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존재하는 터미널 중에서 가장 협소하고 위험한 터미널인 것 같다. 공간이 좁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명절같이 사람 많은 날은 버스통제아저씨가 이리저리 버스와 기다리는 승객들을 현장통제하기도 한다. 좁은 공간에 여러대의 버스가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현장에서 기다리는 시민들이 위험하기도 하며 터미널에서 도로로 들어갈때도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등 여간 불편한 게 아닌 터미널이다. 구암역 옆에 유성복합터미널이 만들어질 예정인데, 의견조율이 되질않아 오랜기간동안 지연되고 있다. 하루빨리 이곳을 대체할 터미널을 신설해줬으면 좋겠다.

대도시에도 이런 터미널이 있을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형편없어요. 시골 버스터미널같은 느낌. 주차장도 작아서 버스들이 터미널에 들어올 때 위험하기도 하고, 터미널 실내는 굉장히 좁고... 어지간하면 평점 낮게 안 주는데 유성터미널은 정말.... 1점입니다.

유성신터미널 자리로 우선 옮겨야 한다고 봅니다. 구암동 신터미널 자리에 땅을 메꾸고 컨테이너 임시로 해서 임시터미널을 짓고 승차홈 좀 갖추고 승객들 안전과 승객의 편의해 최선을 다했음 합니다.서부터미널과 통합문제가 언제적 이야기인지 답없네요...참~!!휴

Das Busterminal befindet sich direkt bei der Metrostation Guam. Wir standen die ganze Zeit woanders und waren schon am verzweifeln.

전국 최악 터미널. 매번 버스 10분 기본 20분씩 늦게 오는 건 둘째고 입지 최악.... 2차선 다 가로 막고 버스도 사람도 모두 불편한데 옮기던지 없애던지 조치 좀 하세요. 2016년 인데 1996년 수준의 터미널. 개선 시급..

10년전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그모습 그대로 변한게 없습니다.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승객들이나 보행자에게 매우 위험하고 낡은 터미널입니다. 왠만하면 대전청사 정류소에서 승하차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제발 확장이전좀 하자...터미널이라고 하기 민망하고 터미널간 중간에 정차하는 소도시의 정류장이라하는게 더 맞을듯해요..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유성복합터미널 구경하긴 당분간 힘들듯하군요

선착순으로 탑승하는건 그렇다 쳐도 마구 몰려들어 질서 없이 타는것은 시설 설치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지. 외부 대기용 의자도 기왕이면 쿠션좀 있는 것으로 바꾸면 좋을거 같다.

여러 모로 문제가 많지만 지금 위치에서 확장하는 건 불가능이고 가깝게라도 이전하는 것도 쉽지 않아보임. 근래에 시외버스 어플 버스타고* 가 나와서 이용하기엔 더 편리해졌음.

대전에 아직까지 이런 곳이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택시, 버스, 자가용, 승객들이 뒤엉켜 난장판. 명절에는 헬을 경험하게 될 것임. 제발 확장 이전 좀 했으면..

대체 왜 여긴 리모델링을 안하는지 앞에 도로도 좁고 승강장이 비좁아서 진짜 정신 없음. 최악의 터미널 버스도 제시간에 안오는 경우가 많음

시설이 별로고 버스들이 많아서 매우 혼란하고 번잡스러움. 하지만 유성에서 서울/광주 이외 지역을 갈 때는 이용할 수밖에 없음.

자리 최악 줄 기다리는것도 최악 버스시간의 탄력성이 0 시간도 들쭉날쭉해서 시간표를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

넘 더러워요. ㅠㅠ 화장실 휴지도 없고 넘 더러워요.

길막힘의 주범.. 그 근처만가도 짜증나기시작함

어서 복합터미널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좀 구리긴해도 가까워서 애용합니다

ㅋㅋㅋㅋ 난장판.. 너무 위험함

좁은 공간이라 좀 불편하죠.

터미널 이용하기 편리

아조으기연기인서요ᆞ

좀 지저분해요 ㅋ

매우 정신없음

고속버스 빨름

65

굳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