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동물원이지만 깨끗하고 관리는 잘 되고있어요. 규모가 작아서 돌아보는데 시간은 그렇게 걸리진 않지만 그만큼 가까이서 볼수있는 장점은 있어요. 겨울은 아무래도 추워서 나와있지않은 동물들도 많고 편의시설들 다 문이 닫혀있지만 너무 춥지만 않으면 그냥 아이랑 가볍게 돌아보기 좋아요. 날이 좋아지면 사람들이 더 많아질테고 편의시설들도 문을 열테니 나들이 오긴 훨씬 좋을거예요. 주차비도 저렴해서 부담 전혀 없어요. 추우니까 작은 동물들이 다 모여있어서 찍어봤어요ㅋ

쾌적한 가족공원....휴일 아침에 한적할때 가시면 더 좋을듯.... 서울대공원 처럼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동물원...ㅎ 호랑이, 사자, 코끼리, 기린, 하마...등등...ㅎ 주차는 5시간 1천원...^^ 동물원은 무료... 패밀리랜드는 입장권 또는 자유이용권 구입필요...^^

저번주에 기차타고 슝슝 갔는데 아직 바람부는 쌀쌀한 날씨 덕분인지 냄새도 많이 안나고 동물들도 다 나와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핫도그랑 음료수랑 기차값까지 신랑이랑 만원도 안 쓰고 왔네요^^ 꽃 구경도 하고~~ 아이들도 많이 왔던데 너무 귀여웠어요!! 다음엔 당근이랑 배추 챙겨가려구요

기구타다가 줄이 길어서 5시되기전? 동물원으로이동ㅋ애기들은 기본 사람진짜많앗어여 연인들도많고 중학교때 가보고 쭉 안와봣는데 옛날 기억 새록새록 다른데에비하면조금하고 볼게 없지만 광주는 갈때없으면 애기들 데리고 여기와서 도자리피고 노는것도나쁘지않다는생각마니함 조아용

휴일 늦은 오후시간에 방문 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 했지만 하마, 악어, 호랑이, 곰, 퓨마 등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어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시에서 관리해서인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세히

날씨가 좋으면 놀러다니기 좋아보여요, 갖혀사는 동물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줘야 동물원도 더 신경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리창 두드리고 소리지르는 부끄러운 한국인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입장료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굉장히 관리가 잘 된편인거 같아요. 정말 오래전에 갔다가 처음가봤는데 많이 좋아진거 같네요. 천천히 이것저것 둘러보니 두어시간 금방 간거 같아요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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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로 방문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등할 수 있어서 좋다. 전남지역에서는 제일큰 놀이동산 및 동물원이라 더욱활성화가되어 지역주민 및 타지역사람들도 많이 와주었으면한다.… 자세히

코로나로 실외놀이를 자주 찾다보니 동물원 만한곳이 없어요. 날이 더워 동물들도 쉬거나 준비가 덜 된 사육장도 있어 모두 볼 순 없었지만 그래도 또 아이 데리고 가보려고 해요.

더워요~~ 여기 밖에 매표소에 atm없어요 (편의점에도없음) 기차타고 들어가면 있어요 관람차 추가요금 받고요 꼭 할인카드 가져가세요 꼭 새로생긴 놀이기구 노잼이에요~

산책하며 구경하기 좋은 곳. 관리 잘 되는 동물도 있고 잘 안되는 동물도 있는데 그래도 코끼리 기린 하마까지 볼 수 있어서 좋음 조류관에 무민 닮은 토끼가 살고 있음

동물들이 아주 지저분하고 청소를 거의 안하는 듯함 지금 현재 공사를 많이 하고있는데 공사차량들이 아주 빠르게 다녀서 위험해 보임 공사하는 사람들 교육이 필요할 듯

시립이라 공짜. 단지 주차장이 너무 모자란다. 시 외곽에 있어서 차를 끌고가야하는데... 동물원은 서울 대공원이나 에버랜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

광주시에서 위탁운영후 훨씬 사육환경이 좋아졌어요 우치공원이라도 있어서 광주 전남 거주자들 사자 호랑이 그림자라도 애들에게 보여줄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시설관리가 잘 안되어 곰팡네가 많이나고 보수를 해야 할 곳이 참 많네요 처음은 아름다웠을 그곳이 인적이 드물어 동물들이 안쓰럽게 늦겨지네요~~… 자세히

광주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어린이동반 산책코스중 하나입니다. 갇혀있는 동물들이 좀 불쌍하긴 하지만 어린이들에겐 좋은 교육 현장입니다.

아이랑 산책하기 더 없이 좋은 장소 무료로 관람하는데도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고 사육시설들이 관리가 잘 되었는지 냄새가 심하지 않음

음 생각보다 넓어서 힘들어요 너무 더워요 ㅎㅎㅎㅎ 동물원만 오면 저는 동뮬들이 짠함 ㅜ 벚꽃구경은 제대로 하고왔어요!! 대만족

무료개방 이고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그런데 호랑이 기린 곰은 안 나와있어서 아쉬웠어요. . 아가들 데리고는 가볼만합니다.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그늘이나 쉴 수 있는 곳이 많아 편했습니다. 다만 규모가 작고 동물이 많지는 않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딸아이가 너무 신나하고 날씨가 딱 좋아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놀기 좋은 곳이였어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관리도 점점 잘되는거 같고 괜찮습니다. 아직까지 무료에요

1992년 사직공원에서 이전한 동물원으로 130종 780마리의 호남최대의 동물원이.

동물들 가까이서 봐서 좋은데 그 좁은 곳이 갇혀있는 야생동물들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놀이공원유료.동물원무료.열차도타고 놀기.산책하기좋음.수유실은 놀이공원 안에잇음

동물들 보는것 보다는 간단한 음식 싸와서 가족들과 산책하는거 추천드려요~

동물원 입장료가 무료! 생각보다 동물원이 엄청 넓었고 동물도 다양했어요

입장료는 무료. 동물수는 적지만 경치 좋고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공짜로 좋아요 사자랑 호랑이는 잔다고 못봤어요 애기 좋아합니다

#벚꽃 만개 했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