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1점도 아까움. 작년차 리뷰의 사진들하고 비교해봐도 상태가 심각함. 시설부터 봐도 마감재 다 날아가 있고, 청소나 도배 이런거 제대로 된 게 없어보임. 청소 언제했는지 모를 정도로 여기저기가 지저분함. 입장료 인당 만원인데 음료 간식 죄다 별도로 돈 내야되고. 동물간식은 고양이 츄르 몇개밖에 없음. 그거 다 제끼더라도 동물들 상태가 진짜 심각함. 가게 크기에 비해서 동물들이 너무 많고(중형견 이상만 열몇마리), 강아지들 샤워도 몇달은 안 시킨것 처럼 털이 엄청나게 끈적끈적하고 떡져있음. 고양이, 라쿤, 미어캣 방 청소 안하는거 티내는 것 처럼 냄새가 지독함. 라쿤하고 미어캣은 솔직히 잘 모르는 동물이라 그렇다 치는데. 고양이들 상태가 너무 안좋음. 새끼들이 눈곱 범벅이라 눈도 제대로 못 뜨는데 관리할 생각을 안함. 파충류들 들어 있는 케이지도 라이트만 달려있지 누가 어떤 종이고, 이름이 뭐고 이런거 하나도 없음. 강아지들도 가까이서 보면 미용 말고도 여기저기 좀 다 아파보임. 정말로 가지 마세요.

Costs 12,000 won to enter. Wear the white shoes that cover your toes! The meerkat, ostrich and ferret love to scratch and bite your feet. The animals are cute and the staff are friendly. the dogs do seem to love the owner. I do wish there was more toys and platforms for the animals and the place was cleaner. I was bitten by the ferret but got some quick medical aid. They do warn you of animals who like to bite and pee on you

I would not recommend. It’s so unethical and cruel for the animals. This place made us so uncomfortable and sad. 구청이 이런 곳도 영업을 허가해준다는게 놀라울 정도로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동물 보호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청결도나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