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Hwaam-dong, Yuseong-gu, Daejeon, South Korea
티놀자 애니멀파크 is a Zoo located at 195 Hwaam-dong, Yuseong-gu, Daejeo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4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Monday | 10:30AM-6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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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0:30AM-6PM |
Wednesday | 10AM-6PM |
Thursday | 10AM-6PM |
Friday | 10:30AM-6PM |
Saturday | 10:30AM-6PM |
Sunday | 10:30AM-6PM |
The address of 티놀자 애니멀파크: 195 Hwaam-dong, Yuseong-gu, Daejeon, South Korea
티놀자 애니멀파크 has 3.9 stars from 245 reviews
Zoo
"비오는 날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있는집이라면 적극적극 추천합니다"
"큰 규모는 아닌지라 1시간30분정도면 먹이체험을 다 하며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않았어요"
"주차가 편리하고 아이들이 먹이주기 체험하기가 용이하게 시설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비오는 날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무리 없이 했습니다 입장료는 좀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돌아보고 나선 파크 운영을 위해선 어쩔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구요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는곳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방문전에 알아본 것으론 냄새 이야기가 많았는데 실내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충류, 조류 체험하기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듯합니다. 파크 안의 카페는 적당한 가격에 음식을 판매했습니다. 오락실이 있었는데 작동안되는 것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시설이나 볼거리는 적당했구요 직원이나 아르바이트 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이곳 사장님이 인력관리를 잘하시는건지 운이 좋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론 나쁘지않았습니다만 재방문은 고민하겠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있는집이라면 적극적극 추천합니다.처음에는 노후된 건물이어서 좀 망설여 젔습니다.들어가서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여 여기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동물 선생님과 한바퀴 돌면서 파충류먹이주기,만지기체험을 하는 시간있어서 해봤는데 처음 별로였던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동물 선생님이 이동할때 마다 아이들이 줄을이어 따라가는데 피리부는 사나이가 생각낫습니다. 아이가 있는집이라면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최대 10분
예약 권장
예
큰 규모는 아닌지라 1시간30분정도면 먹이체험을 다 하며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지하와 2층에도 나름의 놀이시설이 있지만 엘레베이터를 못찾아서 트라이크를 끌고 갔지만 들고 오르락 내리락했네요. 약간의 냄새는 감수하셔야하고 먹이체험실에 설명해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잘 설명해주셔서 좋은 점수 드리고 싶어요. 주차장이 건물 앞과 가장 아래 두곳있는데 건물앞으로 가는걸 제가 못찾아서 헤맸어요 표지판을 못찾은 ㅜ 한번쯤 다시 갈 의향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않았어요. 먹이주는건 재밌어하더라하구요. 근데 먹이5종세트 4천원에판매해서 새,거북이,미어캣,토끼,잉어 이렇게줄수있었습니다.구성은바꿀수없어 아쉬웠어요. 아프리카관,파충류관,토끼,원숭이 등 돌아다니면서 도장찍어오면 선물주더라구요^^날씨 선선해지면 야외잔디밭에. 염소도풀어놓는다고얘긴들었는데,지금은더워서그런지없더라구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최대 10분
예약 권장
예
주차가 편리하고 아이들이 먹이주기 체험하기가 용이하게 시설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동물들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시설 보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습하고 더웠어요. 환기가 잘되지않는지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지하 놀이공간은 제습이 잘되지않아 축축했어요. 4층 카페테리아는 주말임에도 닫혀있어서 아쉬웠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처음 가봤는데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수있어서 눈으로만보는데보단 훨씬 흥미로웠어요. 물고기들도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고 직접 먹이줘가면서 실제로 어떻게 먹이사냥하는지 볼수있어서 좋았네요. 여러가지 동물들을 그렇게 실제로 만져볼 기회는 없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도마뱀, 뱀,토끼,거북이,라쿤,페럿 등등 직접 만져봤네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왔어요.ㅎㅎ 근데 시설은 좀 노후되긴했어요ㅎㅎ
옛 아주미술관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애니멀파크입니다. 주요 타깃층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조성된 인상을 받습니다. 유사한 시설인 오월드가 동물원으로서 관람하는 방식이라면 이곳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주말과 휴일에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유성 만남의 광장에서 가깝습니다.
대전 유성이나 대덕쪽에 있는 자녀 분들..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이는 주말에 하는 마술사 삼촌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 특히 각종 동물 먹이 주기 행사나 스탬프 다 찍으면 뱃지도 줍니다. 약간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쉽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육사 분들이 동물을 잘 보살피는지 동물들이 생기가 넘쳐요~~ 사육사분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동물 지식도 넓히고 일일이 만져보니 더욱 실감나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규모는 작지만 작은 동물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내지만 냄새도 잘 배기되는지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매 시간마다 먹이를 주거나 마술쇼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들이 심심해하지 않았습니다. 실내에서 어린 아이들과 시간 보낼 장소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조금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파충류관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험 이벤트시간이 있는데 직원이 매우친절하고 아이들한테 체험해주고싶은 의욕이 넘쳐보여서 그부분에 별5개 드려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요즘 애견카페나 고양이카페도 7000~8000원 하는 거 생각하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직접 만져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뱀도 감아보구,,, 사육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서 재밌게 놀다갑니당! 완전 어린이 위주이지만 23살 27살도 잘 놀았어요!
미술관이 실내동물원으로 변할줄이야.아이동행으로 한번쯤 갈만함.(두번은 모르겠음.)토끼사육장 이후에 동물냄새가 심함.옥상층 방부목이 깨지거나 들뜬곳이 많아서 주의요함.음료맛은 그저그러하고 어린이들이 많이 손을 닦는 화장실 바닥관리가 미흡함
동물들이 너무 적어요 ㅋ 군데군데 아이들 놀수 있는데가 있는데 좀 환기도 안되고 더러운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 노는 공간이 너무 추워요~ 11월초인데 난방을 하나도 안해놓아 아이 감기걸리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입구가 좀 깔끔하게 정리되면 좋을것 같아요 체험 하기 좋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손님이 많지 않아 지하랑 2층이 관리가 잘 안되어 보입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애기 놀기 너무 좋아요~ 생각보다 엄청 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만족 스러웠어요, 애기 크면서 자주 방문할꺼 같아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이정도가격에 이정도 동물수와 볼거리 체험활동이라면 충분히 납득이가능한수준이며 메이저급 동물원과 비교시 낙후된시설및 깔끔함은 떨어지는게 사실임 주차공간도 넉넉한편이며 실내이기때문에 날씨와관계없이 관람가능
아이들 데려가면 먹이주기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잘꾸며놓았어요. 크진않지만 알차게 꾸며놓았네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파충류 담당하시는? 사육사 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음. 즐길거리가 없는것도 아니면서도 알차고 잡다함. 좁은 공간을 잘 배분했고 동물관리를 잘해서인지 냄새도 안남 괜찮음
24개월미만 무료, 36개월미만 7천원 먹이비용 별도 오월드를 가세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최대 10분
예약 권장
아니요
아주 좋았다. 조카랑 놀러갔는데, 가족단위 연인단위 다양하게 놀거리 볼거리가 있어 좋았다. 앞에는 적당한 들판과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있어서, 즐기기도 좋았다.
어린 아이들이 갈만은 해요~그런데 초등생이 가면 재미없다 할것 같네요;;좀 노후도 되었구...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4가지 없는 원숭이가 인간을 농락한다. 일본 원숭이라서 그런가? 참을 수가 없다. 다시 가서 신박하게 괴롭혀 주고 싶다. 감히 만물의 영장 인간을 능멸해??
작아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나름 괜찮음 ㅋ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시설은 다소 노후되었으나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글쎄요..아이가 어리면 모를까 지하 1층이나 2층은 이용할 일이 없고 1층에 동물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대전주민할인 아니면 안갈거같아요
30~1시간 단위로 프래그램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22개월 아이도 집중해서 보고 체험시간에 동물들을 만질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과 가기에너무좋은 체험장입니다. 직접 먹이를주고 평소엔 우리밖,혹은 유리창 너머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수있어 좋았어요.
아쉬운게 많지만 그래도 실내에서 동물들과 여러 놀이를 즐갈수 있는 곳. 13000원은 비싸지만 티♡등등에서 할인권 구입한다면 ㅇㅋ
가격대비 볼수있는 동물이 너무 적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비오는 날 갔는데도 냄새 많이 못 느꼈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셨어요.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미취학 어린이들 가기에 좋아요.
아이와함께 시간보내기 좋은곳.직원분들 친절하고 실내동물원 가본곳중 위생상태 매우좋음. 다만 위치를 찾기가 조금어려움.
아이들과 놀러가기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체험도 많이 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당
냄새 많이 나고 덥고 2층 카페 가는 계단은 어둡고... 놀이방은 덥고 모기가... 솔찍히 빵점 입니다
가성비 생각하면 다른 실내동물원에 비해 즐길만하고, 일하는 직원들의 친절도나 발랄함이 좋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작지만 아이들이 놀고 체험하기 딱 좋습니다. 특히 동물체험이 너무 재밋고 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나 그만큼 볼거리는 별루에요 동물 냄새도 많이나요 그냥 저렴한가격에 한번 가볼만한곳
4시권 결제해서 1시간 보기추천합니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않아요 서비스나 체험안내는 좋습니다
생각보다 동물들은 많지만 관리가 미숙해서 지저분하고 노후된듯해요~ 한번쯤 가볼만해요 그냥
어린아이들 놀기에도 적당했습니다. 사육사분들이 친절하시고 18개월 아기가 신나했어요!!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하고 옥상에 카페는 한산하면서도 한옥을 개조해놓아 아주 좋았어요.
저렴한맛에..그러나 냄새어쩔ㅠㅠ 요즘이날씨도이정돈데.... 좀더워지면진짜못갈듯
관리가 너무안되고 작고 별로 볼게 없어요 있는거에 비해 지금 입장료도 비싸요
첨에만 냄새가 나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요. 직원분들 모두 찬철하고 좋네요.
아이랑 놀기 너무좋아요 청결상태도 우수한편이지만 냄세 심한곳은 심함
이전에비해 훨~~~씬 좋아졌네요 동물들 반응이나 상태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잘설명해주시고 체험도많이도와주셔서 좋았어요
아이와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냄새가 좀 있어서 별 4개
직원들은 친절 동물 관리도 적절 건물의 노후화는 별개
뱀, 도마뱀, 거북이 등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음
시설은 조금 낡았으나 영유아가 가기에 딱 알맞은 크기
조조 할인받아 갔어요 이 가격이라면 정말 만족
동물들이 실내에 있어서 냄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