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촌 한옥마을 전망대 이곳은 북촌 한옥마을 전망대이자 카페이자 박물관 ~. 방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강추 ~. 이곳은 조선 세종대왕때 대학자이자 청백리로 유명했던 맹사성 대감이 사시던 집터로 북촌한옥마을내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본관 2 층의 루프탑에 올라서면 기와집 지붕이 줄지어 선것을 볼수 있어 일품이다. 그러다보니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다. 입장료 6,000 원에는 전통차 1 잔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관람료는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할듯. 박물관은 기와집 + 2 층짜리 본관 (루프탑 포함) + 안뜰과 뒤뜰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각각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엿볼수 있다. 즉, 포토스팟(포토존)이 많다는 얘기~^^ 박물관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인근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는게 좋다. 전망 좋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라 날이 풀리면 재방문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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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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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pleasantly surprised at the walk around. You can easily spend a few hours walking through the old village and the surrounding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area. If you like the past historic buildings and living architecture then it's worth the effort. There is a lot of up hill walking so prepare yourself. Take plenty of water and snacks because the food is overpriced in the stores around th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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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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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맹사성 집터에 잘 관리된 한옥건물과 연꽃까지 피어있는 마당을 볼수 있음. 입장료 6천원에는 무료음료 1잔이 가능하니 다양한 차 종류(나의 경우는 겨우사리차를 마심)를 선택하거나 커피가 가능함. 여유있게 한잔 마시고 2층 옥상에 가면 서울시내 또는 근처 산의 풍경을 즐길수 있음. 특히 한중일이나 티벳의 각종 도자기나 그림 현판이 전시되어 있어서 시간을 두어 돌아봐도 좋을듯함. 가급적 여유로운 맘으로 돌아보면 적당할 공간이라 생각됨. 관장님 말씀에 의하면 고객의 상당수는 외국인이며 소장 작품이 매우 많아서 아직도 대부분은 전시 못하고 공간 리모델링 중이라고 함. 자세히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place & and enjoying access to the roof for the nice view around. One drink per person (various traditional cold/hot menu avail.) Entrance fee of KRW6,000 per person. It's worth it, a nice stop over & refresh up after climbing up the hill str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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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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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foreigner that can understand Korean, felt very uncomfortable that staff were talking about us and in fact not nice things and making assumptions that we don't speak Korean. This is main reason I give this place 1 star. Drinks were nice, visual of the place is nice but mood was ruined. Entrance is 6000 won + free tea.

Là một nhà cổ phục vụ cho khách du lịch Mình đi vào tầm 17h30 nên quán khá vắng Quán đóng cửa vào lúc 6h22 nên lúc này không phải chờ để Mỗi khách trả 6000won cho 1 lượt thăm quan hoặc free 1 món nước. Có 1 số món phải trả thêm tiền khi order. Trên menu có note r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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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my favourite place in Seoul. Nice bukchon street hill to climb up ( the city view is spectacular) and you can rest and refresh with homemade Mogua drink. 5,000 entrance fee includes a drink of your choice hot or cold. The gallery has nice small garden and large patio in 2nd floor to enjoy the view.

Muzeum w którym na wejściu proponują ci kawę lub herbatę. Uroczy ogród z mnóstwem urokliwych miejsc gdzie można zrobić piękne zdjęcia. Z tarasu znajdującego się na piętrze można zobaczyć panoramę Se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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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村韓屋村をあてもなくブラブラしていると、展望台とのサインがあ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すると現れたのはBukchon Asian Cultural Art Museum。入場料がKRW6,000必要ですが、博物館、展望台、飲み物1杯が含まれているのでお得！ 2階にも席があるのに気づかず、1階で飲み物をいただいてしまいましたが、是非ここでは2階へ行ってください。眺めが素晴らしいです。 同じ敷地内にある韓屋の見学もでき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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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5000원을 내고 입장하면, 무료음료를 하나 선택하고 마시며, 서울중심의 도시뷰를 감상하기 좋다. 북촌과 서촌의 뷰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 인왕산...북악산에 둘러싸인 도심의 전경을 감상하기 좋다. 10월의 마지막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내년이맘때도 또 오고 싶은..... 알록단풍 단풍 뷰에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카페입니다. 매장안에 한국, 일본, 중국의 역사적인 물품들을 전시해 놓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음료는 쏘쏘이지만 매장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외부에서 뷰를 즐기면서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듯이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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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has a nice tea room that you have to buy a cup of tea for entrance fee and it worths a visit to cool down here during walking a long way from Hanok Village in sunny days.

It is worth a visit for the view of the terrace. The entrance is 6000 plus 1000 for the coffees or 5000 for the t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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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 정상쪽에 위치해 인왕산을 바로 조망할 수 있는 뷰를 가진 곳 건물 곳곳에 옛정취가 묻어 나는 물건들과 세월을 담고 있는 가구들이 예스러움을 더함 복잡한 시간을 피해서 그런지 조금은 한가한 여유로움에 손수 만드신 수제청을 베이직으로 한 모과, 오미자차 맛이 더 깊게 느껴짐

북촌한옥마을 최고의 전망이라고 해서 관람료 (1인6천원) 내고 음료는 무료 제공 받았어요. 보이차(IC)맛있어요. 외국인이 많아요. 정원이 멋진 전통한옥이 옆에 있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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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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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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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주말에 가족들과 시내 나들이에 방문한 장소 입니다. 북촌 높은 곳에 위치해서 주변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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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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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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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입장료 5천원이 있었어요. 워낙 전망이 좋은 곳인데다가 음료 한 잔 값도 포함되어 있어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공간이 여러 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특히 삼청동의 건물들과 멀리 인왕산과 북악산이 함께 보이는 2층 테라스 뷰가 멋졌어요.

Nice scenic view, garden and welcoming cold drink after journey through the streets Big plus was the antique/souvenir shop at the end

전망이 좋다하여 입장료 1인당 6천원씩 내고 들어가 차와 전망을 즐겼으나 전시된 다구들은 박물관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빈약하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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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에 전통차를 판매하는 곳이여서 한옥마을과 어울리는 곳이였습니다. If you looking for the restroom in the village this is the right place with warm welcome.

Great views & delicious drinks! Well worth the small entry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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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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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 가면 늘 찾는 곳입니다. 높은 지대에 자리잡고 있어서 주변 전망도 보기 좋고, 정원도 아담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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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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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門票一人6000韓圓，可選擇一杯飲料。裡面有座位可以休息喝飲料，也有庭院可以參觀拍照。有涼亭及韓屋可以坐坐，還可登高看北村韓屋區的屋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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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à cổ được bảo tồn tốt nhất trong làng. Nên mặc hanbok khi qua đâ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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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5,000won/entry and tea is 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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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ex casa del 1er ministro hoy es un museo y una cafeteria. Tiene la vista de la calle de casas tipicas

우연히 걷다가 제대로 들어가 서울 시내 구경할 수 있었던 곳. 좋은 추억 쌓기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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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져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요. 덕분에 고즈넉함을 더 즐길 수 있었지만 경영은 힘드실 것 같아 맘 아팠어요. 모과차 향기롭고 추운 겨울날에 잘 어울렸어요

삼청공원 위길 북촌한옥마을 입장료6천원에 음료포함 예쁜정원과 한옥뷰와 인왕산과 북한산뷰를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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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로 음료값 6천원입니다. 평일에 한번쯤 가보세요.늘 관광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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逛北村風景區，可以休息喝咖啡的博物館，天氣太熱無法待在屋外，但可好好享受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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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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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 shop here, charging 6,000 wan per person and get one drink... it's ok. Quite a view

최고의 북촌 뷰와 맹사성 고택의 아름다움이 실로 한국의 미를 찰 표현 해 주는것같다! 한국 사람보단 외국인이 더 많이 방문하는곳! 북촌 최고의 명소~!

Good view, the museum is about porcelain? There are no info about life in the house

음료 및 입장료 6천원 인데 옥상, 정원, 한옥, 도자기,민속물 일부 전시 등 감안시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다. 북촌에서 한번 정도는 들르길 추천한다.

消費不貴，很chill的地方，點個茶喝看夕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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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을 모셨던 맹사성 정승이 살던집. 황희ㆍ허조ㆍ맹사성 3인청백리가 성군이 되게 세종을 보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뷰우가 좋은 위치다.

경치 좋고, 골등품이 많아 유익한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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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북촌의 높은 전망대이면서 동양문화를 살짝 이해할 수 있도록 입장료에 커피등 음료를 제공해줘 잠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당근 북촌의 명소입니다. 많은 방문객도 여전하구요...꼭 박물관관람을 하시길 바랍니다. 유서깊은 소장품 꼭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누구나 옛날 한옥을 잘 찾아가서 볼 수 있도록 표지판이 조금 미비한듯 합니다. 코로나19로 문닫은 매장이 문을닫아 볼거리가 아쉬움

六千韓元一人，喝咖啡、看景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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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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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과 차퀄리티생각하면 저렴♡ 근데 코시국이라 그런가여? 샵, 전시관도 운영않고 2층도 너무 옛날 그대로인 느낌 ㅠ

깨끗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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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아주아주! 꼭 가보시길. 편안하게 여유있는시간보내기좋은 전망좋은찻집. 景色がいい！おすすめ！ぜひ！

북촌가면 꼭 가봐야 할 장소입니다. 특히 연인끼리. 외국인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데리고 갈 장소

이곳은 한옥마을 근처입니다. 한옥마을을 오면서 하늘이 참 이쁘고 주변환경이 한국 풍이여서 좋았습니다

세종대왕이 계실 때 정승의 위치였던 맹사성의 집터가 박물관으로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가볼 만하다*

在北村韓屋村裡很適合眺望的地點，要門票，但裡面有飲料臺可抵飲料一杯。裡面還有小花園、坐臺，環境優雅可拍拍照。

올라와서 쉬어가기 좋은곳
방문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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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전망대 북한산조망대 입장료 5,000원으로 차 한잔

뷰가 좋고 박물관에 카페가 같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맹사성고터 바로 옆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낯선듯 낯설지않은.... 묘한 느낌의 공간.

기대안하고갔는데 넘 좋아요~~ 2층 창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힐링을 줘요

혼자 줄거운 점심시간 따뜻한 모과차 한잔에 넘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져서 아쉽지만 옛스러운 느낌이 아직 그대로 있다.

볼 것이 많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나 다시 오고 싶지는 않은 공간임

한적하고 연인들끼리 여름에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싈수있는 공간

전망좋은 한옥의 멋진 박물관. 음료권하나로 종일 즐길 수 있다

북촌의 언덕 위. 이준구 가옥, 맹사성 집터에 소재한 찻집

사람도 많지 않고 전망이 좋아 북촌을 즐기기에 딱맞는다!

차는 평범했지만 기막힌 전망. 날씨 좋을때 가자.

차 맛도 좋고, 주인 어르신 배려심 최고입니다.

북촌 최고 전망대 카페에서 전통 차한잔의 여유

북촌내 전망을 보고자하면 이곳이 좋습니다~^^

북촌 구경하다 잠깐 쉬며 차한잔 마실만한 곳

지인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의미있고 경치도 너무 좋은 곳

위에있어서 조금 힘들긴한데 뷰가좋음

그저그럼 익선동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한국적인 미의 정수가 담긴 동네.

뷰는 괜찮은데 차가 맛이 별로예요

한사람의 취향으로 잘 꾸며 놓았음

전망좋고 다양한전시품 볼수있어요

포토존으로 유인 루프탑 개더움

맹사성집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여기 2층 까페가 너무 좋앗음

맛 있는 차와 좋은경치

맹사성의 휴게공간

풍경도 아름다워요

높아서 좋다

풍경이 좋음

멋진 경치

기비서랑

카모마일

좋아여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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