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친절했던 한국인 남자 직원분이 계셔서 즐거운 쇼핑 기억을 주는 매장 ☆☆ (23년 7월 기준) 한국인 스텝을 고용하신 매장 사장님은 현명하다. 재고 검색해보고 일부러 찾아갔던 매장이라 그나마 danton 옷, 가방이 많았던 것은 너무 좋았다. 물론, 편하게 한국어로 원하는 물건들을 보고 사이즈도 추천받고~! 시간도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매장이었다. 진심으로 친절한 매너가 몸에 베어있는 한국인 남자 직원분 덕분에 도쿄에서 좋은 쇼핑의 기억이 생겼다. 먼 일본땅에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 앞으로 다 잘 되고 복 많이 받으시길~!!!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어디서나 무슨 일이던 다 잘 하실 듯 하다. *주의!: 같은 5층 tax free 창구에서 세금을 현금으로 다시 환급해줬다. (루미네1 영업 시간까지만 운영하므로 대기줄이 길면 못 받을수도...물건 구입 당일 이후엔 면세 수속 안 되고, 환급도 물건 구입한 본인만 됨. 결제시 사용한 본인 신용카드 뒷면엔 본인 싸인이 꼭 있어야 함! 꼼꼼하게 다 본다!) tax refund 취급 수수료는 "세금 제외한 상품 금액 총액"의 1%를 수수료로 뗀다. 예) danton에서 14,850엔 티셔츠를 샀다고 하자. (13,500+세금1,350) 세금 환급 금액은 세금 1,350엔 전부 받는게 아니라! 원래 물건값인 13,500엔의 1%인 135엔을 환급 수수료로 떼고, 1,215엔만 받는다! (세금1,350-수수료135) 즉, 수수료1%는 세금 환급 금액의 1%가 아니라, 물건 금액 총액의 1%다!!! 예를 들어 300,000엔(272,727+27,272) 같은 비싼 물건을 사면, 2,727엔은 백화점이 세금 환급 수수료로 떼간다는...은근 많이 떼간다...)

シャツが買いたくて来店しました。シャツは気に入ったのですが、ボタンがほつれていたので店員に伝えると「ボタンがほつれているのは仕方がない。私もよく古着を買うがほつれていることがあるのでビックママで直している。お客さんもそうしたらいい。千円くらいで直ります」と言ってきました。どうやらこちらのお店の品質管理は新品の商品でも古着の状態と同じ扱いということのようです。価格帯はファストファッションの１０倍以上ですが、店員のフォローはファストファッション以下ということでこちらで買い物するときはお客がしっかり検品してから納得して購入しないとあとでトラブルになりそうだなと思い店を店を後にしました。

対応が非常に面白いお店。 こちらで購入したdaiwa pier39のウインドブレーカー zipの不良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来店し、品物を調査にだし 返ってきた答えはzipの閉め方を正しくレクチャーしていただいて終了。 面白い対応だったので口コミにのせ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 zipの不良てお客様が使いにくいなら不良だと思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ねぇ。 Daiwaの対応なのか、bshopの対応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これは解決なにもしてねぇよ？

以前は好きな雰囲気の服が多めにあったので、ちょこちょこ買ってたけど、ここ一年位ピンとくる服がない バイヤーさん変わ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か？

男性陣の接客がひどい、特に黒く焼けてる黒髪短髪の男。居心地が悪い。店員同士の雑談、その内容がひどかった。買おうとしてたが、やめた。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단톤 자켓 사려고 했는데 큰사이즈 빼고는 전부 솔드아웃이네요. 추후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Bardzo elegancki sklep. Duży wybór, odzież z najwyższej pułki.

옷의 가격은 고통스럽지만 점원분의 응대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가져와서 쓸어갈거야

一流の顧客サービス、店員さんに声をかけてもらう前に、ゆっくりと見て回って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

場所が便利で、店舗もそこそこ広いので、使いやすいです。

친절합니다.! 브랜드도 많았어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ここは、店員さんが親切です。

알바생이.넘모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