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정궁입니다 서울의 북궐 이라고도 하는 태조 이성계에 의해 세워진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조선시대 건축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궁궐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탁 트인 시야와 함께 펼쳐지는 전각 배치는 가히 조선 최고의 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의 중심건물인 근정전과 임금님의 편전인 사정전, 연회장이었던 경회루 등은 1867년 대원군에 의해 복원된 곳입니다 임금님의 침전인 강녕전과 왕비의 침전이었던 교태전, 조대비의 침전인 자경전등을 볼 수 있으며 북쪽 후원에는 아름다운 향원정과 취향교, 그리고 고종임금께서 거쳐 였던 건청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북쪽문인 신무문으로 나가면 청와대 본관빌딩이 바로 보입니다 이 주변 은 녹음이 우겨져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여 청와대 본관건물은 물론 녹지원안에 자리한 대통령관저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경복궁 입장료는 성인기준 3000원 이며 65세이상은 신분증이나 여권 제시하여 무료입장이 가능하면 6~18 세 청소년도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남쪽 정문인 광화문앞 임금님 께서 직접 나오셨던 월대도 복원되어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경복궁과 청와대 모두 휴일입니다 광화문 안쪽뜰에서는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10시와 오후2시에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이 거행되며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광화문 안쪽으로 들어와 왼쪽끝에 고궁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궁터 중간쯤 자경전 근처에 민속박물관이 있습니다 또한 광화문 밖 왼쪽으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이 위치합니다 박물관들은 모두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개장시간과 휴일은 미리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경복궁일대를 꼭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This is the subway station to get to Gyeongbokgung Palace. There are plenty of signs and directions in English, so no stress. Takes about 3 minutes before you hit the entrance of the palace. What I do like about this particular station though is immediately upon arrival, there’s a different vibe and feel compared to others. Plenty of ancient traditional decorations and the lighting is lightly dimmed. There’s a few vending machines around, strongly recommend stocking up on drinks as there’s not a lot of options once your in the palace grounds.

A must in Seoul, the entrance costs 3000 won. It is the main palace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national monuments in the history of South Korea. It has its own stop of the Seoul metro. It was built at the end of the 14th century and was named the main palace of the Joseon dynasty. The conservation of the building is excellent appreciating the vivid colors of its wood. It has about 50 hectares of extension, the most beautiful are the main pavilions and their doors.

경복궁역은 경복궁하고 인접해 있어서 좋아요! 고궁의 이름을 딴 역이라서 그런지 역 자체도 나름의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Gyeongbokgung Station is good because it is adjacent to Gyeongbokgung Palace! The appearance of the station using the name of the old palace also has a classic theme.

Na tej stacji metra zgubiłem swój portfel z dokumentami, chylę czoła przed uprzejmym pracownikami stacji Gyeongbokgung, którzy pomogli mi odzyskać dokumenty. Dziękuje bardzo, kłaniam się nisko.

항상 사람이 많고 시끄럽고 광화문에선 몇년째 시위중이라 소음이 엄청나며 쉴곳이 별로 없는 게 단점이나 외국인에게 한번 보여주기는 좋은 듯하다. 단 고즈넉한 고궁을 기대했다면 다른 곳으로 가세요..

There is a nice exhibit in the station at the moment. Very interesting images on the screens.

Awesome place! Must visit if you come to Seoul. Every angle is beautiful

이 역 주변에 경복궁, 광화문, 정부서울청사가 있습니다. 경복궁에 가려면 5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경복궁 가기가 좋습니다. 경복궁이 핫플레스라 그런지 안국역과 같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No reason to get off here except to go visit the palace.

공휴일에 방문하니 매우 혼잡해요 궁궐옆 전철역이라 인테리어도 마치 왕릉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

Korea and it's subway is just pure awesomeness

우리나라 광화문에 있습니다.옛날 전통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해요

신촌 명물길 28 - 네비찍고 오세요. 팔자병원♥♥♥♥♥♥♥♥♥♥♥♥♥♥

지하철역에 '서울메트로미술관'도 있음. 경복궁 갈 때 마다 들리는 곳!

Gyeongbokgung royal palace seoul city

每天都會有中英文嚮導來帶領觀光客解說，人很Nice好親切溫柔！…

야간개장 너무 이뻐요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다시 와야겠어요

주변 건물과 연결돼 있어서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해요!

ㅡ 딱히 말이 필요하나요 유서깊고 크고 오래 됐네요

스쳐지나가서 아쉬워요. 시간 될 때 꼭 들릴거예요~

서촌에서의 만남이 늘 그리울정도로 맛집의 향연이네요

근처에 관광지가 많다. 역사 자체도 잘 만들었다.

距離景福宮步行還有一段距離，車不夠頻繁，站台人太多。

역사는 깨끗하고 전시회도 하는게 아주 좋습니다

깔끔하고 잘 되어 있어요. 근처 볼게 많아요

Cung cảnh phúc khá đẹp^^

대~한민국 의 중심 자랑스런 광화문 경복궁

Great and Beatifull~~/

맛있는 삼계탕집이 가까워 조아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지하에 해시계가 있는 아스트랄한 곳

경북궁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

art museumが併設しています

옛고궁이라 역사공부에 적합함니다

Must see in Seoul

전통과 현대의 멋이 있는 곳!

추억이 가득한 이곳.....

깨끗한 환경과 조형이 인상적

행복하세요 민병국 드림니다

주말이면 더욱 붐비는 곳

경북궁 아니다 경복궁이다

고궁 야간개장 한복차림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I LOVE KOREA

Tourist spot

無電梯..大型行李不方便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

편해서 참 좋아요.

韩国的特色古建筑风格

韓國古代服裝相得益彰

언제가도 멋있어요

아름다운 문화유산

아름다운 한국궁궐

정말 멋진 곳!

보통의 지하철역

깨끗하고 좋아요

非常濃郁人參雞煲

Not bad

관람했습니다!

외국인 많으곳

갤러리 좋아용

지하철 이용

지하철 탑승

문화유산~~

離景福宮近了

mantul

좋았어요

깔끔한듯

좋아요

고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