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서 방문했습니다. 고양이 귀지가 많이 생겨 방문했는데요 예약하고 3일 뒤 찾아갔고 대기 시간은 5분정도 였습니다. 굉장히 어려보이시는 분이 진료를 보시더라구요.. 귀지라 그런지 신입이신 분을 배정해주신것 같았습니다.. 설명하시는걸 보니.. 사진 찍은 것도 휴대폰으로 보여주시고.. 설명이 전문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인 아이 상태도 확인하지 않으셨어요 . 가령 몸무게를 잰다던지요. 초진이면 당연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제 말만 들으시고 컴퓨터에 적고 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귀검사하러 2층에 데리고 가는데 30-4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사전에 비용 설명 없었구요. 귀세척 비용도 받더라구요,, 비용 받는 곳 처음 봤네요.. 심지어 귀세정액보다 1.5배 비쌌습니다. 귀 검사비용과 동일 했구요. 귀 세척을 전문적으로 하나봅니다. 초진비, 귀검사비, 귀세척비,세정액 해서 8만원 나왔습니다. 애기 태어났을 때 갔던 병원은 초진할때 몸무게, 귀 검사, 촉진, 발톱 관리, 치아 확인 다 해주셔서 그런지 여기는 진료에 비해 과도하게 청구된 느낌입니다. 초진비 다른 곳에 비해 2.5~3배 비싸구요. 카운터 분 너무 불친절하십니다. 귀 세정액도 만료기한 4개월 남은거 주셔서 교환 전화 드리니 다음부터 확인하고 가져가라고 하시고 .. 기분 나빴네요. 진료가 전문적이면 비용이 비싸던 말던 관계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불만족스러워 후기 남깁니다. 응급 시에만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괜히 심장병 (이뇨제 포함) 약 먹여서 안그래도 신장 안좋은 앤데 급속도로 나빠졌어요. 검진 받으러 갔다가 심장병 있다고 진단받아서 약 먹였는데 비교적 멀쩡했던 애가 약 먹는 동안 힘도 없고 밥도 못먹고 신장도 조금 나빴는데 일주일만에 온몸에서 암모니아 냄새 날 정도로 나빠졌어요. 병원 다니는 동안 이유도 모르게(의사님도 모르시더라구요) 숨쉬는게 힘든 것처럼 계속 헥헥거렸구요. 심장병은 임상 증상도 없었던부분인데 이뇨제도 잔뜩 주시면서 꼭 먹여야 한다고 하시더니 애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심장치료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그제야 이뇨제를 빼는 옵션도 주시더라구요. 근데 이뇨제 빼시면서 말도 없이 약도 다른 약으로 바꾸시고 ㅎㅎ (처음에는 이 약은 입원한 상태에서 경과 보면서 투여해야 한다고 하시더니 치료 안한다 그러니까 그냥 주시더라구요. 저는 약 바뀐줄도 몰랐죠). 이주일만에 200만원 쓰고 응급실도 들락날락거리고 정말 애기가 이러다 죽는구나 했어요. 약 안먹이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다신 안갈거예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추천해 주셔 가게 되었어요. 안과 질환부터 심장질환, 내과, 정형외과 치료, 침 치료 등이 모두 가능한 동물 종합 병원이에요. 1층 진료실은 각각의 방에 들어가 프라이빗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대기실 역시 불편함 없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고요. 2층은 각종 검사 및 종합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3층은 특수 치료와 수술실 등이 있어요. 가능한 아기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같아요. 또 오랜 상담 결과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고 마음으로 진료해 주신다은 걸 느꼈어요. 까탈스런 우리 애기도 여기 다녀오면 큰 스트레스는 안 받는 것 같아요. 병원 뒤쪽 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로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24시간 운영하는 동물 종합 병원이에요.

집하고 가까워서 기본 진료라던가 중성화 수술외에는 진료비가 비싼 축에 속하기 때문에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병원을 믿고 하자는 대로 치료법을 따르고 입원 시켰지만 10일 입원하고 455만원 결제.. 오히려 입원 전보다 예후가 더 안좋아진 경우라서 퇴원시키고 3일 째에 하늘나라 갔어요. 차라리 이왕 떠날꺼면 보호자인 엄마 곁에 더 머물게 할 걸 그랬어요. 제가 기분나빴던 부분은 죽을 운명인 아이에게 호전되고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다는 부분이 좀 그래요.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상담내용도 직설적이지가 않은 편이고 돌려서 말씀하시다보니 보호자 입장에서는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울집 강아지 자궁적출 긴급으로 수술 받았는데 이것저것 검사하고 수술비가 어지간히 나왔어요 몇일 더 입원 경과 보자 하셨으나 집으루 데리구 와서 며칠뒤에 검사 받으러 총 병원비가 200만언 넘게 나왔네요 병원비는 후덜하나 의료진들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자세하게 설명두 차근히 해주시고 어쨋든 우리 티케 새끼는 못보게 됬지만 심정지도 한번있었을 정도로 심각했었는데 다시 보게 되어 정말 여러감정 밀려오더군요 울 오파덕에 티케가 살아났어요 땡큐^^

약 10여년간 강아지 두마리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가족같은 반려견/반려묘를 믿고 맡기실 수 있는 병원 입니다. 제 강아지 두마리 다 중증으로 수술도 수차례 받았고, 여러가지 치료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의료진의 실력도 당연히 뛰어나시지만, 치료를 받는 강아지나 보호자에 대한 배려가 특히 감사한 병원 입니다.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몹시 몹시 몹시 비쌈. 장비는 많아서 이런저런 정밀 검사는 가능한듯한데 비용은 몇백 각오해야될꺼고. 단순 엑스레이 몇장 찍었는데 삼십은 우습게 넘었습니다. 여러 장비 검사를 해야하는 엄청난 중병이 아닌 이상 동네병원 자주자주 미리미리 이용하는게 더 케어하기는 좋을 듯.

말티즈 2마리를 위해 7년째 다니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그런지, 아직은 아이들이 큰병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포도를 먹어서 새벽에 방문했습니다. 선생님 친절하시고 처치도 잘해주셔서 건강해졌어요. 너무 좋은 병원이네요.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진찰해주시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저희 냥이가 예민한데 편안하게 진료 잘 받고 왔어요.

역삼동 살때 자주가서 사료사던곳 인데..전 직원이 모두 굉장히 친철합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General Hospital for Puppies 24 hour emergency center

친절하고 실력이 좋습니다 일반 진료비도 로컬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오히려 저렴합니다

반려견이 급 다리가 뻣뻣해서 mri찍으러 갔어요...친절하고 전문성있어 좋았습니다

우리 소망이 종합검진 다녀 왓어요 친절하고 믿음이 가네요

친절합니다. 닥터께서 상세하게 설명 해 주십니다.

우리 마루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비싸긴했어요

진료 아주 잘 받았으나 진료비140나옴

선생님 친절하시고, 주차장도 좋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넘 좋은분들인거같아요~~

애완동물 치료센터 로친절하고 환경좋음

뒤에주차장이있어요

노견전문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