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가서 볼링 한판 치기 나쁘지 않습니다. 공이 중간에 한번 걸려서 안오고 있어서 말해서 빼달라구 했구요. 코코팜 뚱뚱한 큰 캔이 하나에 2천원이라 더 놀랬습니다. 한 게임당 5천원이라고 하고 대화료도 따로 있는데,,, 그리고 다그런지는 모르지만 공 나오는 그게 보통 공이 촫촥하고 끝까지 오거나 뒤에 오는 공이 톡톡 쳐줘야하는데, 안오고 거기 나오는 곳 앞에 멈춰있더라구여 뒤에 잇는공이 더 무거운 공임에도 불구하고 앞에 공이 안가고.. 뒤에 있는 공 다시 들어갈려고 하구... 손으로 일일히 다 뺐습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님 락볼링장이라서 조명과 음악이 나오는데, 귀에 들어오진 않드라구여. 그냥 그랬어여. 뭔가 옛스러움?의 노래가 많이 잏었구여 그리고 신발에서 냄새 오지게 나는거 같아여ㅠㅠㅠ 시간이 무료하다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볼링에 <볼> 자도 모르는 쌩 초보들 술먹고 삘받아서 가봤어요 락볼링장이라고 해서 좀 어둡고 형광형광 할줄 알았는데 , 전혀 아니네요 굉장히 밝고~ 술도 팍팍 먹으려고 갔는데 안주는 편의점에서 파는 마른안주보다 못할정도.. 분위기가 절대 한게임 이상 칠 정도는 안되서 한게임만 치고 나왔어요 첫스타트에는 스페어도 하고~ 스트라이크도 하고 나름 재미지다가 점점 시시해진다랄까.... ☑︎ 보통은 흡연실도 스테이지 바로 뒷편에 있는데 여긴 흡연실이 볼링핀 옆에 있어요ㅋㅋ굉장히 멀어서 왔다갔다 할수가없어요 사람들 기다리니까;;;

Too expensive and they didn't get me moneyback when their system went out of order all of sudden

볼링과 락이 만나 환상적입니다. 젊은이들의 열정과 함께 친목도모에 획기적인 장소입니다. 넘 잼있습니다.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기에 최상입니다.

상무지구에서 술 한 잔하고 놀기 좋은 볼링장 락볼링장인데 디제잉까지 해서 아주 좋다. 상무지구에서 술자리 있을 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

즐거운 볼링장입니다. 음악도 신나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운동할수 있는 곳입니다. 볼링 도하고 운동도하고^^

장소가 협소하지만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방역수칙 잘 준수하십니다

비싸기만하고 볼도 전혀 관리가 되질 않아 아쉬웠습니다.

간단히놀기좋음 8개 레인이며 약간 밟은 락볼링장임

제가 가본 락볼링장 중 레일 괜찮은 편이에요

술파는 볼링장인데 안되는 술이 너무 많아요

밤에 갔는데 반짝반짝에 또 한번 가고싶은

저렴해요!!!! 단 점심에 방문함

새벽4시까지 운영하는 것이 좋음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기억

나에게 딱 맞는 레일

술마시고 가기 괜찮음

락볼링장 너무 신나요

술마시고 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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