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을 줄수 없는게 아쉽다. 요청사항을 지시로 알아듣고 그거에 대해서 하인 부리듯이 말한다고 하는 놈들이다. 짐 포장도 엉성하고 그릇을 에어캡에 안싸고 신문지에 싸고 바구니에 목욕가운과 신발을 넣어놓는 무식한 놈들임. 그리고 사전 동의도 없이 침대를 밟고 올라가고 뒷정리도 제대로 못한다. 나중에는 우리에게까지 욕하고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며 보복성 협박을했다. 결국에는 경찰을 최종적으로 2번을 부르며 상황이 악화되게 만들기까지… 자세히

유리로 된거 잘깨먹고, 주방용품 위치를 기억안난다고 되는대로 쑤셔넣는 바람에 꺼내서 다시 정리해야 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요샌 통용되진 않는다곤 하지만 이런 업종은 아직 통용되는 말인가봅니다.

이사 여러번 했지만 이곳처럼 깔끔하게 해주신 업체는 처음이었습니다. 믿고 맡겨보세요

이 업체 이용한 게 내 인생 최대 실수 블로그 홍보광고 포스팅 낚이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