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오브 테일스 (Bar. Tale Of Tales) is a Cocktail bar located at 2 Haengun 1-gil, Bongcheon-dong, Gwanak-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0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7 stars.
Monday | 7PM-2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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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7PM-2AM |
Wednesday | 7PM-3AM |
Thursday | 7PM-3AM |
Friday | 7PM-12AM |
Saturday | 7PM-2AM |
Sunday | 7PM-2AM |
The address of 테일 오브 테일스 (Bar. Tale Of Tales): 2 Haengun 1-gil, Bongcheon-dong, Gwanak-gu, Seoul, South Korea
테일 오브 테일스 (Bar. Tale Of Tales) has 4.7 stars from 205 reviews
Cocktail bar
"영화와 잔잔한 재즈 음악 분위기부터 고급스러워서 좋은데, 가성비는 짱짱하고, 게임에 나오는 술도 주문 가능하며, 서비스까지 찰지구나"
"오타쿠 친구가 소개해준 곳인데 조용한 동네에 바가 위치해있어서 의외다 싶었습니다"
"다양한 술, 프로페셔널한 스태프, 좋은 분위기, 그리고 발할라 칵테일! 캐주얼바지만 본격적이고, 술 종류는 다양하며 힙합이나 댄스음악이 나오지 않아 좋다"
"벌써 3년째 이곳에 집에 가듯 방문하고 있다"
"프로모션이 매주 바뀌는데 평소 못먹어봤던 메뉴를 5천원~1만원으로 인당3잔까지 즐겨볼 수 있어서 좋고 인근 바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바같아요 바 자리도 많고 테이블석도 많아서 근처 주민들이 가볍게 들어오고 나가는 그런 곳입니다"
영화와 잔잔한 재즈 음악 분위기부터 고급스러워서 좋은데, 가성비는 짱짱하고, 게임에 나오는 술도 주문 가능하며, 서비스까지 찰지구나. 단체손님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카운터석에 앉아 직원분들과 즐거이 느긋하게 담소 나누기도 좋은 분위기. 하나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카운터석은 칼 같은 마스크 규정 적용인 반면에 테이블석은 마스크 벗고 있어도 제지가 덜했다는 정도?… 자세히
오타쿠 친구가 소개해준 곳인데 조용한 동네에 바가 위치해있어서 의외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주변 손님도 오타쿠고 나도 오타쿠고 바텐더 분들도 오타쿠 같았습니다. 심지어 여기 구글 리뷰에도 애니 프사들이 많은듯ㄷㄷ 하지만 분위기는 갓반인 카페같은 인테리어에 차분한 느낌이고, 밤9-10시경 자리가 꽉 찬 후에는 시끌시끌합니다. 새벽 1시까지 바에 앉아… 자세히
다양한 술, 프로페셔널한 스태프, 좋은 분위기, 그리고 발할라 칵테일! 캐주얼바지만 본격적이고, 술 종류는 다양하며 힙합이나 댄스음악이 나오지 않아 좋다. 기본안주인 야채와 과자도 훌륭. 저 아래 받침은 Va-11hall-a 칵테일 시키면 따로 내주는 것.
벌써 3년째 이곳에 집에 가듯 방문하고 있다. 취향 파악을 아주 잘 하신다. 그래서 술 얘기는 패스. 익살스러운 대화, 재미있는 가쉽거리 무엇보다 친절해서 내 뇌리속에 언젠가 이사가더라도 한 번 쯤은 떠올릴만한 곳이라 가히 평가 할 수 있겠다.
프로모션이 매주 바뀌는데 평소 못먹어봤던 메뉴를 5천원~1만원으로 인당3잔까지 즐겨볼 수 있어서 좋고 인근 바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바같아요 바 자리도 많고 테이블석도 많아서 근처 주민들이 가볍게 들어오고 나가는 그런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는 당연 최상이다. 무엇보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 중 몇은 칵테일에 관련된 게임을 접하고 방문하는 이유가 있을꺼다. 그러한 이유로 방문한다면 정말 만족할 정도로 즐거운 장소이다.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하려고 들렸는데 친절하셔서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피나콜라다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셨는데 둘다 습한 여름날 청량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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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에서만 마실 수 있는 발할라 칵테일이 정말 좋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실 수 있음. 단, 사람이 차기 시작하면 시끄러워지니 조용한걸 원한다면 오픈타임에 가는 걸 추천.
집근처라 혼자 자주 가는 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는 사실 말 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혼자 와서 주로 플래너 쓰거나 할일 하는 편인데, 딱히 터치 안하셔서도 좋습니다.… 자세히
관악구에서 몇 안되는 제대로 된 클래식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곳이자 파우스트 맛집. 시그니쳐 칵테일도 개성있어요. 지금은 tail of tales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바텐더분마다 조금 스타일이 다르긴하지만 설대입구~낙성대에서 칵테일 마시기 정말 좋은 곳. 커스텀 가능하니 한번 얘기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오늘 세잔마시고 가는사람~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위스키와 칵테일을 즐기기 좋은 곳. 위스키 테이스팅 메뉴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가격도 싼편임. 바텐더 분들도 친절하시고 재밌으시니 테이블보단 바에 앉아 바텐더 분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마시는걸 추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다. 더욱이 맛도 좋은 칵테일바면서 몰트류도 다종 구비되어 있어서 방문하기 좋다.
집 가까이 좋은 칵테일 바가있었네요. 가끔 한잔씩해야겠어요.
1인당 가격
₩20,00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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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칵테일들이 인상적! 위치가 위치다보니 시끌벅적한 분위기. 가격은 서울에선 괜찮!… 자세히
45 reviews
South Korea, Seoul, Jung-gu, Jeo-dong 2(i)-ga, Mareunnae-ro, 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