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으면서 화폐박물관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탄천길을 따라 벚꽃 산책로 따라 여러 가지 볼게 많았습니다. 그 중 화폐박물관은 총4개의 전시관으로 한국지폐공사가 공익적인 사업일환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나라화폐와 위조 방지하기위해 지폐한장에도 다양한 기술들이 있었고(위조방지 홀로그램에 위치에 따라 3가지 모양이 변화됨) 옛 선인들의 주조기술 또한 엄청난 기술이 깃들어 있습니다. 화폐의 변천사등 좋은 내용의 전시관으로 이루어 졌고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끼리 많이들 구경하더라고요!

To be honest, I expected more from a museum. I thought, at least there would be gift shops selling commemorative coins. But it's just a small place with displays and infornation. At least, for money lovers, it's something to look into. Very informative.

I work in the industry and I have to admit that the exhibitions are pretty well curated. Miniature Intaglio press and paper machine are impressive! Compared to its equivalent in Finland, here is more substance and more background for money… 자세히

The museum itself is very nicely curated. I particularly enjoyed the Olympic coin history and exhibit. But what made the visit unforgettable for me was the staff. As a Canadian visiting from the USA,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me… 자세히

화폐박물관은 연건축면적 2029㎡, 2층 건물로 1988년 6월 개관하였다. 3개 전시실, 1개 영사실 및 세미나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3400여 종, 3800여 점의 국내외의 주화, 100종의 근대 주화(한말∼현대), 80종의 기념주화, 88 종의 별전(別錢), 1000여 종 2300여 점의 우표, 2,500여 종의 기타 자료 등, 모두 1만 5000여 종 6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자세히

원래 박물관은 아이들이랑 다니는데 아이를 기다리는라 시간이 비어서 주말에 홀로 방문해봤습니다. 공간도 넓고 화폐뿐만 아니라 우표, 메달 등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위조지폐나 크리스마스씰 등 평소에는 잊고 살던 주제를 다시 생각하고 보니 재밌더군요~ 나중에 아이랑 오면 지폐만들기 해보고싶네요 ^^ 자세히

겨울방학 기간에 갔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데스크에서 화폐의 역사, 제조, 위조지폐 감별법 등 문제지를 나눠주고 다 풀어서 반납하면 장갑을 주네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간 몰랐던 화폐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This place is an awesome experience. I enjoyed how the staff did speak English and helped us with all our questions.… 자세히

생각보다 알찹니다. 각 나라별 화폐도 볼 수 있고, 위조 지폐 확인하는 방법도 알 수 있는데 재밌네요. 옆 건물에 카페와 매점이 있어서 요기하기도 좋았어요. 바로 근처에 있는 지질박물관도 꼭 함께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양한 화폐와 동전, 기념주화, 엽전의 만들어지는 과정, 세계여러나라의 화폐와 우표 씰 등을 찾아 볼 수 있으며 위조지폐 감식법이라 화폐의 제작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체험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요.

조폐공사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무료지만 상당히 알찹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은 내용에 누구나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라 다들 재밌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히

우리나라와 세계의 화폐, 우표, 메달의 역사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 관내의 미술전람회와 갑천이 흐르는 오랜 벚나무 가로수길의 정취도 한 몫!!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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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무료이고 화폐와 우표 여권등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했네요.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가볍게 보기에 좋았습니다
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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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며 화폐에 대해서 알수 있는 교육적인 곳.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다시 한번 와서 좀 더 천천히 둘러봐야 할듯. 커피숍이 있음. 기념품파는 곳이 옆에 같이 있음.

조폐공사와 같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화폐와 우표 여권등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했네요.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에 좋았습니다

화폐박물관 전시물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의미 있는 장소에서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인.뱃지 기념품을 체험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폐공사 옆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폐의 발달과정, 그리고 화폐제조방법 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1층은 동전, 2층은 지폐 전시관 입니다.… 자세히

Interesting place to visit. It doesn't take long to visit. Children may like.

화폐관련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교육적으로 좋다. 입장료 무료.
방문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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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건물 규모가 크지 않아서 기대 안하고 들어갔지만, 기대보다 볼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휴업상태더군요...

전심 ㄹ은 그대로인데 이젠 변화하거나 기획전도 새롭게 시도해 벌 필요가 있어보임
방문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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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대전 방문길에 추가로 들른 박물관 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인데, 볼거리도 많고, 재미나게 둘러보고 갑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쓰이지 않는 과거의 돈들도 있구요. 한번쯤 와볼만한 곳입니다.

박물괼도 좋고 박물관앞 카페도 좋습니다. 지질박물관하고 묶어서 다녀오세요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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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돈 구경, 세계화폐, 위조방지 기술 등 잼있는 소재가 많아요
방문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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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부터 세계의 화폐에 대한 이야기 까지... 우표이야기와 여권 등 알쓸신잡한 곳

어린이들에게 화폐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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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벚꽃이 만개하여 이쁘게 날리고 있어요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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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화폐와 관련된 많은 곳들이 전시되어 있는곳. 한적하고 관리가 잘되는 편.

가볍게 아이와 둘러보기 좋네요. 위조지폐 방지 기술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