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is a City park located at 424 Olympic-ro, Songpa-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681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6 stars.
Monday | 5AM-12:30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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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4AM-11:30PM |
Wednesday | 5AM-11:30PM |
Thursday | 5AM-11:30PM |
Friday | 5AM-11:30PM |
Saturday | 5AM-11:30PM |
Sunday | 5AM-11:30PM |
The address of 올림픽공원: 424 Olympic-ro, Songpa-gu, Seoul, South Korea
올림픽공원 has 4.6 stars from 2681 reviews
City park
"한줄평: 서울에서 보기 힘든 대형 공원 장점 서울에서 보기 힘든 대형 공원이다"
"'올림픽의 상징부터 올림픽 후 실용까지 다 잡은 공원' 88올림픽은 한국엔 더 없이 특별합니다"
"세상 이케 멋진 공원이 또 있을까요?? 그 크기와 그 조경은~~~~~~~ 국내 1위라 해야 될거 같습니다!! 이 동네 토백이로서 자랑 스럽기까지 합니다~~~~~~~~ㅎㅎ 올림픽이 끝나고 얼마간은 입장료를 받았지요~~~~~~~ 그럼에도 그때도 사람이 엄청 많았답니다~~~~~ 무료가 되고 나서도 역시 많았고요~~ 토성을 그대로 살리어 공원을 조성 했기에~~~~ 그 조형의 멋이 타 공원과 아주 다르답니다 ㅎㅎ 공원이 되기전 그옛날~~ 한 40 여년전~~~~~~~ 그 때도 이 토성에서 돗자리 펴고 놀았는데~~~~ 그 모습은 지금도 여전 하네요~~~~ 현재~~ 나홀로 나무 가 굉장히 유명하죠~ 헌데 올공 구석 구석 않 좋은 곳이 없답니다~~~~~~~ 오늘 볓이 좋아서 사진을 찍으러 갔었는데~~ 옛 추억에 스르르 잠겨 버리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청춘 남녀들의 데이트 장소~~~ㅎㅎ 단풍구경 하시러 멀리 가실거 없어요!! 올림픽 공원 가세요 ㅎㅎ^^"
"전체면적 43만 8000평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말 서울 내 최고 명소 중 하나!! 전체 공원을 천천히 돌면 총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원하는 코스나 spot 중심으로 산책해도 좋음… 9가지 유명한 Spot을 다 방문하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참여 강추!! - 평화의 문 - 엄지손가락 - 음악분수 - 대화 - 몽촌토성 산책로 - 나홀로 나무 - 88호수 - 들꽃마루 - 장미광장 공원관리사무소에서 종이로 스탬프를 주기도 하지만, 앱스토어에서 “올림픽공원 앱”을 다운 받는 걸 추천~ (기념품은 올림픽공원 관련 자석…"
한줄평: 서울에서 보기 힘든 대형 공원 장점 서울에서 보기 힘든 대형 공원이다. 뷰민라, 백예린 콘서트 같은 음악행사가 주최되기도 한다. 무료다. (주차는 무료 아님. 주차비는 단점) 잘 가꿔져 있다. (조금 인위적인 느낌이 나긴함) 여러 편의시설이 공원 내에 위치해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가능하다. 자전거 이용이 가능하다. 단점 주차비 실화냐? 사람이 많다… 특히 주말에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감상평 서울숲, 북서울꿈의숲은 못 비비는 스케일의 대형 공원이 되겠습니다. 좋았어요. 대형견 데리고 산책, 러닝도 가능했구요. 다만 주차비 넘나 비싼것… 큰 만큼 이런저런 시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보니까 공원이라기보다는 그린스페이스가 많은 유휴시설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공원이 집 주변에 있다면 큰 행운일 거 같군요.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화장실
깨끗. 한국 공중화장실 아시죠?
반려견 동반 환경
30키로짜리 대형견 데리고가도 눈치 그렇게 안봐도 될 정도로 공간 많음~ 뛰놀기 좋았슴다. 목줄 필수!
피크닉 구역
딱히 정해진 건 없지만 피크닉 하기 좋음!
'올림픽의 상징부터 올림픽 후 실용까지 다 잡은 공원' 88올림픽은 한국엔 더 없이 특별합니다. 이는 한국의 군사독재의 막이 내려질 수 있는 대내외적 환경이 조성된 계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당대 한국은 대내적으로 군사독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민주화운동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냉전 후 평화국면이 접어들면서 오랜만에 완전한 올림픽이 성사되었고, 그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됨에 따라 88올림픽준비로 대외적 관심이 한국에 쏠렸습니다. 이는 대내적으로 군부독재정부라고 할지라도 과격한 행동을 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상대적으로 수월해질 수 있었습니다. 88올림픽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여전히 공원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장엄히 걸린 여러 나라의 국기와 여기저기 전시된 각국의 조형물은 이를 잘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화의 일면도 공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시민의 공원으로서 일상생활장소로부터 행사장으로까지 여전히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세상 이케 멋진 공원이 또 있을까요?? 그 크기와 그 조경은~~~~~~~ 국내 1위라 해야 될거 같습니다!! 이 동네 토백이로서 자랑 스럽기까지 합니다~~~~~~~~ㅎㅎ 올림픽이 끝나고 얼마간은 입장료를 받았지요~~~~~~~ 그럼에도 그때도 사람이 엄청 많았답니다~~~~~ 무료가 되고 나서도 역시 많았고요~~ 토성을 그대로 살리어 공원을 조성 했기에~~~~ 그 조형의 멋이 타 공원과 아주 다르답니다 ㅎㅎ 공원이 되기전 그옛날~~ 한 40 여년전~~~~~~~ 그 때도 이 토성에서 돗자리 펴고 놀았는데~~~~ 그 모습은 지금도 여전 하네요~~~~ 현재~~ 나홀로 나무 가 굉장히 유명하죠~ 헌데 올공 구석 구석 않 좋은 곳이 없답니다~~~~~~~ 오늘 볓이 좋아서 사진을 찍으러 갔었는데~~ 옛 추억에 스르르 잠겨 버리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청춘 남녀들의 데이트 장소~~~ㅎㅎ 단풍구경 하시러 멀리 가실거 없어요!! 올림픽 공원 가세요 ㅎㅎ^^
전체면적 43만 8000평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9개 장소’와 ‘구경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9경’이 있는데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추천한 사진촬영 명소라고한다. <1경 세계평화의 문 - 3경 몽촌해자 음악분수 - 4경 대화 (조각) - 5경 몽촌토성 산책로 - 6경 나홀로 나무 - 7경 88호수 - 8경 들꽃마루 - 9경 장미광장 - 2경 엄지손가락 (조각)>의 코스로 9경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5경 몽촌토성 산책로, 6경 나홀로나무, 7경 88호수, 8경 들꽃마루를 즐겨 찾는다. 들꽃마루는 양귀비꽃이 피는 5월과 황코스모스가 피는 10월에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이며 나홀로나무에는 항상 사람이 많으니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서울 내 최고 명소 중 하나!! 전체 공원을 천천히 돌면 총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원하는 코스나 spot 중심으로 산책해도 좋음… 9가지 유명한 Spot을 다 방문하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참여 강추!! - 평화의 문 - 엄지손가락 - 음악분수 - 대화 - 몽촌토성 산책로 - 나홀로 나무 - 88호수 - 들꽃마루 - 장미광장 공원관리사무소에서 종이로 스탬프를 주기도 하지만, 앱스토어에서 “올림픽공원 앱”을 다운 받는 걸 추천~ (기념품은 올림픽공원 관련 자석…. 냉장고 부착용) 개인적으론 몽촌토성 산책로, 들꽃마루, 조각공원은 꼭 방문하는 걸 추천함… 차를 가지고 오기 보다는 지하철로 방문이 편할 듯..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곳이다. 백제의 왕도였던 몽촌토성. 이곳은 성이었다. 남한산 자락이 내려온 구릉에 토성을 쌓아 만들었다. 호수로 둘러싸인 것은 성내천을 따라 만든 해자다. 4세기 무렵 한성 백제의 전성기때 쌓았다. 어딜 봐서 여기가 성인가. 자세히 보아야 성이 보인다. 아니 난 지금 성벽 위를 걷고 있는 것일 수도, 성 안 완만한 토성 자락에 있는 것일 수도... 백제를 공부한 자에게만 보이는 이곳. 몽촌토성. 지금은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되었다. 하지만 백제가 고구려에 함락된 후 이곳은 고구려인들의 초소, 그 뒤 통일 신라와 고려, 조선의 유물들이 발굴 되기도 한, 역사의 켜의 동산이다.
알고있는 공원중에 최고의 공원 넓은 공원에 멋진 조경과 조각들이 있으며 평화의 문이나 나홀로나무 몽촌토성 들꽃광장등 볼거리도 많고 뒷편으로는 실제 사용되고 있는 스포츠 경기장이 있는 공원 너무 커서 제대로 다 보려면 하루정도는 잡아야 걷다가 쉬다가 하면서 널널하게 볼수 있음 지하철이나 버스등 교통편도 잘되어 있고 인근에 롯데타워나 롯데월드 석촌호수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연계되어 있으며 주변에 식당이나 한강공원도 멀지않아 가족이나 친구끼리 가도 좋고 혼자 가더라도 편하고 쉬고 구경하고 운동하기 좋은 최고의 공원 사계절 언제 가더라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멋진 공원
규모가 상당히 크므로 편안한 신발과 복장으로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출사 장소로 적합합니다. 올림픽 전당부터 나홀로 나무 동산, 장미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며 수시로 행사도 진행됩니다. 더운 날에는 가로등에서 안개 물방울이 뿜어져나와 더위를 식혀줍니다. 나홀로 나무 동산에 갈 계획이라면 작은 돗자리를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따로 휴대폰을 충전할 곳은 없으며 적당한 수의 공공화장실이 존재합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 붐비는 편입니다.
서울 단풍명소로 추천합니다. 올림픽 공원내 주차 시설도 잘되어있고, 연인 혹은 가족과 피크닉 오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 말인 지금 단풍이 최적기인 듯하며, 단풍 뿐만 아니라 핑크뮬리 , 은행등 다양하게 가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사진 핫스팟도 굉장히 많아서 웨딩촬영하는 커플들도 많이 봤습니다. 올림픽공원 내 GS편의점도 있으니 도시락 싸기 귀찮으신 분들은 편의점에서 해결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서울단풍 #서울나들이 #서울단풍명소 #올림픽공원
서울에서 가장 넓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는 대표적 공원입니다. 조경,시설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곳이고 실제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멀리서도 찾아 오는 곳입니다. 각종 스포츠 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단지 산책 뿐 아니라 레저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올림픽공원으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잠실과 가까워 식당과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5~10월에는 햇빛이 뜨거운 관계로 모자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올림픽공원은 한 번 다녀왔다고 해서 끝!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공원의 곳곳을 다 돌아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느 곳에서나 보이는 롯데타워는 꽤 괜찮은 배경이 되어주기도 하고, 날이 좋을때면 비추는 음악분수와 산책로의 전경도 꽤 괜찮습니다. 부득이하게 매번 저녁에나 다녀가는 것 같지만, 이곳은 밤에도 운치있습니다. 운동다니기도 좋고 촬영하기도 좋은 올림픽공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매년 단풍 때 오는데,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단풍이 제대로 물들지 않아서, 예쁘진 않네요... 면적이 넓고 언덕이 있어, 힐링하기에도 산책하기에도 좋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언덕 위 푸르른 잔디, 가을에는 단풍을 볼 수가 있어서 언제와도 만족스럽습니다. 경기장에서 콘서트가 열릴 때면, 여자 화장실 대기줄이 좀 길어 불편함이 좀 있긴한데, 오늘은 임영웅 콘서트가 있음에도, 임시 화장실 등을 많이 준비해서 그런지 대기가 없었어요.
올림픽 공원에는 설치 되어 있는 많은 조각물 감상을 즐길수도... 또한 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황토길 한바퀴 1.5km 몽촌토성 산책길을 자연의 숲과 함께 걸어면서 중간 중간 쉼터에 준비되어 있는 벤치에 않아 마음의 여유와 힐링도...눈 앞쪽에 펼쳐져 보이는 남한산성도 좌우측 예봉산과 잠실의 롯데 월드 타워도 북쪽에는 도봉산과 백운대까지 볼수 있는 훌륭하고 좋은 공원이니 놀러 많이 오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 합니다.
88올림픽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자연 산책로 조성과 소마 미술관,각종 경기센터등에서 문화공연들이 열리기도합니다. 서울 한복판에 아주 큰 부지에 녹지가 조성되어있다는 점.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5점을 주기에 아깝지 않습니다. 인근 학교의 학생들에게는 지겨울 정도로 소풍이나 사생대회가 열리기도 하지만^^; 이곳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본다면 훌륭한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굉장히 넓으며 자전거타기, 산책, 사진찍기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음. - 꼭 가보길 추천함 편의점 : 올림픽공원역 근처 CU, 한얼광장 GS25, 평화의 광장 미니스톱 화장실 : 곳곳에 표지판이 있음 음식점 : [만남의 광장--파리크라상, 차이나팩토리, 빕스, 제일제면소] [평화의 광장--계절밥상, 롯데리아] 카페: EAT, 커피빈 자전거 대여소 : 우리금융아트홀 앞, 평화의 광장
정말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였어요. 공원을 떼어다 으리 동네에 가져다 놓았으면 했어요.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고 곳곳에 구경할 꺼리도 있어서 아침부터 밤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딸아이의 콘서트 구경 때문에 갔는데 아이가 없었던 4시부터 10시까지 혼자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행복했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규모가 엄청나게 큰 공원입니다. 피크닉, 반려견과 산책, 운동, 사진 촬영 등등 전부 다 할 수 있습니다. 일몰 일 때 맞춰서 가면 언덕에서 인생샷 건지기 가능, 그 외 볼 것도 많고, 입구 쪽에 음식점과 투썸플레이스도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 환경
산책하기 너무 좋음.
피크닉 구역
공원 언덕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과 해질녘을 감상 가능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고, 삼성카드행사 준비 중이라 나홀로 나무를 가는길에 한참을 돌아갔지만 풍경이 너무 좋았다. 풀밭에 사람들이 다 돗자리를 피고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가을이라 날씨가 선선해서 근처 벤치에 앉아있는데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였다. 생각이 많아질 때 한 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넓고 쾌적하여 도심의 오아시스같은 공원. 걷다보면 여기 저기 보이는 야외예술품들도 녹색과 함께 감성을 자극한다. 도심의 공원이라고는 믿기지않는 오솔길과 언덕길, 그리고 호수. 서울에 오는 분들 모두에게 강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근처에 식사할 곳이 그다지 많지않고 그나마 있는 몇 곳은 브레이크타임으로 인해 시간놓치면 점심먹기 힘들다.
올림픽공원에서 잠실롯데월드타워 "드래곤 불꽃쇼"를 보기위해 찾았다. 롯데물산에서 60억원을 들여 이번 행사를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빌딩 및 파리 에펠탑 불꽃쇼를 진행했던 프랑스 그룹F가 16일 동안 750여발을 살치하였다. 발사포와 화약이 일체형인 장치불꽃을 사용했다. 이것은 초고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낙진 화재의 위험을… 자세히
올림픽공원은 바로 앞 아파트에 부모님이 거주하셔서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저 역시 송파구에 살고, 자전거로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곳에 있어서 더더욱 운동삼아 들리기도 합니다.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운동, 산책, 식물탐사, 공연관람, 수영,테니스 등등 여가 선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추운겨울날씨 가운데 잔설가지 아직 토성위 덮고, 차가운 대기는 자연스레 시야를 맑게하는 아침, X-mas! 넓은 공원길 위 점점이 모든것에 햇빛 쫘아~내리쬐니, 올림픽9경길따라 동서남북, 오르내림길을 쬐끄만 그림자 달고들 건강하게 나아간다. 때론 넘어지고.. 얼마나 귀여웠을까?!!
주변에 살면서 올림픽공원을 처음 찾아보게 되었다. 인덕원역에서 4호선을 타고 동작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여 올림픽공원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가 공원을 다니며 여러가지 의미있는 것을 구경하며 왜 이곳을 이제야 와봤는지 후회를 하며 즐거운 산책을 했다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내리면 바로 입구로 연결이된다 상당히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으며 산책로가 정말 이쁘다 4인용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한바퀴 돌아 보는 것도 괜찮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피숍 미술관까지 있으며 신책로에서 토끼도 볼 수 있다
송파구 대표적인 시민휴식처로 올림픽 경기장들과 도시공원인 몽촌토성이 어우러져 대규모 공원을 형성하고 있는 곳 경기장들에서 스포츠 행사가 없을 때 공연예술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공원전체가 금연공원이고 내부에 몽촌토성이 있습니다
가을이나 봄에 가세요 가면 커플들이랑 신랑신부 사진찍고 있을텐데 전 저 혼자 갔거든요 진짜 눈 딱 한 번만 감고 얼굴에 철판 깔고 찍으세요 삼각대 가져가든 셀카봉 가져가든!! 진짜 풍경도 예쁘고 좋습니다 밥에도 좋아요~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는 공원 이것저것 많은것을 넣을려고 담을려고 노력한듯. 또 다른특징은 새가 엄청 많았던게 놀라움 종류도 다양함 도심지에 새의 천국이라니. 새로 만드는것도 좋지만 만들어놓은거 관리를 잘하길 바래봄.
사시사철 산책하기 좋은곳인데요. 평화의 광장, 몽촌호, 야생화학습장, 몽촌토성, 나홀로나무, 피크닉장, 송파둘레길, 성내천, 88호수, 들꽃마루, 장미광장, 위례성길.. 핑크뮬리, 황화코스모스 모두 다 좋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입니다. 공원내 토성이 있어, 성 위를 거닐어볼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산책을 하시거나 자전거를 타며 공원을 돌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봄과 가을에는 축제나 콘서트 등이 많이 열림.)
도심속에 있는 아주 큰 공원. 콘서트 장으로 쓰이는 큰 경기장도 있고 호수도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사람도 많다. 굳이 먼곳에서 올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공원과 산책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치가 있음.
정말 제가 사계절 시시때때로 찾아가는 장소입니다. 서울숲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저 자연적이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공원 바깥으로 한바퀴를 도는 것에만 45분 정도 소요되니 규모도 꽤 큰 곳이죠. 강추입니다
올림픽공원역 근처에 있는 농구장 좋다. 풀코트 한개와 하프코트 한개로 되어 있는데 바닥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스탠드도 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골대 그물 상태가 안 좋더라. 관리 필요해 보인다.
산책하기 좋다. 가족단위로 소풍 오기도 좋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도심속 휴양지 같은 느낌이다. 데이트 코스로도 길이 잘 되어 있어 좋다. 방이동에서 식사하고 가볍게 이야기하며 돌아보면 참 좋을듯
비오는 가을, 올림픽공원에 들러 울창한 숲과 공원안 모든 나무들을 보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고 88올림픽 그시절을 회상해보면서 한참을 걷고 또 걸어봅니다. 숲을 거닐며 상쾌함이 너무 좋았어요.
가을이 완연해졌네요.깔끔한 가을풍경.사계절 언제 가도 볼거리가 풍성한 도심휴식 공간.산책하며 보는 풍경이 최고입니다.큰길.샛길 가릴 것 없이 길따라 걷다 보면 멋진 풍경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올팍 2022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인당 십만원 받아 놓고 자리도 없고 무조건 팬스 밖은 안된다고 하고!!! 인원수용을 덜 받던가!!! 이건 무슨 거지같은 경우인지.. 돈값을 못함!! 최악임
산책하기 좋고 남문 주차장쪽으로는 커피숍이랑 레스토랑이랑 많아서 한번에 해결 가능해요 ~ 너구리 토끼 고양이 다람쥐등이 있어서 운이 좋으면 볼슈 있어요 ~가족들,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아요
휴식하기 좋은 곳. 사계절 언제가도 좋음. 산책하거나 운동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곳. 스포츠 이벤트나 각종 행사가 열리기도 하는 곳. 서울 동부권에서 가장 크고 좋은 공원.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갔는데 좋았습니다. 단.주차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짜증이 나긴 했지만 맑은공기와 잘 어우러진 공원들이 가족.연인.칭구들과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들이 좋았어요
서울의 좋은 자리에 이만한 규모와 퀄리티를 갖춘 공원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근교 외각으로 나온것같은 여유와 휴식을 주네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네요!
제가 잠실에서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장소입니다. 걷기도 좋고 호수와 나무도 많아 도심속 숲속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곳곳에 벤치도 많아 편히 쉴수 도 있구요~^^
서울에서 이런 공원 보기 어렵습니다. 탁 트인 공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코로나 시기에 외출을 계획한다면, 탁 트인 실외 공원 산책을 추천합니다.
한강과 더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올림픽공원 9경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 구석구석을 탐방할 수 있음.
이런 공원이 주변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매우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에 있으면 가서 리프레시하기 매우 좋은곳.
옛 백제 토성을 중심으로 그늘진 숲이 많고 예술 조각품들도 많아요..^^ 연인들 가족단위 모임이 좋은곳
최고의 도심 속 공원. 1988 서울올림픽이 남긴 아름답고 소중한 유산(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