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is a Hospital located at 77 Sakju-ro,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4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Monday | 8:30AM-5PM |
---|---|
Tuesday | 8:30AM-12PM |
Wednesday | Closed |
Thursday | 8:30AM-5PM |
Friday | 8:30AM-5PM |
Saturday | 8:30AM-5PM |
Sunday | 8:30AM-5PM |
The address of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77 Sakju-ro,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has 3.9 stars from 46 reviews
Hospital
"작년 추석때 자전거사고로 응급실 이용했었다 머리를 다쳤서 두바늘정도 꾀매었는데 그때는 머리에 출혈때문인지 응급차를 기다리는2시간 정도 여기가 어디인지 기억도 나질않았다 응급차를 타고가면서 남편에게 물어 춘천인지 알았고 그때는 머리 통증 때문인지 내 정신이 아니었나보다 머리 외에는 아푼곳이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갈비뼈쪽이 숨도 쉬기 힘들고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해 넘어져서 그런가보다 하다가 통증이 타박상과는 전혀 틀린것 같아 다시 응급실로 가서 증상을 이야기하니 타박상을 크게 입어서 그렇다고 약만 처방받고 왔었다 그후로 3~4일에 시간이 흘렀지만 증상은 호전되질 않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숨쉬기도 누웠다 일어나는것도 기침할때도 통증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록 아파 다시 응급실로 가서 증상을 이야기하니 또 타박상이라 한다 엑스레이라도 찍어달라니 그때는 아푼곳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냥 타박상 이라고 또 약만 처방해 주었다 다음날 이건 아니다싶어 춘천에 있는 인성 병원에 가서 증상을 말했더니 갈비뻐 골절 같다며 확인차 엑스레이를 촬영하자고했다 그결과 갈비뻐 하나는 부러지고 하나는 실금이간게 내 눈에도 확연히 보였다 너무 황당했다 내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응급실에 근무하는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픈 사람을 위해 또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걸 안다 하지만 아주 작은것도 환자에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것이다 환자들이 갑작스럽게 다친날은 정신도 없고 아파서 그 증상이 다 나오질 않는것같다 나도 살면서 이렇게 다친건 처음이라 증상을 늦게 느낄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작은말도 환자에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
"손톱 깨져서 저녁애 응급실 갔습니다"
"현재 폐렴으로 일반병동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치료중에 있는 아이에 엄마입니다 지난 4월도 폐렴 경끼로 중환자실에서 한달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며 있다 건강하게 퇴원하였는데 다시 입원중입니다 한달간 중환자실에서 아이를 돌봐주신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글올리게되네요 엄마와 떨어져 혼자 중환자실에서 있기에 어린나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의료진분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이겨낼수있어 너무 감사했죠 중환자실 면회를 갈때마다 늘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면서 틈나는데로 엄마없이 혼자 견뎌내고있을 아이에게 무섭지않게 곁에 계셔주시고 무엇을 원하는지 저보다 더 잘 알아주시고 외롭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해주셨던 간호사님들께 정말 진심을 다해 감사인사드려요 제아이를 치료해주셨던 의사선생님들 모두 좋으신분들 만나 엄마로써 믿고 의지하며 길다면 긴 시간을 잘 이겨낼수있었습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게 너무 감사했죠 직업이시라지만 그 이상의 인간적인 면이 제 아이를 살리신거 같아요 성심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또 한가지는 환자 보호자를 위해 잘 갖춰진 시스템입니다 제아이가 태어나 지금껏 다니고 있는 삼성병원 시스템 못지않게 잘 갖춰져있고 환자 중심병원 이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발전해나가는 병원이 사는곳에 있어 진료를 본다는게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드리죠 비록 지금 다시 중환자실에있지만 의료진분들 덕분에 또 잘견디고 있는 아이를 생각하며 감사 인사 글 올립니다"
"전 여기 별롭니다"
"강원도에서 가장 친절하고 병원 이름대로 성심성의껏 진료해주는 곳"
작년 추석때 자전거사고로 응급실 이용했었다 머리를 다쳤서 두바늘정도 꾀매었는데 그때는 머리에 출혈때문인지 응급차를 기다리는2시간 정도 여기가 어디인지 기억도 나질않았다 응급차를 타고가면서 남편에게 물어 춘천인지 알았고 그때는 머리 통증 때문인지 내 정신이 아니었나보다 머리 외에는 아푼곳이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갈비뼈쪽이 숨도 쉬기 힘들고 움직이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해 넘어져서 그런가보다 하다가 통증이 타박상과는 전혀 틀린것 같아 다시 응급실로 가서 증상을 이야기하니 타박상을 크게 입어서 그렇다고 약만 처방받고 왔었다 그후로 3~4일에 시간이 흘렀지만 증상은 호전되질 않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숨쉬기도 누웠다 일어나는것도 기침할때도 통증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록 아파 다시 응급실로 가서 증상을 이야기하니 또 타박상이라 한다 엑스레이라도 찍어달라니 그때는 아푼곳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냥 타박상 이라고 또 약만 처방해 주었다 다음날 이건 아니다싶어 춘천에 있는 인성 병원에 가서 증상을 말했더니 갈비뻐 골절 같다며 확인차 엑스레이를 촬영하자고했다 그결과 갈비뻐 하나는 부러지고 하나는 실금이간게 내 눈에도 확연히 보였다 너무 황당했다 내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응급실에 근무하는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픈 사람을 위해 또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걸 안다 하지만 아주 작은것도 환자에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것이다 환자들이 갑작스럽게 다친날은 정신도 없고 아파서 그 증상이 다 나오질 않는것같다 나도 살면서 이렇게 다친건 처음이라 증상을 늦게 느낄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작은말도 환자에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
손톱 깨져서 저녁애 응급실 갔습니다. 아프다고 하는데 상처를 봐야된다면서 손톱을 헤집으시더라구요. ㅋㅋ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담당 의사가 오더니 인턴인지 레지던트 분이 와서 구경하면서 자기들끼리 전문 용어를 씁니다. 대략 그 전문의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싶어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건 환자가 없을 때도 가능한데 굳이 의식있는 환자가 수술받는데 그러는지. 그런건 학회ㄱㄱ. 그리고 전문의가 수술하면서 강대생이 왜 한림대왔냐해서 택시아저씨 추천 받았다, 전공 뭐냐고해서 산림대다, 졸업하면 공원해서 나무 설명하는 사람 하는거냐해서 그런건 대학 졸업 안하고 교육 받으면 누구나 하는거다 임금도 짜서 대졸자에게 추천하지는 않고 은퇴한 사람이 주로 한다고 말했던거같은데 그런거 돈 받고 하는거냐고;;;봉사로 하기엔 그렇잖아요라고 답했는데 곱씹어보니 돌려까기 당한 것 같네요. 인공손톱 바늘로 꼬메고 후에 소독받으러 동네 정형외과가니 그곳에서는 인공손톱 안다루니 소독받으려면 한림대병원 다시가거나 손톱 떼야 된다고해서 뗐습니다. 자기들은 이런거 안다룬다고;; 인공손톱을 바늘로 꼬멨는데 소독 할때마다 떼고 마취하고 바느질하는게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적으로 인공손톱 없이도 손톱 정상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치료는 대학병원, 동네병원보다 학교 보건소에서 더 잘해줬구요 왠만큼 큰 병 아니면 오히려 이런 곳이 경험이 더 많으니 작은 곳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대기는 짧았고 비용도 강남 세브란스보다 훨씬 쌌지만(거의 1/3가격) 전 세브란스나 가렵니다.
현재 폐렴으로 일반병동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치료중에 있는 아이에 엄마입니다 지난 4월도 폐렴 경끼로 중환자실에서 한달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며 있다 건강하게 퇴원하였는데 다시 입원중입니다 한달간 중환자실에서 아이를 돌봐주신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글올리게되네요 엄마와 떨어져 혼자 중환자실에서 있기에 어린나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의료진분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이겨낼수있어 너무 감사했죠 중환자실 면회를 갈때마다 늘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면서 틈나는데로 엄마없이 혼자 견뎌내고있을 아이에게 무섭지않게 곁에 계셔주시고 무엇을 원하는지 저보다 더 잘 알아주시고 외롭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해주셨던 간호사님들께 정말 진심을 다해 감사인사드려요 제아이를 치료해주셨던 의사선생님들 모두 좋으신분들 만나 엄마로써 믿고 의지하며 길다면 긴 시간을 잘 이겨낼수있었습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게 너무 감사했죠 직업이시라지만 그 이상의 인간적인 면이 제 아이를 살리신거 같아요 성심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또 한가지는 환자 보호자를 위해 잘 갖춰진 시스템입니다 제아이가 태어나 지금껏 다니고 있는 삼성병원 시스템 못지않게 잘 갖춰져있고 환자 중심병원 이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발전해나가는 병원이 사는곳에 있어 진료를 본다는게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드리죠 비록 지금 다시 중환자실에있지만 의료진분들 덕분에 또 잘견디고 있는 아이를 생각하며 감사 인사 글 올립니다
전 여기 별롭니다. 서울 큰 병원에 비해 간호사들이 의료인의 자세가 안돼있구요.권역응급의료센터라고 시설 발전 되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의사, 간호사들 수준 형편 없습니다. 환자, 보호자한테 대하는 태도부터 다시 교육받아야할 것 같네요. 진심으로 환자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태도가 보이지도 않구요.
강원도에서 가장 친절하고 병원 이름대로 성심성의껏 진료해주는 곳. 외할아버지께서 16년 전에 여기서 뇌수술을 이상없이 잘 받고 재활치료를 받으셨으나 몇 년 후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가장 잘 봐주는 병원임.
It is one of the famous and big private hospital in Chuncheon.
춘찬에서는 강원대학병원과 한림대학병원이 크고 설비도 좋고 의료진도 실력이 좋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병원이다
얼마전에 한림대 병원 갔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셨어요. 진료 봐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춘천에있는 대학병원. 춘천시민은 물론 인근 군민들이 검사.치료.수술.입원 으로 가장 많이이용하는 종합병원.
추석에 어머님이 교통사고로 발가락을 다쳐 추석당일에 수술을했는데 잘 치유되고 있는중입니다.
춘천에서 방문할수있는 종합병원이며, 오전에는 너무 많이 붐빈다.
정신과 진료할라면 한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다
춘천에서는 제일 큰 병원이라고 합니다.
늘 기다림... 아픈사람 없기를!!
시설 깨끗하고 종합병원의 느낌.!
주차장 협소해서 왕 짜증입니다!
최혁재교수님 감사합니다
주차하기 어려워요
ㅁㅁ,ㅁㅈㅈwa
불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함
만족함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