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oulangerie est magnifique, propre et bien achalandée. Les serveuses sont adorables. Ce fut un plaisir d'y venir petit déjeuner tous les matins

버터프레첼 버터에서 냉장고 냄새가 너무 나요.. 버터 녹지 말라고 결제 할 때 꺼내서 넣어서 파는거 같은데 냉장고의 별로 좋지 않은 냄새가 버터에 배어 버렸네요 한입먹고 바로 버림... 그리고 버터를 좀 좋은걸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어요 남자 사장님이 반말합니다,,,, 5-6일은 상품권 줘요 이때는 저녁에 가면 빵 없어요 공주밤빵 토스트 생크림단팥빵 추천이요!

맛있는 빵집으로, 특히 앙버터가 맛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시면 먹기 좋게 잘라 주시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비싸고 맛은 평범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