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새절 is a Subway station located at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8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1 stars.
The address of 새절: Seoul, South Korea
새절 has 4.1 stars from 28 reviews
Subway station
"새절역은 공식 명칭인 신사동의 신사의 한글명입니다"
"근처 봉이설렁탕집이라고 김영삼 전대통령이 이용하던 설렁탕집이 있습니다"
"일단 봄에 볼 벚꽃 빼고는 별볼일없는 역이구요, 여름에는 역 옆에있는 불광천이 녹조로 가득껴서 냄새 심하게납니다"
"지하철역은 넓고 편안한 역이지만 부대시설 관광명소안내지도나 미니도서관 미니쉼터 등이 조금은 아쉬운 점이다"
"불광천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잘돼 있고 가로수로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시즌에 볼만함"
새절역은 공식 명칭인 신사동의 신사의 한글명입니다. 원래 주변에 새절이란 사찰이 있었으며, 신사동도 새절을 한문으로 하여 지어진 이름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원래의 이름을 찾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대림시장이 있으며, 응암동 감자국으로 유명한 감자국 골목이 있습니다. 또 새절역 3번과 4번 출구 사이에 있는 길을 따라 산쪽으로 올라가면 신사근린공원이 있으며, 전망대에서 가까이는 백련산, 안산, 북한산, 그리고 여의도, 멀리는 관악산과 청계산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 봉이설렁탕집이라고 김영삼 전대통령이 이용하던 설렁탕집이 있습니다. 졸다가 지나치면 이후에는 바로 돌아오는 길이 없어 일방향으로 계속 진행을 해야 돌아 올수 있습니다.
일단 봄에 볼 벚꽃 빼고는 별볼일없는 역이구요, 여름에는 역 옆에있는 불광천이 녹조로 가득껴서 냄새 심하게납니다. 흙수저한텐 추천하지만 나머지 서민분들한테는 비추입니다.
지하철역은 넓고 편안한 역이지만 부대시설 관광명소안내지도나 미니도서관 미니쉼터 등이 조금은 아쉬운 점이다.버스정류장과 함께 출퇴근시간은 많이 혼잡한 장소이다
불광천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잘돼 있고 가로수로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시즌에 볼만함. 근데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식당등 갈만한곳이 딱히 없음
지하철타고 가는데 편리합니다♥ 한 두시간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7017번버스를이용해서수색대림한숲타운아파트를
6호선 신사2동에 있는 6호선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벚꽃길이 기가막힘
전철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