 식당 매점도 있어요 식당 음식이 너무맛나요 옥광산 체험관도있고 옹기박물관도있고 장난감박물관 빵집 한식집 이탈리안레스토랑 미니동물원 도 있어요 가족끼리 오기에 너무좋아요 완전강추합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입장권 파는 아가씨는 손님에게 좀더 친절하면 좋겠어요 첨 가봐서 입구를 모르는데 마치 그러ㄴ것도 모르느냐 하듯이 ㅡ 저기에요 ㅡ 신발 벗어야 해요 신발 !!! 신발 벗고 신발장 가는거 어찌 알았겠어요 첨 가봤는데.... 손님이 내는 돈이 그 아가씨 월급으로 가는걸 알아ㅆ스면 합니다
깨끗하고 다 좋았는데 주말에 수면실부족으로 중앙으로 사람들 자려고 모여드는데 ....코고는소리 얘기소리등등으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완전 피난민은 저리가라였음 잘수있는공간 부족은 여행객들 받는곳으로는 최대미쓰. 욕탕서 하수구냄새가 나는게 좀 아쉬움
욕탕의 수질이 좋다. 찜질방의 벽을 옥을 사용해서 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먼 지방에서도 일부러 찾아 오시는 분들도 있다. 옥광산 갱도를 체험해 보아도 좋다. 밤에는 찜질방에서 옥갱도로 오가면서 옥 기를 받아가면서 휴식을 취해도 좋다.
괜찮은데 방이 여성전용방, 저온,중온,고온방 3가지밖에 없어서 아쉬웠고 메뉴도 음료나 식사류가 웬만한 곳보다 적었던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목욕탕과 시설들은 괜찮아서 나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책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너무 좋아요. 요즘 다시 영업하시는지..? 강원도 드라이브 가면서 우연히 알게 되고 그 후로 강원도 갈때마다 들렸는데 , 그놈의 코로나 땜시 영업을 안하셨던거 같은데 조만간 다시 갈수 있기를!!
아... 정말 좋습니다. 장난감 박 물관 규모도 제법 큼니다. 빵도 맛있고 옥광산 구경하고 한가한 찜질방 사우나도 물 좋고 깨끗합니다. 인근에서 닭갈비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막국수도...
한적하니 아주 좋아요. 사우나 바닥이 조금 미끄러운 조심하면 좋을듯 하고 탕이 다른데보다 조금 깊이가 낮아서 어른 일반적인 사람키라면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아주 편안 찜질과 사우나 였어요
깨끗하고 아담함. 옥광산 바로 위에 위치해 산골짝으로 들어가는 느낌. 같이하는 빵집도 맛있고 사람 많음. 규모는 큰편 아닌데 찜질방 보다는 사우나가 더 나음. 물은 좋은 편.
처음가본 옥산가~~ 깨끗하고 좋아요 여행중 개운함도 느끼고 주변에 아이들도 놀수있는곳이 있어 가족단위로도 좋은듯~~ 어르신들도 찜질하여 좋아하심~~
건물 곳곳에. 배려의 마음이 보임 친절하고 주변에 옥광산 체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쁜 빵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한식점이 함께 있음.
찜질방을 좋아하지 않지만 A급 시설에 친절 특히 주변에 갖추워진 정원, 식당, 빵집 등 제반시설을 편하게 대접 받는 기분의 휴식처 !
크진 않지만, 찜질방치곤 너무나 드물게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느낌이며 물도 깨끗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몸이 아주 깨끗해진 느낌!
깔끔하고 저렴한 느낌이에요 주변이 좋아서 리조트에 온 느낌이랄까? 그빵집이 이 곳을 살리네요~^^ 모두 같은 기업브랜드라는...
목욕탕 넓고 깨끗한데 남탕에는 세신사 없고 찜질방이 다소 협소하고 에어컨 등 기기 운영이 좀 미흡함(새벽에는 춥고 밤에는 덥고)
물 좋은건 기본 엄청 깨끗하고 아담하며 가족과 연인과 꼭 가볼만한곳 강추 합니다 그리고 그림같은 빵집을 함께 운영하는 곳 짱
리모델링한 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시설 좋음. 주변에 다른 먹거리 볼거리들도 있고...식당은 8시까지 매점은 12시까지
시설도 깨끗하고 되게 조용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가족이 와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듯 합니다
옥광산 찜질방과 옥광산을 직접 체흼할수있습니다. 주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여 춘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라이딩 종주 하시는분들께 적극추천.. 4대강 종주중 북한강 종주 하시기전 여기서 피로 푸시고 북한강 종주 출발.. 추천!
초등학생까지 소인이라 좋아요 다른곳은 7세이상부터 성인요금 받아서... 그리고 깨끗하고 용품도 모두 좋은걸로 비치해놨어요
찜질방이 넘 작음. 매점 빵이 옆의 그빵집에서 오는 빵이라 맛있음. 식당 밥이 예상외로 합리적임. 사람 넘 많어!
옥광산에서 나오는 물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주말보다는 평일에 즐기면 더 좋아요.
아이들이 시끄러운 것 빼고는 좋아요 찜질방 시설은 온도별로 방이 3개에요 단체가족방도 따로 유료예약이 가능합니다
주말에 잠자는 찜질방 절대 아님. 찜질방내 수면공간 전무하다 싶을 정도 (유료수면실 별도 입출시 생수 한병
물도 사우나도 근처 공원도 넘좋아요 사우나비도 저렴하고 여기서 사우나하고 닭갈비먹고 집으로 오는코스입니다
시설좋고, 깨끗하고, 쾌적 춘천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찜질방&사우나 바로 붙어있는 그림같은빵집도 최고
미취학 아동은 22시 이후에는 부모님과 함께여도 입장불가 랍니다. 그래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네요.
깨꿋하고 좋더라고요 들어갈때 나올때 옥물도 주고 샤워후 로션,드라이기등 잘 갖춰져있더라고요 ㅎ
12시에 절전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수질이 좋아 샤워후 몸이 부드러운걸 느낄수 있다
장난감 박물관도 좋고 빵집도 맛있고 옥광산도 추천합니다. 사우나도 있고 찜질방도 있어요
시설이 깨끗해요 옥청수라 물이 너무너무 좋읍니다 가보시면 여행의 피로가 한방에싹♡♡
주변카페와 전경이 멋진곳 가족과함께 가면 좋은곳 다만 카페 빵과 커피가격이 너무비쌈
아주넓고 찜질방에 맛에관련된 책들이많더라구요 특히 만화책들 부모님과 잘쉬다갔어요.
물은 좋으나 서비스는..~조금 더 친절하고 싹싹하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시설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풍부하네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학번 가볼만한 곳 입니다 옥광산 체험코스와 옥 관련 제품도 판매하고요
물 좋고 시설 좋아요. 빵집 까페 박물관등 주변에 즐길거리도 있습니다
시설은 깔끔하나 찜질방 규모가 생각보다 작음. 방3개 ,냉방없음
몇년전에 자주다녔는데 요즘 영업을 하지않아 몇번갔다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