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싸게 사더라도 인터넷 구매가라서 여러가지를 살 경우 인터넷 주문후 직접 수령을 해야하지만 가격이 싸던 비싸던 전자기기는 즉각 다 살수있다 구입하려는 품목 수가 많은 경우 2천5백원의 택배비가 품목 별로 붙는만큼 여러가지 사야하고 나처럼 택배 기다리는걸 못견뎌하는 사람이 방문해서 구입하면 좋다 무료주차는 어느상가나 거의 1시간이고 필요없어진 부품을 중고로 매입하는곳도 많으니까 썩히다 버리느니 판다는 는 기분으로 매각할순있다 매입하는 업체나 사람들도 나중에 중고로 팔아야 하기때문에 값을 얼마 안쳐주고 그래서 거의 똥값에 팔게된다고 보면맞다 급한거 아니면 중고 직거래 추천. 주의 요즘 대부분 인터넷 판매에 집중하는 편이라서 게임기 파는쪽이면 또 모를까 대부분 오후 6시면 닫음

전자기기 및 컴퓨터의 메카.....였으나 지금은 많이 퇴색한 곳. 그래도 아직 컴퓨터와 관련된 많은것들을 보고 살수 있는곳. 하지만 가격이 꼭 인터넷보다 싸지는 않은것 같음. 주말은 연 곳이 많지 않고 그나마 건물 앞 벼룩시장은 매주마다 열긴 하지만 썩 분위기가 좋진 않음. 한창 잘 나갈때 용산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던 일부 상인들을 제제하며 자체적으로 잘 정화시키려 노력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믿고 찾는 선인상가라는 이미지와 신뢰를 쌓아 갔다면~~ 지금도 명성을 잘 이어나갔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추억이 남는 곳임.

인터넷에서 가격 보고 오신다면 충격먹으실 테지만 오프라인이라서 라는 점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터넷 가격과는 같을수는 없으나 참고는 가능하기에 친절한 판매자분들 많이 계시니 부담없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잘모르는 소비자에게 납득이 안갈 수준으로 가격을 제시하시는 몇몇 상인 분들이 계시는데 멀리서 오신분들께서 많이들 실망하고 나쁜 이미지 만들어 가시더라고요 주변 상인분들 한테 피해주는 일이고 상가가 악순환 되는 지름길입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슬픈 현실이지만, 요즘 이곳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상인들이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가게들도 요즘 많고, 그 곳에서들 많이 사니까요. 오늘 만난 스마트폰 상인들은 대하시는 태도가 참 다들 좋지 않았어요. 돈 하나만 보시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한때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영업메카인데, 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전까지는 그래도 용산하면 한국의 아키하바라라고 할만한 곳이었는데..요샌 그냥 용팔이들이 바가지씌울려고 기다리는 용던인듯ㅋ특히 지하 두꺼비상가쪽 몇몇 피규어& 게임매장은 조심해야할듯..게임팩도 비싸게 파는편인데.. 피규어는 진짜 부르는게 값인듯ㅎ 가격듣고나서 어이상실^^;;그나마 아이파크몰쪽은 정찰제라 종종 다니는편임

예전 초창기때 활기는 없고 슬슬 쇠퇴히고 있지만 그래도 컴퓨터 살라면 여기만한 곳이 없다. 처음 상가 열때부터 드나들었지만 간만에 깄더니 감회가 새롭다. 채굴카드 사러 와서 굴린지 얼마 안된 싱싱한 놈으로 겟해서 기부니가 좋다.

써멀구리스 싼거 사지마세요.. 이유는 써멀구리스 안에 물이랑 써멀구리스 썩여잇으면서 팔고 있어서 노트북에 써멀구리스 바르다가 온도가 안떨어지고 써멀구리스 같은건 인터넷보고 정보보고 용산가서 사세요. 그것말고는 불편이 없어요.

역대 정부가 어떻게든 탈세범들 조지려고 노력한 결과 디폴트가격이 카드기준이 되었다. 현금영수증 의무를 회피하기위해 계좌이체는 두계좌로 나눠서 하거나 현금을 주면 더 깍아주는등의 탈세는 여전하나 그만큼 가격도 좀 깍아주니까

용산전자상가.. 컴퓨터..전기..전자 부품에 관련된 모든것을 찾아볼수가 있는곳.. 잘 찾아가야하고 업자를 잘 고를줄 알아야하고...단가도 꼼꼼히 알아보아야 할정도로 귀신들이 신출귀몰 할정도로 스킬이 높은곳 입니다.

40여년전 전자상가로 개장되어 컴퓨터 성장에 한획을 담당했던 이곳은 인파로 붐볐는데 오가는 사람이 없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해 버린 구매형태 탓이리라. 아~ 옛날이여 한 때의 번성기가 그립다

용산가서 중고 암드글카삿는대 잘되네요 일부업체들 아직도 현금가 카드가 다르게 받내요 카드결제는 수수료 더받아가네요.. 아무리 마진이 안나온다 해도 중고파는대도 이러다니 참...

예전부터 가서 잘 찾으면 좋은제품을 구입했네요. 요새는 온라인의 영향으로 발길이 거의 끊겼네요. 그래도 금방 가성비 좋은 조이패드 구입하고 왔습니다.

전자제품, 주변 기기 살때 자주 가는 곳이죠. Yongsan is very famous for selling electronics.

각종 전자제품을 구할 수 있지만 가격이 천태만상이라 바가지 쓸 수도 있는 곳 최신 게임도 구할 수 있고 DVD도 구할 수 있는 곳

미우나 고우나 내 중딩 시절 항상 가슴뛰게 만든 마음의 고향.. 영원할 것 같았던 이곳도 이젠 세상의 흐름에 굴복하고 말았다.

컴퓨터 부품 구입차 들렸는데 주말이라 상가들이 거의 문을닫아 원하는 부품을 구입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노트북수리차다녀왔어요전저제품은저렴한곳이죠근데전보다못하네요장사활기가다죽어서요워낙핸드폰이잘나오니깐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현역및 예비역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신 복지단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요즘 용산은 지역 자체가 거대한 창고 느낌. 예전에 비해선 돌아다니는 맛은 상당히 줄었다.

우리나라 최대 컴퓨터와 전자기기 유통 및 도소매 판매점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예전처럼 용팔이들 없는듯..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음 잡다하게 살것도 많다

용던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자제품의 메카. 발품시 유용할 때도 있음.

아직도 불편하네요..무조건 와야하는 상가가 되야하는 데..ㅠㅠ

예전만큼 활성화는 안되어 있지만 그래도 용산은 용산이다.

예전의 분주함이 사라져서 시대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곳

있었다가 없어지는 나진상가ㅜㅜ 있었는대 없어졌어요

이곳은 지금 코로나때문에 손님들이 얼마없어요.

늘 필요한 컴퓨터 부품을 살 수 있는곳

공영주차장 직원분들 친절해요

상품구매 및 a/s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