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등대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1054 Dongsam-dong, Yeongdo-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760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The address of 영도등대: 1054 Dongsam-dong, Yeongdo-gu, Busan, South Korea
영도등대 has 4.4 stars from 1760 reviews
Tourist attraction
"태종대를 들러 전망대만 구경하고 등대를 구경하지 않은 채 성급하게 구경을 마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름다운 등대 태종대 안에서 젤안쪽에 있는 등대 다누비 타고 전망대내려서"
"태종대 영도등대는 1906년 처음 개설 되었으며 목장이라는 뜻에서 목도등대라 불리다가 1948년에 절영도등대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영도 등대는 태종대 입구에서 약 2km정도 걸에 들어가면 영도 등대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며, 가파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중간 즈음에 해기사 명예의 전당이 나옵니다"
"다리는 터질듯 하지만 기암절벽에 깜짝놀랄수 있는곳 입니다"
태종대를 들러 전망대만 구경하고 등대를 구경하지 않은 채 성급하게 구경을 마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마도 영도등대를 구경하지 않는다면 태종대를 1/3도 못 본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사가 급하고 등대야 뭐 어디에 가던 그게그거 아닌가? 라는 예단이 1/3구경으로 끝나게 하는 요인인듯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등대 아랫부분까지 내려가서 구경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사진은 누리열차가 다니는 등대 승차장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며 순차적으로 볼수 있도록 올렸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여기에 올린 사진이 영도등대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진입게이트, 해기사 명예의 전당, 무한의 빛, 영도항로표지관리소, 편의점시설, 유람선선착장, 영도등대가 있고 구경할만 한 것으로는 신선 바위, 망부석 바위가 있는데 이름난 어느 관광지에나 전설로 내려오는 애뜻한 사랑이야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신선대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기도 하고 아이를 낳기도 하였다는 전설이 있는데 바위에는 선녀들이 아이의 태를 끊었던 가위와 태끊기를 실패한 흔적, 출산한 선녀의 오른쪽무릎과 왼쪽무릎이 닿은 흔적이 신선 바위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망부석에는 옛날 옛적 왜구에게 끌려간 지아비를 기다리던 어느 여인이 있었는데 여인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눈보라가 치든 땡볕이 내리쬐든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본땅이 멀리 바라보이는 이곳에 서서 지아비를 기다리다가 마침내 돌덩이로 굳어져 망부석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도 태종대 전망대와 같이 주전자바위와 오륙도를 조망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 보던 전망과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구경을 마치고 등대승강장까지 가는 길은 경사도가 가파르고 계단으로 되어 있어 평소 건강관리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스스로 테스트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등대 태종대 안에서 젤안쪽에 있는 등대 다누비 타고 전망대내려서.. 보고~ 200미터 걸어가면 등대로 가는 길이있다~ 계단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아름다운 바다와 마주하는 순간들이 좋았다.. 등대갈때는 등대아래 해녀촌(거의 바다까지감) 카페에 화장실이 있다.. 그전엔.. 입구 계단 아래 오른쪽으로 들어간곳에 화장실이 있다.. 민리 다녀오든지 해야한다~~ 등대 지나고 아래로 가면 가파른 계단이다 계단이 힘든분은등대아래로가는건 한번더 생각해보시길요 해녀촌에서 먹는 회는 정말 신선하고 꿀맛이다 ㅎㅎ 배부르다고 조금만 먹고싶다했더니 할머니들이 멍게해삼소라 산낙지 한접시 먹으라고 추천해주셔서 넷이서 소주반병이랑 먹고 왔다 그때그때가격이 다를수있지만 우린 6만원 계좌이체해서 구매 소주5천원 콜라2천원 친구들과 바다보며 먹는 회맛은 정말좋았다 계속앉아있으니 바닷바람에 약간 추웠음 지나가는 유람선 사람들과 손 흔들기는 재미있는경험이다^^
태종대 영도등대는 1906년 처음 개설 되었으며 목장이라는 뜻에서 목도등대라 불리다가 1948년에 절영도등대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행정구역편리상 1951년에 절 자를 뺀 지금의 영도등대라 하였다고, 100년을 부산앞 바다를 지켜오다 2004년 노후화된 등대를 현재의 등대로 딸바꿈 하였고 해안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등대시설과 예술전시관 박물관 시설들이 있고, 빼어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뿐만아니라 무한의 빛 이라고 명명된 조형물과 기암절벽 아래로 펼쳐진 바위위로 솟은 신선대 바위의 위엄도 볼수가 있어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다만, 안타깝게도 신선대바위 방향은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풍화작용으로 낙석현상 때문에 안전상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하나의 안타까움은 천혜관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이 아닐까 싶다.
영도 등대는 태종대 입구에서 약 2km정도 걸에 들어가면 영도 등대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며, 가파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중간 즈음에 해기사 명예의 전당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영도등대를 아래로 볼 수 있지만,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 가까이서 아름다운 영도등대를 감상할 수 있어요. 영도등대는 1906년 12년에 설치되어, 약 100년 정도 부산항의 길목에 불빛을 밝혀왔어나, 시설 노후로 인하여 2004년 새로운 등대로 교체되었고, 지금은 부산지역의 해양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다리는 터질듯 하지만 기암절벽에 깜짝놀랄수 있는곳 입니다. 가파른길로 내려가지말고 우측 편안한길로 꼭 내려가세요. 등대를 지나면 카페도 있구요.더 아래로 내려가시면 해녀들이 파는 해산물도 있지만 관광지라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자갈치시장에서 시키면 2인에 6만원이면 스끼에다가 맛난 회까지 드실수 있지 말입니다. 바람이 항상 많이 부는곳이니 무릎이 튼튼할때 꼭 내려가 보세요
등대가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에 사진찍기에는 최적의 장소인것 같습니다. 등대 있는곳이나 해녀들 있는곳 까진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해서 다소 힘들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누비 열차가 운행을 안해 태종대를 쭈~욱 걸어다니며 영도등대도 봤는데 다리가 후덜덜하더군요.. 불행중 다행인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많치않아 여유지게 사진도 찍고 예쁜 풍경구경도 잘하고 왔습니다.
내려갈때는 좋지만 올라올때는 욕하면서 올라올겁니다. 경사가 있어서 다리불편하신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등대에 카페가 있고 등대 아랫쪽 바다에는 해녀분들이 해산물을 팔고있습니다. 등대에서는 해운대와 대마도를 볼수가있습니다. 사진은 잘나옵니다. 등대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등대에서 올라오는길이 두군데가 있는데 경사가 심한길은 피하시길 권합니다.
바닷바람이 추웠지만 경치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여기도 미세먼지로 아쉬움이 남는 곳이지만 멀리보이는 큰배들도 보고 해운대에서 느껴보지 못 하는 것들을 여기 근처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네요. 어릴적에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자갈 밭을 걸으면 게를 잡곤했었는데 지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못 해보고와 아쉽습니다.
[뷰 5.0] 태종대의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네요. 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다만 등대 기준으로 오른쪽길이 낙석으로 폐쇄되어 아쉽네요. 갈때마다 멋짓 경험이었는데 하지만 정밀 멋진뷰입니다. [편의성 4.2] 3000원 기차타면 쉽게 갈수 있어요. 경치를 보려면 끝없는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그 가치가 충분합니다.
꼭 한번쯤 가보세요!! 탁 트인 바다뷰 시원한 바람 그리구 드넓게 펼쳐친 바다까지.... 머랄까~ 그 순간만큼은 공허해진다구 해야하나~ 아~사진뷰로도 최고랍니다!! 가보시면 우와~소리 나오는곳!!! 당연히 공짜ㅎ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태종대하면 여기를 떠올릴 정도로 태종대를 상징하는 등대 태종대 산책길의 끝쪽에 있으며 등대도 멋지고 내려가면 해운대쪽이 보이는 전망대와 카페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 장소도 있음 유람선도 앞으로 지나다니고 섬들도 보이는 뷰포인트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으므로 아래쪽까지 내려가서 보고오는걸 추천함
바다 뷰가 멋집니다 등대 조형물도 멋지구요 신선대 바위도 잘 보이구요 등대 도서실에서 등대 꼭대기 전망대도 갈수 있어요 카페 아이스크림도 맛나구요 사장님 친절 하십니다 등대 가는 계단이 많지만 나무 숲이 많이 우거지고 경치가 좋아서 걸을만 합니다 등대 아래 바다에는 해녀분들이 회도 파시네요
영도등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등대 내부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대신 옆에 작은 카페가 있네요. 밑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는데 계단이 아주 아찔하게 있는 대신 끝까지 내려가면 후회하지는 않을 풍경이 나타납니다. 밑에 사시는지 어업하시는 할머니분들은 매일 이 계단을 오르신다고 하시네요..
등대 위에까지 돌아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랫쪽에 해녀분들이 해산물 판매하고 계시는데 소라3개 멍개2개 해서 3만원이고 회는 한 마리에 4만원입니다. 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힘드니 꼭 먹어야겠다 하시는 분만 내려가세요. 현금,계좌이체만 됩니다.
경치좋고 가볼만하나 다비누열차가 코로나로 운행 중지중. 노약자 및 어린이동반시 그리고 시간 여유 없을시 비추드림 걸어가는데 힘듬. 다비누열차가 언제 다시 운행할지 모름. 두다리 튼튼하고 해풍과 피톤치드 마시면서 경치보며 천천히가기에 좋음
태종대 둘레길에서 내려가는 계단이 좀 많습니다. 할머니들이 해산물 파는 곳 까지 가는 계단도 많구요. 전망도 좋지만 매점이 공사중 입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태종대에 온다면 세트로 같이 보는 장소에요. 특별한건 없고요 바다가 있고.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한번 보고 가는 장소입니다.ㅎㅎ 저는 처음 와봤고, 부산에 앞으로도 가끔 오겠지만 딱 한번 정도 나 여기 와봤다 정도의 장소였어요.
태종대에서 걸어서 15분가량 가면 등대를 볼수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길냥이들이 많아서 겁이 많은 사람들은 더러 피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태종대 관광객이 많았지만 요즘은 많이 줄어든 편이라고 했다 자세히
부산 태종대에 있는 등대. 바닷가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 등대 아래 바닷가 바위에서 해산물을 파는 아주머니들이 발걸음을 계속 걷게 만드는데 올라올때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월요일은 문 안열어요 ㅠ 등대 못들어가사 너무 아쉬뷰 저갈때 그 기차같은가 탔는데 안내원이 절에 수국 다져서 볼거없다고 그럼 ㅋㅋㅋ 안내원때뭄에 그냥 절 가버려다가 안내를 저렇게 해서 기분 별로라 그냥 옴
계단은 여름에 걷기는 힘든데 한번은 가볼만 일행중 한명은 일년전에 갔다고 안내려감 그만큼계단 압그박이 큼 ㅋ 모듬회 6만 둘이서 간단히 맛만보려도 할매들 말빨이 ㅡㅡ 해산물만 오만 소주오천원 먹을맛
단순한 등대인줄 알았는데 꼬불꼬불 내려가는길이 특이하고 재미있다!! 간첩 못들어오게 통행시간외엔 통행금지 철책도 있고 문도 열고 닫히게 되어 있다. 경치가 좋다~ 등대 가기전에 있는 전망대도 최고!
부산에서의영원한 조망 아름다운곳 .등대 까지는 걷는게 쬐끔 힘들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곳. 등대밑 바다까지가서 먹는 낚지 탕탕이 한접시3만원 목포 독 무슨식당보다 양도많고 좋음 .쇠주는 덤으로.ㅎ
신선대 바위와 해기사명예탑 등 경치 좋은곳에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다소 경사진 계단을 오르내리지만, 땀을 닦고 고개를 들면 멋진 풍경에 취하게 됩니다. 태종대가면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도등대는 계단으로 많이 내려가야 볼 수 있어요.(계단이 낮아서편하기는해요) 영도등대에서 바라다보이는 바다경치.기암절벽은 최고입니다. 바람도 엄청쎕니다. 해녀분들이 해산물도 파시네요~~^^
태종대 둘레가 꾀나 된다. 다누비 열차 타면 주요 관광 포인트를 쉽게 타고 내리면서 볼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열차 추천...걷기에는 너무 길다. 태종대 등대가 핵심 관광포인트.
등대까지 걸어도 좋고 기차같은 버스를 타도 좋고 테크 계단을 내려가면 푸른 바다를 배경삼은 등대와 카페가 아름다운, 절벽해변 아래는 유람선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영도등대가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 영도에 있는 태종대 공원에 있는 등대임. 깊고 푸른 바닷가 조망이 매우 아름다움. 바로 옆에 세계가 인정한 지질공원인 바위층이 있음. 아름답고 웅장한 바다전경이 무척 아름다움.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에 있는 등대 입니다. 등대카페와 함께 있으며, 등대투어 스탬프를 찍는 곳입니다. 바다를 지키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많은 방문객이 있습니다.
등대중 가장 가까이서 볼수있는 등대임, 데크로 접근할수 있게 잘 설치되어 있음.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태종대에서 가정 뷰가 좋은 곳. 상대적으로 사람도 적은편. 태종대 전망대에서 사진 찍는 걸로 충분한 분들은 비추. 계단이 꽤 가파르지만 개인적으로 수고할 가치가 있다고 봄
좀 걷기는 하지만 태종대 전망 못지않게 멋집니다. 가는길에 꼭 들러보세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엄청 더운데도 영도 등대 주변은 바람이 엄청 시원하게 불어요. 태종대 가면 더위를 날려줄 그리고 풍경이 엄청 좋은 어쩌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