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미술관 is a Art museum located at 587 사북면 지암리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523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5 stars.
Monday | 10AM-6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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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0AM-6PM |
Wednesday | 10AM-6PM |
Thursday | 10AM-6PM |
Friday | 10AM-6PM |
Saturday | 10AM-6PM |
Sunday | 10AM-6PM |
The address of 이상원미술관: 587 사북면 지암리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이상원미술관 has 4.5 stars from 523 reviews
Art museum
"Entrance fee is 6000₩ Was quite a while to wait from Chuncheon station (check the bus schedule first because it's not a frequent bus due to the small amount of people who take it)"
"Beautiful scenery and modern gallery set in tranquil river valley"
"2021년 전시를 보고나니 다른 그림은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으려나 싶어 조바심이 나게 좋은 장소였습니다"
"처음듣는 이름의 작가이고 시내에서 떨어져 있고 좁은 시골길을 통해 도착한 곳에서 전동카로 다시 미술관까지 별도 이동해야 하면서 도착한 미술관 본관은 특이한 형태의 원형건물로 1층은 커피숖 이고 4층부터 아래층으로 관람이 시작되며 85세의 작가의 최근작이 개관 5주년기념으로 '귀토'란 주제로 4월~8월까지 전시되고 있다"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대부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상원 화백 작품들로만 채워져 있고, 작품 또한 난해하여 미술품 애호가인 나로서도 괜히 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ntrance fee is 6000₩ Was quite a while to wait from Chuncheon station (check the bus schedule first because it's not a frequent bus due to the small amount of people who take it). But, the bus goes directly into the museum. The ticket booth is upfront, and you'll have to pay extra for crafting experience (pottery, metal, glass blowing). The art museum is a 10min walk uphill from the information center and you'll pass the rows of art studios for crafting the italian restaraunt and the "artstays" where you can spend the night (not sure about the pricing, 2 people were >100,000₩ I think). The mountain view is amazing, btw. The art museum has 5 floors in which each floor has a different theme (5th floor was being renovated at my time of visit). 4th floor had the Painter's backstory and the 2nd floor had a charcoal drawing experience area. 1st floor is the museum gift shop and cafe, near the exit is a chalk wall where you can draw and write. If you want to wait for the bus, you can wait in the information center and the staff will call you. The staff were very nice. Knowing basic korean will help a lot, or bring your translation app. English captions are available under some drawings, brochures and books.
Beautiful scenery and modern gallery set in tranquil river valley. Uniquely designed the entrance is set away from the gallery we took the shuttle as its uphill and we had our grandpa. The gallery is spacious and very calm, the exhibition was based on Lee Sang Won's work, with each level dedicated to a separate style and period of his work. Ground floor is cafe and shop with landscaped gardens and accommodation units for overnight stays. Worth the trip for a 1/2 day from Chuncheon especially for the scenic journey.
2021년 전시를 보고나니 다른 그림은 언제 어떻게 볼 수 있으려나 싶어 조바심이 나게 좋은 장소였습니다. 롯* 큰 기업의 말도 안되는 미술관 보다 이렇게 미술관을 미술관 답게 운영하는 이곳은 현대인의 오아시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별 하나 뺀 이유는 2021 작품 말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사실화 작품이 처칠 초상화 한 작품 뿐이라 속상해서 뺐어요. 네 심술입니다. 그림 더 안 보여주셔서요 … 다음번 또 방문 하겠지만 이번 보다는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으면 합니다. 이곳에는 숙박과 식당을 갖추고 있어서, 숙박 스테이 상품이 있어서 코로나에 참 좋아 보였습니다. 2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금속 공예, 도자기 공예 혹은 저녁 포함 1박 상품이 있어서 알아보고 관심있는 체험과 함께 휴식하기 좋은 일정이 있습니다. 참!! 음료도 굿입니다.
처음듣는 이름의 작가이고 시내에서 떨어져 있고 좁은 시골길을 통해 도착한 곳에서 전동카로 다시 미술관까지 별도 이동해야 하면서 도착한 미술관 본관은 특이한 형태의 원형건물로 1층은 커피숖 이고 4층부터 아래층으로 관람이 시작되며 85세의 작가의 최근작이 개관 5주년기념으로 '귀토'란 주제로 4월~8월까지 전시되고 있다. 교과서의 도산 안창호 영정사진과 국빈방문자들의 인물화를 주로 그리고 단성사 극장간판그림의 상업미술 에서 시작하여 한지에 유화로 625의 경험과 흙, 토지, 바퀴, 인물화등을 극사실주의로 그리고 있다. 팔지 않은작품 수천점과 개인이 모은 수천점의 작품으로 년 3~4회 기획전시 하고있다. 산속의 미술관은 기타 숙박시설도 가지고 있고 아트와 공작실도 운용하고있다. 입장료는 5천원이고 년중회원권은 1만원에 판매하고있다.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대부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상원 화백 작품들로만 채워져 있고, 작품 또한 난해하여 미술품 애호가인 나로서도 괜히 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입장료를 출입구에서 미리 낸 후 차를 타고 미술관으로 올라가서 들어가는 시스템인데, 만약 미술관으로 들어가서 입장료를 내는 시스템이었으면 미술관이 별로인 걸 알고 그냥 돌아가서 ㄱ돈낭비 안했을텐데, 출입구에서 미리 계산하고 차타고 미술관으로 올라가니, 실망이 커도 돈 버렸다고 후회할 수밖에… 여기 숙소,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는 것 같은데 주변에 즐길게 거의 없는 한적한 곳이어서 굳이 이 오지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특히 미술품을 보기 위해서라면 별게 없어서 말리고 싶다. 입장료가 아깝다.
이상원미술관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을 갔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예쁘고 맛있어요^^ 그치만 음식 나오는 텀이 조금 기네요ㅠㅠ 식전빵 먹다가 기다리다가 샐러드 먹고 또 기다리다가 언제 음식 나오지 할때쯤 주문한 음식이 한번에 나왔습니다~ 빠네는 소스가 조금 더 많았으면 했구요. 안심찹스테이크앤라이스는 음... 고기가 좀더 신선하고 소스가 조금만 덜 짰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멋진 풍경 보면서 맛있게 먹고 추가 주문한 커피까지 테이크아웃해서 살짝 산책하니 행복한 가을 나들이였어요^^
숲속에서 한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숲속에 자리한 미술관은 계곡 위에 위치하여 있어 자연과 하나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지위에 황토를 이용하여 그린 작품들도 인상적이다.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유리공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힐링하기에 적합하다. 미술관만 이용도 가능하고 미술관 건물 말고 체크인하는 건물의 5층 건물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뮤지엄스테이와 하나로 운치있는 곳에서 숙박을 할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
A place for the art lovers. It has beautiful surroundings with a stream passing near to it. The first floor has cafe and restroom. The entrance fee for an individual is 6000KRW which is worth to pay to enter the beautiful art gallery.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던 미술관인데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다. 산 길을 따라 한시간여를 가야 하는 이 곳이지만 도착하면 신기한 곳이다. 입구 주차장이 주차를 하고 셔틀(?) 카트를 타고 미술관까지 가면 된다. 미술관에는 여유롭게 볼 전시가 있고, 나와서 보면 경치가 정말 좋다. 이 곳에는 뮤지엄 스테이도 운영 중인데 한번 꼭 이용해보고 싶은 곳이라 팜플릿을 챙겨왔다.
오염되비 않은 아주 깨끗한 산과 숲속에 위치한 특별한 곳 ! 두번째 방문인데...역시나 만족도 최고이다. 호텔급 이상의 숙소와 어디에서 봐도 아름다운 자연이 보이고 디너 & 조식 제공되고 미술관 관람과 유리 & 가죽 & 도자기 공예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관광이 가능하고 맑고 깨끗한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물소리도 듣고 조용히 쉴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 합니다.
우연찮게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너무 멋진 곳. 건물도 건물에서 바라보는 산속 정취도 멋짐 지나가는 길에 차 마시기에도 좋을 듯. 숙박, 식사에 체험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엔 1박 패키지 시도해 볼 예정. 덕분에 알고 있었지만 몰랐던 그림과 화가에 대해 다시 보고 계곡에 들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장소 입장료(성인 6,000원)가 저렴하진 않지만 아깝지도 않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 자리잡은 이상원미술관은 너무 여유롭다. 초록이 물든 주변 산들의 모습과 어우러진 미술관은 정말 마음의 넉넉함을 준다. 미술을 모르는 나와 같은 문외한도 미술이 좋아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가평에 가면, 남이섬 자라섬만 들르지 말고 이곳 '이상원 미술관'을 꼭 들러 보길 권한다.
춘천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는 곳이라서 개인차량이용을 추천함.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나 남춘천역에서 약 30분이상 소요됨. 네이버에서 10퍼센트 할인받을 수 있음. 조금 일찍 도착하면 주변산책하거나 1층 로비 카페에서 대기해도 됨. 작품도록을 별도로 구매할수있음. 전시된 작품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음. 의외로 규모가 큰편이 아니고 공간활용을 잘못해놓음.
1박했는데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계곡이 흐르고 밤에 별도 보이고 아침에 운무낀 산의 모습까지. 미술관도 잘봤습니다. 식사도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고 공예체험도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그중에서 도자에 페인팅했어요~ 저는 푹신한거에 익숙해져서인지 침대가 딱딱해서 좀 불편했어요ㅠㅠ 딱 그거빼고 다 좋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낸 곳이었습니다!
경치가 좋고 아이들과 다녀왔네요. 장거리 여행이라 힘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순간 모든 피로가 싹 날아가더군요. 여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화 화가님이 아직도 생존하시고 계시며 인물화를 통해 지난 세월을 살아오신 분들의 얼굴을 통해 역사를 보고 온듯 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좀더 크면 다시 갈 계획입니다. 추천합니다.
도자 체험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석식, 조식 2식과 숙박, 박물관 입장료, 도자 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 가격 대비 평균 이상이었고요, 특히 도자 체험 가이드해주시는 직원분이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 주시면서 너무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직장에서 좋은 대우 받으시길 바라며 리뷰 남겨봅니다.
에어컨 안에 먼지가 가득하네요. 좋은 공간인데 객실서비스는 여관급이에요. 객실에 종이컵이 없어 유리잔을 빌리는데 1개당 2천원을 받네요. 가져다 주는 것도 없고 모두 프론트로 가서 받아야 합니다. 공간을 대여해줄 뿐 서비스는 전무 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좋은 공간인데 많이 아쉽네요
산들과 앞에 흐르는 물줄기가 만둘어주는 자연 경관이 너무 좋고 펜션도 깔끔하며 미술관람이나 수영까지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많이 안 알려졌으면 하지만 또 너무 안 알려져서 닫게 되면 어쩌나 걱정되는 곳 입니다. 레스토랑 조식 뿐 아니라 중식, 석식도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춘천 지암리 산 속에 위치한 미술관입니다. 5층 원형 건물의 미술관, 고급스런 숙소, 이탈리안 레스토랑, 야외 수영장, 공예체험관등이 있어 1박2일 힐링과 미술작품 감상이 가능한 곳입니다. 가끔씩 갈때마다 미술작품도 바뀌고 늘 여유로운 힐링이 가능해 좋은 공간입니다.
산속에 있는 미술관이에요. 대중교통으로도 시간 맞추면 갈 수 있고요. 이상원 화가 상설전 말고도 기획전이 얄리는데 그게 더 재미나요. 사진 찍기 좋은곳입니다. 저녁은레스토랑예약해야 먹을 수 있음. 스테이하면 숙박 석식 조식 미술관 체험 이렇게해서 149000부터예요
1박 2일 가족 휴가. 맑은 계곡과 산, 맛있는 식사와 미술이 어우러진 숨은 보석같은 곳.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다만, 취식이 안되니 식사 외 가벼운 음식은 준비해 가세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엔 영 실망이네요. 청소도 넘 지저분했고 소파도 꺼지고 벽엔 곰팡이 결로가 심하고ㅜㅜ 입실 퇴실 시간도 오성급호텔보다 까다롭네요. 서비스가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다신 안갈거예요.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그나마 별두개줍니다.
가족 여행으로 주말에 다녀왔는데 숲속 한적한곳에 위치해 있고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있는데 너무나 깨끗하고 물고 깊지 않아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비오는날 가서 그런지 운치가 3.5배 증가했다. 작품을 모르고 갔는데도 신문기사를 한편에 붙여놔서 이상원화가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건물디자인도 아름답고, 미술관스테이도 있어서 1박도 가능하다. 추천여행의 필수 추천장소!
원래 미술관 가는거 좋아하는데 스테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미술관 관람에 식사 공방체험까지 할수있어서 6개월 아기랑 여유로운 여행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미술관 입장료 6000. 평일에 왔더니 한산하고 좋네요. 통창으로 산세가 예쁘게 보여서 봄 가을에 방문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레스토랑&스테이 평이 좋던데 나중에 다시 와바야겠어요. 카페는 점심시간인 12-1은 주문 불가!
힐링 되는 곳이에요~ 산책로도 좋고 유리공예 도자기공예 등 체험할 수있는 곳도 있고 리조트도 있고 계곡도 바로 있구요~ 미술관과 산책만 즐기고왔는데 다음에는 리조트와 체험도 해보려구요~ 엄마와 데이트로 참 좋았습니다…
여름에 1박하며 미술관도 관람하고 계곡에 발도 담그고 시원한 산바람과 내음을 느껴보기 좋은 곳. 한적한 주위와 계곡에 쌓인듯한 포근함(느낌) 으로 고요함을 곁에 둘 수 있는 곳이다. 숙소에 있는 이태리 음식점이 꽤 괜찮다.
화익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주변 경관이 좋고, 미술관 관람 후 체험공간도 있고, 숙소도 있어 힐링공간으로 너~~무 좋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그림 같은 풍경속에 멋진 미술관 다음에는 미술관스테이에서 1박 하면서 체험 프로그램도 하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에요~ 작품을 보다가 소소한 체험 공간도 있고~ 딸램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산중에 있어 한적하고 공기좋아요~ 예전에 한번 숙박하고 방문했는데 조식+숙박+관람 포함된 기준이라 가성비 나쁘지 않아요 이 인근 괜찮은 숙소가 마땅치 않아서 다음에도 근처 방문할 경우 재방문의사 있어요
조용한 산속, 깨끗한 공기, 어딘가에서 조용히 쉬고 싶을 때 가면 좋은곳. 음식도 생각 외로 깔끔하고 좋았음. 사진 찍기 좋음. 단점 침대가 좀 불편. 방 난방이 너무 더움 조절하기 힘들었음
깨끗한 숙소, 조용하고 아름다운 경관. 시원한 계곡,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미술관. 이상원화백 그림이 가슴에 와 닿음.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고급스런 경험. 너무 여유있고 힐링되는 느낌.
이상원 미술관, 뮤지엄 두 곳 다 예쁘고 멋졌음, 미술관 전시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가 있었는데 둘 다 굿~!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좋은 경험이었고 그림의 질감과 흐름 모두 놀라웠고 색감이며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조용한 숙박장소죠 조식과 석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멤버쉽 10%할인은 한분에 한하고 또한 단품메뉴 주문에만 해당됩니다 셋트메뉴는 멤버쉽할인이 적용되질 않으니 참고하세요
춘천에서도 20여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미술관 이상원 작가에 대해 알수 있는곳 규모에 비해 작품수가 많지 않아 아쉬움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음 두번 갈수 있으려나?
최고였습니다. 그 동안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계곡과 바로 연결되이 있고 숙박, 체함 모두 만족스러운 휴양지는 처음이네요. 강추합니다.
미술관스테이 스테이크 디너 최고입니다. 샐러드, 옥돔구이, 미디엄레어 안심스테이크 서울 특급호텔보다 좋습니다. 룸도 격조있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